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약기방(妙藥奇方)


복막염 (腹膜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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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염 (腹膜炎)


     (1) 지렁쿠나무(接膜炎)

       

지렁쿠나무에 속껍질 한줌을 3홉의 물로 달여서 반이 되면 차대신에 계속해서 자주 복용한다.


     (2) 자소(紫蘇)의 씨

       

만성복막염으로 밤낮없이 땀을 흘리며 고통을 받을 때는 그늘에서 말린 자소(차조기)의 씨 한 줌을 3홉의 물로 달여서 2홉정도가 되면 하루 동안에 몇번이고 복용한다.  10일 가까이 계속하면 치료가 매우 빨라진다.


     (3) 미꾸라지찜질

       

급성복막염으로 배가 단단하며 고통이 심할때는 대개 얼음으로 냉찜질을 하나 이럴 때 가장 유효한 것은 미꾸라지 찜질이다.  미꾸라지를 1되정도 미리 준비하여 한번에 3=4홉정도를 무명주머니에 넣고는 배위에다 얹어 준다.  고통이 곧 멎게 되며 치료가 빨라진다.  1시간쯤이면 미꾸라지가 죽게 되므로 살아 있는 것으로 바꾸어 찜질을 계속한다.  미꾸라지 대신에 뱀장어의 배를 타고 뼈를 긁어 내고는 배위에 고루 붙여 주면 미꾸라지와 같은 효험이 있다.  배속에 농이 생겼을 때는 이미 수술을 해야 하며 미꾸라지찜질도 소용없다.


 1. 간암 복수(肝癌腹水)에 돼지 고기와 팥 : 돼지 넓적다리의 살코기 300g과 붉은 팥 160g을 함께 푹 삶아서 팥과 고기가 흐물흐물해지면 팥, 고기, 국물은 함께 먹는다.  이렇게 49일이면 고질화된 것도 완치된다고 한다.  * 중국의 약물학 교수 고덕명 선생이 실제로 들은 바를 발표한 것임.


  2. 메뚜기 : 마른 메뚜기 50마리를 하루 분량으로 해서 달여 세 번에 나누어 식사전 30분에 마신다.  간단한 것 같으나 많은 유효 성분이 들어 있어 신약보다 복합적인 힘이 있다.


     (4) 결명자와 이질풀 5돈씩을 4홉의 물로 달여서 3.5홉이 되면 차대신에 하루만에 다 복용한다.  급성이든 만성이든 어떠한 약으로도 미치지 못하는 효험이 있다.


     (5) 복수에 무우말랭이

       

복막염에 신장염, 간장병을 병발하여 뱃속에 물이 괸다.  복수가 많아지면 가로막을 위로 압박하기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두근거린다.  따라서 이 복수가 빨리 없어져야 한다.  무우말랭이를 달여서 이 물을 복용한다.


     (6) 해바라기의 씨

       

해바라기의 씨를 검게 구워서 가루를 내어 밥풀로 반죽하여 발바닥의 땅에 닿지 않은 부분에 붙여두면 많은 소변을 보게 되면서 복수가 빠진다.


  1. 간암 복수에 돼지 고기와 팥 : 돼지넓적다리의 살코기 300g과 붉은 팥 160g을 함께 푹 삶아서 팥과 고기가 흐믈흐믈해지면 팥, 고기, 국물을 함께 먹는다.  이렇게 49일이면 고질화된 것도 완치된다고 한다.  * 중국의 약물학 교수 고덕명선생이 실제로 들은 바를 발표한 것임.


 2. 복수에 영실(營實) : 찔레나무 열매를 반 가량 익을 무렵 따서 말려 두고 하루 10g씩 진하게 달여 차처럼 무시로 마시면 어떠한 복수도 빠진다.  실한 사람은 대황(大黃)을 3g쯤 함께 넣는다.  * 영실은 빨갛게 익기전에 따서 말려야 약효가 제대로 난다.


 3. 잉어와 붉은 팥 : 간경화로 인한 복수에 산 잉어(약 600g짜리) 한 마리와 적소두 600g을 막은 물에 깨끗이 씻어 큰 솥에 넣고, 물을 3배 가량 부어 팥, 고기가 흐믈흐믈해질 때까지 끓인 다음, 고기 대가리, 비늘, 뼈, 내장을 버리고 살과 팥 및 국물을 마신다.  양이 많으면 나누어 먹는다.  여러번 먹으면 반드시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 이 방법은 부작용이 전혀 없는 아주 잘 듣는 소주 특효방이다.  중국, 일본을 할 것 없이 많이 쓰이고 있다.


 4. 메뚜기 : 마른 메뚜기 50마리를 하루 분량으로 해서 달여 세 번에 나누어 식사전 30분에 마신다.  간단한 것 같으나 많은 유효 성분이 들어 있어 신약(新藥)보다 복합적인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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