영(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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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soul)
하느님은 영이다.
하느님으로 분리된 영을 하느님의 자녀라 한다.
영은 분리되어 있으되 근원과 하나인 것이다.
인간의 영은 하느님의 자녀이다.
영은 하느님의 분령이다.
그러므로 영은 곧 하느님이다.
아버지와 자녀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일체성속에 있는 것이야 말로 근원으로 돌아감이다.
인간 본래의 본래의 실체적 모습이 영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본질인 영을 잊었으므로 본질로 부터 벗어나서 근원이 끊어져 있다.
본질에서 벗어나면 질병과 사고가 일어나고
근원이 끊어지면 죽음에 이르게 된다.
그러므로 모든 인류는 반드시
자신의 본질인 영으로 환원하여 근원에 이르러야 살 수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세상에는 질병이나 사고가 없다.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간 자는 영이 밝아지므로 등불과 같다.
이것이 바로 빛의 존재다.
영은 하느님의 귀다.
영은 하느님의 눈이다.
영은 하느님의 입이다.
영은 하느님의 코다.
영은 하느님의 몸이다.
영은 하느님과 하나다.
영은 하느님의 나투심이다.
영은 하느님의 감각이다.
영은 하느님의 소망이다.
영은 하느님의 사랑이다.
영은 하느님의 행복이다.
영은 하느님의 기쁨이다.
영은 하느님의 바램이다.
영은 하느님의 빛이다.
영은 하느님의 말이다.
하느님이 슬피우는 이유는 모두 영으로 인함이다.
집나간 영이 도태되어 소멸해가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하느님을 본다.
하느님은 하느님을 사랑한다.
하느님은 본래 사랑이기 때문이다.
영은 하느님의 입자다.
하느님이 만든 최고의 걸작품은 사람이다.
사람은 영이 거하는 성전이다.
사람이 영과 하나일 때 빛의 존재가 된다.
영은 만물이다.
영은 우주다.
천지만물과 우주는 하느님의 힘으로 운행된다.
우주에서 하느님이 아닌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사물을 대하면서 하느님을 대하듯이 하면
그 때부터 만가지 사물이 다 되살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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