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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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june님 의식상승입니다.
의식상승이 말한 하루 2식법은 니시의학에서 니시선생의 이론이고
이 이론은 먹는 것만이 아니라 배출 또한 먹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배출이 잘 되지 않는 것은 숙변과 변비 현상이며 배가 나오거나 신체의 일부에 병으로 종양이 뭉치는 현상도 마찬가지 이며 피가 탁해지는 현상도 그러하며 오늘날 쉴새 없이 앓고 있는 당뇨병 역시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의식상승에서는 주로 오전에는 식사보다는 배출에 힘쓰므로해서
장을 깨끗이 비워주는 것을 대단히 중시합니다.
니시의학에서는 오전에 일체의 식사를 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데
의식상승에서도 오전에 식사를 권장하지 않으며 단지 생수와 같은 물만을 마시는 대신에
죽염수를 드시는 것을 권장하는데요.
죽염수 요법은 일거이득의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는 죽염수를 먹어줌으로 해서 오전에 식사를 하시던 분들의 공복감을 극복할수 있으며
두번째는 그냥 물이 아닌 죽염수로서 대변을 모두 배출하는데 탁월한 도움을 준다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의식상승이 말한 오전 죽염수 요법은 대개
변비가 심하신분들 숙변이 있는 분들 장념이나 변비 설사 기타 위장질환을 겪는 분들을 위해서
2리터 정도의 생수에 죽염 3스픈 정도를 넣은 죽염수를 만들어
1. 10분에서 30분 이내에 다마시거나
2. 1시간 이내에 다마시거나
3. 하루 동안 다 마시는 방법을 시행합니다.
이 방법을 7일~15일을 위주로 장청소 요법을 시행하며
중증의 변비 환자는 1개월에서 길면 3개월을 시행하는 것을 권장해 드렸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분들이 꼭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음양감식법에서 말한바 당연히 물과 음식이 섞이면 소화가 잘 안되며
역시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물을 마시는 것을 금기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의식상승이 말한 오전 죽염수 요법은 단지 생수를 마시는 것과 다른데요.
만약 죽염수를 5잔에서 2리터 정도의 양을 다 마신다면 신기하게도 소변으로 나오지 않고
모두 대변으로 나오게 되지만 단지 물만 마셨을 경우 대변으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죽 죽염수가 몸으로 들어가면 몸은 죽염수를 식품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실지로 죽염수를 다섯잔에서 2리터까지 빠르면 10분에서 30분 이내에 마신다면 모두 대변으로 나옵니다.
이때 숙변이 많은 분들은 실지로 까만 숙변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아주 오래동안 인스턴트 식품 육류 몬도가네식 식사를 하고 배출의 중요성을 잘 모르고 산분들은 대개 숙변이 많이 나옵니다.
이러한 방법은 주로 중증의 변비 환자와 숙변현상이 심한 분들에게만 권장해 드리고 있습니다.
구지 장청소 용도가 아니라도 오전에 2식법을 시행하는 것을 권장해 드리고 있는데요.
대신에 오전에는 식사대신에 다섯잔 정도의 죽염수를 마셔 보시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단지 죽염수보다는 구기자죽염수를 오전중에 드시라고 권장해 드리고 있습니다.
구기자죽염수의 경우는
1. 보통의 생수에다 죽염을 타는데 간간한 정도의 죽염농도에다가 구기자 티백을 넣어두면 1분~2분이면 구기자 티백이 모두 우러나게 됩니다.
2.차로 마시는 방법으로는 물을 끓이고 구기자 티백을 넣고 적당량의 죽염을 넣어서 마시면 됩니다.
구기자 죽염수는 뜨거운 차로 마시면 속을 확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물과 죽염수는 다른데 죽염수는 과연 식사대용으로도 가능합니다.
죽염수 5잔 정도면 식사대용으로 되는데 신기하게도 드셔보시면 배가 고프지 않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이미 오래 동안 의식상승이 체험하였고 시험해 보니 몸이 가볍고 날씬해지며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열기가 내리고 몸에 한독이 있는 분은 한독이 빠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장복하면 변비 위장병 장염 궤양성 위장병 치질 구강염 충치 구강염 등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병증에 놀라운 효과가 있음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죽염하나로 모든 것이 다 된다고 구지 주장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현대 인류에게는 너무도 많은 오염물질을 섭취하고 있으며 무질서한 식생활습관과
불균형한 의식이 만병을 일으키는데 그런 점에서 인류를 위해 죽염이 꼭필요합니다.
대중을 위한 기초식품으로 죽염만한 것도 드믈지만
보편적으로 죽염의 가격이 비싸고 정보의 부재로 인해 대중들이 잘 알지 못하며
인연따라 움직이니 불필요한 사람보다 필요한 사람이 더 많이 있습니다.
모든 병에는 반드시 원인자가 있으며 그 원인자가 침습하는 것은 모두 낡은 의식으로 인함입니다.
그러므로 의식을 조율하고 질병의 원인자를 다스리면 누구나 얼마든지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이론도 많고 허다한 주의가 있습니다만 모두 거슬러 올라가면 하나에서 시작합니다.
수만가지 색상이 모두 5색에서 시작되듯이 모든 소리가 5음에서 시작되듯이
세사에 질병의 종류는 많아도 본질은 다 불균형한 의식에서 나옵니다.
지상의 모든 병과 사고와 재앙과 불행과 불균형은 모두 소중한 자기 자신(신성)을 잊은데서 시작합니다.
그러니 편안한 마음으로 명상을 통해 처음 시작점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살펴보면 거기 원인자들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불편했던 사람들, 불편했던 상황들, 불편했던 생각들 허망한 일, 욕심과 욕망, 그것이 원인자입니다.
병의 어원은 불편함이란 뜻이고 질병은 불편함이 현상으로 나타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불편함의 원인자는 대개 사람과 사람간에서 시작됩니다.
인간관계를 잘 풀지 못하는 인류는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모름으로 인해서 상대가 곧 자기자신이란 것을 조금도 알지 못합니다.
이로 인해 사람과 사람이 서로 척을 지으면 서로 막히는데서 만가지 질병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에 대한 사랑이 질병의 치료약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물질들 그로 인해서 질병이 일어나지만
실은 이러한 물질도 인간의 의식을 넘어 설 수 없습니다.
물질은 모두 현상이며 이 현상의 근원지는 영에서 시작합니다.
즉 우리의 신성으로 부터 시작하죠.
신성의 삶에 질병과 사고는 없습니다.
신성이 일으키지 않는 현상이라면 그것은 고통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의식상승에서는 신성이 핵입니다.
이 신성만 있으면 만사는 저절로 다스려 지는데 신성은 자기를 알아주어야만 작동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신성은 깊이 잠들어 있는 것과 같습니다.
신성이 깨어나지 못하고 잠을 자는 것은
내가 나의 실체인 신성을 알아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신성이 깨어나면 거기에 더이상 질병과 사고는 없습니다.
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심신을 안정하시고
무엇은 무엇이다라는 공식과도 같은 생각들을 다 놓아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과거라는 세상이 만들어놓은 가르침입니다.
이제는 여러분의 실체인 신성으로 돌아가면 병은 곧 신성이 발현하지 못한 상황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며 만병의 실체는 환영입니다.
의식상승은 늘 단순함과 심플함을 중시합니다.
단순함과 심플함의 세상은 곧 신성의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신성에게는 복잡한 것이 아무 것도 없으며
우리는 구지 이것이 신성이다 하지 않아도 신성을 볼 수 있는데
특히 어린아이들에게서 입니다.
그들이 아직 인류의 에고적 성향을 받아들이기전 모습이라면
무한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으며
빛과도 같이 밝으며 강성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인류의 낡은 의식을 받아들임에 따라
그때부터 질병과 사고가 끊임없이 반복하여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제 인류는 모두 신성으로 돌아가야 할때입니다.
가볍게 오전에는 편한한 방법으로 구기자 죽염수를 적절하게 원하는 양만큼 드시면 됩니다.
세상에서 생각과 마음보다 더 강한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번개 보다 빠릅니다. 이미 그곳에 도달하여 있습니다.
무엇을 무엇이다라는 관념의 공식은 여러분이 생각하기도 전에 이미 작동합니다.
불편함도 모두 이러한 의식의 작용이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병은 깨달음을 얻는데 좋은 도구입니다.
세상만사는 뒤집어 생각하면 깨달음을 얻기위한 현상에 불과합니다.
깨달으면 그때부터 새로운 세상이 열려가기 시작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의식상승이 말한 하루 2식법은 니시의학에서 니시선생의 이론이고
이 이론은 먹는 것만이 아니라 배출 또한 먹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배출이 잘 되지 않는 것은 숙변과 변비 현상이며 배가 나오거나 신체의 일부에 병으로 종양이 뭉치는 현상도 마찬가지 이며 피가 탁해지는 현상도 그러하며 오늘날 쉴새 없이 앓고 있는 당뇨병 역시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의식상승에서는 주로 오전에는 식사보다는 배출에 힘쓰므로해서
장을 깨끗이 비워주는 것을 대단히 중시합니다.
니시의학에서는 오전에 일체의 식사를 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데
의식상승에서도 오전에 식사를 권장하지 않으며 단지 생수와 같은 물만을 마시는 대신에
죽염수를 드시는 것을 권장하는데요.
죽염수 요법은 일거이득의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는 죽염수를 먹어줌으로 해서 오전에 식사를 하시던 분들의 공복감을 극복할수 있으며
두번째는 그냥 물이 아닌 죽염수로서 대변을 모두 배출하는데 탁월한 도움을 준다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의식상승이 말한 오전 죽염수 요법은 대개
변비가 심하신분들 숙변이 있는 분들 장념이나 변비 설사 기타 위장질환을 겪는 분들을 위해서
2리터 정도의 생수에 죽염 3스픈 정도를 넣은 죽염수를 만들어
1. 10분에서 30분 이내에 다마시거나
2. 1시간 이내에 다마시거나
3. 하루 동안 다 마시는 방법을 시행합니다.
이 방법을 7일~15일을 위주로 장청소 요법을 시행하며
중증의 변비 환자는 1개월에서 길면 3개월을 시행하는 것을 권장해 드렸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분들이 꼭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음양감식법에서 말한바 당연히 물과 음식이 섞이면 소화가 잘 안되며
역시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물을 마시는 것을 금기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의식상승이 말한 오전 죽염수 요법은 단지 생수를 마시는 것과 다른데요.
만약 죽염수를 5잔에서 2리터 정도의 양을 다 마신다면 신기하게도 소변으로 나오지 않고
모두 대변으로 나오게 되지만 단지 물만 마셨을 경우 대변으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죽 죽염수가 몸으로 들어가면 몸은 죽염수를 식품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실지로 죽염수를 다섯잔에서 2리터까지 빠르면 10분에서 30분 이내에 마신다면 모두 대변으로 나옵니다.
이때 숙변이 많은 분들은 실지로 까만 숙변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아주 오래동안 인스턴트 식품 육류 몬도가네식 식사를 하고 배출의 중요성을 잘 모르고 산분들은 대개 숙변이 많이 나옵니다.
이러한 방법은 주로 중증의 변비 환자와 숙변현상이 심한 분들에게만 권장해 드리고 있습니다.
구지 장청소 용도가 아니라도 오전에 2식법을 시행하는 것을 권장해 드리고 있는데요.
대신에 오전에는 식사대신에 다섯잔 정도의 죽염수를 마셔 보시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단지 죽염수보다는 구기자죽염수를 오전중에 드시라고 권장해 드리고 있습니다.
구기자죽염수의 경우는
1. 보통의 생수에다 죽염을 타는데 간간한 정도의 죽염농도에다가 구기자 티백을 넣어두면 1분~2분이면 구기자 티백이 모두 우러나게 됩니다.
2.차로 마시는 방법으로는 물을 끓이고 구기자 티백을 넣고 적당량의 죽염을 넣어서 마시면 됩니다.
구기자 죽염수는 뜨거운 차로 마시면 속을 확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물과 죽염수는 다른데 죽염수는 과연 식사대용으로도 가능합니다.
죽염수 5잔 정도면 식사대용으로 되는데 신기하게도 드셔보시면 배가 고프지 않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이미 오래 동안 의식상승이 체험하였고 시험해 보니 몸이 가볍고 날씬해지며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열기가 내리고 몸에 한독이 있는 분은 한독이 빠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장복하면 변비 위장병 장염 궤양성 위장병 치질 구강염 충치 구강염 등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병증에 놀라운 효과가 있음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죽염하나로 모든 것이 다 된다고 구지 주장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현대 인류에게는 너무도 많은 오염물질을 섭취하고 있으며 무질서한 식생활습관과
불균형한 의식이 만병을 일으키는데 그런 점에서 인류를 위해 죽염이 꼭필요합니다.
대중을 위한 기초식품으로 죽염만한 것도 드믈지만
보편적으로 죽염의 가격이 비싸고 정보의 부재로 인해 대중들이 잘 알지 못하며
인연따라 움직이니 불필요한 사람보다 필요한 사람이 더 많이 있습니다.
모든 병에는 반드시 원인자가 있으며 그 원인자가 침습하는 것은 모두 낡은 의식으로 인함입니다.
그러므로 의식을 조율하고 질병의 원인자를 다스리면 누구나 얼마든지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이론도 많고 허다한 주의가 있습니다만 모두 거슬러 올라가면 하나에서 시작합니다.
수만가지 색상이 모두 5색에서 시작되듯이 모든 소리가 5음에서 시작되듯이
세사에 질병의 종류는 많아도 본질은 다 불균형한 의식에서 나옵니다.
지상의 모든 병과 사고와 재앙과 불행과 불균형은 모두 소중한 자기 자신(신성)을 잊은데서 시작합니다.
그러니 편안한 마음으로 명상을 통해 처음 시작점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살펴보면 거기 원인자들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불편했던 사람들, 불편했던 상황들, 불편했던 생각들 허망한 일, 욕심과 욕망, 그것이 원인자입니다.
병의 어원은 불편함이란 뜻이고 질병은 불편함이 현상으로 나타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불편함의 원인자는 대개 사람과 사람간에서 시작됩니다.
인간관계를 잘 풀지 못하는 인류는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모름으로 인해서 상대가 곧 자기자신이란 것을 조금도 알지 못합니다.
이로 인해 사람과 사람이 서로 척을 지으면 서로 막히는데서 만가지 질병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에 대한 사랑이 질병의 치료약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물질들 그로 인해서 질병이 일어나지만
실은 이러한 물질도 인간의 의식을 넘어 설 수 없습니다.
물질은 모두 현상이며 이 현상의 근원지는 영에서 시작합니다.
즉 우리의 신성으로 부터 시작하죠.
신성의 삶에 질병과 사고는 없습니다.
신성이 일으키지 않는 현상이라면 그것은 고통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의식상승에서는 신성이 핵입니다.
이 신성만 있으면 만사는 저절로 다스려 지는데 신성은 자기를 알아주어야만 작동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신성은 깊이 잠들어 있는 것과 같습니다.
신성이 깨어나지 못하고 잠을 자는 것은
내가 나의 실체인 신성을 알아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신성이 깨어나면 거기에 더이상 질병과 사고는 없습니다.
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심신을 안정하시고
무엇은 무엇이다라는 공식과도 같은 생각들을 다 놓아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과거라는 세상이 만들어놓은 가르침입니다.
이제는 여러분의 실체인 신성으로 돌아가면 병은 곧 신성이 발현하지 못한 상황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며 만병의 실체는 환영입니다.
의식상승은 늘 단순함과 심플함을 중시합니다.
단순함과 심플함의 세상은 곧 신성의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신성에게는 복잡한 것이 아무 것도 없으며
우리는 구지 이것이 신성이다 하지 않아도 신성을 볼 수 있는데
특히 어린아이들에게서 입니다.
그들이 아직 인류의 에고적 성향을 받아들이기전 모습이라면
무한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으며
빛과도 같이 밝으며 강성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인류의 낡은 의식을 받아들임에 따라
그때부터 질병과 사고가 끊임없이 반복하여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제 인류는 모두 신성으로 돌아가야 할때입니다.
가볍게 오전에는 편한한 방법으로 구기자 죽염수를 적절하게 원하는 양만큼 드시면 됩니다.
세상에서 생각과 마음보다 더 강한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번개 보다 빠릅니다. 이미 그곳에 도달하여 있습니다.
무엇을 무엇이다라는 관념의 공식은 여러분이 생각하기도 전에 이미 작동합니다.
불편함도 모두 이러한 의식의 작용이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병은 깨달음을 얻는데 좋은 도구입니다.
세상만사는 뒤집어 생각하면 깨달음을 얻기위한 현상에 불과합니다.
깨달으면 그때부터 새로운 세상이 열려가기 시작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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