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은 생사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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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층 빌딩에서 '맨손' 물구나무 서는 남자
2수와 7수는 삶과 죽음의 수이다.
인류가 사는 세상은 삶과 죽음이 교차되는 무대이다.
여기서 살아 남는 자는 나름 세상을 사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는 것이다.
삶과 죽음! 이는 머나먼 이야기가 아니고
삶과 죽음은 늘 붙어서 다니는 것이기에 삶과 죽음은 하나다.
인간이 세상을 산다는 것은 삶과 죽음의 동시에 교차하는 것과 같다.
삶과 죽음의 두갈래 길에서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면서 살고 있는가?
삶이란 가치를 찾지 못하면 대중이 되는 것이고
삶의 가치를 찾으면 삶이 향상 된다.
삶의 가치가 점점 높아져서 정점에 이르게 되면 빛의 존재가 된다.
결국 세상을 산다는 것은 스스로의 가치를 찾는데 있는 것이다.
가치를 찾아야 하고 가치를 크게 이루어야 하며 그 가치를 전해야 한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이지만
중요한 것은 삶의 가치에 달려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살면서 무엇을 하느냐 무엇을 이루느냐
그러면 어떻게 마음먹고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왜 그러한가? 에 대한 깊은 이해가 중요한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지금 무엇을 위해서 세상을 사는가?
세상을 살면서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가?
무엇을 소망하는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이러한 단순한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자주 질문을 해보면서
진정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길을 찾아나가야 한다.
사람이 세상을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세상을 산다는 것 자체에다가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이 단순히 세상을 사는 것보다는
삶을 통해서 높은 가치를 이루는데 있는 것이다.
이 사람은 지금 정신을 통일하기 위해서 삶과 죽음의 교차점에 서있다.
여기서는 정신차려야 살아 남을 수 있다.
삶과 죽음의 사이에서 정신을 하나로 모을 수 있겠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왜 이 세계에 존재하고 있는가?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왜 이 세계에 존재하고 있는가?
지금 이순간 내가 여기 이 세상에 머무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를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내가 가고자 하는 길
내가 진정으로 소망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러면 진정으로 내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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