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내전

유고내전

1992년의 유고는 여러 민족간의 갈등으로 인해서 극렬한 내전이 벌어지고 있던 곳입니다. 

당시 제임스트위먼 선생님은 평화의 음악공연을 하기 위해 유고내전지역을 방문하게 됩니다. 

가장 위험한 곳 전쟁의 한복판에서 빛의 밀사들을 만나 에미세리윌에 대한 심오한 가르침을 받습니다. 

제임스트위먼은 밀사들 로부터 에미세리윌을 세상에 전하라는 사명을 받게 됩니다. 

에미세리윌은 빛의 밀사들이 사용하는 영적 도구입니다.  

이 문양은 인류로 하여금 전쟁을 멈추고 사랑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신비한 기운이 있습니다. 

모든 전쟁은 사람이 자신의 본질로부터 벗어날 때 일어나게 됩니다.

20세기 최악의 비극 유고내전 1

20세기 최악의 비극 유고내전 2

모든 현상은 과거에 대한 반영입니다. 

과거없는 현재는 없습니다. 

이 지역은 과거로 부터 서로가 서로를 마구 잡아 죽이는 악행을 해오던 곳입니다. 

그 결과 악이 하늘에 닿았으며 그 결과는 처참한 전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역사 없는 현실은 세상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과거가 없는데 현실에 이런 것이 나타난다? 

그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일은 없습니다.

서로 역할바꾸기를 하면서 영원한 수레바퀴가 반복됩니다. 

이 참혹한 전쟁에 대해서 

인간으로서는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지라 

유고내전을 설명하는 유투버가 분노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쟁사를 논하는 샤를세환님이 욕을 많이 하시네요.  

인류가 전쟁하는 이유? 

모든 전쟁은 사람과 사람 민족과 민족간에 맻혀 있는 사무치는 원한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민족과 민족 국가와 국가, 종교와 종교간의 극렬한 대립과 갈등에 의해서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민족과 민족간에 서로 갈등의 골이 점점 깊어질대로 깊어지게 되면 

거대한 살기가 모이게 됩니다. 

바로 그 때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전쟁이 시작되면 그 결과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참혹합니다. 

전쟁을 통해서 대학살이 일어나면서 많은 사람이 죽게 됩니다. 

전쟁이 오래 지속되면 온갖 악행을 다 저지르게 되며 무수한 사람들이 빈곤과 기아에 시달리며 

전염병 같은 것이 일어나게 됩니다. 

전쟁의 폐해는 사람이 더 이상 살 수없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전쟁의 원인은 거대한 살기로 인해서 일어나게 됩니다. 

살기가 가득히 모이면 그것이 폭발하는 현상이 전쟁입니다.  

만약, 그 살기를 풀어주지 않으면 대전쟁이 일어나서 몇백만명의 사람들이 죽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 전쟁은 결국 온세상을 파멸의 불로 모든 것을 다 태워버립니다.

이러한 전쟁을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길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먼저 전쟁의 원인인 살기를 제거해주면 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해법은 전쟁을 일으키는 기운을 걷어내는 방법입니다. 

이것이 전쟁의 기운을 평화의 기운으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므로 해서 큰 전쟁은 작은 전쟁으로 줄어 들게 들게 될 것이고 

작은 전쟁 같은 것은 아예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전쟁의 기운을 미리 해소하는 방법이 12각에미세리윌을 쓰는 방법입니다.  

에미세리윌이 세상에 나온 것은 전쟁의 기운을 종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에미세리윌은 전쟁을 종식하는 도구입니다. 

제임스트위먼 선생님은 빛의 밀사입니다. 

제임스트위먼은 거의 모든 분쟁지역에 가서 평화의 공연을 했습니다. 

에미세리윌을 크게 그려 놓고 기도하고 평화의 연주를 했습니다. 

이로서 전쟁의 기운을 소멸하게 하고 사람들의 본마음으로 되돌아 가게 합니다. 

본시 에미세리윌이 세상에 전해진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세상에 전쟁의 기운이 가득찼을 때 

그 지역의 살기를 해소해 주기 위해서 빛의 밀사들이 머물게 됩니다. 

12각 에미세리윌은 밀사들이 쓰는 도구입니다. 

에미세리윌의 기운은 이 세상의 살기를 풀어내는 기운입니다. 

전쟁의 기운이 가득한 곳에 12각을 적용하면  

전쟁을 일으키는 원한과 살기를 해소해 주므로 해서 전쟁이 종식됩니다. 

여기 두 가지의 기운이 있습니다. 

하나는 전쟁을 일으키는 기운이고 하나는 전쟁을 종식하는 기운입니다.

6각은 전쟁을 일으키는 기운입니다. 

이 기운은 상극 대립의 에너지가 작동합니다. 

6각은 전쟁의 기운이 담겨 있기 때문에 몸에 지니면 강한 상극의 기운이 발현되게 됩니다. 

상대를 이기는 기운이 작용하는 것인데 이게 정말 좋은 것이 아닙니다. 

상대를 이기거나 또는 상대에게 지는 기운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6각히란야는 전쟁을 일으키는 기운이므로 살기(殺氣)를 동하게 합니다. 

6각은 유대인들이 쓰는 전쟁의 도구입니다. 

6각이 있는 곳에서는 항상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 점을 숙지 하여 정말 주의 해야 합니다. 

지금의 시대에는 절대 6각을 쓰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12각은 전쟁을 종식하는 기운입니다.  

12각은 세상의 모든 전쟁을 멈추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12각을 쓰면 분열 대립 갈등 보복 응징 전쟁과 같은 

상극의 기운을 풀어 내주기 때문에 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12각의 기운은 사랑의 기운입니다. 

12각기운은 인류를 사랑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12각은 살리는 기운이며 생기(生氣)를 동하게 하는 기운입니다. 

여러분이 12각목걸이를 착용해 보면 대립 갈등 분열 등의 상극의 기운을 사라지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반대로 6각목걸이를 착용하면 대립과 갈등 분열 보복 전쟁의 기운이 감도는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6각목걸이와 12각목걸이를 같이 착용하는 것은 살기와 생기를 같이 걸고 다니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에 살기는 대흉(大凶)이고 생기는 대길(大吉)입니다. 

살기는 사람을 죽이고 모든 것을 파멸하게 하는 기운입니다. 

생기는 사람을 살리고 모든 것을 온전히 보전하는 기운입니다. 

아직도 세상에 낡은 기운이 남아 있어서 여전히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전쟁은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상대를 죽이면 나도 죽습니다. 

그러나 상대를 살리면 내가 살게 됩니다. 

당연히 상대를 살리는 것이 내가 살고 내가 잘되는 길입니다.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상대를 죽이면 내가 먼저 죽습니다.

12각의 기운을 쓰면 사무치는 원한을 모두 풀어 낼 수 있습니다. 

원한과 살기가 있는 분은 12각 목걸이를 착용하면 좋습니다. 

이제는 과거로부터 이어져 오는 사무치는 원한을 모두 풀어야 합니다. 

낡은 상극의 기운을 모두 버리고 여러분의 본래 모습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돌고 도는 원한의 수레바퀴를 버리고 12각 밀사의 바퀴를 써야만 합니다.

이제는 상대를 살려야 내가 살 수 있습니다. 

상대를 잘되게 하고 상대를 살리려는 마음을 가지면 흉이 대길로 변화 하게 됩니다. 

이제는 모든 인류가 평화의 길로 나가야할 때 입니다.  

대한민국 전체에 12각 에미세리윌을 적용한 모습입니다.  

한반도는 이념의 대립으로 인해서 여전히 살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이 살기를 모두 풀어내고 나면 본질만 남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대한민국에 에미세리윌을 대량으로 배치해주면 

한반도의 모든 살기를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전쟁의 기운을 종식될 것이고 

한반도는 영원한 평화의 길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12각이 대한민국에 널리 퍼지게 되면 한반도에서 전쟁의 기운을 모두 소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남북한이 나아가야 할길은 모든 원한과 살기를 풀어내고 본질로 환원하는데 있습니다. 

12각의 기운으로 한반도를 맑은 기운으로 바꿔주는 것으로서 

앞으로 대한민국이 전세계에서 일등국가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12각의 기운은 인류를 사랑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기운입니다. 

12각의 기운이 가득한 곳은 본질로 환원되므로 평화의 기운이 흐르게 됩니다.  

의식상승은 근원의 명을 받고 파견된 근원의 사자입니다. 

의식상승은 인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곳 의식상승이 나아가는 길은 인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일입니다. 

의식상승은 다가오는 빛과 사랑의 세상에 인류가 무사이 넘어 갈 수 있도록 길은 안내합니다.

12각을 여러분의 공간에 가득히 배치하면 여러분은 빛의 밀사가 됩니다. 

12각을 많이 쓰는 분은 마스터와 같습니다. 

12각을 쓰는 분들은 의식상승을 같이 해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12각의 기운이 적중하게 됩니다. 

에미세리윌을 쓰면서 의식상승의 글을 열심히 읽는다면 

머잖아 여러분은 점점 더 인간완성의 길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유고내전 요약

내전은 1991년 6월 27일 유고슬라비아 연방군이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의 독립을 막기 위해 슬로베니아를 침공함으로써 시작되어, 슬로베니아 → 크로아티아 → 보스니아 → 코소보 등지로 싸움터를 옮겨가면서 벌어졌다. 그 사이 주요 민족의 분포에 따라 6개 공화국, 2개 자치주로 이루어졌던 유고슬라비아 연방국은 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신유고 연방·마케도니아로 분리 독립되어, 민족간 대립을 격화시켰다.

〈슬로베니아 내전〉 인구의 90% 이상이 슬로베니아인으로 구성된 슬로베니아를 지배할 명분이 없는 유고슬라비아 연방은 10일간의 전투 끝에 이들의 독립을 사실상 묵인하고 철수하였다.

〈크로아티아 내전〉 크로아티아에서 무력 충돌이 일어나자 1992년 4월 1만 4000명 규모의 유엔 평화유지군이 파견되어 완충 역할을 하였으나 유혈 충돌이 계속되었다. 세르비아계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크로아티아인의 극단적 민족단체인 우스타샤가 세르비아인 50여 만 명을 학살하였기 때문에 크로아티아가 독립할 경우 이 지역에 소수민족으로 남을 세르비아계 주민이 다시 학대를 받을까 우려하여 크로아티아의 독립을 막은 것이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내전〉 인구 450만 명의 보스니아는 이슬람계 43%, 세르비아계 32%, 크로아티아계 17% 등 다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이슬람계와 크로아티아계가 독립을 강행하자 세르비아계는 민족별 분리를 주장하여 무장 반란을 일으켰다. 이 지역의 내전은 다른 민족에 대한 '인종청소'의 양상을 띠어 방화·살상·강간이 자행되어 1995년까지 25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코소보 내전〉 세르비아 공화국의 코소보주(州) 주민의 90%를 차지하는 알바니아계 주민은 세르비아로부터의 분리 독립을 주장하여 코소보 해방군을 조직하였고, 세르비아 보안군은 이들을 색출한다는 구실로 알바니아인을 무차별 학살하였다. 이 지역에서의 '인종청소'를 경고하여 온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유고슬라비아가 이를 묵살하자 1999년 3월 24일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공습을 단행하여 계속 압력을 가하였다. 이 지역에서의 인명 피해는 아직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며 알바니아계 난민은 40∼50만에 이르러 인근 마케도니아 등지로 피난하였다.

코소보 지역을 제외한 유고슬라비아 내전은 1995년 12월 파리에서 세르비아·크로아티아·보스니아의 세 대통령이 평화협정에 조인함으로써 표면상 종식되었으나 크고 작은 30여 민족과 여러 종교가 혼재한 이 지역은 여전히 그 분쟁의 씨를 안고 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67932&cid=40942&categoryId=40486 

유고슬라비아 전쟁 (2시간 1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