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세계대전으로 끌려 들어가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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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세계대전으로 끌려 들어가는 대한민국
의식상승은 대다수 우리 국민들은 전쟁을 원하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대한민국 땅에 미사일이 한방 떨어져서
우리 국민들 수십명이 돌아가시는 사태가 벌어진다면 절대 견디지 못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전쟁의 상황에 놓이는 것을 정말로 싫어 합니다.
현정부는 입으로는 큰 소리를 내지만 그것은 모두 허세입니다.
허세만 가지고는 우리 국민들을 지킬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명백한 방법을 세워야 합니다.
우리국민들은 백명 천명이 돌아가시는 일이 일어나는 것을 절대 견디지 못합니다.
그러면 실지로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요?
진짜 전쟁이 일어나면 수십만명 수백만명이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전쟁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실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는 것과
실지로 전쟁이 난 상황하고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지금의 우리 국민들은 전쟁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우리국민은 그렇게 사람 하나 상하는 일도 견디기 힘들어 하는 분들입니다.
전쟁도 자주 해야 숙달이 됩니다.
근데 우리는 거의 70년동안 전쟁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진짜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는 죽기살기로 싸워서 적을 물리칠 것입니다.
그런데 전쟁을 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잘 사는 길이 있습니다.
전쟁을 안하고도 잘 살 수 있는 길이 널려 있는데 왜 전쟁을 합니까?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처럼 일부러 전쟁을 만들어서 해야 할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우크라이는 전쟁을 일부러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전쟁을 하면서 젊은 군인들은 다 죽고 노인들이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늙은이들을 잡아다가 전쟁터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늙은 군인들이 러시아군과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좋은 길이 널려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전쟁을 안하고도 얼마든지 잘먹고 잘사는 길이 널려 있습니다.
우리가 가야할 길은 전쟁이 아니라 경제대국의 입니다.
전쟁을 한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큰 고통입니다.
안타깝게도 대한민국과 북한에는 전쟁에 미친 전쟁광들이 있습니다.
이들 두 세력은 기를 쓰고 전쟁을 하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수단 방법을 안가리고 어떻게든 전쟁을 한 번 해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놈들이 원하는데로 전쟁을 하게 되면
한반도는 전체가 불바다가 되어 폐허의 땅이 되고 말것입니다.
남한과 북한 안에는 현재 살상무기가 포화상태입니다.
전쟁을 한다고 해서 절대로 어느 한쪽이 이기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길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전쟁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형세를 보니 어느쪽도 절대로 이기지 못합니다.
전쟁을 한다면 어느 한쪽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다같이 죽는 것입니다.
국가멸망의 길이 열립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북중러를 잘 다스려서 우리가 원하는데로 만들어 가는데 있습니다.
북중러와 전쟁을 하는 것보다 북중러를 잘 다스려서 많은 이익을 내는 것이 천배 이득입니다.
북중러를 잘 다스려서 국가 운영을 안정화해야 하는데
어리석게도 다 같이 잘 사는 길을 저버리고 북중러와 전쟁을 하겠다?
그래서 다 같이 죽는 길을 가겠다고요?
그건 똘아이 정신병자들이 분명합니다.
전쟁광들은 늘 전쟁을 할 궁리에 미쳐 있습니다.
전쟁을 하는 것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전쟁을 하는 것보다 백배 천배 좋은 길이 널려 있는데 왜 전쟁을 해야 하죠?
전쟁을 안하고도 잘사는 길이 널려 있는데 머하러 전쟁을 합니까?
전쟁을 하면 거지가 됩니다.
전쟁을 하면 폐허가 됩니다.
우리가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은
대한민국이 군사대국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재래식 무기를 조금 잘 만든다고 해서
그것만 가지고 대한민국이 군사대국이라는 착각을 해서는 안됩니다
극동 군사력 실질 순위
1위 미국
2위 러시아
3위 중국
4위 북한(핵, 생화학살상 보유) 북한을 30위권 밖이라고 하지만 핵이 있어서 실지로는 4위가 맞습니다.
5위 일본(일본의 해군력은 세계 2위, 공군력 우위)
6위 대한민국
북한이 무슨 4위냐고요?
누구도 인정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실상입니다.
ㅠㅠ
많은 분들이 한미일 북중러중에서 대한민국이 4위 5위로 보고 있을 것이나
이 지역에서는 무조건 핵을 포함해서 봐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이 지역에서는 약자입니다.
대한민국이 핵을 보유하면 순식간에 세계 4위가 됩니다.
대한민국은 당연히 핵을 만들어야만 합니다.
자주 말씀 드리지만 이 지역에서 사실상 대한민국이 제일 약합니다.
한미일 북중러중에 실지로는 대한민국이 제일 약하다는 것을 정말로 깨달아야 합니다.
북중러 한미일 구도에서는 대한민국이 재래식 무기를 몇가지 잘만든다고 해서
그걸 가지고 대한민국 군사력이 세계 일등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건 정신병에 가까운 것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러한 착각을 하게된 이유는
군사전문가라고 하는 자들과 밀리터리 관련자들이 우리 국민들에게 국뽕의 바람을 가득히 넣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국뽕에 취해서 대한민국이 군사대국이라는 환상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북중러 한미일 중에 군사력이 제일 약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실상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이 핵을 보유하면 순식간에 세계 4위의 군사대국으로 올라서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핵이 없는한 이 지역에서 사실상 제일 약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이 잘먹고 잘사는 길은 전쟁의 길이 아니라 경제대국의 길입니다.
대한민국이 잘사는 길은 전쟁에 있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 잘살기 위해서는 중러와 교류를 잘해서 많은 이득을 얻어내는 데 있습니다.
중러를 잘 다스리면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은 경제대국의 길입니다.
다같이 잘먹고 잘사는 경제대국의 길을 가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처럼 완전히 북중러를 절단 내고
북중러를 서로 강하게 결속시기고
북중러와 전쟁을 하겠다는 말을 하고
북중러를 죽이려고 하면 대한민국은 결국 망하게 됩니다.
우리가 그들을 대한 대로 똑같이 돌려 받게 될 것입니다.
머든지 뭉치면 강해집니다.
북중러는 살아 남기 위해서 점점 더 결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쟁주의자들은 어떻게든 북한 중국 러시아와 전쟁을 하고 싶어 합니다.
국방장관이 러시아를 자극하는 발언을 한 것은 총선용 전략인지 모르겠으나
계속 러시아 중국 북한을 자극하게 되면
결국은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정부가 전쟁국가의 길을 지향하게 되면 대한민국 경제가 파탄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 경제가 파탄나고 있는 중입니다.
앞전 정부때만 해도 경제 규모가 세계 10위 였으나 현재는 13위로 내려 갔습니다.
그 원인은 대한민국이 북한 중국 러시아와 전쟁을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대로 몇년만 더 가면 경제 순위가 쭉쭉 더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늘 누군가를 미워하고 죽이려고 하면 당연히 점점 거지가 되어가는 것이 천리입니다.
미움이 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면 암이 됩니다.
사람이 암에 걸리는 것은 누군가를 죽도록 미워하면 암이 활성화 됩니다.
국가와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가와 국가가 죽도록 미워하면 결국 전쟁을 할 것입니다.
이대로 3년만 더가면 대한민국 경제가 완전히 멈추게 될지도 모릅니다.
주변국을 적으로 만들어서 경제를 망하게 하고 전쟁을 하겠다고요?
대한민국이 깨달아야 할 것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절대 전쟁의 길을 가야할 이유가 없다는 점입니다.
전쟁의 길은 파멸의 길입니다.
전쟁은 강대국이나 하라 그러고 우리는 경제를 부흥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군사력을 키우는 것은 전쟁을 종식하기 위함입니다.
정말로 전쟁을 하려고 군사력을 키우면 결국은 망합니다.
이것이 천리입니다.
대한민국 국방에 첫번째로 필요한 것은 핵입니다.
대한민국이 핵무기를 만들면 한반도에서 전쟁이 종식됩니다.
대한민국이 핵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단 하나 전쟁종식을 위한 것입니다.
서로 다른 것은 갈라질 것이고 같은 것은 하나가 됩니다.
남북한도 서로 같아지면 결국 하나가 될 것입니다.
통일도 필요하면 이루어지고 불필요하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핵도 없으면서 북중러를 혼내준다고 하는 것은 정말로 말도 안되는 미친 소리입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개가 멍멍 짓는 소리와 같습니다.
힘도 없으면서 북중러를 혼내주다니요?
미친 것이 분명합니다.
북중러를 혼내주고 싶으면 먼저 핵무기를 만드는 것이 답입니다.
핵에는 핵이 답입니다.
대한민국이 핵무기를 가지면 북중러를 얼마든지 혼내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핵도 없으면서 북중러를 혼내주겠다는 헛소리는 이제 그만 집어 치우고
그 시간에 핵이나 개발해 두기를 바랍니다.
핵도 없으면서 핵보유국을 혼내준다고요?
그것은 개가 웃을 노릇입니다.
그게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정신세계가 돌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적을 이기고 싶으면 우선 그들이 원하는 미끼를 던져주면서 적을 방심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빠르게 핵무기를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핵무기를 대량으로 생산한 후에 세상에 널리 공개를 하면 되는데요
이것이 바로 적을 한방에 보내 버리는 방법입니다.
심지어
우리에게 핵이 있으면 중국이든 러시아든 북한이든 치고 들어가서 다 때려 부실 수도 있습니다.
재래식 전쟁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핵은 공멸이라 서로 쓰지 못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핵이 있어도 재래식 전쟁을 얼마든지 할수도 있습니다.
그냥 밀고 들어가서 다 때려 부셔도 됩니다.
절대 핵을 서로에게 쓰지 못합니다.
그러나 핵이 없는데 들어가서 적을 때려준다고요?
맞아죽는 지름길입니다.
우리에게 핵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이 북한을 치고 들어가면 핵을 맞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러우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재래식전력에서 우크라이는 유럽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강력한 군사력을 가졌었습니다.
그랬던 우크라이나가 지금은 탈탈탈 털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완전 개털이 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오직 단 하나 죽은 길만 남아 있습니다.
데지기 직전입니다.
무기도 다 떨어지고 군인도 대부분 다 소진되었습니다.
조금만 더가면 우크라이나는 남은 군사력이 모조리 사라질 것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지금 국가가 아닙니다.
우크라이나는 미국 없으면 7일 이내로 망합니다.
경제가 모두 무너져서 돈도 없습니다.
우크라이나는 거지가 되었습니다.
조만간 우크라이나는 나라가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능력도 없는 것이 이간질에 속아 자만심이 가득차서 전쟁을 한 결과
국가멸망의 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능력도 안되는 게 전쟁을 하면 멸망 당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능력도 안되면서 북중러와 전쟁을 하면 거지가 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정부는 모든 것이 허세입니다.
그 시작도 허세이고 현재도 허세이고 그 마침도 허세입니다.
모든 것이 허세입니다.
허상과 같습니다.
그래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정부의 허세 전략이 언제까지 통할지 모르겠네요.
허세가 거대한 풍선처럼 가득히 부불어 차있습니다.
조금만 더 가면 허세가 뻥하고 터지게 될 것입니다.
정말로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핵을 보유하는데 있습니다.
그래야 북중러를 우리가 원하는데로 잘 다스릴 수 있습니다.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를 다스리려면 먼저 핵무기를 보유해야만 합니다.
대한민국이 핵무기를 보유한다면 얼마든지 북중러를 혼내줄 수 있습니다.
핵무기를 보유를 해야만 북중러와 재래식 전쟁도 가능한 것입니다.
핵있는 나라와 핵도 없는 국가가 전쟁이 가능하다는 망상에서 속히 벗어나야 합니다.
요즘 보면
능력도 안되는게 북중러를 혼내준다고 하니 ........
핵보유국과 핵도 없는 나라가 전쟁을 한다?
우크라이나보다 더 처절하게 망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이 미국만 믿고 큰소리를 치지만
앞으로 미국이 사라지는 때가 옵니다.
그 때 우리는 북중러의 밥이 될 것입니다.
우크라이나의 가장 큰 패인은 핵무기가 없다는 데 있습니다.
핵이 있었다면 아예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북중러와 한판 전쟁을 하고 싶으면 반드시 핵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핵무기도 없이 북중러를 전쟁으로 평정할 방법은 없습니다.
핵보유국과는 재래식 전쟁을 하는 것도 핵무기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핵무기도 없으면서 북중러를 위협한다.
이건 정말 웃끼는 것인데요.
강아지가 호랑이를 향해서 달려드는 것과 같습니다.
갑자기 죽는 것입니다.
미국이 사라지면 그날로 단 한방에 갑니다.
수많은 인류가 지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고전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러시아는 고전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크라이나를 가지고 아주 재밋는 사냥 놀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너무나 재밋게 즐기고 있는 것입니다.
뭐라고 말도 안돼! 라고 할지 모르겠으나
초강대국들은 원래 그렇습니다.
그들에게 전쟁은 그냥 재미있는 게임과 같은 것입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딱 이상태입니다.
여러분 러시아가 나쁘다고 해봐야 아무 소용없습니다.
한입 꺼리밖에 안되는 거
맛있게 냠냠할 뿐입니다.
남는 것은 죽음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여러분 속히 국뽕의 꿈에서 깨어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군사력은 북한 러시아 중국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이기기는 커녕 죽도록 두들겨 맞지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 핵이 있으면 북한과 중국의 3/1을 복속시킬 수 있고 만주를 넘어 시베리아까지 드넓은 땅을 대한민국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핵이 있으면 북한을 재밋게 가지고 놀 수 있고 통으로 먹어치울 수도 있습니다.
북한은 아무렇게나 그냥 방치해도 나중에 대한민국에 흡수됩니다.
핵이 있으면 한입꺼리도 안되는 거
그냥 흡수통일도 되고 무력통일이든 다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지금은 아무것도 안됩니다.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 한국인들은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시는 것을 절대 견디지 못합니다.
세월호 청소년들 304명 사망
이태원참사 150명 사망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돌아가시는 사고가 한 번 나면
진상규명 보상 책임 규명 등으로 거대한 진통을 다 겪게 됩니다.
십년이 지나도 끝나지 않습니다.
지금도 세월호 문제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그런 분들입니다.
용산참사 6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부상
15년전 용산 남일당에서 용산참사가 일어 났습니다.
용산참사가 일어난지 15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끝나지 않았습니다.
당시 남일당 건물에 의식상승이 있었습니다.
참사가 일어나기 3일전 건물주가 철거를 해야 한다고 갑자기 나가라고 해서
의식상승이 용산에서 여기 묵동으로 이주 했습니다.
의식상승은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합니다.
의식상승은 생기입니다.
이 세상은 살기입니다.
이 세상은 살기가 가득합니다.
인류는 사람을 죽이는 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살기가 붙어 있으면 그게 때가 되면 폭발을 일으킵니다.
살기가 붙어 있는데도 그대로 방치하면 살기가 폭발을 일으킵니다.
살기가 폭발하면 사람이 상하거나 죽게 됩니다.
그래서 살기가 폭발하기 전에 풀어 주어야 합니다.
12각은 살기를 풀어내는 빛의 도구입니다.
12각을 적용하면 살기가 해소 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수백명 이상 돌아가시는 상황을 절대 견디지 못합니다.
만약, 천명정도 돌아가시게 되면 대한민국이 뒤집어질 것입니다.
우리에게 사람의 생명은 천금보다 귀하기 때문입니다.
미국놈들도 이제는 지들 목숨을 귀하게 여기다 보니
이제 이이제이를 써서 상대끼리 싸우게 만드는 전략과 전술을 씁니다.
이스라엘과 팔래스타인이 싸우게 만들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싸우게 만듭니다.
중국과 대만을 싸우게 만들고
대한민국과 북한을 싸우게 만들 것입니다.
그런데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
우리 국민들은 이제 절대 못견딥니다.
과거에는 몰라도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들을 더 못견딥니다.
70년간 전쟁을 안해봐서 그렇습니다.
전쟁도 자주 해봐야 실력이 느는 것입니다.
근데 남북한 간에 전쟁을 하면 최소 수십만 수백만이 돌아가십니다.
많이 돌아가시면 천만명이상 돌아가시게 됩니다.
북한과 남한이 전쟁을 하지 않으려면 재래식 무기만 가지고는 막을 수 없습니다.
전쟁을 하더라도 재래식 전력만으로는 북한 중국 러시아를 상대하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핵무기를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북한 중국 러시아를 막을 수 있고 나아가 북중러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
오직 핵무기를 가진 나라만이 핵없는 나라를 혼내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실 미국이 사라지면 대한민국은 그날로 북중러의 밥이 됩니다.
핵이 없으면 바로 그렇게 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거짓말 공화국입니다.
요즘 맨날 이런 말을 되풀이 합니다.
전쟁도 불사하겠다.
북한을 단호히 응징하겠다.
북한을 가만히 놔두지 않겠다
북한에 10배로 보복하겠다.
이게 다 거짓말 중에 거짓말입니다.
언제 한 번 그렇게 한적이 있던가요.
응징은 커녕 잘못하다가는 오히려 북한에 크게 한방 맞는 수가 있습니다.
지금 북한은 마하 15로 날아가는 극초음 미사일이 이제는 완성이 되었습니다.
북한은 미사일 공화국입니다.
불과 1분안에 대한민국 중요 거점 어디든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이런류의 미사일이 조금만 더 정교해지면 미항공모함도 막기 어렵습니다.
전쟁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쟁은 힘으로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북한을 제압하려면 이제는 재래식 무기로는 안되고 반드시 핵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미국 / 러시아
미국 / 중국
인도 / 파키스탄 처럼
핵에는 핵으로 맞대응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힘의 균형입니다.
대한민국이 핵을 가지면 그날로 북한은 대한민국의 밥이 됩니다.
지금 대한민국과 북한은 맞대응이 안됩니다.
미국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동맹이라면 당연히 핵무장을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미국은 대한민국의 핵무장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 동맹인가?
미국은 대한민국을 종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실상 남북대립으로 전쟁을 유도하기 위한 미끼로 대한민국을 방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미국만 믿고 있다가는 한방에 골로 가는 날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미국은 전쟁국가이며 전쟁을 하는 것
그것이 미국의 정체성입니다.
미국은 전쟁으로 시작해서 전쟁으로 존재하다 전쟁으로 망하는 진정한 전쟁국가입니다.
미국의 우방이란 나라들의 운명은 하나같이 전쟁을 해야만 합니다.
1번이 우크라이나 이고
2번이 이스라엘이며
3번이 대만입니다.
그리고 4번이 대한민국입니다.
순서대로 줄줄이 전쟁을 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은 이들 4개국을 절대 지켜주지 않습니다.
이중에 이스라엘은 미국이 지켜주지 않은 다는 것을 가장 잘 깨닫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멍청해가지고 어느날 죽도록 쳐맞다 죽는 것입니다.
미국은 상황이 조금만 불리해도 가차 없이 버립니다.
미국은 언제나 그랬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미국의 모든 동맹은 반드시 전쟁을 해야만 합니다.
전쟁을 하기 싫어해도 결국은 전쟁을 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은 필요하면 전쟁을 하도록 만듭니다.
이것이 정해진 운명입니다.
미국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써먹고 있을 뿐입니다.
필요 없어지면 가차없이 버립니다.
이것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핵을 보유하는데 달려 있습니다.
이스라엘 저 쪼그만 나라가 아랍의 여러 나라를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핵무기를 보유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주변국을 함부로 대하는 것은 핵무기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처럼 누구를 죽이기 위해서 핵무장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 방어하기 위해서 핵무장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정부는 허세좀 그만 부리고 지금 당장 핵무장을 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앞으로 전쟁의 참화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모든 것이 허세입니다.
윤석렬 정부는 허세로 돌돌 뭉쳤습니다.
허세로 시작해서 허세로 끝이 납니다.
지도자가 소인의 마음과 같아서 재물을 탐합니다.
작은 이득에 눈이 멀었기 때문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자기의 이득이 먼저입니다.
이게 무슨..... 대통령인가?
그깟 300만원짜리 가방에 눈이 멀어서 온나라를 시끄럽게 만들고
전세계의 언론에 비웃음을 당하고
용산의 심리가
다른 나라에 다 들통이 났습니다.
대통령실이 도청이나 당하고 자빠졌고.......
속이 텅텅 비다 보니 허세 허세 허세만 부립니다.
그래서 머하나 되는 일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되는 일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습니다.
하는 일마다 모조리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실패를 무한 반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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