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 사용효과의 사례별 모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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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통증 · 얼굴부종이 깨끗히 사라지고 의욕충만
김은순: 서울시 도봉구 창동(02-993-4733)
40대 중반의 중년여성 입니다. 12년째 미용실을 운영해 오면서 전문 직업인 으로서 보람도 크지만 매일같이 반복되어 사용되는 미용재료가 독한화학물질로 피부트러블과 습진은 물론이고 하루종일서서 일을 하다보니 오십견과 비슷한 증상인 어깨 결림으로 통증이 심하여 일과를 마치고 침실에 들어서면 신음소리에 가까울 정도의 고통으로 한참동안 어깨 맛사지를 하고나야만 겨우 몸을 추스릴 수 있을 정도 였으며 다리도 붓고 머리도 맑지 못하였다.
그러나 금년 봄 2월경에 우연히 남편이 가지고온 피라미드를 이용해 보니 10여일이 경과 하면서부터 신기하리만큼 어깨통증이 사라지고 아침에 얼굴이 붓는 현상도 사라져 좁은 집에 설치한 피라미드가 처음에는 매우 불편하여 치워버리자고 성화를 부리기도 하였으나 지금은 약간의 불편함을 감내하고 사용하고 있다보니 일에 대한 성취욕도 향상되었다.
또한 남편에게 주물러 달라고 애교를 부릴 필요가 없어졌다.
종일토록 저와 같이 서서 일하는 직업인들에게는 가장필요한 필수용품이라고 생각되니 농민회원 여러분들도 침실에 설치하여 사용해보시길 권해 드린다.
◆ 수면부족·피로누적이 해소되고, 아들의 학습열 제고
봉필신: 나주시 공산면 (061-336-0011)
27년째 양계업에 종사해 오고 있는 40대 중반의 가장입니다 평소 체질적으로 예민한 성격에 오침이나 저녁 잠자리에서도 깊은 잠에 들지 못해, 다음날에 피로누적이 반복되어 여러 민간요법을 동원해 보았으나 차도를 보지 못하던 차에 『건강과 자연농업』에 소개된 피라미드 기사를 접하면서 지난5월 하순에 유기농업협회로부터 피라미드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직후부터 예민했던 성격의 영향으로 부족했던 수면도 깊은 잠에 빠져들게 되어 몸이 훨씬 가벼워짐을 확실히 경험했으며, 둘째 아들도 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데 공부방에 설치해 주었더니 무슨 철이 들었겠습니까마는 아주 좋아하고 학교 수업시간에도 더욱 흥미를 갖게 되는 것 같아 부자간에 계속해서 정답게 사용 중에 있읍니다.
◆『피라미드水』로 세수하면 기미·주근깨도 사라져
미국과 일본에서 실험으로 증명된 사실중에, 물을 피라미드 내에 24시간이상 놔두었다가 그 물로 세수를 하면 한달내에 기미와 주근깨가 깨끗하게 사라져 버리는 것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그런 외적인 효과보다는 24시간 피라미드 처리한 『피라미드水』를 계속하여 마시게 되면, 소화촉진과 함께 신진대사 활성화 등으로 기본적인 건강이 증진되면서 활력을 갖게되고, 외부 피부도 탄력을 되찾게되어 1석2조의 효과를 올리게 된다.
허리가 쑤시고 아프다던가 내장에 암이나 질병이 걸렸을 경우에 그 증세를 완화시키거나 치료해내는 피라미드 氣의 작용원리는, 질병세포에 맑고 활기찬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주기만 하면 그 세포는 정상세포로 바뀌고 그때까지 나타났던 질병은 자취를 감추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피라미드 氣를 공급받기위한 방법으로는, 하루에 6~7시간씩의 수면을 취할때마다 피라미드 안에서 자기만하면 충분한 氣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처음 일주일 정도는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꿈만 선명하게 꾸게 되어, 아침에 일어나도 잠을 잔 것같지 않은 느낌이 들게 되지만, 차츰 피라미드 氣와 자신의 氣가 동화되면 편한 잠을 잘 수 있게 되며 활력과 정력강화를 느끼게 된다.
◆ 어렸을 때의 중이염이 재발됐으나 완전치료
본회 부회장 정진영 (019-9209-1250)
세계 각국의 피라미드 효과사례 중 염증이 있는 환부의 치료가 가장 빠르다는 기록이 있다.
본인의 경우도 50년전 초등학교 3학년 때 개울에서 물장구치며 놀다가 왼쪽 귀에 물이 들어가 중이염에 걸렸는데, 그 당시엔 약이 변변찮아 수년간의 고생 끝에 겨우 치료시킨 후, 최근까지 아무탈 없이 45년을 보내었다.
그런데 55세가 넘어가니까, 까닭 없이 중이염이 재발하여 염증이 생겼는데, 이비인후과병원에 가서 4~5일 치료하면 낳기는 하나 1개월도 못지나 재발을 거듭하게 되어, 병원의사에게 중이염 하나도 시원스럽게 치료해 내지 못하면서 어떻게 개업의 행세를 하느냐고 심한 불평을 토로하였다.
그랬더니 의사왈, 『큰 종합병원에 가서 귀수술을 하면서 염증부위를 깨끗하게 걷어내야 완치시킬 수 있지 동네 병원에서는 항상 대응조치 밖에 못한다』는 대꾸여서 오랜기간 입원해 있을 시간도 없다보니 앙앙불락으로 가끔 병원을 들락거리던 중, 2000년 11월에 조잡한 하우스파이프나마 피라미드를 만들어 침실에 설치한 이후로 1개월만에 가렵고 염증이 계속되던 귀가 깨끗히 나아버리게 되어, 본인은 그것 한가지 사실만 가지고도 피라미드 氣의 충분한 효과를 인정하고 가족 전원은 물론 부엌에도, 쌀뒤주 위에도 피라미드를 설치하여 쌀벌레 발생을 100% 막고 최상의 밥맛을 유지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 82세 노모의 건강회복 노부모에 대한 효도선물로 최적
박병승 평창군 도암면 (033-335-5243)
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전국의 유기농업인 가족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한국농업의 운명을 확 바꿔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진정한 유기농산물 생산에 정진해 나가는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본인은 82세 되신 노모를 모시고 평창군 도암면에 살고 있는 박병승 입니다. 이곳은 해발이 높은 곳으로 경사도가 심한 지형적 특성상 고랭지 채소가 일찍이 발달한 곳이기도 합니다.
본인은 유기농업과 인연을 맺은지도 여러 해가 되었으며 매월 발행된 『건강과 자연농업』을 통해 피라미드의 신비함에 관심을 갖고 연로하신 모친의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난해 3월에 협회를 통하여 구입하여 모친께 설명을 드리고서 설치해 드렸더니 생활이 불편하니 치워 버리라는 성화가 대단하셔서 수차례 반복해서 설명을 드리던 어느 날은 더욱 화를 내시면서 꿈자리가 뒤숭숭하여 불안감에 초조함만 더해져서 매우 괴롭다는 말씀에도 불구하고 본회 정진영부회장님의 조언에 확신을 갖고 계속해서 활용을 해온지 2개월째 접어들면서 모친께서는 객지에 흩어져 사는 아들, 딸집에 가서 주무시면 잠을 자는 것 같지도 않고 몸이 몹시 무겁다 시며 집에 오셔서 1-2일간 거의 바깥출입을 하지 않으신 채로 피라미드 내에서 있으면 신기하게도 몸이 가벼워져서 동네 마실에 나가 자랑삼아 말씀을 나누는 재미에 푹 빠져 있을 정도 입니다.
예전에는 한약이나 침술 등을 맞으러 병원을 자주 출입하였으며 마을입구에서 집까지 거리가 500여 미터나 되어 중간에 한두번은 쉬어야 집에까지 당도 하곤 하였으나 피라미드를 사용하고부터는 단숨에 집에 도착할 정도로 활력이 넘쳐 모친께서도 매우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부모를 잘 섬기는 방법이 공식화 되어 있지는 않지만 본인의 경험으로 봐서는 연로하신 부모님의 선물로는 그 어떤 선물보다도 가장 값진 선물일 것이다고 생각하며 구정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어떠한 선물을 마련해 드릴까 망설이지 말고 금년 설날에는 부모님이 계신방에 피라미드를 설치해 드리는 것이 가장 값지고 효도의 지름길이라 생각됩니다.
◆50대부부의 피로감이 깨끗히 가시고 활기찾아
한순호 무안군 청계면 061-452-9041
대를 이어 농업을 천직으로 무안지역의 황토농장을 일구고 가꾸며 지역에서 묵묵히 일해온지 50여년의 세월동안 특별히 건강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고 지내왔으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계속되는 농장일로 피로가 누적되어 충분히 휴식을 취해도 항상 두통을 동반한 무기력증이 있던 차에 정진영 부회장으로부터 연수교육시에 수차례 피라미드의 효능과 작용에 대한 내용을 접하면서 지난해 3월 하순경 유기농업협회로부터 3m 크기의 피라미드를 구입하여 침실에 설치한 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피라미드를 사용하기 이전에는 누적된 피로의 회복기간이 3~4일 지속되던 현상이 피라미드를 활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전혀 피로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몸이 가벼워졌으며 제 아내도 굉장히 편안한 침수를 하게되어 집안분위기가 한층 활기차게 변하였습니다. 현재는 시도해 보지 못하고 있지만 농업분야에 종자처리부터 시도하여 폭넓게 적용해 볼 계획입니다.
http://www.organic.or.kr/health/health.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