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멸망

유럽의 멸망

 

유럽이 러시아와 전쟁을 하게 되면 유럽은 멸망할 것입니다.

 

 

상대를 받아 드리지 않고 상대를 고쳐주려는 데서 전쟁이 시작됩니다.

오직 자신들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자만심으로

상대를 무시하고 하대하는 데서 전쟁이 시작됩니다. 

 

  

 

살기가 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룰 때 

유럽의 인류는 멸망을 향해서 미친듯이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프랑스의 마크롱이 러시아와 한판 전쟁을 하기를 원합니다. 

영국도 러시아를 멸망시키기를 간절이 원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세계대전을 벌이게 되면 

어느 한쪽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인류가 죽어가게 될 것입니다.  

 

 

 

 

 

 

 

 

미국은 유럽이 서로 싸우게 하고 뒤로 한발짝 물러섰습니다. 

유럽이 서로 싸우는 것이 미국에 유리하다고 판단했을 것입니다. 

 

 

 

프랑스와 영국의 입장은 

 

나쁜 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이기게 둘 수는 없지 

유럽이 뭉쳐서 러시아를 반드시 물리쳐야 한다. 

 

이렇게 말하고 있으나 유럽은 러시아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가 러시아와 전쟁을 한다면 프랑스가 없어지지 않으면 다행일 것입니다.

 

 

 

 

인류는 다 같이 잘 먹고 잘 살 생각을 해야 하는데 

배가 너무 부르다 보니 저러고들 있는 것입니다. 

 

 

 

 

제국주의 국가들은 최하위 바닥까지 내려가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유럽국가들은 분열로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상대를 죽이려고 하면 내가 죽는 결과를 가져 옵니다.

이제는 상대를 살려야만 내가 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상대를 존경으로 대해야만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상대를 무시하고 하대하면 결국 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