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 죽염수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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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june님 의식상승 입니다.
세상에 절대란 것이 있을까요???
세상엔 실은 절대란 것이 없습니다.
굳이 있다면 그것은
즉, 나라는 뜻입니다.
나 = 절대
라는 공식이 성립됩니다.
오직 세상에서 나란 존재만이 절대라 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나란 존재는 모든 사물을 인식하는 주체자 이므로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업습니다.
이 말을 숙고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만약 나란 존재에 대해서 정의되어 있지 못하다면
절대란 말이 성립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절대가 아니라는 것이 아니고 내가 나를 인식하지 못했다는 뜻일 뿐입니다.
절대는 곧 나입니다.
사람들은 나 외에 것을 절대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절대는 오직 나 자신외에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식상승에서는 절대란 말을 거의 쓰지 않습니다.
절대는 곧 나이기 때문입니다.
나외에는 아무 것도 절대는 없습니다.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습니다.
인식하는 주체자 없이 모든 사물은 존재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만물의 중심은 오직 나 자신이 됩니다.
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하면요
지금 죽염 드시는 방법에 있어서도 어떤규칙이나 원칙을 찾으시는 듯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실지로는 그런 것은 없으니 죽염섭취방법에 너무 괴의치 않으셨으면 합니다.
자연의 순환원리가 심오한 법칙을 지니고 있습니다만
굳지 그것을 인위적으로 만들어가야 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사람이 만약 자연의 이치에 부합하면 도와 덕이 높다고 말합니다.
이런 것 외에 법과 원칙을 적용하는 것은 늘 무리가 있습니다.
죽염먹는 법 역시 절대성으로 정한바 없고 원칙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죽염이란 것은 많이 먹으나 적게 먹으나 몸을 손상하지 않는 성질이 있습니다.
죽염은 거악생신이라 꾸준히 먹으면 수명을 연장하고 몸을 정화합니다.
그래서 죽염은 적절히 드시면 그만입니다.
이러므로 죽염을 신약이라고도 합니다.
1. 죽염은 어떤 방법으로 드셔도 다 적절합니다.
자유 분방하게 응용해서 드시면 됩니다.
자주 드셔도 되고 가끔 드셔도 됩니다.
죽염수 또는 구기자 죽염수는 아무 때나 드셔도 되고
드시기 편리한 시간에 적절이 드셔도 됩니다.
죽염은 날마다 드셔도 되고 평생 드셔도 됩니다.
2. 식사는 1일 3식을 다드셔도 되고 2식을 하셔도 되며 1일 1식을 하셔도 됩니다.
근래 의식상승은 거의 하루 한끼만 먹는 1일 1식을 합니다. 어떻게 드셔도 다 적절합니다.
물질세상에서는 물리의 법칙을 따르겠지만 앞으로는 물리가 의식을 따르는 세상입니다.
1일 2식의 경우 오전에 죽염수를 드시면 되지만 낮이나 밤에도 조금씩 드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3. 기상직 후 바로 드시는 것이 걸리면 바로 드시는 것보다 10시 정도에 드시는 방법도 적절합니다.
결론
이 세상에 절대란 것은 없으며 어떤 것도 다 적절하다 라는 말이야 말로 정답입니다.
세상에 원칙이 없어서 세상이 이렇다고 말하지만 실지로 그러한 세상도 적절하고
그렇게 말하는 분도 적절합니다.
그러면서 점점 더 진화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생로 병사도 적절하며 불로불사도 적절합니다.
오로지 세상엔 선택과 역할만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과로 한 것이 선악구도라는 것입니다.
특히나 정치를 하는 사람들으리 비롯해서 많을 사람들이 원칙과 소신을 말하지만
실지로는 그 사람의 마음에 도와 덕이 합치 하지 못한 결과들일 뿐입니다.
스스로가 진화하고 스스로가 상승하면 모든 것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경지에 이르게 되죠.
어떤이는 말끝마다 내가 성인이냐? 그냥 살면 그만이지
또는, 너가 성인인 줄 아느냐 대충 살아라! 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말도 적절합니다.
그런데 어떤 이는 스스로가 성인인 줄 알고 있으며
성인이 사는 세상을 꿈꾸면서 정직하고 진실하게 살아갑니다.
이러한 존재도 적절합니다.
어떤 것도 다 적절합니다.
그러므로 세상만사는 항상 적절합니다.
비나 눈 태풍이 와도 적절하며
따듯한 봄날 화창한 일기도 적절합니다.
병이나 사고가 나도 적절하며 병이가 사고가 나지 않는 것도 적절합니다.
그렇게 세상은 삶은 언제나 새옹지마와 같이 돌아 갑니다.
모두 진화의 과정일 뿐이며
나아가 좀 더 상승하면 모든 만물의 진화 과정이 다 적절하다는 것을 이해 하게 됩니다.
어떤 이는 작은 돈을 가지고도 행복해 하고
어떤이는 억만금을 가지고도 힘들어 합니다.
그러나 이 또한 다 적절합니다.
대부분의 지금 거대한 시스템 안에 들어와서
인간의 굴래 안에서 아둥바둥 그렇게 힘들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자각한자는 구름 위를 거닐듯이 가볍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진화라는 측면에서 보면 다 적절합니다.
모든 것은 반복이며
진화하면 즉시 멈추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깨달음이라고 합니다.
옛사람들중에
한사람은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처죽어 라고 말하고
또 한사람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라고 하는데
이 두사람의 관점에서 서로가 다 적절합니다.
세상에 충과 의와 열이 있고 인이 있고 도와 덕이 있습니다.
반대로 불의 불충 불효 부덕 무도한 삶을 사는 이도 있습니다.
모두가 제노릇 제가 하면서 각자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는 모두 선택의 영역들입니다.
단 스스로 선택했음을 모르고 있다는 것일뿐 실지로는 각자의 선택이 만들어 내는 결과물들입니다.
그러므로 삶에 대해서 이해 할때는 현생만이 아니라
전생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알고보면 세상만다는 언제나 그렇게 다 적절합니다.
그렇게 인류는 돌고 나면서 상승도 하고 하락도 하면서
한단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 왔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세상은 나보다 편한 사람도 있지만
대개는 나보다 백배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이 깨달음이요 자각입니다.
그렇게 해서 사물의 이치를 밝아지고 삶에 대해서 달관해 가다 보면
언젠가 세상살이가 하나도 힘들지 않은 경지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줄 아는 것 오직 나외에도 나보다 힘든 사람들이 널려 있다는 것
그것을 통달하는 것 이것이 깨달음입니다.
세상은 태고 이래로 언제나 그러합니다.
그래서 의식상승의 종착점은 모든 것에 대한 이해입니다.
심오한 이해와 깊이 입니다.
병이란 것도 깨달음의 한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처음 작은 점 씨앗 하나가 떨어져서 자라서 꽃지 피듯이
그렇게 불균형과 부조의 씨앗이 떨어져 병의 꽃을 피우게 되는데
그것은 모두 환영입니다.
오직 스스로각자에세는 환영이 아니라 실체로 보이는 것
이것이 병의 실상입니다.
병은 곧 환영입니다.
깨달음을 위한 도구! 그것은 곧 질병과 사고입니다.
지금까지 드린 말씀을 요약하면요.
만사에 절대는 없으며 있다면 그것은 오지 나 자신이라는 점입니다.
언제나 모든 것은 다 적절하며 그것은 진화상승과정에 지나지 않는 다는 점을 말합니다.
그것은또 삶에 대한 심오한 이해의 과정입니다.
이해의 폭이 넓어지다 보면 거기 질병같은 저진동의 에너지는 없습니다.
더 나아가 사고나 재앙 등이 없습니다.
상승하면 두려움과 근심 걱정 등등 모든 것으로 부터 자유롭게 됩니다.
죽염 적절히 편안하게 드시면 되고요.
원칙은 없으며 잘 조절해가면서 드시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너무 원칙적인 것을 찾다 보면 신경이 날카로와 질 수도 있고
심하면 두통증세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실지로 원칙을 중시하는 분들의 경우 직업을 선택할 때도
군인이나 경찰 법관과 같은 직업을 선택하면 잘 맞습니다.
늘 마음을 편안히 가지시고요
어떻게 드셔도 절절하니 지금부터는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세상에 절대란 것이 있을까요???
세상엔 실은 절대란 것이 없습니다.
굳이 있다면 그것은
즉, 나라는 뜻입니다.
나 = 절대
라는 공식이 성립됩니다.
오직 세상에서 나란 존재만이 절대라 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나란 존재는 모든 사물을 인식하는 주체자 이므로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업습니다.
이 말을 숙고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만약 나란 존재에 대해서 정의되어 있지 못하다면
절대란 말이 성립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절대가 아니라는 것이 아니고 내가 나를 인식하지 못했다는 뜻일 뿐입니다.
절대는 곧 나입니다.
사람들은 나 외에 것을 절대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절대는 오직 나 자신외에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식상승에서는 절대란 말을 거의 쓰지 않습니다.
절대는 곧 나이기 때문입니다.
나외에는 아무 것도 절대는 없습니다.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습니다.
인식하는 주체자 없이 모든 사물은 존재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만물의 중심은 오직 나 자신이 됩니다.
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하면요
지금 죽염 드시는 방법에 있어서도 어떤규칙이나 원칙을 찾으시는 듯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실지로는 그런 것은 없으니 죽염섭취방법에 너무 괴의치 않으셨으면 합니다.
자연의 순환원리가 심오한 법칙을 지니고 있습니다만
굳지 그것을 인위적으로 만들어가야 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사람이 만약 자연의 이치에 부합하면 도와 덕이 높다고 말합니다.
이런 것 외에 법과 원칙을 적용하는 것은 늘 무리가 있습니다.
죽염먹는 법 역시 절대성으로 정한바 없고 원칙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죽염이란 것은 많이 먹으나 적게 먹으나 몸을 손상하지 않는 성질이 있습니다.
죽염은 거악생신이라 꾸준히 먹으면 수명을 연장하고 몸을 정화합니다.
그래서 죽염은 적절히 드시면 그만입니다.
이러므로 죽염을 신약이라고도 합니다.
1. 죽염은 어떤 방법으로 드셔도 다 적절합니다.
자유 분방하게 응용해서 드시면 됩니다.
자주 드셔도 되고 가끔 드셔도 됩니다.
죽염수 또는 구기자 죽염수는 아무 때나 드셔도 되고
드시기 편리한 시간에 적절이 드셔도 됩니다.
죽염은 날마다 드셔도 되고 평생 드셔도 됩니다.
2. 식사는 1일 3식을 다드셔도 되고 2식을 하셔도 되며 1일 1식을 하셔도 됩니다.
근래 의식상승은 거의 하루 한끼만 먹는 1일 1식을 합니다. 어떻게 드셔도 다 적절합니다.
물질세상에서는 물리의 법칙을 따르겠지만 앞으로는 물리가 의식을 따르는 세상입니다.
1일 2식의 경우 오전에 죽염수를 드시면 되지만 낮이나 밤에도 조금씩 드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3. 기상직 후 바로 드시는 것이 걸리면 바로 드시는 것보다 10시 정도에 드시는 방법도 적절합니다.
결론
이 세상에 절대란 것은 없으며 어떤 것도 다 적절하다 라는 말이야 말로 정답입니다.
세상에 원칙이 없어서 세상이 이렇다고 말하지만 실지로 그러한 세상도 적절하고
그렇게 말하는 분도 적절합니다.
그러면서 점점 더 진화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생로 병사도 적절하며 불로불사도 적절합니다.
오로지 세상엔 선택과 역할만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과로 한 것이 선악구도라는 것입니다.
특히나 정치를 하는 사람들으리 비롯해서 많을 사람들이 원칙과 소신을 말하지만
실지로는 그 사람의 마음에 도와 덕이 합치 하지 못한 결과들일 뿐입니다.
스스로가 진화하고 스스로가 상승하면 모든 것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경지에 이르게 되죠.
어떤이는 말끝마다 내가 성인이냐? 그냥 살면 그만이지
또는, 너가 성인인 줄 아느냐 대충 살아라! 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말도 적절합니다.
그런데 어떤 이는 스스로가 성인인 줄 알고 있으며
성인이 사는 세상을 꿈꾸면서 정직하고 진실하게 살아갑니다.
이러한 존재도 적절합니다.
어떤 것도 다 적절합니다.
그러므로 세상만사는 항상 적절합니다.
비나 눈 태풍이 와도 적절하며
따듯한 봄날 화창한 일기도 적절합니다.
병이나 사고가 나도 적절하며 병이가 사고가 나지 않는 것도 적절합니다.
그렇게 세상은 삶은 언제나 새옹지마와 같이 돌아 갑니다.
모두 진화의 과정일 뿐이며
나아가 좀 더 상승하면 모든 만물의 진화 과정이 다 적절하다는 것을 이해 하게 됩니다.
어떤 이는 작은 돈을 가지고도 행복해 하고
어떤이는 억만금을 가지고도 힘들어 합니다.
그러나 이 또한 다 적절합니다.
대부분의 지금 거대한 시스템 안에 들어와서
인간의 굴래 안에서 아둥바둥 그렇게 힘들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자각한자는 구름 위를 거닐듯이 가볍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진화라는 측면에서 보면 다 적절합니다.
모든 것은 반복이며
진화하면 즉시 멈추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깨달음이라고 합니다.
옛사람들중에
한사람은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처죽어 라고 말하고
또 한사람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라고 하는데
이 두사람의 관점에서 서로가 다 적절합니다.
세상에 충과 의와 열이 있고 인이 있고 도와 덕이 있습니다.
반대로 불의 불충 불효 부덕 무도한 삶을 사는 이도 있습니다.
모두가 제노릇 제가 하면서 각자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는 모두 선택의 영역들입니다.
단 스스로 선택했음을 모르고 있다는 것일뿐 실지로는 각자의 선택이 만들어 내는 결과물들입니다.
그러므로 삶에 대해서 이해 할때는 현생만이 아니라
전생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알고보면 세상만다는 언제나 그렇게 다 적절합니다.
그렇게 인류는 돌고 나면서 상승도 하고 하락도 하면서
한단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 왔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세상은 나보다 편한 사람도 있지만
대개는 나보다 백배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이 깨달음이요 자각입니다.
그렇게 해서 사물의 이치를 밝아지고 삶에 대해서 달관해 가다 보면
언젠가 세상살이가 하나도 힘들지 않은 경지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줄 아는 것 오직 나외에도 나보다 힘든 사람들이 널려 있다는 것
그것을 통달하는 것 이것이 깨달음입니다.
세상은 태고 이래로 언제나 그러합니다.
그래서 의식상승의 종착점은 모든 것에 대한 이해입니다.
심오한 이해와 깊이 입니다.
병이란 것도 깨달음의 한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처음 작은 점 씨앗 하나가 떨어져서 자라서 꽃지 피듯이
그렇게 불균형과 부조의 씨앗이 떨어져 병의 꽃을 피우게 되는데
그것은 모두 환영입니다.
오직 스스로각자에세는 환영이 아니라 실체로 보이는 것
이것이 병의 실상입니다.
병은 곧 환영입니다.
깨달음을 위한 도구! 그것은 곧 질병과 사고입니다.
지금까지 드린 말씀을 요약하면요.
만사에 절대는 없으며 있다면 그것은 오지 나 자신이라는 점입니다.
언제나 모든 것은 다 적절하며 그것은 진화상승과정에 지나지 않는 다는 점을 말합니다.
그것은또 삶에 대한 심오한 이해의 과정입니다.
이해의 폭이 넓어지다 보면 거기 질병같은 저진동의 에너지는 없습니다.
더 나아가 사고나 재앙 등이 없습니다.
상승하면 두려움과 근심 걱정 등등 모든 것으로 부터 자유롭게 됩니다.
죽염 적절히 편안하게 드시면 되고요.
원칙은 없으며 잘 조절해가면서 드시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너무 원칙적인 것을 찾다 보면 신경이 날카로와 질 수도 있고
심하면 두통증세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실지로 원칙을 중시하는 분들의 경우 직업을 선택할 때도
군인이나 경찰 법관과 같은 직업을 선택하면 잘 맞습니다.
늘 마음을 편안히 가지시고요
어떻게 드셔도 절절하니 지금부터는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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