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남 그리고 상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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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trix
우리가 의식상승을 하는데 있어서 꼭 한번쯤은 봐야 할 영화는 매트릭스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서 세상을 사는가?
나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나의 소망은 무엇인가?
매트릭스란 무엇일까?
환영의 세상이다.
그것은 하나의 현상이다.
현상은 의식의 파동이 이루어낸 세상이다.
그것은 짜임 즉 프로그램이다.
매트릭스와
메트릭스 안에서 펼쳐지는 모든 현상은
나의 의식에서 나온다.
모든 물리가 나온 곳은 의식이다
물리의 눈으로는 사물의 본질을 볼 수 없다.
매트릭스는 물리의 세상이다.
물리의 실체는 파동이며
물리로 나타난 파동은 일정한 시간이 흐른후 해체되어 공으로 돌아 간다.
환영의 세상은 실존이 아니므로 환영은 실체가 아니다.
매트릭스 안에 머무는 인류는
나는 누구인가?
를 생각해보게 된다.
스미스는 요원이면서 네오의 반대 에고이다.
스미스는 억압과 지배 통제의 상징이다.
스미스는 네오를 통제하기 위해서
몸에 칩을 심는다.
이것은 묘사이지만 실지로 에고의 끈은 강력하다.
그 끊은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 연결되어 있다.
트리니티는 먼저 에고의 끈을 제거한다.
그리고 모피어스에게 안내한다.
모피어서는 방주의 함장이다.
네브갓티호는 구원의 배다.
그 배의 지휘관은 바로 모피어스다.
모피어스는 네오게 선택할 기회를 준다.
깨어날 것인지.
아무 변화도 없는 매트리스적인 삶을 살 것인지를.......
그건 사실 죽은 삶이다.
대개 대중들의 삶이 그러하다.
그러나 적절하다.
그것이 무엇이 잘 못된 것은 아니다.
그것도 진화의 과정에 하나이니까?
이제 네오는 선택을 해야 한다.
네오가 되어 빛의 존재로 화할 것인지 아니면
앤더슨이라는 에고로서 깨달음이 없는 단면의 삶을 살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실체를 볼것인가?
환영속에 머물것인가?
그것은 선택할 수 있다.
이는 모두 선택이며 그 결과는 극명하다.
나의 의식이 본질론 환원하면 그때서야 자신의 실체를 보게 된다.
그 본질을 보려면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나의 의식을 물리에 머물 것인지 영으로 돌아 갈 것인지에 대한 선택이다.
깨달음이란 결단에서 온다.
삶과 죽음에 대한 완전한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은
삶과 죽음의 경계가 사라진데어 이루어진다.
네오는 결국 깨달음의 길을 선택한다.
왜 그랬을까?
그니까 당연하다.
네오야 말로 He 그니까 당연하다고 하겠지만
누구라도 결국은 선택을 해야한다.
이제 환영의 세상이 아닌 처음으로 본질을 들여다 보고 있다.
본질을 본다는 것은 죽음이다. 에고의 죽음!
사람에게서 에고적 죽음이란 영원한 삶으로 들어서게 된다.
그것은 장막을 넘어 서는 것이다.
어떤 장막을 넘지 않는한 깨달음은 없다.
하지만 장막을 넘어 서는 순간 본연의 실체로 돌아 간다.
드디어 깨어 났다.
실체적 마음의 눈을 떳다.
처음으로 진실을 보고 있는 것이다.
잠에서 깨어난 자신을 볼수 있으며
또 모든 사람들의 깊이 잠들어 자신의 실체를 볼 수 없음을 알았다.
매트릭스에서 깨어난다는 것은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이기도 하다.
의식상승이 일어 나고 나며 다시는 돌아가지 않는다.
실체적 진실을 보게 된다.
거의 모든 인류가 깊은 잠을 잔다.
그리고 이제 하나둘 깨어날 것이다.
하지만 머잔아 지구인류는 모두 깨어 날 것이다.
의식이 깨어 났다고 완전한 실체가 된 것은 아니다.
깨어난 의식에서도 자신의 본질을 찾아야만 한다.
네오는 예언자 오라클을 만난다.
그리고 자신이 그인지 물어본다.
오라클은 손가락으로 Gnothi Seauton 를 가르킨다.
스스로가 그인지 아닌지는 본인 스스로만 안다고 말한다.
자신을 보는 것!
참으로 어렵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고 보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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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의식상승님의 댓글
매트릭스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역할 분석
앤더슨 = 네오의 다른이름으로 거짓자아를 상징한다, 문제의식, 현재의식, 환영
네오 = 네오는 참된이름이다. 그(He), 신성, 참자아, 창조주, 절대, 본질
스미스= 어둠, 네오는 스미스와 끊임없이 싸우지만 스미스가 자기 자신이란 것을 자각한다.
스미스는 자신을 끊임없이 분리한다.
요원들= 매트릭스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트리니티= 네오의 영혼의 짝
모피어스 = 네브것티호의 함장이며 전체를 관리하는 감독
오라클= 안내자, 방향과 의미 길에 대한 안내자이며 선택에 대한 조언을 준다.
세라프= 오라클의 경호원
메로빈지언= 절대적에고의 화신 매트릭스안에서 강력한 권력의 소유자
키메이커 근원과 차원의 문을 여는 키를 만드는 사람
사이퍼=깨어났으되 에고에 머물다 사라짐
메트릭스의 설계자 = 근원
메트릭스 = 의식이 잠을 자는 존재들의 꿈꾸는 공간, 환영
시온=자기자신을자각한 존재들이 머무는 공간
네브갓티호함선= 빛의 존재들이 타고다니는 배
전화 = 메트릭스로 들고나는 출입구로 묘사 되어 있다.
데자브=기시감 , 메트릭스에서는 기시감에대하여 매트릭스의 오류로 묘사 되고 있다.
앤더슨 = 네오의 다른이름으로 거짓자아를 상징한다, 문제의식, 현재의식, 환영
네오 = 네오는 참된이름이다. 그(He), 신성, 참자아, 창조주, 절대, 본질
스미스= 어둠, 네오는 스미스와 끊임없이 싸우지만 스미스가 자기 자신이란 것을 자각한다.
스미스는 자신을 끊임없이 분리한다.
요원들= 매트릭스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트리니티= 네오의 영혼의 짝
모피어스 = 네브것티호의 함장이며 전체를 관리하는 감독
오라클= 안내자, 방향과 의미 길에 대한 안내자이며 선택에 대한 조언을 준다.
세라프= 오라클의 경호원
메로빈지언= 절대적에고의 화신 매트릭스안에서 강력한 권력의 소유자
키메이커 근원과 차원의 문을 여는 키를 만드는 사람
사이퍼=깨어났으되 에고에 머물다 사라짐
메트릭스의 설계자 = 근원
메트릭스 = 의식이 잠을 자는 존재들의 꿈꾸는 공간, 환영
시온=자기자신을자각한 존재들이 머무는 공간
네브갓티호함선= 빛의 존재들이 타고다니는 배
전화 = 메트릭스로 들고나는 출입구로 묘사 되어 있다.
데자브=기시감 , 메트릭스에서는 기시감에대하여 매트릭스의 오류로 묘사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