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있는 북한 핵없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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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북한하고 싸워야 할 이유는 한 개도 없으나
윤성렬은 어떻게든 한 번 싸워보려고 하는데 머 하러 이런 짓을 할까요?
핵도 없으면서 핵있는 나라를 위협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세상에는 돌대가리 4종세트가 있습니다.
젤런스키
네타냐후
라이칭더
윤성렬
이놈들은 전쟁에 미쳐 있습니다.
힘도 없으면서 잘난체는 일등입니다.
싸움은 힘으로 하는 것입니다.
힘이 있어도 그 힘을 숨기고
상대를 높여 주면서
많은 이득을 취할 줄 아는 자가 지혜로운 자입니다.
항상 무엇이 이득인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번 정부는 정권이 끝나는 그날까지
단 한가지도 성공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망하거나 죽거나 몰락하거나 그런 일이 끝도 없이 일어날 것입니다.
왜 그런지는 여러분도 다들 잘 아실 것입니다.
윤정권은 실속은 하나도 없는데
큰 소리 뻥뻥치면서 잘난체를 하는데
잘난체는 일등입니다.
윤성렬을 보면 떠오르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허세입니다.
허세로 돌돌 뭉쳤습니다.
헛껍데기라는 뜻입니다.
매일매일 김정은을 욕하고 헐뜯고 비방하는 것으로 북한을 이길 수 있습니까?
감정의 골만 깊어질 뿐 감정을 자극하는 방법으로는 절대 북한을 이길 수 없습니다.
북한을 무시하고 업신여기며 비난을 하기 때문에
북한에서 남한으로 매일 똥을 날려 보내는 것입니다.
남한이 대하는 대로 북한도 남한을 대할 것입니다.
똥을 선물로 받는 대한민국이라........
그것 참
이 세상은 준대로 돌려받습니다.
김정은을 백날 헐뜯어봐야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김정이는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 든 하게 될 것입니다.
북한의 모든 행동은 살아남기 위한 행동이란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북한은 러시아가 아니고 중국도 아닙니다.
건드리면 핵을 진짜 쏩니다.
어차피 죽을 것 같이 죽자!
이게 북한입니다.
사실 똘아이 정신이기는 한데
남한이나 북한이나 서로 죽이려고 하면 그 결과는 죽는 것입니다.
지금 나온 현무미사일 가지고는 북한을 때릴 수는 있지만
북한을 이기지는 못합니다.
현무 백방 쏴봐야 북한을 죽일 수 없습니다.
오히려 북한이 핵을 선물로 돌려줄 것입니다.
여러분 핵에는 핵이 답입니다.
핵으로 핵을 막는 것입니다.
핵 없는 놈은 핵 있는 놈을 자극할게 아니라 먼저 핵을 만들어야 합니다.
북한을 이기고 싶으면 허세를 버리고
이스라엘처럼 직접 핵을 만들기 바랍니다.
다만 이스라엘처럼 진짜로 전쟁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핵을 만들면 다 같이 죽습니다.
핵은 쓰기 위해서 만드는 무기가 아니고요
방어용 무기입니다.
의식상승이 이란을 들여다보니 이미 핵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아직 이란이 핵을 못 만들었다고 볼 것입니다.
이란도 북한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 든 합니다.
백날 제재를 해봤자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 결과는 원한만 사무칠 뿐 좋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미국이 러시아 중국 북한 이란 자기가 싫어하는 모든 나라에 제재를 가하나
그것은 결국 참혹한 결과로 다시 되돌아오게 됩니다.
러시아 북한 이란 중국 아프가니스탄 등등 수많은 나라들이
호시탐탐 미국을 죽일 기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괜찮으나 미국이 약해질 때 반드시 보복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제재를 가했던 미국과 유럽의 나라들이 운이 점점 기울어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가 큰일입니다.
이란은 이스라엘과 맞짱 뜰만합니다.
아직은 핵의 비율이 100대 : 1 정도로 보입니다.
수년 내로 이 비율이 높아질 것입니다.
이란은 수만발의 탄도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란이 보유한 탄도탄 수가 수십만 개라는 썰이 있습니다.
이란이 가진 탄도탄 만으로도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지워버릴 수도 있습니다.
지도를 보시면 이스라엘은 이란의 100분지 1 크기입니다.
작아도 너무 작습니다.
교만이 하늘 끝에 닿으면 역전환이 되어 죽는 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죽음을 향해서 미친 듯이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저러다 정말 디지는 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핵무기가 있을 것이고 그걸 이란에 쏘면 당연히 이란도 큰 피해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란과 이스라엘이 전쟁을 하면 결과적으로 누가 더 손해입니까?
자 이제 러시아도 미국을 본받아
어떻게든 미국을 죽이기 위해서
미국의 적국들을 모아서 핵기술을 가르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가지고 서방을 공격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이 또한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현재 러시아의 전략이 미국을 죽이는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미국, 이스라엘, 대한민국 이들 국가는주변국을 적으로 만드는데 통달했습니다.
사방 천지에 적을 만들어 놓는데 타고났습니다.
윤석렬이 제일 잘하는 것 적을 만드는 일입니다.
이 세나라는 점점 더 고립되어 스스로 죽어가는 줄도 모르고 교만방자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영국 프랑스 일본 미국 이스라엘 대만 그리고 대한민국이 딱 그 상태입니다.
아직은 운이 붙어 있어서 자신감이 차고 넘치겠으나
때가 되면 끝없이 몰락하게 될 것입니다.
러시아 중국 이란 북한 이런 나라는 살아남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다 할 것입니다.
지금 위태로운 것은
러시아 중국 이란 북한 이런 나라가 아니고요.
얘네들은 핵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백날 제재를 해봤자 서방국가를 비웃습니다.
정말로 위태로운 나라는
미국 / 영국 / 프랑스 / 우크라이나 / 이스라엘 / 대만입니다.
돌대가리들은 미친 듯이 전쟁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이 돌대가리 대열에 들어가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전쟁으로는 절대 이 세상을 바르게 다스릴 수 없습니다.
전쟁으로 상대를 죽여 봤자 상대는 죽어서도 안 바뀝니다.
상대에게 한 짓이 모두 다시 자신에게 되돌아옵니다.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은 100명만 돌아가셔도 절대 못 견딥니다.
대한민국은 그런 나라입니다.
심지어 누군가 억울한 죽음 하나만 생겨도 대한민국 전체가 난리가 납니다.
이렇게 목숨을 애지중지하는 백성들이 무슨 전쟁을 하겠다고 하는 것인지?
그러면서 북한을 매일 헐뜯는데
이는 명백히 북한을 얕잡아 보는 데서 시작된 일입니다.
병법의 첫번째 기초가 경적필패(輕敵必敗)입니다.
적을 가볍게 보면 급습을 받아 허를 찔려 패하게 됩니다.
교만한 장수는 반드시 패합니다.
전쟁에 임하는 장수가 잘난 체를 한다는 것은 대패할 징조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주변국을 깔보고 업신여기고 무시하고 헐뜯는 것은 망할 징조입니다.
젤런스키 네타냐후 윤석렬 라이칭더 4명을 보면 교만함이 철철 넘칩니다.
이 자들은 언제나 주변국을 깔보고 무시하고 헐뜯고 비방을 합니다.
이들의 얼굴을 들여다 보시면 자만심이 하늘을 찌릅니다.
상대에게 하는 짓이 결국은 자신에게 하는 짓이란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다른 핵보유국은 몰라도 북한은 궁지에 몰리면 정말 핵을 쏩니다.
어차피 죽을 거라면 다 같이 죽자!
이것이 북한 200만 군부의 정신입니다.
북한이 각자 지살 궁리만 찾을 거라고 착각을 하는데
절대 그런 것이 아닙니다.
북한도 흩어지면 죽고 모이면 사는 것 정도는 다들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북한 기득권 사람들 보고 사익만 추구한다고 비방하는데
요즘 보면 오히려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사익을 더 추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하는 자들이 사리사욕을 추구하기 시작하면 국민들은 순식간에 도탄에 빠지게 됩니다.
이란이 만약 2000개 정도 탄도미사일을 이스라엘에 쏘면 이스라엘의 군사력이 90% 이상 날아갑니다.
근데 이란이 미국 때문에 이스라엘을 가만 놔두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이 만만해 보일 것입니다.
그러다 정말 죽는 수가 있습니다.
의식상승은 이란과 이스라엘은 게임이 안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이기려면 핵을 쓰면 이기겠죠.
정말로 쓸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란은 수천기의 미사일을 한거번에 쏟아부어 이스라엘을 아예 날려 버리겠죠.
이란 미사일은 산속 깊은 땅굴 속에 들어 있습니다.
벙커버스터로 절대 못부십니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죽이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헤즈볼라 땅굴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서 결국 서로가 얻는 것이 뭘까요?
같이 공멸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핵심은 공군기지와 레이더 그리고 모사드입니다.
이 세가지를 없애면 이스라엘은 껍데기만 남습니다.
3일 전 이란은 모사드에게 경고하면서 이스라엘 공군기지를 어느 정도 때려 부수었습니다.
이란이 정말 많이 봐준 것입니다.
이제 이스라엘이 보복을 하게 되면 이란은 정말 1000기 이상의 탄도탄을 쏠 것입니다.
게임이 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은 정말 작은 나라입니다.
체급이 안 됩니다.
남북한 간의 전쟁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쟁이 일어났다고 가정해 보죠.
일단 남북전쟁이 일어 났다면
남북한이 재래식전쟁을 한다고 했을 때
북한이 상황이 불리해지면
수백 발의 미사일을 쏠것인데 그 안에 핵을 섞어서 쏘면 어떻게 될까요?
대한민국 방어 미사일로 다 맞출 수 있을까요?
또 북한이 핸탄두가 장착된 미사일을 수직으로 쏘아 올렸다가 수직으로 내려 꽂히는 전술을 쓸 수도 있습니다.
이때 속도가 마하 10 ~ 20정도 나올 건데요.
이걸 무슨 수로 막습니까?
북한이 무섭고 그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러분 북한이 무서우세요?
누가 북한을 무서워합니까?
북한을 공격하면 대한민국도 공격받습니다.
똘아이도 아니고 맨날 북한에 대고 욕을 하고 무시하고 헐뜯고 비방을 해봤자 되돌아오는 것은 똥풍선입니다.
북한으로 하여금 남한을 반드시 죽이겠다는 마음만 강화시키는 것입니다.
북한이 미사일을 쏘면 당연히 대한민국도 북한에 미사일 수천발을 쏠 것입니다.
그러면 북한은 핵을 쏘겠죠.
그러면서 남북한이 페허가 되면서 동시에 거지가 될 것이고
수많은 자산이 모조리 파괴가 될 것입니다.
일단 전쟁을 하게 되면 사상자가 적어도 수십만 명~ 수백만 명이 죽습니다.
이런 전쟁을 머하러 하죠?
이게 전쟁에서 이기는 길일까요?
북한은 그냥 지금처럼 살라고 내버려 두기 바랍니다.
어차피 망할 거니까요
그냥 내버려 두면 스스로 붕괴됩니다.
어차피 죽을 놈을 가만히 놔두지를 못하고 공격해대면
죽을 놈은 내가 죽더라도 반드시 너를 죽이고 죽겠다.
이렇게 됩니다.
제발 북한 좀 가만 놔두고 그 시간에 핵을 만들어라
전쟁을 해서 이스라엘처럼 주변국을 짓밟고 죽이고 빼앗는게 좋은가요?
지금 이스라엘은 죽을 짓만 골라서 하고 있습니다.
그 교만방자함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우주의 원리는 극즉변입니다.
극하면 변하므로 머지 않아 이스라엘은 망할 것입니다.
북한을 죽여 가지고 남한이 북한을 이겨서 북한을 먹으면 좋아요?
그런데 정말 북한하고 전쟁을 하게 되면
북한이 죽기 전에 남한이 먼저 죽는 수가 있습니다.
상대를 죽이려고 하면 상대도 온 힘을 다해서 나를 죽이려고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상대를 구할 생각을 해야 상대도 나를 구할 생각을 할 것이 아닙니까?
상대의 어려움을 해결해 줘야 상대도 나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것입니다.
윤석렬이 정치적으로 궁지에 몰리니까 자꾸 북한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본질을 흐리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북한에 대체 무인기를 왜 보냅니까?
전쟁은 안 하는 게 최상책입니다.
주변국을 다루는 수만 가지 방법 중에 최하책이 전쟁입니다.
주변국을 잘 구슬려서 이득을 취할 생각을 해야지
기를 쓰고 싸우려고만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맨날 똥이나 돌려받고
대한민국이 북중러를 완전히 끊어 버리고 등지면 머가 이득이죠?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알리와 태무에서 물건을 왜 그렇게 사고 있는데
중국이 싫다면서
중국이 너무너무 밉다면서
왜 그렇게 열광하면서 열심히 사는 거냐?
중국 싫다며........
미국도 보면 중국을 죽인다고 하면서
중국 물건울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갑니다.
말과 행동이 다릅니다.
이런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중국을 헐뜯고
러시아도 헐뜯고 무시하고
약점이나 찾아 내서 비웃고
업신여기고 깔보고 욕하고 그래봤자
우리나라도 중국에서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물건 안 주면 순식간에 힘들어집니다.
이미 중국에서 들어오는 수많은 물품이 우리 삶에 달라 붙어 있습니다.
간단히 요소수 대란이 일어난지 몇년이 되었으나
지금도 중국이 요소수 공급을 끊으면 곧바로 요소수 대란이 일어 납니다.
요소수는 여전히 여전히 중국에서 들어옵니다.
서로간에 은혜를 먼저 생각해야지......
지금은 대한민국과 중국이 서로를 끊어 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우리를 끊으면 대한민국이 매우 힘이 듭니다.
대한민국이 중국을 끊으면 당연히 중국도 힘이 들 것입니다.
결국 그래서 서로가 얻는 이득이 뭐죠?????
북중러를 끊고 전쟁을 하겠다고요.
그래가지고 한반도를 불바다로 만들어요?
우크라이나는 현재 남자가 씨가 말라가고 있습니다.
남자들이 전쟁터에서 다 죽고 금수저 애들하고 일반 학생들 빼고 60대 넘어가는 늙은이들만 조금 남았습니다.
50대~60대까지 싹다 박박 긁어다가 전쟁터에 총알받이로 보내므로
끌려간 남자들은 전혀 대처도 못하고 개죽음을 당하고 있습니다.
남자들을 보이는 족족 잡아다가 전쟁터에 밀어 넣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자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가 망하기 직전인데도 대부분의 우크라이나 남자들이 군대안가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군대가면 거의 다 죽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남자 없는 세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강대국 하고 함부로 전쟁하는 것 아닙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3년간 매달 5만명~6만명 정도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현재까지 사상자수가 대략 250만 명입니다.
절반 죽고 절반이 불구가 됩니다.
우크라이나는 정말로 망했습니다.
이제는 남자들이 하는 일을 여자들이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할 사람이 전쟁터에 끌려 가서 거의다 죽었습니다.
여자들만 살아가는 우크라나는 정말 사라지기 직전입니다.
남자들이 조금 남았는데 보이는 족족 잡아다가 전쟁터로 모조리 밀어 넣고 있습니다.
젤런스키
네타냐후
윤성렬
라이칭더
이것들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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