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죽염 복용법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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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의식상승입니다.
죽염에 관련해서는 다들 많은 정보를 올려 놓았다고 합니다.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알갱이 죽염을 가지고 다니면서 침에 녹여서 자주 먹어주면 가래는 곰방 사라집니다.
하루에 드시는 양을 평균적으로 티스픈 1개씩 드시면 됩니다.
음식의 염분이 충분다고 생각하시면 안드셔도 됩니다.
짜게 먹으면 몸에 해롭다고 생각하셔도 죽염을 안드셔도 됩니다.
짜게 먹으면 일찍 죽는다는 말이 믿어지면 죽염을 안드셔도 됩니다.
왜냐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해롭다고 생각하면 해롭게 작용하기 때문이지요.
세상 만사는 생각한대로 되고 마음먹은 대로 되는데
사람들은 반대로 늘 생각한대로 되지 않고 마음먹으로 대로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도 저도 아닌 마음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마음에서는
이도 저도 아닌 삶을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수도 없이 짜게 먹어야 오래 산다고
짜게먹어야 병에 안걸린다고
의식상승의 죽염게시판에 즐비하게 나온 이야기를 다시 물으시니까
외려 말문이 닫힐려고 합니다.
기관지염에 특효가 죽염입니다.
가래제거에 특효가 죽염입니다.
방광염치료에 탁월한 것이 죽염입니다.
일반 정제염대신 죽염을 드시기 바랍니다.
* 질문과 답변
질문)
> 저희 아들이 현재 17살인데..
> 비염이 계속 있어서 찬바람 쐬면 기침을 하고 목에 가래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저도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 계속 가래가 있는데.. 알갱이 죽염을 먹으면 도움이 될까요?
> 저희 아들이 현재 17살인데..
> 비염이 계속 있어서 찬바람 쐬면 기침을 하고 목에 가래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저도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 계속 가래가 있는데.. 알갱이 죽염을 먹으면 도움이 될까요?
답변)
가래제거에 매우 탁월한 것이 죽염입니다.
알갱이 죽염도 좋고 가루 죽염도 좋습니다.
침에 녹여서 드셔도 좋고
물에 타서 드셔도 좋고
차에 타서 드셔도 좋고
모든 음식에 소금대신 드셔도 좋습니다.
질문)
> 먹는다면 하루 얼마큼 씩 먹으면 되나요?
> 먹는다면 하루 얼마큼 씩 먹으면 되나요?
답변)
하루에 티스픈으로 1스픈 정도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하루에 티스픈으로 1스픈에서 3스픈씩 드셔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죽염은 의약품이 아니고 식품이여서 어느 정도만 드시라고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식사 하실 때 밥 한공기를 드시든 두 공기를 드시든 드시고 싶은 만큼 드시는 것과 같습니다.
질문)
> 그리고 음식에서도 염분을 섭취하는데 죽염을 따로 계속 먹어도 괜찮나요?
> 그리고 음식에서도 염분을 섭취하는데 죽염을 따로 계속 먹어도 괜찮나요?
>
답변)
음식물에 소금대신 죽염을 드시면 너무 좋은데요.
죽염메니아분들은 집안에 소금대신 죽염을 사용합니다.
음식에서도 충분이 염분을 섭취 하는 것이 아니라 짜게 먹으면 일찍 죽는 다는 말에서
짜게 먹으면 해롭다는 말에 의해서 의식적으로 적게 먹습니다.
그래서 염성이 부족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사람의 몸에 반드시 필요한 0.9%의 염도에서 미달 하는 분도 많습니다.
이러면 질병이 창궐하기 쉬운 몸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겁내시지 마시고 좀 짜게 드셔도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그런데 정제염으로 짜게 드시면 수명을 단축합니다.
신장에 무리가 가서 신장이 고장날 수도 있고
고혈압과 동맥경화 고지혈증을 당뇨병 등을 가속화 합니다.
정재염은 죽음의 소금이에요.
정재염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경우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정제염의 해로움은 말로 다 기술할 수 없을 만큼 치명적입니다.
그런데 설령 몸에 나트륨이 들어 갔다 하더라도
죽염을 드시면 나트륨독도 해독합니다.
그래서 의식상승은 라면 끓일 때 꼭 물을 많이 넣고 거기다가 죽염을 한 스픈 넣어서
끌여 먹습니다. 이미 스프에 들어 있는 정재염이 있으나 죽염이 나트륨독을 제독해 줍니다.
이런 식으로 죽염이 식품에 첨가된 정제염독도 풀어 주는 것이기에 의식상승은 꼭 죽염을 더 첨가해서 먹습니다.
^^ 의식상승의 몸은 다 짭니다. 눈물도 차고 땀도 짜고 온몸이 소금 절임처럼 짭니다.
그런데 좋은소금의 순서를 볼까요.
천일염 > 구운 천일염 > 미용죽염(2~3회) > 5~7회 죽염 > 9회죽염 > 9회자죽염 >9회백색죽염 순으로 나아가면서는 일반 소금개념을 뛰어 넘습니다.
소금을 대나무에 담아서 9회정도 굽게 되면 그때는 소금의 차원을 넘어서 신약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죽염이란 것은 많이 드셔도 되고 적게 드셔도 되고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드리는 말씀도 게시판 곳곳에 50번은 말씀 드린 이야기입니다.
의식상승 주변에 10년 넘게 신부전에 시달리는 분이 계십니다.
이 분이 음식을 조금 짜게 먹고서 인공투석을 받아보면 대번에 나트륨치수가 높게 나타납니다.
의사선생님이 막 머라하지요.
투석기에서 나오는 혈액을 분석하면 다 나옵니다.
근데 이 환자분이 의식상승에게서 죽염을 가져다가 드시거든요.
이 분이 죽염을 3스픈 정도 드시고 나서 병원에 가서 투석을 받았다는 거에요
그런데 외려 투석에서 평상시보다 평균수치보다 나트륨수치가 적게 나온 거에요.
그래서 신기하니까 여러 번 그렇게 실험을 했는데 나트륨수치가 안 나온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아 죽염이 신약이구나 했다는 것
죽염은 나트륨 덩어리가 아닙니다.
죽염안에도 물론 나트륨이 들어 있습니다.
근데 9회불에 굽는 과정에서 상승된 나트륨으로 변형된 것입니다.
그래서 죽염속의 나트륨은 그 성분이 이미 달라져 있습니다.
그래서 바닷물에서 바로 나온 나트륨과 죽염속의 나트륨은 완전시 성질이 다릅니다.
죽염속에는 몸에 좋은 여러가지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나트륨도 미네랄의 일종입니다.
근데 정제나트륨 한가지만 드시면 치명적입니다.
이게 과다하면 사람 죽습니다.
정제나트륨 한 가지만 모아 놓은 것 이게 바로 정제염입니다.
사람 골로 가게 하는 죽음의 소금이 바로 정제나트륨입니다.
엄밀히 따져서 그건 소금이 아닙니다.
그냥 나트륨일 뿐이죠.
천일염만 해도 50여가지 다양한 미네랄이 들었지만 정제염에는 하나도 안들어 있습니다.
그러니 정제염은 죽음의 소금입니다.
신부전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병이고 거의다가 때가되면 죽습니다.
십년 넘기면 기적입니다.
근데 말이죠. 죽염이 신부전에 약입니다.
수명이 연장됩니다.
완전하게 고칠 수는 없어요.
그렇지만 신부전 환자는 정제염 대신에 죽염을 드셔야 합니다.
그래서 신장이 안 좋은 분들, 방광이 안 좋은 분들은
죽염을 드시면 몸이 곰방 좋아 집니다.
질문)
> 또 하나 저희 엄마가 자주 방광염을 앓으시는데
> 죽염이 방광염에도 효과가 있나요?
>
> 죽염이 방광염에도 효과가 있나요?
>
답변)
죽염은 특히나 염증질환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 합니다.
아무리 심해도 3일~7일 ~15일 ~1개월~3개월 정도 드시면 완치되실 것입니다.
방광염이 발생했다는 것은 신장계통의 기관이 다 안 좋다는 것입니다.
신장, 방광, 요도 등 비뇨기계통이 총체적으로 고장나 있기 때문입니다.
근데 죽염이 비뇨기계통에 매우 탁월한 식품입니다.
3일만 드셔도 벌써 그쪽의 통증이 사라지게 되죠.
장복하시면 건강한 방광으로 거듭나게 해줍니다.
> 이메일 주소는 yoosinp@naver.com 입니다..
>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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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의식상승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혁조님 의식상승입니다.
침에 녹여서 드시니까 더 생겼다기 보다는 아마도 혁조님의 경우는 담배를 피우시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의식상승 게시판에 보면 사람몸에는 일정한 양의 담(가래)이 들어 있는데
이 담의 양이 너무 늘어나면 해롭다는 것입니다.
담은 일정량이 있어야 하는데 담배 피우는 분이나
공기 탁한 곳에서 일하는 분들
기관지나 폐가 안 안 좋은 분들은 담의 양이 평균치보다 많이 높게 나타납니다.
그러면 병이 오게 되는데 그래서 죽염을 드시라는 것
가래를 삭이는데 있어서 장기적으로보면 죽염이 기관지 약보다 열배는 더 효능이 있다는 점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드시느냐 하는 것인데요
몸이 안좋은 분들이 죽염을 너무 소량 드시던지
드시다 안 드시다를 반복한다든지
이러면 천하의 어떤 약도 효능이 조금만 미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죽염을 식품이라하지 약이라 하지 않습니다만
그러나 죽염의 효능을 보면 식품차원을 넘어서 신약에 가깝습니다.
사람 몸에는 0.9%의 염성이 필요합니다.
죽염은 일반적인 정제염의 개념으로 드실 필요성이 없습니다.
때로는 밥숫가락으로 한숫갈 정도 드셔도 됩니다.
두 숫갈 드셔도 되고요
근데 침에 녹여서 드시면 단점이 뭐냐면 하루 한 스픈도 안되게 드시는 경우도 있거든요.
죽염을 몇알갱이 겨우 드셧는데 무의식적으로 뇌에서 짜다 짜 고만 먹어라.
그려면 좀 덜 먹게 됩니다.
그래서 필요한 양도 잘 못드시거든요.
그런 경우에 죽염 먹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침에 녹여서 드시지 마시고 둥굴래차에 3잔~5잔 정도 여기다가
1~3스픈 정도 짭짤하게 타서 수시로 드시면 됩니다.
구기자 차가 있으면 구기자차에 타서 드시면 최고입니다.
좀 즐기차게 드세요.
의식상승은 죽염을 침에 녹여서 먹는 것 거의 하지 않습니다.
다만 모든 음식에 죽염 팍팍 넣어서 먹습니다.
요샌 둥글래차를 1리터 정도 포트에다가 끓여가지고 죽염을 1스픈 반 ~2스픈 넣어서
따듯한 차로 수시로 마십니다.
의식상승은 먹는 것에는 겁이 없습니다.
확실히 제과점 빵보다 구멍가게 인스탄트 빵이 해롭습니다.
그냥 먹어보면 벌써 반응이 썩좋게 안 나옵니다.
조금 먹으면 모르지만 이런 식품을 좀 많이 먹어보면 설사가 나온다든지
속이 울렁거린다든지 배가 아프다든지 그렇거든요.
근데 이런 것들 라면 빵 페스트푸드 기타 등등
실은 아무 거나 시도 때도 없이 중구난방으로 먹어 버립니다.
새벽에도 라면도 끓여 먹고 없으면 말고 있으면 먹고
의식상승은 음양감식이니 뭐니 하는 온갖 세상의 건강법의 영향을 조금도 받지 않습니다.
공부좀 하는 사람들이 복잡한 법을 세워두었지만 그런 법칙에 영향을 조금도 받지 않습니다.
세상의 어떤 것도 나의 삶에 이래라 저래라 간섭은 하지 못합니다.
그냥 옛날에 요순이라는 성인처럼 배고프면 밥이든 뭐든 먹고 배부르면 안 먹고
또 때로는 하루 한 끼만 먹기도 하고 안 먹기도 하고 때로는 폭식도 잘 합니다.
세상에서 온갖 하지 말라는 식습관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중구난방입니다.
사람들에게 건강을 알리는 역할을 하지만 정작으로 의식상승은 건강챙기는 것에 관심 없습니다.
일반 병원에서 말하는 식이면 의식상승은 벌써 오래 전에 절명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 이상이 없거든요.
그러면 의식상승이 하는 건강법은 뭘까요?
의식상승은 늘 감사속에 있습니다.
실지로 식당에 가서 밥을 먹어도 밥풀이 바닥에 떨어져도 다 주어 먹습니다.
설령 밥풀에 흙이 묻어도 버리지 않고 주어 먹습니다.
밥풀을 한 개도 남기지 않으며 늘 감사함속에 있습니다.
아무리 못하다는 음식에도 서운함이나 안 좋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또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한 미식 따위도 즐기거나 찾지도 않습니다.
오직 하루 하루의 식사에 감사함으로 먹는 것이
의식상승 식사를 하는 핵심입니다.
그러니 먹는 음식물이나 방법이 불규칙해도 병이 없으며 누구보다 건강한 것은
늘 죽염 조금과 더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먹기 때문입니다.
그로서 주어진 모든 것에서 삶의 풍요와 행복을 이루어 나가게 됩니다.
밥이야기까지 나왔는데요
음식 드실 때 될 수 있으면 소금 대신에 죽염을 드시면 좋다는 것을 설명드리기 위해서 드린 말씀인데 사설이 길었습니다.
죽염은 음식에 넣어 드시고 차로도 드시고
만약 가래가 너무 심하면 하루 죙일 동안 죽염을 한 알갱이씩 물고 계셔보세요.
그냥 물고만 계세요. 그냥 물고 저절로 녹아 들게 하면 단맛이 나면서 짜다는 생각이 사라집니다.
그렇게 여러시간 동안 계속 물고 있으면 이것도 놀라운 방법이 됩니다.
침에 녹여서 먹는데 왜 효과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시지만
죽염의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고 너무 적게 드셔서 그런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죽염을 인산 선생님 말씀대로 팍팍 퍼서 드셔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히라미가 죽염을 가장 많이 먹은 날은
다 합해 보면 밥숫가락으로 자그마치 5숫깔씩 먹은 적도 많습니다.
만약, 의식상승이 정제염을 이런식으로 퍼 먹었다면 벌써 신장 다 망가지고 절명했을 것입니다.
근데 죽염은 좀 많이 드실 수도 있어요
그러면 피부에 윤기가 흐르고 탱탱해집니다.
몸 안에 염증이 모두 밖으로 흘러 내리고 묵은 독소가 빠져 나갑니다.
뼈는 단단해지고 심신이 가벼워지며 머리는 맑고
배와 손발이 따듯하고 수명을 연장합니다.
죽염은 식품이기에 더 많이 먹거나 적게 먹으라는 기준을 정해 놓은 것이 아닙니다.
필요하다면 때로는 많이 드실 수도 있고 좀 적게 드실 수도 있는 것입니다.
몸은 알고 있습니다.
충분한 양의 죽염이 몸 안으로 들어가면 그때부터 죽염이 좀 덜 땡기고 부족하면 계속 땡깁니다.
싱거운 사람은 말그대로 싱거운 사람이에요.
싱겁게 먹으면 싱거운 사람이 됩니다.
근데 돌이는 깐깐한 사람을 말합니다.
의식상승도 만나보면 겉이 엉성해 보이지만 속으로 들어가면 보통 깐깐한 것이 아닙니다.
몸도 깐깐하지요. 몸에 부패될 곳이 없습니다.
죽염이 있고 정신과 마음은 활기차고 통쾌하니 어디에 질병같은 것이 생겨나겠는지요?
의식상승과 더불어서 죽염이 몸의 건강에 영향을 적절히 주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무튼 죽염을 가지고 음식물에 넣어서 드시고
차로도 드시고 물에 타서 드시고 양을 좀 늘려 드셔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죽염을 많이 드셔도 가래가 많이 나온다면 업보가 좀 센 거라고 보고요
죽염도 꾸준히 몇년이고 먹다 보면 어떤 병증도 사라집니다.
왜 그러냐면 오행상 폐는 금기운이고
이곳에 사기가 침습하는 것은 의기를 손상하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 인간관계에서 부조화가 있거나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이렇게 해야 하는데 저렇게 해버리는 경우 폐가 손상되며
손상된 폐와 기관지에서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 가래입니다.
의식상승은 지금까지 8년이상 꾸준히 죽염을 먹어 왔습니다.
죽염이 없었으면 아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처럼 심산유곡의 자연과 어우러져 살았더라면 아무 문제 없겠으나
오늘날의 공해독이 만연하는 이러한 환경에서는
아무리 의식이 높아도 다 막아내는데는 부족합니다.
오늘날의 식품이라든지 공해독이 너무 지나친 까닭입니다.
그래서 죽염이 꼭 필요합니다.
빛과 사랑으로.......
침에 녹여서 드시니까 더 생겼다기 보다는 아마도 혁조님의 경우는 담배를 피우시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의식상승 게시판에 보면 사람몸에는 일정한 양의 담(가래)이 들어 있는데
이 담의 양이 너무 늘어나면 해롭다는 것입니다.
담은 일정량이 있어야 하는데 담배 피우는 분이나
공기 탁한 곳에서 일하는 분들
기관지나 폐가 안 안 좋은 분들은 담의 양이 평균치보다 많이 높게 나타납니다.
그러면 병이 오게 되는데 그래서 죽염을 드시라는 것
가래를 삭이는데 있어서 장기적으로보면 죽염이 기관지 약보다 열배는 더 효능이 있다는 점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드시느냐 하는 것인데요
몸이 안좋은 분들이 죽염을 너무 소량 드시던지
드시다 안 드시다를 반복한다든지
이러면 천하의 어떤 약도 효능이 조금만 미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죽염을 식품이라하지 약이라 하지 않습니다만
그러나 죽염의 효능을 보면 식품차원을 넘어서 신약에 가깝습니다.
사람 몸에는 0.9%의 염성이 필요합니다.
죽염은 일반적인 정제염의 개념으로 드실 필요성이 없습니다.
때로는 밥숫가락으로 한숫갈 정도 드셔도 됩니다.
두 숫갈 드셔도 되고요
근데 침에 녹여서 드시면 단점이 뭐냐면 하루 한 스픈도 안되게 드시는 경우도 있거든요.
죽염을 몇알갱이 겨우 드셧는데 무의식적으로 뇌에서 짜다 짜 고만 먹어라.
그려면 좀 덜 먹게 됩니다.
그래서 필요한 양도 잘 못드시거든요.
그런 경우에 죽염 먹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침에 녹여서 드시지 마시고 둥굴래차에 3잔~5잔 정도 여기다가
1~3스픈 정도 짭짤하게 타서 수시로 드시면 됩니다.
구기자 차가 있으면 구기자차에 타서 드시면 최고입니다.
좀 즐기차게 드세요.
의식상승은 죽염을 침에 녹여서 먹는 것 거의 하지 않습니다.
다만 모든 음식에 죽염 팍팍 넣어서 먹습니다.
요샌 둥글래차를 1리터 정도 포트에다가 끓여가지고 죽염을 1스픈 반 ~2스픈 넣어서
따듯한 차로 수시로 마십니다.
의식상승은 먹는 것에는 겁이 없습니다.
확실히 제과점 빵보다 구멍가게 인스탄트 빵이 해롭습니다.
그냥 먹어보면 벌써 반응이 썩좋게 안 나옵니다.
조금 먹으면 모르지만 이런 식품을 좀 많이 먹어보면 설사가 나온다든지
속이 울렁거린다든지 배가 아프다든지 그렇거든요.
근데 이런 것들 라면 빵 페스트푸드 기타 등등
실은 아무 거나 시도 때도 없이 중구난방으로 먹어 버립니다.
새벽에도 라면도 끓여 먹고 없으면 말고 있으면 먹고
의식상승은 음양감식이니 뭐니 하는 온갖 세상의 건강법의 영향을 조금도 받지 않습니다.
공부좀 하는 사람들이 복잡한 법을 세워두었지만 그런 법칙에 영향을 조금도 받지 않습니다.
세상의 어떤 것도 나의 삶에 이래라 저래라 간섭은 하지 못합니다.
그냥 옛날에 요순이라는 성인처럼 배고프면 밥이든 뭐든 먹고 배부르면 안 먹고
또 때로는 하루 한 끼만 먹기도 하고 안 먹기도 하고 때로는 폭식도 잘 합니다.
세상에서 온갖 하지 말라는 식습관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중구난방입니다.
사람들에게 건강을 알리는 역할을 하지만 정작으로 의식상승은 건강챙기는 것에 관심 없습니다.
일반 병원에서 말하는 식이면 의식상승은 벌써 오래 전에 절명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 이상이 없거든요.
그러면 의식상승이 하는 건강법은 뭘까요?
의식상승은 늘 감사속에 있습니다.
실지로 식당에 가서 밥을 먹어도 밥풀이 바닥에 떨어져도 다 주어 먹습니다.
설령 밥풀에 흙이 묻어도 버리지 않고 주어 먹습니다.
밥풀을 한 개도 남기지 않으며 늘 감사함속에 있습니다.
아무리 못하다는 음식에도 서운함이나 안 좋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또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한 미식 따위도 즐기거나 찾지도 않습니다.
오직 하루 하루의 식사에 감사함으로 먹는 것이
의식상승 식사를 하는 핵심입니다.
그러니 먹는 음식물이나 방법이 불규칙해도 병이 없으며 누구보다 건강한 것은
늘 죽염 조금과 더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먹기 때문입니다.
그로서 주어진 모든 것에서 삶의 풍요와 행복을 이루어 나가게 됩니다.
밥이야기까지 나왔는데요
음식 드실 때 될 수 있으면 소금 대신에 죽염을 드시면 좋다는 것을 설명드리기 위해서 드린 말씀인데 사설이 길었습니다.
죽염은 음식에 넣어 드시고 차로도 드시고
만약 가래가 너무 심하면 하루 죙일 동안 죽염을 한 알갱이씩 물고 계셔보세요.
그냥 물고만 계세요. 그냥 물고 저절로 녹아 들게 하면 단맛이 나면서 짜다는 생각이 사라집니다.
그렇게 여러시간 동안 계속 물고 있으면 이것도 놀라운 방법이 됩니다.
침에 녹여서 먹는데 왜 효과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시지만
죽염의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고 너무 적게 드셔서 그런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죽염을 인산 선생님 말씀대로 팍팍 퍼서 드셔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히라미가 죽염을 가장 많이 먹은 날은
다 합해 보면 밥숫가락으로 자그마치 5숫깔씩 먹은 적도 많습니다.
만약, 의식상승이 정제염을 이런식으로 퍼 먹었다면 벌써 신장 다 망가지고 절명했을 것입니다.
근데 죽염은 좀 많이 드실 수도 있어요
그러면 피부에 윤기가 흐르고 탱탱해집니다.
몸 안에 염증이 모두 밖으로 흘러 내리고 묵은 독소가 빠져 나갑니다.
뼈는 단단해지고 심신이 가벼워지며 머리는 맑고
배와 손발이 따듯하고 수명을 연장합니다.
죽염은 식품이기에 더 많이 먹거나 적게 먹으라는 기준을 정해 놓은 것이 아닙니다.
필요하다면 때로는 많이 드실 수도 있고 좀 적게 드실 수도 있는 것입니다.
몸은 알고 있습니다.
충분한 양의 죽염이 몸 안으로 들어가면 그때부터 죽염이 좀 덜 땡기고 부족하면 계속 땡깁니다.
싱거운 사람은 말그대로 싱거운 사람이에요.
싱겁게 먹으면 싱거운 사람이 됩니다.
근데 돌이는 깐깐한 사람을 말합니다.
의식상승도 만나보면 겉이 엉성해 보이지만 속으로 들어가면 보통 깐깐한 것이 아닙니다.
몸도 깐깐하지요. 몸에 부패될 곳이 없습니다.
죽염이 있고 정신과 마음은 활기차고 통쾌하니 어디에 질병같은 것이 생겨나겠는지요?
의식상승과 더불어서 죽염이 몸의 건강에 영향을 적절히 주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무튼 죽염을 가지고 음식물에 넣어서 드시고
차로도 드시고 물에 타서 드시고 양을 좀 늘려 드셔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죽염을 많이 드셔도 가래가 많이 나온다면 업보가 좀 센 거라고 보고요
죽염도 꾸준히 몇년이고 먹다 보면 어떤 병증도 사라집니다.
왜 그러냐면 오행상 폐는 금기운이고
이곳에 사기가 침습하는 것은 의기를 손상하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 인간관계에서 부조화가 있거나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이렇게 해야 하는데 저렇게 해버리는 경우 폐가 손상되며
손상된 폐와 기관지에서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 가래입니다.
의식상승은 지금까지 8년이상 꾸준히 죽염을 먹어 왔습니다.
죽염이 없었으면 아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처럼 심산유곡의 자연과 어우러져 살았더라면 아무 문제 없겠으나
오늘날의 공해독이 만연하는 이러한 환경에서는
아무리 의식이 높아도 다 막아내는데는 부족합니다.
오늘날의 식품이라든지 공해독이 너무 지나친 까닭입니다.
그래서 죽염이 꼭 필요합니다.
빛과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