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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여전히 고해이고 짙은 장막에 쌓여 있습니다.
아직 깊은 자기 장막 안에서 해매이고 힘들어하는 인류는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토록 몸부림치는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외부적인 곳에서 원인을 찾아 해매입니다.
그러나 답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습니다.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나 그렇게 가까이 있습니다.
자신의 존재 상태를 좋게 하는 것
그것에서 모든 것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좋은 일만 발생됩니다.
이해(理解)라는 것은 이미 막힘이 없음을 말합니다.
이해가 완료되면 명료하고 간단하며 쉽습니다.
이해가 되기 전까지는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시간 속에서 길을 찾아 해매일 것입니다.
이해는 아주 쉬운 것입니다.
삶에 대한 인생에 대한 신성에 대한 우주에 대한 이해 말입니다.
이해되지 못한 것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정의하고 규정해 버리다 보면 굴절되고 왜곡된 이해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전혀 다른 오해를 하게 될 것입니다.
오해가 모여서 굴절된 시야로 모든 것을 바라보게 되면 수많은 고통을 겪게 됩니다.
세상은 무엇일까요?
세상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춤추는 그림자”라고 하겠습니다.
그것은 여러분 자신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것들입니다.
그저 그것은 하나의 환영과 같은 것이지요.
그러나 사람들을 환영을 실체로 봅니다.
그리고 그 환영이 자신의 삶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더라도 말이지요.
나의 삶속으로 그 환영을 깊숙이 끌어들여 힘들여 고생하면서 고초를 겪는 것입니다.
세상은 오직 춤추는 그림자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여러분이 아니고 그저 그림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어느 것 한 가지로 만사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의 삶을 북돋아 살찌우세요.
신성 속에 머무세요.
거기 적절히 여러 가지 도구들이 있습니다.
그것에 의하여 적절히 균형 잡힌 삶을 살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균형이라는 것은 행복한 상태를 말합니다.
행복이란 신성한 인간의 권능이고 천부적 권리입니다.
행복은 인간이 누려야 할 자유입니다.
영혼이란 본래 불균형함을 모릅니다.
균형이란 늘 말하는 무한한 사랑, 열정, 행복, 기쁨, 풍요, 감사, 이해, 허용을 말합니다.
이것 하나하나에 깊은 이해를 요합니다. 깊이 있게 바라보세요.
그리고 숙고하세요.
이 모든 것은 본연의 영혼이 발산하는 강렬한 빛입니다.
오! 영혼은 등불 같은 것입니다.
분리된 존재는 영혼을 모릅니다.
영혼을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분리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은 잠자는 존재입니다.
잠자는 존재는 물질화 안에서 거합니다.
그 틀을 조금도 넘어가지 못합니다.
분리된 존재는 의식이 더 이상 확장하지 못하므로 권능을 모릅니다.
이것이 어디서 온 것이 아니고 스스로 옥죄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언젠가 다시 자신의 자리로 되돌아 갈 것입니다.
짙은 장막은 낮은 밀도를 말합니다.
느린 진동을 의미하죠.
그것은 멈추어진 시간을 말합니다.
그것은 참으로 험난한 여정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이 인류의 속도를 말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빛의 속도만큼 정보가 교류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신성의 반영입니다.
각성된 존재에게는 빛보다 빠른 의식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한히 의식을 확장한 존재는 신인류입니다.
신인류는 빛보다 빠르고 투명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자신의 존재 상태를 좋게 하는 것은 신성에 머무는 것입니다.
순수의식에 머무는 영혼은 높은 주파수를 지향합니다.
의식이 상승하고 주파수가 높아지면 자유자재한 존재로서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앞으로도 세상은 항상 춤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여러분이 아닙니다. 이점을 분명히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그것은 여러분의 몸짓이기도 합니다.
세상은 오직 여러분을 따라서 춤추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춤추는 것에 동요되지 마십시오.
그것은 환영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이 세상의 주인임을 아십시오.
그때 세상은 여러분을 따라 움직일 것입니다.
주인에게 세상은 아름다운 빛과 같은 것입니다.
주인은 두려움도 없고 근심이나 걱정하지 않는 답니다.
왜냐면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깊은 이해에서 모든 미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빛의 존재입니다.
세상이 무어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여러분의 의식이 가리키는 초점일 뿐입니다.
그것은 초점이지 실체가 아닙니다.
실체는 주인인 바로 여러분입니다.
신성한 권능을 외부적인 환영들에게 부여하지 마십시오.
그 순간 세상이 미쳐 날뛰게 될 것입니다.
이제 환영들에게 책임을 묻지 마십시오.
그들은 실체가 아니므로 책임지지 않습니다.
책임은 오지 여러분에게 다시 되돌아 올 것입니다.
왜냐면 여러분들이 바로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껏 세상이 여러분을 따라 움직였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오직 master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세상의 주인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