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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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언어!
매사에 모든 사물에 당면하여 늘
왜!
왜 그러냐고?
왜그래!
뭣 때문에... 등
말의 앞부분에 악센트가 들어가는 사람은 상대를 쉽게 넘겨 집는 실수를 하거나
늘 무언가에 쫏기듯이 어떤 조급증에 걸려 있습니다.
이런 언어가 습관이 되었다면
실은 생각이 없는 사람입니다.
왜냐면 매사에 헤아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사색의 언어가 있습니다.
왜 그러한가? 라는 고진동의 언어로서
매사를 고요히 숙고하는 사람은 현자의 사색입니다.
이 언어에는 악섹트가 없습니다.
왜그래?
왜냐고?
왜 그래야 하는데?
뭣 때문에 .....
와 같이
생각도 하기 이전에 터져 나오는
습관적 언어는 대중들의 언어입니다.
이러한 언어를 사람을 대하면서 자주 구사하는 사람은
아직 의식이 각성되지 못한 상태를 반영합니다.
아직 짐이 많아서 밝아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직 풀리지 않았음을 반영합니다.
말이 아닌 내면의 고요한 사색의 언어!
그것이 바로 왜 그러한가? 라는 언어입니다.
매사에 사물을 대하면서 왜 그러한가? 에 대한 궁리와 사색은 지고한 지혜의 극치입니다.
고요한 내면의 언어 왜 그러한가? 라고 하는
이 고급의 언어는 무궁한 궁리의 사색을 하는 시발점이 되니
나의 내면에서 모든 사물의 이치가 고요히 알아지는 언어입니다.
심오한 깨달음이 얻게 되는 이 언어를 자주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화두가 되는 언어로서
모든 것을 이해 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이 언어는 어떤 문제를 당면하더라도
그 해법을 찾는 등불과도 같은 작용을 합니다.
왜 그러한가? 는 빛의 존재들이 스스로를 고요히 묻는 빛의 언어입니다.
나의 내면을 고요히 빛추어 보는 관조의 뜻입니다.
이는 매우 고요하며 심오한 언어입니다.
이는 긍정성의 언어입니다.
이 언어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마치 물이 흘러가듯이 매사가 순리대로 흐르며
어떤 상황에 대하여도 모든 해법을 푸는 열쇠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것이 바로 지혜의 등불과 같은 시작입니다.
이 지혜의 언어에는 어떤 어려운 일도 다 풀어 갈 수 있다는
해법이 담겨 있습니다.
이 언어에는
된다!
있다.
이루어진다.
할 수 있다.
의 뜻을 담고 있으며 여유로움과 안정감과 따듯함이 깃든 언어입니다.
왜 그러한가?....에 대한 사색은
풍요의 언어이며 기쁨의 언어가 됩니다.
이와는 반대로,
왜!
왜 그러냐고?
왜그래!
뭣 때문에....
왜에 악센트가 들어가는 조급한 언어는
사람에 대한 존귀함을 아직 자각하지 못한 사람들이 자주 쓰는 언어입니다.
이런 말을 자주 사용하는 것은 함부로 사람을 함부로 넘겨집는 습관이 되어 있으며
이로서 평생을 고난속에서 살아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솔한 언어로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며
일을 그르치는 사례가 있습니다.
왜? 를 강하게 내쁨으면
나는 생각이 없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생각을 해보기도 전에
습관적으로
조급하여
답답하여
무심결에
내뱉는 언어입니다.
생각이 얕으므로 사색이 없으며
사색이 없으므로 고요히 명상 할 수 없습니다.
고로 이러한 의식을 자주 사용하게 되면
항상 의식이 분주합니다.
이로서 부정의 언어를 남발하며
고난의 삶을 불러오는 언어가 됩니다.
왜!
왜그러는데!
왜그래!
왜! 그러냐고!
앞부분에 강한 악센트가 들어가는
생각을 해보기도 전에 남발하는
이 언어는 어떤 부정성이 깃들여 있습니다.
이러한 언어속에는
없다.
안된다.
모른다.
행복하지 않다.
등의 부정성을 반영하는 언어입니다.
지금 부터는 항상 고요히 하여
말을 입밖으로 꺼내기 전에
왜 그러한가? 에 대한
빛의 언어로 이루어진 사색을 시작하여
모든 문제를 푸는 열쇠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이 간단하면서 쉬운 두 가지 언어가
모는 문제의 해법이 되기도 하고
반대로 나아갈 길을 잃어버리는 언어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부터는
모든 조급증을 버리고
늘 왜 그러한가에 대한 깊은 사색으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무한한 사랑과 무한한 기쁨, 무한한 감사와 무한한 풍요가 함께 하리니......
여러분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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