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이해


이 세상의 모든 물질은 파동이 모여서 사물로 나타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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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모든 물질은 파동이 모여서 사물로 나타난 것입니다.

 

파동이 모여 소립자가 되며 소립자가 모여 원자가 되며 

원자가 모여 세포 분자가 되고 세포분자가 모여 사물을 이루게 됩니다. 

 

파동(진동)은 생각에서 오며 생각은 영으로 부터 오고 영은 근원으로부터 분리되어 나왔습니다. 

근원의 생각이 파동이 되고 파동이 모여 원자가 되고 원자가 모여 별이되고 해와 달이 되었습니다. 

 

사람은 우주의 축소판과 같습니다.

신이 물질로 화한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의 생각이 파동을 일으키고 파동이 모여 현상을 일으키며 

현상이 모여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생각이 파동이고 파동이 곧 생각입니다.  

 

인간의 몸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질로 이루어진 인간의 몸은 그 몸을 운영하는 주체가 있는데 

이러한 주체를 에고라고 부릅니다.

에고는 몸 자체를 관리하는 관리인 같은 것입니다.

 

사람의 의식이란 것은 그 사람의 존재상태를 말합니다. 

의식이 있는 상태를 현재의식이라 하고요 

의식이 잠재된 것을 잠재의식이라고 합니다.

의식하지 않는 의식을 무의식이라고 합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의식이 각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의식이 에고가 주도하는 현재 의식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갑니다.

이러한 상태를 에고의식아라고 하는데요. 

사람의 의식이 각성되지 않은채 에고의식으로 살아가게 되면 

세상살이가 심하게 부조화한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의식의 초점을 에고에서 벗어나 본래의 모습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의식이 나의 본래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의식상승이라 합니다. 

 

인간의 영은 비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영이란 고진동의 기운이며 흩어지지 않는 영체로 존재합니다.

영은 사람의 몸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물질로 이루어진 몸과 비물질의 영이 하나가 된 것이 인간입니다.

보통의 사람은 영을 느끼지도 못하고 통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이치를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영은 엄연히 사람과 하나로 존재합니다.   

 

영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손으로 만질수도 잡을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의식을 각성하면 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도 대부분은 영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것을 명확히 통하지 못할뿐이지 어느 정도 기감이 발달한 분은 영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람이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몸과 마음 영혼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의식상승의 공부는 육신의 몸과 내면의 영을 조화롭게 해나가는 공부입니다.

육신과 영혼이 의식안에서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의식상승의 공부입니다. 

 

인간의 몸은 의식을 담은 그릇과 같습니다.

높은 의식은 영을 통하는 의식이고 낮은 의식은 물질만을 통하는 의식입니다. 

높은 의식은 금과 같고 낮은 의식은 잡석과 같습니다.

높은 의식은 다이아몬드와 같습니다.

의식이 높아지면 격이 높아지므로 귀인으로 세상을 살아가게 되며 

의식이 낮으면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의식이 낮으면 이 세상이 지옥이 됩니다.

 

삶이란 자신의 그릇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에 대한 선택 같은 것입니다.

나의 그릇 안에 금은보화를 가득히 담을 것인가?

아니면 가치가 없는 잡석이나 쓰레기 같은 것을 가득히 담아 둘 것인가?

삶이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을 담아 둘것이냐 

허망한 것을 담을 것인가에 대해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입니다.

삶이란 항상 선택문제입니다.

매순간마다 그러합니다

 

나의 그릇에 좋은 것을 끊임없이 모아두면 귀인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반대로 안 좋은 것을 가득히 모아두면 소인의 길을 걸어가게 될 것입니다.

 

사람의 눈에는 세 가지의 눈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육안(肉眼)입니다.

육안은 물질을 바라보는 눈입니다.

사람이 세상을 볼 때 오로지 육안으로만 세상을 바라보게 되면

물질 중심으로 세상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물질 중심의 삶이란 눈을 통해서 외부만 바라보면서 사는 삶입니다.

만약, 이러한 삶이 오래 반복되면

오로지 외부를 보면서 외부 중심으로 세상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물질은 그 실체가 아니므로 영원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구름이 끊임없이 모습을 바꾸듯이 물질은 유한한 변화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오로지 육안으로만 사물을 바라보게 되면 사물을 정확히 보기 어렵습니다.

육안은 사물을 볼 때 5% 정도만 볼 수 있으므로 사물의 실체를 들여다볼 수 없습니다.

육안의 눈은 물체만 바라보기 때문에 착시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착시란 사물을 왜곡해서 바라보는 것이고 끊임없는 오해를 불러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육안은 사물을 정확히 볼 수 없습니다.

 

사물을 좀 더 정확히 보기 위해서는 심안(心眼)을 열어야 합니다.

심안은 마음의 눈입니다.

심안은 사물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눈입니다.

마음의 눈을 뜨게 되면 사물의 본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마음의 눈보다 한 단계 더 높은 눈이 있습니다.

이것을 영안(靈眼)이라고 합니다.

영안은 육안이나 심안을 넘어 영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것을 말합니다.

영안이란 영이 사물을 관통해서 바라보는 눈입니다.

영이(靈耳)는 영이 듣는 소리를 말합니다.

영안과 영이란 성인의 눈과 귀를 말합니다.

명상과 사색을 하면 사물을 볼 때 그 실체를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명상과 사색은 심안을 여는 공부입니다.

더 나아가 영안을 열어가는 과정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본질로 환원된다! 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본래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의식상승이란 나의 본래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는 것이 의식상승입니다.

이곳 의식상승을 만든 이유는 

인류로 하여금 각자 자신의 본질로 되돌아가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면 조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날마다 깊은 사색을 해나가다 보면 세상을 정확히 바라보는 지혜의 눈이 뜨이게 될 것입니다.

의식을 높여 나 자신을 깨달아 나가다 보면 스스로에 대한 깊은 자각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의식을 높이면 각성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대를 정확히 볼 수 있습니다. 

의식을 높이면 세상을 정확히 볼 수 있습니다.

세상살이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가야 할 길을 잃지 않고 나의 길을 잘 가는 데 있습니다.

내가 나의 길을 잘 가는 것 이것이 곧 의식상승의 길입니다.

 

여러분의 생활하는 공간에 에미세리윌을 가득히 배치하면 명상을 하기 좋은 빛의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에미세리윌을 가득히 배치한 공간에서 생활하면서 날마다 의식상승의 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날마다 깊은 사색을 해나가다 보면 여러분은 머잖아 빛의 존재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의식이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본마음으로 되돌아갈 것입니다.

여러분이 해나가는 일이 점점 더 잘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거듭날 것이고 여러분은 무한히 성장할 것입니다.

 

의식이 높으면 영성이 높고 영성이 높으면 의식이 영성과 조화를 이루게 되므로 삶이 순탄해질 것입니다.

영성이 높으면 내가 원하는 데로 세상살이를 잘 풀어 갈 수 있습니다.

사람은 내면이 좋아지면 외부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좋아집니다.

의식상승 공부는 여러분의 내면을 좋게 하는 공부입니다.

 

사람의 의식이 낮으면 오로지 물질 중심의 의식으로만 세상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착시와 왜곡과 오해 안에서 부정적시야와 혼란한 삶을 살아가게될 것입니다.

이렇듯 사람이 자신의 본질에서 벗어나서 의식이 오로지 물질 중심으로만 가게 되면

의식이 불균형해질 것이므로 결국은 질병이나 사고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나에게 질병이 나타났다는 것은 내가 지금 길이 어긋났다는 신호입니다.

질병이 크면 클수록 내가 본질에서 더 많이 벗어난 것입니다.


앞길이 막히는 것
대인관계가 절단이 나는 것

하는 일이 잘 안되는 것

사고가 일어나는 것

남과 비교하는 것 

부조화한 감정을 느끼는 것

불안 초조 두려움 근심 걱정 미움 증오의 마음

강박증과 집착증

불면증 우울증 망상

끊임없이 일어나는 잡념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의식의 불균형입니다.

 

사람의 내면과 외면이 조화를 이룰 때 모든 것을 온전히 풀어 갈 수 있습니다.

내면과 외면이 서로 부조화할 때 질병이나 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게 됩니다.

질병은 내면과 외면이 서로 불일치할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의식이 깊이 각성되면 모든 것은 편안해집니다.

의식이 높아지면 모든 것이 순리대로 돌아가게 됩니다.

 

의식상승이란 의식이 본질로 환원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이 자신의 본마음으로 되돌아가는 공부가 의식상승의 공부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본마음으로 되돌아갈 때 의식이 점차 본질로 환원됩니다.

자신의 본질로 되돌아갈 때 근원을 통하게 됩니다,

이로써 인간완성의 길이 열리게 됩니다.

내가 나의 본마음으로 되돌아가는 것 이것이 의식상승의 기본입니다.

 

사람의 본질은 영입니다.

사람의 몸은 영을 담은 그릇입니다.

사람이 자신으로 되돌아가면 병이나 사고가 모두 사라집니다.

그러나 사람이 자신으로부터 많이 벗어나면 병이 병에 걸리고 사고가 일어나게 됩니다.

사람에게 일어나는 모든 병은 의식의 부조화를 나타내는 현상입니다.

사람이 자신으로부터 점점 벗어 날 때 병이 일어나게 됩니다.

자신으로부터 많이 벗어날수록 더 센 병이 일어나게 됩니다.

 

나아가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으로부터 많이 벗어나게 되면

지진, 쓰나미, 태풍, 가뭄, 전염병과 같은 천재지변의 현상이 여러 곳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천지의 기동작용은 모두 사람의 의식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의식은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부조화한 기운이 있으면 그에 맞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타나는 현상을 깊이 들여다 보면 그것이 왜 그렇게 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실체는 영입니다.

사람의 몸은 영을 담은 그릇에 지나지 않습니다.

안이 좋으면 밖이 좋게 나타납니다.  

안이 어지러우면 밖이 어리럽게 나타납니다.

삶이란 곧 선택의 문제입니다.

선택이란 그 사람의 의식이 무엇을 중심을 세상을 사는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에 아무리 좋아 보이는 것도 그것이 선하지 않으면 멀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힘든 것도 그것이 선하면 힘써 행해야 하는데요.

좋은 결과를 낳느냐 안좋은 결과를 낳느냐 하는 것은 생각과 마음 말과 행동에서 오는 것입니다. 

항상 삶에 나타나는 모든 것은 선택문제입니다.

그것이 결과로서 증명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의식을 높아지면 삶이 좋아지고 의식이 낮아지면 삶이 고통스럽게 나타나게 됩니다.

지금 내가 겪는 모든 것은 모두 나의 의식에서 시작해서 현실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삶이 고통스럽다면 반드시 의식을 높여야만 합니다.

의식을 높이지 않고 현상만 바꾸려 하면 잘 바뀌지 않게 됩니다.

의식을 높이지 않고 현상만 바꾸려고 하면 결과적으로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데요.

그러한 일을 계속 반복한 분들은

세상은 아무리 노력해도 변화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관념이 골수에 맺힐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길이 크게 어긋난 것입니다. 

이것이 곧 대병입니다. 

 

삶이란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모두 의식문제입니다.

의식이 낮으면 소용없습니다.

의식이 높아야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람은 의식이 높아지면 현실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의식을 높이면 현실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서서히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의식이 낮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현실에 원치 않는 일이 끊임없이 나타나게 됩니다.

 

사람이 창조한 세상의 사물들은 모두 사람의 의식으로부터 나왔습니다.

사람의 의식은 사람이 만들지 않은 사물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사람의 의식이 사물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지구상에 물질로 이루어진 모든 사물은 시간이 흐르면 점차 해체되려는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모든 물질은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해체되어 분해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어떤 존재는 모든 것이 공으로 돌아간다. 라고 하였습니다.

 

물리학에서는 이것을 엔트로피 법칙이라고도 합니다.

모든 물질은 시간이 지나면 자꾸 해체되려고 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하나의 원자는 자신의 속성을 발휘합니다.

이러한 속성을 번뇌라고 합니다.

108개의 원자가 108번뇌를 일으키게 됩니다. 

번뇌에 끌려 들어가는 것을 두고 번뇌망상 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사물에 마음을 빼앗기는 것을 견물생심이라고 하죠.

그것이 바로 물질로 이루어진 사물들의 특입니다.

 

그러니까 지구상에 물질로 이루어진 모든 것들을 보면 자꾸만 흐트러지려고 하고

그대로 방치하면 나태해지며 게을러지고 처음의 모습을 잃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물질로 이루어진 육신이란 것도 시간이 흐르면 늙으려고 하고

병이 들게 되며 쇠퇴하여 힘이 들게 되고

그러다가 죽어가게 되는 그런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것이 물질의 유한한 특징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치고 바꾸고

자신을 스스로 다스려야 합니다.

자신이 주인이란 것을 깊이 자각해서 자신을 이끌어 가야 합니다.

내가 한 모든 행위는 모두 나의 책임입니다.

인간은 자신을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야만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목적에 의해서 나왔고

목적을 이룰 때까지 전진해야만 합니다.

멈추면 엔트로피 법칙이 사물을 다 잡아먹습니다.

일신 일일신 우일 신해야 하는 것은 사람의 기본자세입니다.

그렇게 해서 자신의 본질로 환원될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합니다.

 

영(靈)이란 무한한 것입니다.

영은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유한하지 않습니다.

영은 물질처럼 시간이 지나면 해체되는 물질과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진화되어 상승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의식을 깊이 각성하면 의식이 영을 통하게 됩니다.

의식이 영이 통했을 때 마법과 같은 삶이 펼쳐지게 됩니다.

이 세상의 모든 변화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시작됩니다.


사람에게서 일어나는 모든 기적은 영적 심장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사람의 의식이 영을 통할 때 무한한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의식상승이란 의식이 영을 통하는 공부입니다.

 

여러분이 의식상승의 공부를 잘하게 되면 현실에서 무한한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의식상승 공부는 여러분이 스스로 여러분의 앞가림을 잘할 수 있도록 해나가는 공부입니다.

 

의식상승의 공부라는 것은 

의식을 높여 유한한 물질을 무한한 것으로 변형하는 공부입니다. 

유한한 물질을 영의 속성으로 변형하는 기술이 의식상승의 공부입니다. 

왜냐하면 지상의 모든 사물은 결국 사람의 의식을 따라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의식이 각성하면 사물에 지대한 변화를 주게 됩니다. 

가장 먼저 몸안에 들어 있는 108개의 원자부터 온전한 것으로 변형하는 

공부의 기초가 의식상승의 공부입니다.

 

세상은 대한민국을 따르고 

대한민국은 본질을 따르며 

본질은 근원을 따르고 있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본질로 환원될 때 근원의 기운과 하나가 되면서 

물질의 변화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소망하시는 바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해나가시는 일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모든 인류가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되돌아갈 때 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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