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각목걸이와 6각목걸이를 같이 착용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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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각목걸이와 6각목걸이를 같이 착용해도 되나요?
의식상승을 찾는 분들중에서 6각을 쓰시는 분들이
12각목걸이를 착용할 때 6각목걸이를 같이 써도 되냐는 질문을 오래 동안 하셨는데요.
오늘은 진실을 밝혀 드리겠습니다.
절대로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은 그렇게 착용하는 것의 의미는 사랑(agape)을 하면서 전쟁을 같이 해도 되냐는 질문과 같습니다.
의식상승에게 이러한 질문을 하면 그동안은 상대에 맞춰서 대답해 드렸습니다.
이런 질문을 할 때마다
네 같이 써도 됩니다! 라고 답변을 드렸었습니다.
사실 같이 써도 상관 없기에 같이 써도 된다고 답변 드렸는데요.
자연이란 것은 결국은 나에게 구지 중요하지 않은 것은
결국은 내 인생에서 서서히 멀어져 갈 것이고
필요한 것은 내 곁에 있게 될 것이기에 그렇게 말씀 드렸습니다.
그래서 같이 써도 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거의 10년 넘게 이런 질문을 한 달에 서너번 받았는데
질문하는 분들에게 늘 맞춰서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오늘 의식상승이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이제는 에미세리윌 목걸이를 사용할 때 구지 6각과 같이 대립의 기운이 담겨 있는 목걸이는
더 이상 쓰시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6각의 굴레를 벗어 내야 할 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6각은 전쟁하는 기운이고 이스라엘 조상의 기운입니다.
구지 한국 사람들이 전쟁의 도구를 써야할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동안은 12각과 6각을 같이 써도 된다고 답변 드린데는
같이 써도 되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 드린 것입니다.
그렇게 말씀 드려도 다 적절했습니다.
왜냐하면 12각목걸이와 6각목걸이를 같이 착용 했을 때
12각의 기운이 능히 6각의 공격하는 기운을 충분히 누루기 때문에
두 가지를 같이 사용해도 아무 이상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질문은 아래와 같은 질문에 해당합니다.
수천만원이 나가는 다이아몬드목걸이를 쓰시는 분이 큐빅목걸이도 같이 걸어도 되냐는 질문과 같도 같습니다.
다이아몬드로 만든 것과 유리로 만든 것을 같이 걸고 다니는 것이 조금 이상한 일이기는 합니다만
그렇게 착용하시는 것을 간절히 원하는 분에게 구지 안된다고 해서 기분 나쁘게 할 필요가 없었기에
그렇게 하셔도 된다고 답변 드렸던 것입니다.
다이아몬드로 만든 목걸이와 유리로 만든 목걸이를 같이 착용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그렇게 착용해도 다 적절한 것입니다.
즉 서울대 다니는 분이 지방대도 같이 다니면 좋냐고 하는 질문에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매우 힘겨운 방법으로 학교를 다니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다녀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물론, 서울대 다니면서 구지 지방대에 집착을 하고 더 못한 것을 붙잡고 늘어지면서 두군데를 다니는 것은
매우 힘든일이긴 한데 학생이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면 그렇게 해도 되는 것입니다.
학생이 원하는데는 구지 뜯어 말기기도 힘든 것입니다.
의식상승이 봤을 때는 조금은 안타깝고 힘든 방법을 고집하는 모습으로 보였지만
정말 뜯어 말기기도 힘들었기 때문에
그동안 이런 질문을 십년 넘게 들으면서도 여러분이 원한다면 그렇게 하시라고 답변을 해드렸습니다.
질문하시는 분이 12각과 6각을 두 가지를 같이 사용하기를 갈망하니
그 원을 풀어 드리기 위해서 그렇게 하실 분들은 그렇게 하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오늘 여기 12각과 6각의 차이에 대해서 글을 여러개 적어 드렸습니다.
이제 이러한 행위를 힘들게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다 아셨을 것입니다.
진실로 지금은 6각을 버리고 12각을 써야 할 때입니다.
그런데 만약,
6각을 정말로 좋아 하시는 분
6각을 꼭 써야만 하시는 분
나는 죽어도 6각을 쓰겠다고 하시는 분은 6각을 쓰셔도 됩니다.
물론 그 기운은 기를 쓰고 적과 싸움을 하겠다는 뜻이지만 그것을 억지로 말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질병에 날마다 시달리고
자주 사고가 일어 나며
집안에 재앙이 계속 되거나
하는 일이 한 개도 안 되는 분
늘 안좋은 일이 끊임 없이 일어나는 분
죽도록 고생만 하면서 사시는 분
사람들과 늘 분쟁이 일어나는 분
이런 분들이 6각을 쓰면 집안이 망하게 됩니다.
이런 분들은 절대 6각기운을 쓰면 안 된다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6각을 써서 적을 물리치는 행위가 절대 좋은 것이 아닙니다.
6각을 써서 유대인처럼 적을 응징해 줄 수 있습니다.
근데 아주 큰게 되돌아 옵니다.
지금은 당장은 원귀든 상대든 6각으로 쳐내 버리니까 기분은 좋을지 모르나
그렇게 되면 훗날 큰 일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조선은 이스라엘이 아니며 이곳 조선은 6각기가 아니라 태극의 기운으로 돌아가는 나라입니다.
한반도는 만년의 업보를 풀어야 하는 땅이기 때문에 절대로 원귀를 쳐내면 안됩니다.
원귀의 원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걸 알아야 합니다.
6각같은 장검으로 원귀를 쳐낸다.
그 결과는 앞으로 내가 죽었다고 하면 맞습니다.
의식상승은 유대인이 아니며 그들의 적을 물리치는 행위를
절대 한국사람들이 따라서 하다가는 그 끝이 절대 좋지 않습니다.
지금은 유대인이 득세 하고 있으나
때가 이르러 지구가 판을 마감할 때는 아주 죽는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6각의 검이란 것은 정말로 죽음의 도구입니다.
여러분이 12각을 잘 쓰는 것만으로도 위의 열거한 문제를 모두 안전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