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복용을 중단하고 니시건강법으로 암을 극복한 나루사와 쿄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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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복용을 중단하고 니시건강법으로 암을 극복한 나루사와 쿄코씨
수술후 항암제 복용을 중단하고 니시건강법으로 암을 극복한 나루사와 쿄코(成泥京子)씨
나루사와 쿄코씨가 컨디션의 나쁨을 느끼게 된 것은 헤세이 3년(1991) 초기 무렵이었습니다. 나날이 악화되는 것을 느끼면서도 무심코 병원에 가는 것이 늦어져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병원에 뛰어들었던 것이 4월. 그리고 자궁경부암의 선고를 받았던 것입니다.
놀란 나루사와씨는 아는 사람을 통해 곧바로 와타나베 원장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나쁜 것은 떼어내 버리는 편이 치유가 빠르다는 원장의 충고로 곧바로 수술을 했습니다.
무사히 수술은 마쳤지만 부작용으로 간기능 장해를 일으켜 버렸습니다. 이것으로 나루사와씨는 현대의학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입원 중에 니시의학의 책도 몇권인가 읽어 공부했습니다. 이론도 알아 자연치유력은 반드시 있는 것일까라는 생각과 수술이나 부작용의 체험도 했으므로 이대로 이 병원에 있어 좋아진다는 자신도 없어서..."
그런 나루사와씨를 지지해 준 것은 주치의 선생님이었습니다.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은 본인이니까, 게다가 해보지 않으면 자신의 몸에 맞는지 어떤지 알 수가 없지요."
이 말을 듣고 나루사와씨는 결심했습니다.
'니시식을 선택하자. 또한 이왕 시작하면 철저히 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선생님에게 들었던 대로 뭐든지 하자'
고 단단하게 결의해 와타나베 의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 나루사와씨는 니시 건강법의 실천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은 익숙해지지 않는 것만으로 당황한 것 같았습니다. 그 무렵의 기분을 그리워하듯이 이야기하고 싶어했습니다.
"와타나베 선생님을 처음으로 만났을 때에 말이죠. 우선 손을 잡아 주셨어요. 곧바로 손바닥과 안색과 몸 전체의 진찰을 해보고 나서는 '이정도로는 보통 병원에서의 검사만으로 쉽게 여기를 찾아오지 않아요' 그 말씀을 듣는 순간 몹시 안심했습니다. 아, 이 선생님에게 맡기면 괜찮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함께 입원하고 있던 분의 충고나 격려도 있어 마음이 편안한 분위기였던 것이 최상이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주일간 경과했을 무렵에는 벌써 컨디션의 변화가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 전까지는 계단도 겨우 오르는 상태였지만 몸이 가벼워 진 것이었습니다. 자꾸자꾸 회복해 나가 45일 후 건강하게 퇴원하셨습니다.
퇴원 후에도 자택에서 니시 건강법을 실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의 실천은 입원하고 있을 때보다 중요한 일이었다고 말씀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니시 건강법을 하지 않으면 생활할 수 없을 정도에요. 냉온욕을 하지 않으면 잘 잘 수 없고, 대기요법을 할 수 없었던 날은 나른해진답니다."
현재는 가족 모두 니시 건강법을 실천하여 감기도 걸리지 않고 모두 건강하다고 합니다.
"만약 감기에 걸려도 약은 먹지 않습니다. 약에 의지하는 것은 정말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에게 이것은 말하고 싶네요."
나루사와 쿄코씨는 자신의 체험으로부터 나온 강력한 말이었습니다.
http://www.dr-watanabe.co.kr/bbs/zboard.php?id=case&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