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 "영"파워 접속 빛갈-보라빛

고차원(高次元)적생리활성 자수정(紫水晶)

《백옥(白玉)의 시대에서 자수정 시대로!》



우리는 동방 청구나라 자하선인=신선 의 나라 후예들 이다. 폐가 약하거나 폐암 초기 스테이지의 환자는 자수정 원석으로 자주 가슴을 안마 하라!



심장이 약하거나 혈관 질환자도 자수정 원석을 가까이 하기 바란다.



인도는 아율베다의학의 재조명과 창조로 세계부유층 난치병환자가 자연요법=광석 요법 받으려 인도로 수십만의 환자가 전세계에서 몰려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전통자연요법이 죽고 있어서 의료관광의 제로지대이다.

위대한 허균선생의" 궁정의술"(정,기,신, 기요법)이 매몰돠어가고 잇다.



옛 신라인들은 자수정을 홍옥(紅玉)이라하여 왕관이나 왕비의 두발장식품으로 귀하게 사용했으며, 자수정은 일명 자석영(紫石英)이라고도 부른다.



술(酒)의 신(神) 박카스의 보석이라고 서양신화에서 일러오며, 술의 주독을 풀어주어 해독시키는 보석으로 장수정을 평가하여 광쟁이(광산업)들은 각섬석 돌짬사이에서 미량이나마 채굴되는 양기석(陽起石)을 임포텐스에 대처하는 즉, 고개숙인 남자의 고개를 떨치게 하는데 사용하는 비방을 지녔는데, 각섬석이나 양기석이 지표면(地表面)에 노출된 양성(陽性)광석이라면 자수정은 감섬석 광맥 깊숙한 지하의 마사 황토층에 화산 마그마 열수의 힘으로 숙성된다.



즉, 마사황토, 화산마그마, 그리고 각섬석, 자수정, 양기석(陽起石)은 그 광상이 연결되어 있어 6촌격이고 또 자수정은 땅속깊이 매장되어 있어 음성(陰性)광물이라 할 수 있다.

고대 인도인들중 초능력 수행자들은 자수정이 수천만년간 더 숙성되면, 현란한 다이아몬드가 된다고 믿고 있었다.

위에 언급한 양기석은 이름 그대로 남성성기를 강화시키는 미약(媚藥)원료로 음양곽, 토사자 등 12가지 약제와 같이 법제하여 광범위하게 사용했으니, 이것이 양성(陽性)에너지를 지녔기 때문이며, 자수정은 음성(陰性)에너지의 기(氣)를 지녔기에 부녀자의 각종 질병 특히 불임증에 귀한 약제의 원료로 사용되었다.



옛 동로마제국과 로마교황청 문화에서는 자수정을 신석(神石)이라 하여 자수정의 푸른 청색은 하늘색깔로 여기고 붉은색은 인간의 혈액색깔로 비유하여, 고차원의 칼라에너지를 지니고 술을 해독시키는 영석으로 처주었다.



그런 풍습이 기독교문화에 실려 유럽 그리고 북미대륙의 이주민에게 전파되어 막강한 부호들이 그들의 재물운(財物運)을 말할 때 보라빛깔을 최고의 치부(致富)기술의 상징으로 여겨 고급 세단의 방석, 의자 등 내부장치에 억만장자들의 재물을 상징하는 색깔로 자수정의 보라색을 채택, 애용하고 있다.



로마교황을 필두로 추기경, 주교 신부들은 반드시 자수정반지를 패용하는 것도 부와 권력 그리고, 어떤 영적차원에서 유래되었을 것이다.

옛 중국의 황제들은 자수정 광산에 밀착되어 앞서 말한 각섬석층 광물속에 소량매장된 양기석을 양춘약(陽春藥)의 원료로 사용했으니 제1급 미약(媚藥)의 원료가 양기석이었다.



조선조에서는 왕실과 개국공신가계의 부녀자들이 자수정을 꽃주머니에 부착 장식했으니 부(富)와 권력(權力)의 상징으로 자수정을 애용했다. 예컨대 양기석이 남성용 고전적 비아그라 였다면 자수정은 부인과 여성이 애용한 여성용 비아그라가 되었던 것이다.



옛 중국 황실에 전해오는 왕들의 강정목적 안마요법을 살피면 20∼40캐럿짜리 자수정을 가슴(흉선부위)에 찬채 용천혈, 대혁혈, 명문혈에 박하유를 바르고 문지르고 안마하면 양기(陽氣)가 소통되고 위축된 패니스가 장대해진다고 소위 성공능장애방(性功能障碍方)이라는 비방에 기록되어 있다.



그런 사연이 "왕실양명술"을 저술 연구하고 전파하는 필자의 학문적 관심을 모아 다이옥신 같은 환경호르몬의 피해로 남성이 여성화되고 고환속의 정자수가 날로 감소하는 현대 산업후기 관리사회의 만성피로증후군과 임포남성을 측은하게 여겨 1억원짜리 고가의 자수정침대를 만들어 외화벌이의 막강한 효자를 만드는 작업에 착수하게 된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자수정 광산은 옛부터 울산 부근 언양에 있었기에 신라인들이 홍옥이라 하면서 애용했고, 일제 36년간 일본인들이 전력을 기울여 언양자수정을 싹슬이하여 채굴해 갔기에 그곳 자수정광맥이 끊어진 상태이고, 국가 보호 송목인 춘향목 송림이 대낮에도 하늘을 가리는 불영계곡 서쪽인 울진군 서면일대에 토종 국산 자수정이 채굴 생산되고 있을 뿐이다.

울진은 옛 고구려 땅으로 고려인들은 「우진(于珍)」이라는 지명으로 불렀던 곳이다.

우진이라는 뜻은 우(于)라는 감탄사에 보배진자의 어구가 특이한데 「아! 보배」라는 뜻이다.



왜 옛 고구려인들이 울진(지금의 지명)을 일러 「우진」이라고 불렀는가를 추찰해 볼 때 고구려의 국목인 토종 소나무가 수해(樹海)를 이루어 장관인데다가 토종 자수정광물이 채굴되던 곳이었기에 아! 보배 즉 「우진」이라고 부르지 않았던가 여겨지며 고구려 벽화가 풍화되고 바래지며, 훼손되지 않고 색채가 선명하게 남아 현존했다면 고구려 귀족 여인들의 장식품과 복식품에 필시 현란한 자수정을 많이 애용한 흔적이 남았을 것이다.



흥미있는 비방속에 자수정의 짝인 양기석을 숙지황 등 7가지 생약에 황구신을 같이 써서 「자양기위탕(滋陽起　湯)」을 옛 중국 궁중에서 비방으로 만들었으니 중국에서도 황구(黃狗)의 신(腎)이 이런 미약으로 애용되었음을 엿볼수 있다.

이런 미약은 취침전 침실에서 탕제로 복용했는데 요사이 우리나라에는 토종 약용 황구가 거의 없다시피 멸종되었다.



자수정 가루와 양기석(법제된것)을 6가지 약초(생약)와 가합하여 황구의 먹이로 공급하여 황구를 기르기만하면(유황오리같이) 임포(고개숙인 남성)의 효력 큰 황구식품이 될 것이기에 이런 생약도 필자의 File안에 보관되어 있다.

이런 프로세스는 명·청나라와 고려 조선조 왕실에서 유래된 특이한 명약제조술에 많이 의용되었던 것이다.



패니스(Penis)에 혈관이 잘 통하지 않고 고 콜레스테롤 때문에 혈관이 좁아져 남성극부에 혈액소통력이 약해지면 패니스가 작아지고 상온에서 여름에도 국부(局部)가 차가운 그런 큰 볼일 없는 남성에게 고대 청나라와 조선조의 왕실비방인 「자수정온신탕」을 공급하면 큰 사회문제인 이혼율 감소에 이바지가 될 것이다. 요컨대 「자수정」의 법제술에 관한한 수나라, 당나라, 수양제, 당현종, 조선조 헌종시대에 황실에서 애용한 미약만들기 비법이 그대로 전해져오는 「왕실양명술(王室養命術)」을 능가할 고전(古典)이 없다.



김포 대명포구 제2강화대교 입구의 대명수산횟집에서는 바다의 바나나라고 별명이 붙은 대하(새우) 그것도 펄펄 뛰는 산것을 특수비법으로 만든 자수정술에 잠깐 담궈 대하가 취하게 한후 「자수정 취하」를 구워서 파는 명소로서 유명해지고 있으며, 전북 진안 동몽원에서는 2003년부터 자수정수 된장을 생산하는 준비가 한창이다.



그 밖에 자수정수로 기른 콩나물도 곧 대량생산되면 전주비빔밥에 맛 들인 일본이나 하와이, 미국의 돌솥비빔밥 팬들의 요리 자료로 「자수정콩나물」이 점보젯트화물기 편으로 대량 공수될 날도 멀지 않다.

국산 자수정 원석 문의-02-515-1804 (코리아 자수정) 2005.12.12



조선조궁정의학사 연구가

이원섭(Lee won-s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