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신종플루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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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학을 실천하는 사이트에서 가져온 정보입니다,, 생생이도 열심히 실천하고 있죠,,^^
이정도면 신종플루는 꼼짝마!! 가 아닐까요,, 손과 발 아니 얼굴 특히 입안 목구멍 코구멍 귀속 눈은 아침저녁으로 죽염수로 세척 청소하면 건강하고 안전할 수 있습니다,,
포화죽염수의 농도가 35% 용액이라고 밝혔으므로 이 비율대로 계산하면...
35배로 희석하면 --> 1% 죽염수
17.5배로 희석하면 --> 2% 죽염수,
12배로 희석하면 --> 약 3% 죽염수,
7배로 희석하면 --> 5% 죽염수,
5배로 희석하면 -->7% 죽염수,
3.5배로 희석하면 -->10% 죽염수,
1.75배로 희석하면 --> 20% 죽염수가 됨을 알 수 있다.
■ 자주 쓰이는 죽염수의 농도
▶자궁암이나 자궁근종 등을 치료하기 위하여 자궁에 주입하는 죽염수의 농도는 20% 내외가 적당하므로 포화죽염수를 2배로 희석하여 사용
자궁암이나 자궁근종을 다스리는 방법으로 죽염과 물을 1 : 5로 녹여서 자궁에 주입하는 방법이 안내되어 있는데, 이는 죽염을 직접 물에 녹일 경우의 비율이고, 포화죽염수를 사용할 경우 물을 타주는 비율이 틀려짐을 유의
▶질염을 치료하기 위하여 질을 세척하는 용도의 죽염수는 포화죽염수의 경우 7배 정도로 희석하여, 죽염을 생수에 타서 죽염수를 만들어 사용할 경우에는 죽염양의 20배 정도 물을 넣어 잘 녹인다음 걸러서 사용
▶건강한 여성들의 뒷물로 사용할 경우 1% 내외의 죽염수로도 무방하나 생식기계에 이상이 있는 경우 2~3%의 죽염수로 씻어주고 상태가 호전되면 1%내외로 조정할 것.
▶안질을 다스리거나 비염, 축농증 등으로 코세척하는 용도는 포화죽염수를 7~10배 희석하여 사용하되 어린 아이들의 경우 12배 정도로 더 묽게하여 고통을 줄이고 그만큼 자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
(한 안과의사의 실험결과 3% 죽염수를 사용하였을 경우 가장 효과적이라는 보고도 있으나 그보다는 조금 진하게 사용하는 것이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음)
▶중이염의 경우 스포이드로 포화상태의 죽염수를 한 방울씩 하루 두세 번 넣어주되, 이 경우에도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희석하여 사용하여도 무방.
▶습진이나 무좀 등의 세균성 피부질환이나 벌레 물린 곳 등에 사용할 경우 포화상태로 문질러 주는 것이 확실하고, 기타 두드러기나 알레르기 현상과 같은 가벼운 피부트러블은 5% 정도의 죽염수로..
▶어린 아기들의 피부는 2%이내로 묽게 조절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함.
▶비듬이나 각질이 일어나는 두피의 트러블은 포화죽염수로 마사지하고 충분히 스며든 후에 미지근한 물로 헹구어 줌.
▶머리를 감고 난 후에 마지막 헹굼물에 죽염수를 쓸 경우 미지근한 물에 0.2% 이내, 즉 200배 이상 희석하여 사용하도록 함.
그래도 머리가 뻣뻣한 느낌이 있을 경우에는 식초를 몇 방울 섞어서 헹구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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