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침대에 대해

평상침대에 대해

기존의 세계가 항상 질병의 최대 진행치를 가지고 이야기 합니다. 그것은 최악의 상황을 예상한 최대 확장치입니다. 그런 것을 제시하면서 무슨 큰일이나 난 듯이 난리 법석을 떨면서 불안감을 조장하지만 의에 밝은 사람들은 결코 그런 불안감 따위를 조장하는 행위를 않습니다. 왜냐면 그것을 어찌하면 가장 적절한 처방인지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런 말에 너무 매이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자연의학에서는 현재의 질병에서 멈추고 가장 적절한 치유 방향만 제시합니다. 불안감 따위는 결코 이야기 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아무리 심한 부탈구라 해도 경침이나 목베개 같은 것을 며칠만 사용해도 교정이 되기 시작하고 막힌 혈이 뚫리기 시작할 것인데 경침이나 평상침대를 사용해보기 전에는 그것이 무엇인지 감조차 잡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한 가지 유인석님이 이해하실 것은 현재 빛과 사랑에서 제시하는 모든 의학과 건강법에 사용되는 제품들은  1)사용 시 부작용이 없고 2)체질에 상관이 없으며 3)가격이 저렴해야 하고 4)돈이 좀 들더라도 최대한 적게 들어야 하고 5)물건을 만드는 사람이 의식이 높아야 합니다.

지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심신의 불균형으로 인해 다양한 병증을 앓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중에 경추, 척추기관의 이상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고장나있는 상태입니다. 왜냐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연의 이치에 반하는 높은 베개, 화학베개, 열나는 베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찌 보면 참으로 안타가운 현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잠을 자면서 높은 베개를 사용하므로 머리를 높이고 침대와 푹신한 요를 사용하므로 척추가 휘어진 상태로 잠을 잡니다. 이러한 잘못된 수면이 반복되면서 척추와 경추의 부탈구가 생기면서 여러 가지 병증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척추와 경추가 어긋나 있는 상태입니다. 자면서 머리를 낮추고 척추를 평평한 곳에서 바르게 펴주면서 자야 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지만 사람들이 이러한 이치를 잘 모르고 순리에 어긋나는 수면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빛과 사랑에서는 사람의 건강과 치유가 우선입니다. 이러한 치유의 과정에서 가장 중심점에 있는 것이 여러분의 의식을 높이는 것입니다. 의식이 높아지면 그 순간부터 당연히 모든 것이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갑니다. 정신도 마음도 몸도 모든 것이 본래의 자리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본래의 순수한 상태로 되돌리는 것은 의식상승의 결과입니다.

지금 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님이 원하는 길을 가시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항상 님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들은 늘 절대라는 말을 쉽게 남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계서는 “절대”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절대라는 말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님 자신”뿐입니다. 그러니 님의 선택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님의 경우는 추천해 드릴 것은 목베개와 경침 평상침대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모관운동 붕어운동 합장합척운동 등을 해나가다 보면 당연히 바른 시간 안에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특히, 경침은 명현현상이 있을 수 있으니 처음에는 짧은 시간동안 사용하다가 점차 경침을 베는 시간을 늘려서 2시간 정도 사용해보고 이것이 익숙해지면 경침을 베고 잠을 자도 됩니다.

니시건강법은 자연치유의 방법입니다. 니시의학을 터득하는 것은 너무도 간단합니다. 실지로 니시의학을 해보면 거북이 목, 일자목, 척추측만, 척추협착증, 척추퇴행, 척추염, 고관절, 허리디스크, 요통 등등 척추관련해서 모든 병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선택은 오직 님이 하는 것입니다. 의식상승 운영자는 벌써 10년 전부터 경침을 오래 동안 사용해보고 족히 세상에 널리 알릴만하여 여기에 니시의학의 총결산이 올라 있는 것입니다.

의식상승의 글을 읽어보시면 곳곳에 자기가 누구인가를 늘 깨달으라고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는 세상에 널려있는 수많은 외부적인 것에만 의지하기 보다는 자기라는 주체를 자각하여 스스로 빛의 존재라는 것을 자각하면 의식상승과 체질개선을 이룬 것입니다. 진실로 자기라는 속에는 이 세상의 모든 보물이 다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의식상승건강법의 핵심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