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덕을 베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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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덕을 베풀어야 합니다.
만약, 인류가 늘 다른 사람에게 덕을 베풀수가 있다면 더 이상 인류에게 재앙은 없습니다.
태풍도 사라지고 지진도 사라지고 해일도 사라집니다.
이것이 바로 지상천국이며 5차원입니다.
그런데 지금 어떠한지요.
묵은 기운이 많은 사람은 점점 속이 뒤짚어져서 못견딥니다.
때려 부수고 욕하고 광분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홧병이 극에 달하여 살기가 나옵니다.
이것이 막바지의 흐름이죠.
묵은 기운이 더 이상 견디지 못합니다.
인류가 드라마를 종식할 시간이 다가오기에 때문에 드라마가 격렬해집니다.
저질의 의식을 지닌 사람은 죽음을 추수합니다.
과거로부의 원한이 있어서 지금의 현상이 있습니다.
과거가 없이 일어나는 현상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다자고짜 현상이 나타난다 그런 것 없습니다.
착각이죠.
원한이 있어서 재앙과 살기가 있고 재앙과 살기가 있어서 사람이 죽습니다.
허다 못해 길을 가는데 누가 나를 째려 보는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모두 원한 관계입니다.
사람은 모르나 서로의 영은 알고 있습니다.
연고없이 터럭하나도 건드릴 수 없습니다.
그러니 어떤 현상이 일어나거든
왜 그런지 간파을 해야 하고
그것을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사물을 보고 깨닫는 것을 지혜라 합니다.
전생으로 부터 이어지는
이 지긋지긋한 인류의 굴래는 수천만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인류는 굴레를 벗어야 할 때입니다.
종결과 종식이 다가옵니다.
낡은 기운을 벗어 버리고자 하면 의식상승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덕입니다.
인류에게 덕이 없으면 그것은 곧 죽음입니다.
지구의 진동수가 높아 질 때마다
뱃속에 묵은 기운이 가득한 사람은 견디지 못합니다.
속이 뒤집어져서 못견딥니다.
그것이 바로 재앙과 살기입니다.
사람이 평소 덕을 많이 쌓아두면 살기가 털끝만큼도 들어오지 못합니다.
혹시 살기가 들어와도 그 자리에서 상쇠되거나 소멸됩니다.
평생 동안 인류를 에게 사랑을 주는 마음으로 덕을 쌓아 둔다면 모든 재앙으로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덕이 높은 사람은
사나운 호랑이도 물 수 없고
맹독성의 독충도 물 수 없고
벼락으로도 때릴 수 없고
불로도 태울 수 없고
도끼로도 벨 수 없습니다.
이것이 덕을 베푸는 사람의 위력입니다.
덕은 모든 재앙을 막는 보호막과 같고 어둠을 밝히는 등불과도 같습니다.
덕은 칼을 막는 방패와 같으며 날아오는 총알도 휘어가게 만듭니다.
요즘 갑자기 여기 저기서 살기가 충하는 것은
묵은기운이 터져나오기 때문입니다.
광기가 나오는 곳과 광기가 떨어지는 곳은 연관관계가 있습니다.
묵은 기운이 내뿜는 살기가 약한 사람을 상하게 합니다.
지구에서는 삶은 유유상종하니 의식을 상승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듭니다.
질병이든 사고든 무엇으로든 사람을 상하게 합니다.
묵은 기운이 많은 사람들은 어쩌면 2012년을 못넘길 듯합니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죽일 뿐입니다
그러니 살아남고 싶은 사람은 마음을 고쳐먹고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말고 사람에게 덕을 베풀어야 합니다.
사람이 인간으로와서 공부하지 않으면 늘 죽음을 밟고 다니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공부는 덕을 쌓은 것입니다.
부자로 살든 가난뱅이로 살든 직업이 좋든 직업이 나쁘던 남자든 여자든 누구라도 덕을 쌓아야만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온 것은
공부하기 위함이고
그로서 덕을 베풀기 위함이고
남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함이고
인류에게 지고한 사랑을 나누어주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21세기를 사는 본질적 이유입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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