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98%는 위험합니다.
컨텐츠 정보
- 1,677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인류의 98%는 위험합니다.
지금 시기는 인류에게 매우 위험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현재 인류의 90%는 위험합니다.
인류의 90%는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정확히는 98% 정도 됩니다.
인류의 90%는 위험하지만, 나머지 2%는 인간완성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지구 인류의 2%는 인간완성을 향해서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지구에 최초 인류의 씨앗이 심어진 이후 가장 위험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지금의 때는 지구가 뒤집히는 때입니다.
산과 대지와 바다가 뒤집힐 것입니다.
천지가 뒤집힐 것입니다.
사람의 배 속이 뒤집힐 것입니다.
근원으로부터 강한 진동이 점점 더 많이 들어 오고 있습니다.
지구의 진동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지구의 진동이 1000배 더 강한 주파수의 진동으로 변화 될 것입니다.
강한 진동이 들어 올 때 세상이 뒤집힐 것입니다.
강한 진동이 들어 올 때 뱃속 장부가 터질 수 있습니다.
강한 진동이 들어 올 때 살기가 강한 사람들은 속이 뒤집어지게 됩니다.
강한 살기가 붙어 있는 사람들은 점점 더 견디기 어려운 시기에 도달하였습니다.
진동이 높아갈 때 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진동이 점점 더 높아질 때 살기가 폭발을 할 것입니다.
전쟁이 일어나서 살기로 가득찬 세상을 불태우게 될 것입니다.
살기가 강한 곳에는 재난이 끊임없이 몰아닥칠 것입니다.
천재지변이 더 많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가뭄 흉년 기아 홍수 화산폭발 지진해일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제국주의가 권위주의를 멸망시키기 위해서
끝까지 밀어붙이게 되면 결국은 대폭발이 일어나게 됩니다.
핵폭탄이 터지게 될 것입니다.
그때는 양쪽 모두 다 같이 죽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제국주의와 권위주의가 강대강으로 치달으면서 서서히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들 두 세력은 스스로를 다스리지 못하면 대전쟁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제국주의의 교만이 끝에 이르면 그때는 핵전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때는 다 같이 공멸하게 될 것입니다.
결말은 다 같이 멸망하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에서 지금 가장 위험한 때가 되었습니다.
한국은 절대 이러한 무대에 서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정말 위험한 일입니다.
대한민국에 재래식 무기를 조금 만들 줄 안다고 해서
우크라이나로 50만 발의 포탄을 보낸다는 것은 결국은 우리도 전쟁 속으로 끌려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 역시 전쟁에 참여하는 것과 같습니다.
ㅠㅠ
전략핵무기가 감축되어 가는 이유?
우리가 세상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우주의 흐름을 알아야 합니다.
핵무기 감축은 근원의 명령입니다.
근원으로부터 핵전쟁의 기운을 걷어내는 판결에 따라
미국과 러시아는 1991년 7월 31일 스타트(START) 조약을 통해서 전략핵무기 감축했었습니다.
1991년 체결된 START I 조약은 1994년 발효되었으며, 2002년 종료
2010년 체결된 START II 조약은 2011년 발효되었으며, 2021년 종료
뉴 START 2026년까지 연장하기로 미·러 합의
2023년 2월 23일 뉴스타트 러시아 중단 선언
그동안 러시아와 미국의 핵이 어느 정도 억제 되어 오다가 2023년 2월부터 핵무기의 기운이 다시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태평양전쟁 1945년 8월 6일, 8월 9일 일본에 핵무기가 두 방이나 떨어졌었습니다.
이 전쟁에서 일본은 핵을 2방 맞고 패망하게 되었는데요.
만약, 당시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의식상승은 단연코 앞으로 지구에서 핵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할 것입니다.
왜냐면 지구상에서 핵무기는 점점 줄이는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핵전쟁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교만이 극에 달할 때 핵전쟁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지나온 과거 이미 핵폭탄이 사용된 선례가 있었다는 점에서 지금도 핵전쟁은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서구 제국주의 국가들의 움직임을 보면 핵무기 수십여 발 정도는 언제든 주고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구역사상 지금이 가장 위험한 때입니다.
인류는 여전히 핵무기를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핵전쟁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려움이 핵을 만들고 두려움이 핵전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인간이 핵무기를 쓰는 것은 하늘에 역행하는 일입니다.
그것은 천리를 거스르는 일입니다.
그래서 지구상의 핵을 점차 소멸되도록 하고 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것입니다.
그러나 강대국들은 언제든 핵전쟁을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교만함이 극에 이를 때 핵전쟁은 일어나게 됩니다.
지금 시기에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 북한 등 핵보유국은 언제든 핵전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이 나아가는 방향을 보면 핵전쟁을 하려는 모양새로 보입니다.
핵무기 이론 중에
핵무기는 전쟁을 하지 않기 위해서 가지는 무기라는 이론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핵을 가지면 절대로 쓰지 않겠다는 뜻은 맞습니다.
너가 때리면 나도 너를 때린다.
그래서 같이 공멸하기 때문에 서로 쓰지 않는다
그런 이런 입니다.
근데
핵무기를 보유했을 때 실질적으로 가장 위험한 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상황이 극에 이르면 얼마든지 핵을 쓸 수 있습니다.
지금 상황이 점점 극으로 달려 가고 있습니다.
만약, 상대가 핵을 쓰기 전에 내가 먼저 완전히 상대를 핵으로 멸망시킬 수만 있다면 그것이 정말 가능하다면
그때는 핵무기를 쓸 수도 있는 것입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 점점 극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인류는 지금 큰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2021년 까지만 해도 러시아의 전략은 미국 유럽 서방과 잘 지내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러시아의 전략이 100%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는 러시아가 미국의 진짜 마음을 모두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러시아의 전략이 미국을 죽이는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러시아의 전략이 미국을 죽이는 쪽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이제는 미국을 멸망시키는 방법을 밤낮없이 연구하고 있을 것입니다.
러시아의 전략은 뭐냐면요.
미국이 핵을 쓰지 못하게 하고 러시아가 먼저 핵으로 미국을 죽이는 쪽으로 전략을 세우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핵전쟁의 방향입니다.
강대국들이 처음에는 핵으로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서 핵무기를 만들었다면
나중에는 핵보유국들이 서로 살기 위해 동등하게 핵을 가지고 있던 것인데요.
즉, 서로간에 핵균형을 맞추므로 해서 오히려 서로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였습니다.
너도 가졌으니 나도 가져야 겠다.
나만 죽을 수는 없다.
죽으려면 너도 죽고 나도 죽고 다 같이 죽자!
그랬었습니다.
그런데, 2023년 러시아의 핵전략의 방향이 갑자기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미국을 죽이는 것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러시아든 미국이든 먼저 상대를 죽이는 쪽만 삽니다.
그래서 지금 러시아는 미국을 죽이기 위해서 핵전략을 바꿨습니다.
이제 러시아는 결정했습니다.
미국을 핵으로 죽이기로 결정했습니다.
러시아는 러우전을 치르면서 이제 미국을 죽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것은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러시아를 죽이는 쪽으로 결정해 놓고 있습니다.
이러면 결국 핵전쟁이 납니다.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러시아는 중국 이란 북한과 함께 힘을 모아 미국을 죽이기로 결정 했습니다.
그런데 미국과 함께 이들 4개국을 상대로 핵전쟁을 하기를 원하는 나라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것이 러시아와 미국의 차이점입니다.
미국을 죽이려는 성난 독룡 4마리가 혀를 날름 거리면서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참으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상황이 이렇게 된 것은 미국이 러시아를 깨어나도록 했기 때문인데요.
우크라이나라는 칼로 잠자던 러시아를 찔러 댔습니다.
일어나 나와 판판 싸우자!
미국은 잠자던 곰을 깨웠습니다.
러우전이 마무리 되고 나면 이제 러시아는 미국과 핵전쟁을 시작할 것입니다.
작년에 러우전이 발발하게 된 계기를 보면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군대이 돈바스 지역에 엄청난 포격을 가하면서 전쟁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전쟁을 하기로 결정을 하고 돈바스지역으로 엄청난 포격을 시작한 건데요.
그러자 러시아 기갑부대가 키이우 침공을 시작하면서 러우전이 시작되었습다.
이것을 엄밀하게 따지면 내전이라고 할 수 있지만
러시아는 돈바스 지역에 러시아계 주민들을 구하겠다는 명분을 가지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건데요.
이게 다 미국 영국 유럽 우크라나 러시아의 어리석음에서 비롯된 일입니다.
이때에 전쟁의 기운이 충만했으므로 전쟁은 당연히 일어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지난 2년간 러우전을 겪으면서 러시아는 스스로 각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을 죽이지 않으면 러시아 자신들이 죽는다는 것을 명확히 깨달은 것입니다.
이제 러시아는 미국을 죽이는 방향으로 급선회를 했습니다.
ㅠㅠ
이것이 미국의 큰 패착입니다.
머 때문에 전쟁을 유도했을까요?
이 전쟁은 단순한 전쟁이 아니며 이는 3차세계 대전의 도화선과 같습니다.
여기서 더 나가면 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미국은 러시아에 대해서 대놓고 말합니다.
우크라이나를 통해서 러시아를 약화 시키고 러시아는 찢어 나누고
러시아인들을 모조리 죽여서 러시아를 지구에서 멸망시켜야 한다.
이것이 미국의 러시아에 대한 전략 기조입니다.
참으로 섬뜩한 일입니다.
그러니 러시아와 미국이 한판 전쟁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제 미러 전쟁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전략은 이것과는 다릅니다.
중국을 죽지 않을 만큼 두드려 패서 거의 죽여 놓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근데 미국은 러시아 중국 북한 이란을 악의 축으로 규정했습니다.
이제 러시아 중국 북한 이란도 똑같은 방식으로 미국에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중국 이란 북한은 미국을 죽이는것 그것이 목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미국이라는 적을 막기 위해서 서로 돌돌뭉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핵무기 기술을 이들 4개국과 공유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그렇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미국이 만들었습니다.
이는 인류 역사상 매우 슬픈 일입니다.
러시아 중국 북한 이란을 분열시켜서 힘을 빼야 하는데 오히려 서로를 결속하도록 만들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지금쯤 러시아 중국 북한 이란은 미국과 핵전쟁을 준비하고 있을 것입니다.
러시아와 북한이 붙으면 대한민국에는 정말 안좋은데 어찌 될지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은 4개의 성난 적을 확실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머지않아 미국은 이들 4개국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지금처럼 미국이 힘이 있으면 되는데 앞으로도 미국이 지금과 같은 힘을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지금은 감당이 되는지 모르지만 갑자기 미국의 국력이 기울어 가게 되면 그 때는 감당할 수 없게 됩니다.
의식상승의 눈에는 미국의 국운이 점점 쇠락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배가 침몰할 때도 보면 처음에는 아주 조금씩 기울다가 어느 한순간에 갑자기 침몰합니다.
그런 조짐이 사방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위대한 미국도 이제 옛말이고 이제는 정말 볼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근래 미국의 전략이란 것이 알고 보면 아주 간단한데요.
미국은 자신들의 속을 너무 많이 드러냈습니다.
미국은 전략은 대부분의 인류를 멸망시키고 자기들만 살겠다는 전략입니다.
어쩌다 미국이 이 지경에 이르게 되었을 까요?
러시아 중국 북한 이란 같은 나라만이 아닙니다.
미국은 전세계를 멸망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 등등 세계 곳곳에 거의 모든 나라에 대해서 동일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핵전쟁의 위험이 100% 증가한 이유입니다.
현재 지구상에 핵무기가 대략 12,000개 ~14,000개 정도 될 것입니다.
이것이 모두 폭발하지는 않겠으나 현재 상황을 보면 수십 발 정도는 언제든 사용할 위험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부 전쟁광들이 핵전쟁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죽어도 핵전쟁을 하겠다고 하면 결국 핵전쟁은 일어납니다.
머잖아 미국과 러시아가 핵전쟁을 하는 때가 올 것인데요.
미국과 러시아 두 나라는 전쟁을 하는 이유가 완전히 다릅니다.
미국은 이익을을 위해서 움직이는 나라이고 러시아는 생존을 위해서 움직이는 나라입니다.
미국은 항상 국익 때문에 전쟁을 합니다.
그러나 러시아는 생존을 위해서 전쟁을 합니다.
이렇게 전쟁을 하는 입장이 서로 다른 것입니다.
미소전쟁이 일어난다면 이는 이익중심의 나라와 생존중심의 나라가 싸우는 전쟁입니다.
싸우면 어느쪽이 더 큰 피해를 입게 될까요?
둘 중 누가 이길 수 있을까요?
아마도 생존중심의 국가가 이길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물론 둘다 만신창이가 되는 것은 분명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생존중심의 나라가 소수라도 살아남게 될 것입니다.
미국은 정말 북한 중국 러시아 이란을 지구상에서 없앨 수 있을까요?
일루미나티의 지구인구감소 계획
일루미나티와 엘리트의 인구정책에 대한 계획이 있습니다.
그 계획은 지구인류 중에서 자신들에게 복종하는 2억5천만명만 놔두고
나머지는 다다 죽이는 것이 제1목표입니다.
일루미나티의 핵심은 바로 이것입니다.
정말 엄청나게 사악한 계획입니다.
이러한 계획은 악마와 같습니다.
이것이 음모론 중에 하나일 뿐 사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하는데......
그런데 만약, 지금 미국이 나아가는 방향과 정확히 일치한다면 이것은 정말 대재앙입니다.
그러면 일루미나티는 왜 이러한 계획을 세웠을까요?
현재 지구의 인구가 80억에 이르고 있습니다.
1975년도에 35억 정도였던 것에 비하면 불과 48년만에 두 배 이상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상황은 식량과 자원의 고갈 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인류가 지구를 크게 오염 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지구 인구가 포화상태인 것은 맞습니다.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것도 맞는데 2억5천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죽이겠다는 계획은 너무나도 사악합니다.
그래서 코로나를 만들고 백신에다가 시간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백신을 맞은 사람은 죽도록 설정을 해두었다는 음모론이 있는데요.
이것 역시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인간에게 코로나와 백신 두 가지는 정말로 불필요한 것입니다.
세상을 둘러 보면 지금 인류가 대병이 들어 있습니다.
차마 눈뜨고 못봐줄 일들이 사방에 널려 있습니다.
지구를 구하고 인류를 구하려면 어느정도 정리정돈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현재 지구 인류의 약 40%는 중병에 걸려 있습니다.
전체인구중 80%의 인류가 질병과 사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나머지 20%도 온전한 것은 아닙니다.
그중에 18%가 또 병에 걸려 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약 2%정도만 질병과 사고로부터 어느 정도 벗어나 있습니다.
이렇듯 다수의 지구 인류가 죽음의 기운을 가득히 품고 있습니다.
일루미나티가 나서지 않아도 지구는 어떻게든 스스로 자정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분명하고도 중요한 것이 있는데요.
정리대상 1순위가 바로 일루미나티 자신이라는 것을 그들은 모르고 있을 것입니다.
이는 남을 죽이려고 하면 자신이 먼저 죽는다는 우주의 원리를 일루미나티가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남을 살려야 자신이 산다는 것을 알지 못하다 보니 일루미나티는 늘 사람을 죽일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죽는 기운입니다.
그들은 정리대상 1호입니니다.
진실로 이르건데 이제는 상대를 죽이려는 자가 먼저 죽습니다.
이는 우주 근원의 절대 법칙입니다.
일루미나티가 지들만 살아남기 위해서 아무리 몸부림을 친다해도 일루미나티는 선천시대의 낡은 기운일 뿐입니다.
그러면 일루미타니는 누구일까요?
일루미나티는 제국주의의 근본 뿌리입니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엘리트 소수 지배계층 모두 다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지구의 진동이 높아질 때 그들이 제일 먼저 죽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제일 먼저 죽는다는 것을 알지 못할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우주가 나아가는 방향입니다.
우주는 지구의 핵무기를 소멸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근원의 신성한 계획에 따라 현재 지구에서 핵무기의 기운을 서서히 걷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핵무기는 모두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가 나아가는 방향입니다.
지금 돌아가는 형세를 보면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영국 유럽은 서로 핵폭탄 주고받을 가능성이 매우 커졌습니다.
지금의 상황만 놓고 본다면
지금처럼 극으로 치닫게되면 결국 핵전쟁은 일어날 것입니다.
만약, 하늘의 개입이 없으면 앞으로 핵전쟁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이러한 전쟁판에 끼어들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러우전에 대한민국이 끼어들면 핵을 맞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렇다면 지금 시기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은 어떤 길일까요?
대한민국이 해야 할 일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멈추도록 중재하는 일입니다.
의식상승은 이 일이 대한민국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실지로 해보면 그게 결과로 남습니다.
사람이 어질고 의로운 일을 하게 되면 그게 세상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사람이 어질고 의로은 생각을 하고 의로운 말을 하게 되면 하늘도 감동한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인류 평화를 위해서 머라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는데요.
대한민국은 절대 넘의 나라 전쟁을 부츠기면 안 됩니다.
그런 일은 미국이나 하는 일입니다.
절대로 러우전에 살상무기를 지원하면 안됩니다.
그건 미국이나 하는 일입니다.
미국은 불나방과 같습니다.
미국은 전쟁과 함께 살아가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미국과는 다릅니다.
대한민국은 인의로 살아가는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은 미국처럼 살면 죽습니다.
대한민국은 전쟁을 막는 역할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것이 대통령이 해야할 외교입니다.
만약, 대한민국은 미국처럼 살면 반드시 패가망신하게 되어 있습니다.
혹시라도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에 포탄 지원 같은 일을 벌이게 되면
세상에서 핵전쟁이 일어날 때 우리도 핵을 맞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물론,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그런 일을 할 리가 없으니까요.
근데 유럽으로 포탄을 50만 발을 보낸 것은 핵전쟁에 한다리를 걸쳐 놓은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정말 대흉입니다.
대한민국의 기운은 인류를 구하는 기운입니다.
대한민국의 기운은 인류를 가르치는 기운입니다.
따라서 윤석렬 대통령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두 나라에 전화해서 전쟁을 멈추도록 설득해야 합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두 나라에게
전쟁보다 더 좋은 방안을 제시하고 서로 잘 될 수 있는 길을 안내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화해와 협력의 길을 잘 일러주어야 합니다.
푸틴과 젤란스키에게 전화를 해서 화해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바른 길을 안내하게 되면 그 일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됩니다.
대통령은 외교에서 이런 일을 해야 합니다.
아무 노력도 안하고 다짜고짜 무기부터 지원한다?
그건 전쟁을 밀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살상 무기를 주는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건 최악입니다.
박정희대통령 총을 맞고 죽은 것은 우연히 아닙니다.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이는 정말입니다.
대한민국은 전쟁을 지향해서는 안 됩니다.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해서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이 해야 할 일은 항상 화해와 협력을 권장해야 합니다.
전쟁은 천리를 거스르는 일입니다.
대한민국이 만약, 하늘의 뜻을 저버리고 살상 무기를 지원하는 국가가 되면 천벌을 받습니다.
그건 정말 우리의 길이 아닙니다.
미국이 세계를 멸망시키려고 하더라도 대한민국은 늘 세계를 구하려고 해야 합니다.
이점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인의의 길을 가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주변국에 척을 지으면 안 됩니다.
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 북한 등 전 세계 모든 나라와 친하게 지내는 것이 대한민국이 잘 먹고 잘사는 길입니다.
적을 죽이려는 생각을 내려 놓고 어렵고 힘든 나라를 도울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세계 인류를 구할 생각을 해야 일등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역사상 가장 위험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역대 가장 어리석은 대통령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 전쟁의 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매를 번다고 하죠.
하는 일마다 패착을 두고 있기 때문에 뭐 하나 제대로 되는 일이 없습니다.
하는 말마다 실수에 실수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계속 그렇게 하면 결국은 망합니다.
이럴 때는 자중하면서 가만히 있는 것이 낫습니다.
근데 이 사람이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이 사람은 뭐를 하든 하는 일마다 패를 다 잃고 있습니다.
이것을 형세적으로 보면 매를 버는 형국입니다.
주변국을 하대하면 대한민국이 하대 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ㅠㅠ
지금 시대는 상대를 존경의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치란 매우 간단한 것입니다.
상대를 하대하면 절대 안 됩니다.
상대를 대할 때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하거나 막말을 하거나 상대를 하대하는 발언을 해서 감정을 건드리는 일을 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상대는 적이 됩니다.
대통령이 적을 만드는데 선수같습니다.
순식간에 사방을 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상대가 나를 잘 대해주고 싶어서 안달이 나게 만들어야 하는데
아주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해서 한순간에 적으로 만드는 것은 정말로 어리석은 짓이죠.
내가 상대를 싫어하든 말든 나는 나의 도리를 다하면 됩니다.
그래야 상대도 도리를 다하게 됩니다.
미국은 멀리 내다보면 결과적으로 망하는 패입니다.
미국의 형세를 헤아려 보니 대흉입니다.
지금 시기에 모든 것을 미국에다가 걸면 같이 망합니다.
미국이 망할 때 같이 망하는 것입니다.
누군가 미국의 패권은 영원하다고 하였는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제 미국이 망하는 것은 정해져 있습니다.
이 일은 여러분들의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은 미국은 전쟁국가 라는 것입니다.
지금의 미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미국의 형세를 보면 미국은 대흉입니다.
미국은 완전히 전쟁에 미쳐 있습니다.
미국과 대한민국이 같이 어울리면 우리도 전쟁국가가 됩니다.
그런 나라는 선을 긋고 서서히 내려 놓아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중립외교를 해야 할 때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에게 의리를 저버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의리는 올바른 도리입니다.
미국이 나쁜 짓을 할 때는 그 일에 같이 참여하면 안 됩니다.
그 일은 의리가 아닙니다.
진정한 의리는 잘 할 때 밀어 주고 잘못된 길을 갈때 잘 타일러 주는 것이
진정한 의리요 진정한 동맹인 것입니다.
대통령이 사리리가 어두워 말한자리도 제대로 못한다면
그건 지도자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미국이 잘할 때는 같이 하면 됩니다.
미국이 잘할 때 같이 하면 그러면 결과가 좋을 것입니다.
근데 요즘 미국이 뭐를 잘하죠?
미국은 잘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근데 나쁜 짓은 너무나 잘합니다.
미국을 보고 배울 것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미국을 배운다고 하면 못된 것만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ㅠㅠ
미국이 잘못된 길을 갈 때는 대한민국이 절대로 같이하면 안 됩니다.
미국이 잘못된 길을 갈 때 대한민국이 참여하면 반드시 크게 망하게 됩니다.
미국이 잘못된 길을 갈 때 함께 가는 것은 우리의 도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미국을 완전히 죽게 방치하는 일입니다.
그건 동맹으로서 절대 도리가 아닙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전략은 강대강 전략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문제는 오로지 강대강 일변도로 흘러가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강대강이란 머냐면요
강대강은 교만함의 극치입니다.
나라의 수장이 교만하면 반드시 패합니다.
대한민국과 같이 작은 나라가 강대강을 쓰게 되면 그것은 이웃 국가를 향해서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제발 나를 좀 때려 주세요! 하는 것과 같습니다.
교만한 마음으로 상대를 무시하고 깔보면서 상대를 하대하고 업신여기게 되면 상대는 결국 나를 패주게 됩니다.
다 스스로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는 정말 어리석은 짓입니다.
상대를 무시하고 업신여기고 은혜도 저버리고 함부로 대하면 결국은 상대에게 두들겨 맞습니다.
미국 중국 러시아 이스라엘 같은 나라는 반드시 보복합니다.
여기 함부로 대할 나라가 어디에 있죠?
아무데도 없습니다.
허다 못해 아무리 힘없는 나라라도 함부로 무시하면 그 결과를 돌려 받습니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이스라엘과 같은 국가들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함부로 대하면 반드시 보복당합니다.
이런 나라들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강대강 프레임보다 더 나쁜 전략이 있습니다.
약자 프레임의 전략입니다.
약자 프레임을 써서 상대에게 비굴하게 굽신거리는 전략을 쓰는 경우에는
상대가 나를 때려 주고 싶은 충동을 강하게 일으키게 되는데요.
약자 프레임은 상대에게 제발 나를 때려 주세요.
저를 당신의 종으로 부려 주세요.
나는 당신의 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런 요청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상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너같이 나약하고 비굴한 자를 어디에 써먹겠느냐?
못난 자식!
내 어찌 너와 같은 자와 동맹을 하리요.
내 너를 믿다가는 나도 망하느니
내 너를 하찬은 곳에 써먹고 버릴 것이다.
자 이것은 결국 누가 이렇게 만든 것입니까?
약자 프레임은 강대강보다 백배 더 어리석은 짓일 겁니다.
아주 추한 모습이죠.
중국 러시아에게는 강대강을 쓰고 미일에게는 약자 프레임을 쓴다.
이런 전략이 대체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걸까요?
우리가 가야 할 길은 강대강의 길 아닙니다.
약자의 길도 아닙니다.
강이든 약이든 지구 최강의 힘을 지녔을 때 쓴다면 그것은 예술과 같습니다.
대한민과 같이 어중간한 위치에서 강대강 약자프레임 모두 다 맞지 않습니다.
우리는 균형외교가 맞습니다.
그럼 균형외교를 잘하는 길은 무엇일까요?
그것이 바로 인의의 외교입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인의의 외교입니다.
즉, 우리는 모든 나라를 다 존경으로 대하면 됩니다.
우리는 항상 상대를 이롭게 할 생각을 해야 합니다.
상대를 이롭게 대하면 상대도 나를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외교를 잘 하는 것입니다.
사물을 볼 때 모든 사물을 선악 구도로 몰고 가면
결국은 나쁜놈 좋은 놈 패를 가르고 선악의 잣대를 들이 대고
그래서 나쁜 놈이라 판단하면 마구 짓밟아 죽이고 응징하고 보복하고
무시하고 하대하고 함부로 대하면서 원척을 맺고
그러다 서로 죽이고 죽고 멸망시키고 멸망 당하고 그게 바로 전쟁입니다.
이게 미국이 잘하는 것입니다.
어줍잖게 미국 흉내 내다가는 돌맞아 죽습니다.
이게 바로 재앙입니다.
어느 나라를 대하든 우리는 우리의 도리를 다하면 됩니다.
지금은 인류가 서로 잘사는 길을 열어가야 할 때입니다.
윤석렬 정부는 지금 정신 차려야 합니다.
지금 우리의 패를 다 잃으면서 전쟁 국가 따위를 지원할 때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살길을 생각해야 합니다.
남의 나라 전쟁에 개입하는 일을 멈추고 우리의 살길을 열어가야 합니다.
사는 길을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지금 정부에서 하는 일을 보면요
우리의 모든 패를 다 잃으면서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사이에서 국제적 호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 우리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 것입니다.
이거는 정말 우리의 길 아닙니다.
이 사람은 세상을 선악구도로 나누어 바라봅니다.
범죄자를 잡아가두는 조직을 이끄는 기운을 가지고 있다보니
세상을 볼적에도 그렇게 착한사람 범죄자로 나누고
죄를 검사하고 기소를 해서 제재 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맨날 착한 놈 나쁜놈 패를 가르고 백날 해보세요. 되나 아무것도 안 되지
이러면 정치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런 방식으로 외교가 될리가 없죠.
외교는 커녕 순식간에 주변에 적들을 만들어 버립니다.
죽어봐야 지옥맛을 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야할 길은 인의의 길입니다.
대한민국은 인의의 전략을 써야 합니다.
인의 전략이란 강대국에 붙는 전략이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나라를 존경으로 대하는 전략입니다.
힘을 길러 강력한 힘을 갖추되 나를 낮추고 상대를 높여주는 전략입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상대를 우대하는 전략입니다.
외교에서는 이것이 중요합니다.
남의 잘못이나 들추어 대고 강대국에 아부하는 방식으로 가면 쓰임이 다하면 버림 받습니다.
대한민국은 인의의 전략을 써야 적이 생기지 않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처럼 제국주의의 전략을 쓰다가는 반드시 버림받습니다.
만약, 러우전쟁이 갑자기 끝나게 되는 경우
대한민국은 주변국에 완전히 버림받습니다.
러우전쟁이 좀 더 오래가다가 끝나도 대한민국은 버림받습니다.
포탄 백만 발을 우크라이나에 보내면
결국은 그로 인해 우리는 죽을 고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이것은 대흉입니다.
부디부디 인의를 저버리는 짓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양아치 똘마니들의 운명은 그 쓰임이 다하면 토사구팽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죠.
대한민국은 대인군자의 나라이지 소인의 나라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스스로 자립을 못 해서 강대국에 붙어서 저속한 똘마니 짓을 하는 일은 제발 그만하기를 바랍니다.
똘마니는 나쁜 놈보다 열 배는 더 별 볼 일이 없으니까요.
정말 볼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 당장 전쟁국가에 무기지원 하는 일을 멈추고 정말로 어려운 나라를 돕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인류의 본보기의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인류가 배워야 할 근본 국가입니다.
대한민국의 역할은 인류에게 사랑을 전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인류에게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전쟁국가에 포탄을 보내는 일을 멈추고 정말 어려운 나라를 돕기 바랍니다.
세계는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을 길렀으면 그 힘을 어질고 의로운 곳에 쓰기 바랍니다.
힘은 어질고 의로운 데 쓰라고 주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길은 인의의 길입니다.
인의의 전략을 써야 합니다.
우리의 주변국을 극진히 우대해야 합니다.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야 존경받는 나라가 됩니다.
모든 나라를 인의로 대하기를 바랍니다.
주변국을 하대하면 우리는 망합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인의의 세상입니다.
앞으로의 우주는 인의의 우주입니다.
머지않아 새세상이 열립니다.
그 세상의 인류는 인의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조금만 더 가면 인의의 세상이 열립니다.
지금 우주의 판이 바뀐 줄도 모르고 100년 전 전략을 쓴다고요.
백 년 전 제국의 시대에는 패권에 붙는 게 사는 길이라고 배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시대에 패권에 붙는다면 그건 곧 자살행위입니다.
앞으로 패권은 반드시 몰락합니다.
그러므로 절대 패권에 붙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는 패권에 붙을 것이 아니라 패권을 버릴 때입니다.
우리가 갈길은 인의지국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나라는 자립해야 합니다.
내가 너를 세워주어야 합니다.
너도 나를 세워주어야 합니다.
모든 나라가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지금은 내가 너를 죽이고 너도 나를 죽이고
나도 상대를 죽이고 상대를 나를 죽이는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아비규환의 세상입니다.
이것이 인류의 대병입니다.
진정한 동지는 상대를 자립하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동맹입니다.
한국에게 핵무기를 가지게 해서 북한을 잘 방어하게 하는 것이 그게 동맹의 도리입니다.
북한은 핵이 있는데 한국은 없다.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방어전략인가?
한국이 핵을 보유하면 북한하고는 영원히 전쟁을 안할건데
그러면 언제든 북이 먼저 핵을 쓸 수 있잖아요.
당연히 대한민국에 핵을 배치하라고 하는 것이 미국이 해야할 일입니다.
그래야 북한을 방를 하지
북이 핵을 쐈다 그러면 언제 괌에서 보복미사일을 때려요?
한국에 핵맞은 다음에 보복을 해준다고
그게 무슨 궤변인가?
거짓말좀 작작 해라.
맨날 핵우산 타령이나 하고 실질적으로 거의 도움이 안돼잖아?
근데 조금더 가면 핵이 필요없게 될 것입니다.
어차피 핵은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핵에는 핵이 필요할 것입니다.
진정한 동맹은 동맹국에 핵을 갖게 만들어 주는 것이 맞습니다.
나는 갖되 너는 못 가지게 하는 것은 사실은 상대를 호구 똘마니로 보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전략을 완전히 바꿔야 할 것입니다.
수십년간 핵무기에 있어서 온갖 궤변과 거짓으로 덧을 치고 옥죄고 가두고 온갖 감언이설로 세상을 세뇌시켜 왔습니다.
다 패권 놀음 때문 이죠.
패를 쥐고 주인행세를 하는 것입니다.
근데 이건 매우 낡은 방식입니다.
제국의 대병이 패권입니다.
낡은 것은 바꾸고 수리 해봤자 쓸 수 없을 것입니다.
제국의 패권은 새로운 시대에는 퇴물일 뿐이죠.
앞으로의 세상은 패권의 세상이 아니고 인의의 세상으로 바뀝니다.
앞으로는 패권이 모두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조금 더 가면 세상의 모든 패권이 망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아직은 패권의 기운이 남아 있습니다.
이제 지금의 세상은 미국식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조금만 더 가면 미국식이 전혀 먹히지 않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세상이 중국식으로도 돌지 않습니다.
이 두 가지 기운은 모두 낡은 기운입니다.
낡은 기운은 새로운 기운에 모두 쓸려나가게 될 것입니다.
조금도 배울 것이 없습니다.
오직 인류가 배워할 할 것은 대한민국의 인의의 정신입니다.
새로운 세상은 인의로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대한민국은 인의의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의 힘은 인의에서 나옵니다.
새로운 세상에서 주인은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의식상승이 늘 말씀 드리지만 그 세상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25년이 지날즘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입니다.
인류가 인의로 살아가는 세상
지금 그 세상을 향해서 나가고 있습니다.
우주는 근원의 법칙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구는 완전히 근원의 법칙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근원의 법칙이 인의의 법칙입니다.
앞으로는 이 세상이 인의의 법칙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 판도는 패권이 아니라 인의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조금 더 시간이 가면 강대국의 패도는 모조리 몰락하게 될 것입니다.
부디부디 대한민국이 세계 모든 나라로부터 인심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갈 길은 인의의 길입니다.
인의의 정신이 근원의 정신입니다.
패권은 대흉입니다.
패권은 절대악입니다.
패권이 바로 악의 축입니다.
모든 악이 패권에서 시작됩니다.
패권의 정신이 인류를 죽게하고 망하게 합니다.
패가들은 입만열면 거짓말을 하죠.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결국 패가는 모두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제국주의의 패가는 모두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패를 지어 전쟁이나 하러 다니지 말고 어렵고 힘든 나라를 돕는 인의의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세계로부터 인심을 얻습니다.
과감히 전쟁국가를 손절하고 세상에 어렵고 힘든나라를 돕기 바랍니다.
인의의 정신으로 인의의 길을 가면서 인의를 실천하는 것
이것이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입니다.
관련자료
-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