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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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와 목적
사물이라는 것은 어떤 물상으로서 그리고
그 물상이 하는 일을 합해서 사물이라 하는데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반드시 그 사물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으며 존재의 목적이 있습니다.
모든 사물은 그 사물이 가진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치에서 벗어나는 사물은 이 세상에 한 가지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이러한 이치에서 벗어나는 사물은 이 세상에 한 가지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반드시 그 사물이 이루고자 하는 목적성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풍요와 결핍, 건강과 질병, 안전과 사고라는 것도 모두 필요에 의해서 존재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풍요를 소망합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은 결핍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결핍(빈곤과 가난)이란 것도 알고보면
결핍을 체험할 필요성에 의해서 체험을 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건강을 소망합니다.
건강을 소망하는데도 불구하고 질병에 걸리는 것은
그 질병을 체험할 필요성에 의해서 체험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안전을 소망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안전을 소망합니다.
안전을 소망하는데도 사고를 당한다는 것은
사고를 체험할 필요성에 의해서 체험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지금 겪는 체험은
사고를 체험할 필요성에 의해서 체험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지금 겪는 체험은
각자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 겪는 것이라고 보면 더 정확합니다.
재수가 없어서 겪는 다고 하지만 그것은 사실 필요에 의해서 겪습니다.
그래서 가난과 질병과 사고라는 것은
내가 자연의 순리나 원리에서 벗어나서 그렇게 되었다기보다는
그것을 체험하기를 선택해서 겪는 것입니다.
그것을 체험하기를 선택해서 겪는 것입니다.
그렇게된 목적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람이 가난과 질병과 사고를 자신이 원치않는 다는 것은 알아도
그것을 자신이 원해서 겪는 다는 것은 매우 간파하기 어렵습니다.
모든 현상에 담겨 있는 의미는 그것을 체험하기를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 현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것이 한수 더 높은 관점에서 현상을 바라보는 경지입니다.
이러한 이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이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세상만사가 왜 그러한지를 알지 못합니다.
인간 존재는 누구나 각자가 선택한 것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상수는 음양을 통달하니 음양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습니다.
하수는 음양을 모르므로 늘 어떤 치우침 속에 있게 됩니다.
대체 왜 그런지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겪는 모든 일은 사실은 겪을 필요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집니다.
그것을 요청한 것는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자신이 스스로 그렇게 하면서도 왜 그렇게 하는 줄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자신이 스스로 그렇게 하면서도 왜 그렇게 하는 줄을 알지 못합니다.
이것이 사람이 인간으로 살면서 드라마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자신이 본래 누구인지 모르면 알지 못합니다.
각자 자신의 여정에 어떤 목적성이 깔려 있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나은 길이 있어도
그것을 무의식적으로 외면하므로 인해서
현실이 쉽게 변화하지 않는데요.
말하자면 이런 뜻입니다.
지금 나는 가난을 학습하는 중입니다.
지금 나는 질병을 학습하는 중입니다
지금 나는 사고를 학습하는 중입니다.
지금 나는 가난을 학습하는 중입니다.
지금 나는 질병을 학습하는 중입니다
지금 나는 사고를 학습하는 중입니다.
그러니 나의 여정에 개입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왜냐면 나는 지금 이러한 여정을 필요에 의해서 겪는 중이거든요.
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왜냐면 나는 지금 이러한 여정을 필요에 의해서 겪는 중이거든요.
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스스로 자신을 깨우치면 생이지지라 하며
사람이 스스로 자신을 깨우치지 못하면 고이지지라 합니다.
그러나 깊은 이면으로 들어가보면 자신 스스로가 만사를 선택합니다.
각자 자신이 그러하기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니 중요한 것은 매사에 왜 그러한가? 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지금 진정으로 무엇을 소망하는가?
진정으로 나의 소망이 무엇인지를 정의하고
내가 진정으로 소망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으로서
나의 운명을 개조할 수 있게 됩니다.
나의 운명을 개조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나는 지금 처럼 드라마를 하기를 원한다 하면 그렇게 하면 됩니다.
끝으로 .........
여러분의 삶에 돈에 대한 물질에 대한 고통스런 상황에 처해 있다면
그리고 그러한 상황으로부터 진정으로 벗어나기를 원한다면
계속 전진만 하지 말고
잠시 시간을 내어 머니룰을 읽어 보시면 됩니다.
의식상승이 오로지 돈 한 가지만 소망했거든
머니룰을 천 번이라도 읽어 보겠습니다.
현재 15회정도를 읽어 보았습니다.
자주 읽으니 책이 너덜 너덜 합니다.
현재 15회정도를 읽어 보았습니다.
자주 읽으니 책이 너덜 너덜 합니다.
특히 머니룰 2장을 하루에 한 번씩 읽어 보니 심신을 안정합니다. ^^
아브라함의 존재는
결핍에 대한 이해 풍요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있어서 매우 도움을 줍니다.
결핍에 대한 이해 풍요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있어서 매우 도움을 줍니다.
아브라함은 풍요의 신명입니다.
여러분이 그 기운을 감응하면 반드시 현실에서 풍요를 이루게 됩니다.
제리휙스와 에스더는
단지 세상이 아브라함이 말한 풍요의 정보를 전하는 역할을 하는 것만으로도
억만장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누구든 아브라함의 원리를 꿰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변화를 얻게 될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아브라함이 말하는 풍요의 정수를 얻으면
만약, 여러분이 아브라함이 말하는 풍요의 정수를 얻으면
힘을 거의 들이지 않고 풍요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머니룰을 읽을 때 풍요의 정수를 간파하지 못하면
이해가 되지 않으면서 매우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으면서 매우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사실은 너무 쉽지만 ........
그런 경우에는 머니룰을 여러 번 읽으면 그 책의 정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머니룰을 여러 번 읽으면 그 책의 정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고전중에 대학이나 중요 논어 맹자를 읽을 때도 다 마찬가지 입니다.
지구상의 어떤 책도 그 정수를 얻지 못하면 단지 잡지식 쌓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매사에 정수를 얻지 못함으로서 글을 을 쓴 존재의 뜻을 정확히 간파할 수 없게 됩니다.
의식상승의 독서법은 본래 뜻만 파악하는 독서로서 책을 읽으면서
한 번 쭉 훝어보고 지나가는 독서법입니다.
그러나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천 번을 읽어서라도
반드시 그 책의 정수를 얻어내고 맙니다.
만약, 여러분이 머니룰을 읽고도
계속 결핍과 빈곤, 가난 등
만약, 여러분이 머니룰을 읽고도
계속 결핍과 빈곤, 가난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전히 고난하고 있다면
15회가 아니라 100번 이라도 읽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15회가 아니라 100번 이라도 읽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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