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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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해석
세상에 어떤 누구고 고심하는 바가 있습니다.
부자라도 뭔가는 남모르는 고심이 있습니다.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
그것을 잘 해석해야 합니다.
그것은 혹이나 암이 아니고 나를 가늠하는 저울과 같습니다.
그런 것이 있어서 내가 나를 일으키는 힘이 되는 것인데요
사람들은 이러한 의미를 잘 알지 못하므로 그것을 탓을 하게 됩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것들의 소중함에 대한 각성을 하면
삶의 하나하나가 축복이 아닌 바가 없으나
해석을 잘 못하면 자신에게 주어진 선물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됩니다.
위대한 위인도 뭔가는 아킬래스 건이 있습니다.
다소 불편하고 어떤 고난을 주는 상황이 있드라도 괴로워마시기 바랍니다.
만사는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매 순간마다 주어진 일에 대해서 해석을 좋게 하는 능력을 길러 가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깨달이고 여유이며 깊이인 것입니다.
지금은 또 설단(舌斷)의 시대입니다.
지금의 세상은 말로서 만사를 규정하는 시대입니다.
지금은 말을 잘해야 합니다.
사람의 말에는 천지기운이 붙었으니
말을 잘 하는 것만으로도 만사를 형통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말을 잘 하는 것만으로도 운명이 변화합니다.
좋은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좋은 사람은 말을 잘하는사람이 좋은 사람입니다.
여기서 말을 잘 한다는 것을 인의가 담겨 있는 말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입으로 의로운 말을 하고 어진 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운이 있고 복이 있습니다.
좋은 말은 사람을 잘되게 하고 사람을 살리는 말입니다.
나쁜 말은 사람을 망하게 하고 사람을 죽게하는 말입니다.
모든 말은 음파 즉 어떤 파동을 지니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좋은 파동이 나가서 사람들을 잘되게 하고 나도 잘 되게 합니다.
좋은 말은 덕성이 담긴 말입니다.
그래서 말을 할 때는 덕을 달아야 합니다.
큰 낭패를 가져올 상황이 아니라면
항상 좋게 말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덕을 이루어 나갈 수 있게 됩니다.
말로서 흥하고 말로서 망하게 되니 말에 운이 달려 있습니다.
자 이제 우리 자신을 돌아 보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아킬래스건이 될만한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정신적인 것일 수도 있고 육체적인 것일 수도 있고 여러가지 상황이 있습니다.
약점이 평생 동안 따라 다니면서 사람을 고달프게 합니다.
그러다면 그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실은 나를 죽으라고 그런 것이 아니라
나를 깨달으라고 주어지는 상황들입니다.
사람이란 깨달아야 사람이 됩니다.
깨닫지 못 하면 늘 방황을 하고 힘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에 대한 재 해석이 필요합니다.
뭐냐면 내게 좀 불편한 것이 있드라도
내게 좀 고통 스러운 것이 있드라도
진득하니 견디면서 좋게 해석을 하면서 늘 긍정의 길을 열어가면 됩니다.
내가 살아 남을 수 있는 힘은
사실은 그것을 극복하느라고 생겨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나에게 주어진 어려움으로 인해서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그 뜻을 간파하지 못합니다.
좌절하고 말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해석을 잘 해야 합니다.
어려움에 직면하여 부정적으로안 좋다는 판단을 해버리면
내인생을 엉망징창으로 만들어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주어지는 시련이나 역경을 똑바로 직시해야 합니다.
외려 그것을 내가 살아남는 발판으로 삼을 줄 알아야 합니다.
부모의 행복은 어디서 올까요?
그것은 부모가 어린 자녀들를 돌볼때입니다.
부모의 힘은 자녀를 돌볼 때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모의 행복입니다.
그것이 깨달음입니다.
스승의 힘은 제자를 돌볼 때 나옵니다.
만약, 스승에게 제자가 없으면 힘이 없습니다.
스승의 즐거움은 제자들을 돌보는 데서 나오는 것입니다.
스승의 힘은 제자를 가르칠 때 힘이 나오는 것입니다.
스승은 제자를 잘 가르치는 것이 스승의 행복입니다.
대통령의 국민을 사랑할 때 힘 나옵니다.
대통령은 소명으로 살고 소명으로 죽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생각할때 힘이 나오고
그것이 행복이 됩니다.
성인의 힘은 인류를 사랑하므로 나옵니다.
성인이 존재하는 것은 대중으로 인함입니다.
성인이 대중에게 등불을 밝힐 때 행복을 얻는 것입니다.
뒤짚어 생각해보면 즉 상대는 나를 살리는 존재와 같은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서 등불이 되어 불을 밝혀야
세상에 태어난 가치가 이루어 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성인의 길입니다.
회사에서도 사장은 직원들을 책임지므로 힘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장이 존재하는 이유는 어찌 보면 직원들로 인함입니다.
모두가 그러합니다.
이렇게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이러한 원리로 되어 있습니다.
나홀로는 거의 힘이 없습니다.
힘은 바로 내가 마주한 그들로 인해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상대가 곧 축복입니다.
공부하는 자가 힘이 나는 것은 누구라도 돕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늘 마음을 쓰고 누군가를 돌봐주려는 성심에 의해서
오히려 나에게 힘이 나는 것이죠.
그렇게 늘 누구가를 알게 모르게 돕는 공부로 인해서
힘이 길러지고 영역이 확대 되며 의식이 상승하는 것이죠.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되 홀로 살 수는 없습니다.
이 말이 뭔말이냐면 사람은 상대로 인해서 자신이 증명된다 뭐 그런 뜻입니다.
그것은 지금 나에게 주어진 것들로 인해서 나란 존재의 이유를 증명 받고 있는 것입니다.
힘은 다같이 함께 좋은 것을 나누어 가면서 살아갈 때 나오는 것입니다.
결국, 나를 지켜주고 나를 보전해 주는 힘은
주어지는 것들에서 얻어지게 된다고 해도 맞습니다.
나의 힘은 시련과 고난으로부터 얻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매사에 마주하는 것이 나를 괴롭히기 위해서 나을 망하라고 그런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나의 힘을 길러주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시련과 역경을 통해서 나의 면역력을 길러지고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죠.
세상살이는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좋게 해석할 줄 알면
아무리 어려운 일도 가벼운 감기처럼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가볍게 지나갑니다.
반대로 삶에 마주하는 상황마다 부정적이고 좁은 소견의 해석을 하면 늘 고난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해석을 잘하면 아무리 힘든 상황도 가볍게 극복하지만
해석을 잘못하면 쉬운 일도 결과적으로 아주 어렵게 작용하느 것입니다.
삶에 대한 해석이 마음의 작용 생각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이죠.
그러므로 내 몸에 일어나는 질병도 사실은 죽으라는 뜻이 아니요.
나를 깨닫게 해주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질병을 통해서 정신적 육체적 저항력을 기르고
삶에 대한 의지를 끌어내며 몸에 대한 깨달음에 이르게 합니다.
사람이 매사에 근심걱정으로 불안하고 두려움에 사로 잡히면
생각이 좁아지고 마음이 얼어붙게 됩니다.
여러분에게 주어진 삶에 대하여
그거이 무엇이든 늘 해석을 좋게 하여야 합니다.
마음을 열으세요.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세요.
사랑을 전해 주세요.
다른 사람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여러분이 마주하는 사람에 대하여 사랑으로 대해주세요.
지극한 정성은 감동을 전해주는 것입니다.
이제 아시겠죠.
지금 여러분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들
고난이나 시련이나 역경 불완전함 같은 것들
그것은 삶을 저울질하는 저울추와 같다는 것을요.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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