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와 파동

저질의 삶은 저질의 정보로 인함입니다.
사람이 쉬운 방법을 놔두고 죽을 고생을 하는 것은 정보를 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알고보면 세상살이가 떡주므르기와 같고
아이들 공깃돌 놀이와 같은 것이지만 천하의 병고에 시달리는 지구인류는
그것이 무엇이지도 모르거니와
어디서 와서 어디로가는 지도 모르고
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지가 뭘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지가 뭘하고 있는 지도 모르고
지가 뭔말을 했는지도 모르고
지가 지금 어떤 수준인지도 모르고
온통 모르는 것 투성이라서 부족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장막으로 인함이고
여러분의 내면에 이미 다 있습니다.
고만좀 찾아 헤멧으면 합니다만

^^

일단 정보가 문제입니다.
이놈의 정보로 인해서 외계인이 되기도 하고
신의 노예가 되기도 하고
인간관계의 실패자기 되기도 하고
온갖 고난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 저질의 정보로 인함입니다.
보이는 것은 모두 자기 자신이된다고 그렇게도 일렀건만 늘 여기 저기 다니면서 뭘그렇게 많이 보고 다니는지
저진동을 담아두면 병이 되고 사고가 되는 것을
또 저질의 말을 많이 들어도 진동수가 떨어지고
지귀에 지눈에 지금 그런것이 왜 보이는지 알아야 하는데
이것을 모르기게 아무거나 보고 아무거나 듣고
병들어서 방황합니다.
정화 해야죠

하여지간 이놈의 설정물이 문제입니다.
워낙에 강성대국을 세워 놓았는지라
20년 30년 40년 50년 평생을 고통받으면서
병이되고 사고가 되어 늘 방황하드라는 말씀

내면에 부들 부들 버들 강아지처럼 유연해야지
내면에 바윗덩이가 들었나 어찌그리 뻣뻣하고 딱딱한고
마음에서 빛이 나야지
구두약처럼 얼굴이 굳고 시커머서 방황한다.
삶이 고해이고 하는일마다 막히고
평생을 방황한다.
아....... 어찌그리도 아둔한가?

가슴에 무얼 그리도 많이 담아 두었을까?
입으로는 철옹성을 말하고 아니된다 말하고
어둡다 말하고 고통이라 말하고
죽음을 말한다.
그것이 어디 딴세상인가? 
어띠 딴나라에서 왔던가?
모두 자기 자신을 뿐이다.

보고 듣고 들리는 것 보이는 것이 자기가 되는 것을 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