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癡者)의 만용(蠻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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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癡者)의 만용(蠻勇)
나에게 힘이 있든 힘이 없든 상대를 함부로 대하면 반드시 그 결과가 되돌아옵니다.
국가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힘 없는 약소국이 초강대국과 싸움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다 알 것입니다.
유럽의 최약소국이 초강대국과 싸우는 이유는 누군가의 꼬임에 넘어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지금 허상을 쫒고 있습니다.
You'll soon be one of us !!
넌 곧 우리 중 한 명이 될 거야!!
아래는 거짓과 실상을 표현한 그림입니다.
상대가 부당한 일을 하든 올바른 주장을 하든
그와 함게 시비와 대립 갈등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도모해야 합니다.
내 길을 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갈 길에 집중해야 합니다.
내가 중요합니다.
상대가 나쁜놈이든지 좋은 놈이든지 그게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내가 잘해야 합니다.
지 앞가림도 못하면서 남을 고쳐주는 일따위는 당장 그만두어야 합니다.
오직 스스로 자립할 생각을 해야 합니다.
지 앞가림도 못하는 위인이 오로지 미워하는 상대를 죽이려고 한다면 미친놈이 분명합니다.
지 실력을 갖추는 노력은 하지 않고 유럽과 미국이라는 허상을 쫒는 것은 더 큰 병입니다.
약소국이 잘하는 것이 싸움일까요?
글세요.
약자가 싸움을 잘한다?
그런 일이 지구 역사에 있었을까요?
잘하지도 못하는 싸움을 왜 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모두 치자의 만용입니다.
약자는 천리를 배워야 합니다.
천리는 성심을 다해 자립하는 일입니다.
약한자는 먼저 힘을 길러야 합니다.
상대에게 트집을 잡아 물불 안가리고 미친듯이 달려들 것이 아니라 먼저 나의 힘을 길러야 합니다.
상대를 아무리 물고 늘어져봐야 결국은 내가 망합니다.
약자이면서 자존심, 잘난체, 상대를 함부로 대하는 것,
열등감, 자격지심, 분노, 방탕, 어리석음, 증오, 원망, 무지 이런 것들을 잘한다면
그것이 참으로 우스운 꼴입니다.
약자가 할일은 힘을 기르는 일입니다.
힘도 없으면서 기를 쓰고 싸우려는 마음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힘을 먼저 길러야 합니다.
싸움이란 것은 주로 하수들이 하는 짓입니다.
약자든 강자든 싸움을 즐긴다는 것은 수준이 낮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최상위에 도달한자는 싸움같은 짓을 하지 않습니다.
힘도 없는 놈이 싸움을 한다?
하수들은 아무리 손해를 봐도 죽기살기로 싸웁니다.
사무치는 원한을 맺어 세세생생 돌고 나며 역할을 바꿔가면서 서로를 죽일 것입니다.
이것이 돈낭비 시간낭비 에너지낭비 인생낭비입니다.
죽기살기로 싸우려는 마음을 버리고 이익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매사에 무엇이 나에게 이득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서로에게 이익되는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전쟁을 하면 이득은 커녕 내가 먼저 멸망하게 됩니다.
지금은 상대를 죽이려고 하면 내가 먼저 죽습니다.
이것이 이 시대의 법입니다.
사실 전세계가 지금 비싼 기름값과 고물가를 겪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것이 일부 인류가 대병에 걸리다 보니 이런 일을 벌이는 것입니다.
매사에 서로간에 이득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감정이 중요한가요?
그렇죠.
사람의 감정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러나 감정중심의 삶은 정말로 위험합니다.
자기 감정은 자기 책임입니다.
감정을 잘 다스리든지 잘못다스리던지 자기 감정은 자기 책임입니다.
내 감정의 주인은 나 자신입니다.
내 감정은 누구도 다스려 주지 않습니다.
감정중심의 사람들은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불나방과 같습니다.
이 들은 감정이 조금이라도 건드려지면 불구덩이라도 뛰어들려고 합니다.
감정에 강하게 지배받는 유형의 사람들은 매우 위험합니다.
지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크게 망합니다.
상대를 존경하면 상대도 나를 존경할 것입니다.
상대를 하대하면 상대도 나를 하대할 것입니다.
상대를 존경하는 것이 존경을 돌려 받는 길입니다.
상대를 하대하는 것은 하대를 돌려 받는 길입니다.
상대가 먼저 나를 존경하면 그때가서 나도 상대를 존경하겠다.
니가 먼저 나를 떠 받들어라 하는 자세는 위험합니다.
큰 이득을 원한다면 내가 먼저 상대를 존경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이것은 상대를 이길 수 있는 정말 좋은 대전략입니다.
상대가 나를 존경 하든지 말든지 간에
나는 상대를 존경의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가 어떻게 살든지 말든지 그것은 그 사람의 인생길 입니다.
나는 나의 인생길을 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나의 길을 잘가야 성공합니다.
여러분이 주인입니다.
주인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이 시대의 주인은 남을 존경하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존경의 이치를 깨달은 사람은 위대한 사람입니다.
지금의 때는 하늘의 법이 "존경" 입니다.
존경은 사람을 금덩이보다 더 귀하게 대하는 마음입니다.
사람을 대할 때 존경의 마음으로 대하는 것 이것이 진정으로 내가 잘 되는 길입니다.
사람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사람은 대인입니다.
천지만물을 통털어서 사람이 가장 존귀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대할 때는 존경의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근본 도리입니다.
이 시대에는 사람을 귀하게 대하지 않고 하대하면 정말 큰일 납니다.
사람을 하대하는 사람은 정말 큰일 납니다.
지금의 시대는 사람을 존경으로 대해야만 하는 때 입니다.
그래야만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현재는 과거에서 왔습니다.
그리고 미래는 현재에서 시작됩니다.
과거 현재 미래는 하나입니다.
지나온 어린날의 나와 지금의 나는 하나입니다.
앞으로의 나도 지금의 나와 하나입니다.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 그리고 미래의 나는 하나인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는 한덩어리입니다.
현생은 과거생에서 왔습니다.
미래의 생은 현생에서 시작됩니다.
과거생과 현생과 미래생은 하나입니다.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와 미래의 나는 하나입니다.
지나온 과거 어느 생에선가 상대에게 끊임없이 안 좋은 것을 주었다면
이번생에서 쉴새 없이 불행이 몰아 닥치게 될 것입니다.
지난생에서 행한바를 돌려 받는 것입니다.
과거생에 사람들을 존경으로 대했다면 이번생에서 존경을 돌려 받게 됩니다.
과거생에 사람들에게 하대를 주었다면 이번생에서 하대를 돌려 받을 것입니다.
우주의 법은 내가 행한대로 돌려 받습니다.
진실로 언제나 그러합니다.
지금 겪는 일은 모두 과거의 행위로 인해서 겪는 것입니다.
이번생에서 행했든 전생에 행했든 그것이 모두 되돌아오게 됩니다.
지금 내가 누군가를 공격한다면 때가 되면 나 역시 그로 부터 공격 받게 됩니다.
준만큼 돌려 받습니다.
상대에게 좋은 것을 주면 좋은 것을 돌려 받을 것입니다.
상대에게 나쁜 것을 주면 나쁜 것을 돌려 받습니다.
그것이 다시 돌아올 때는 4배에서 10배로 커져서 돌려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절대루 누군가와 싸움을 할 것이 아니고
너그러히 져주는 것이 곧 이기는 길입니다.
지는 것이 이기는 길입니다.
싸워서 이기면 상대가 고쳐 지나요?
싸워서 짓밟으면 상대가 아 내가 잘 젔다고 할까요?
사무치는 원한과 증오를 가슴속에 가득히 품엇다가 때가 되면 반드시 보복합니다.
참혹한 결과를 추수하게 될 것입니다.
시비도 그냥 아무에게나 걸지 않습니다.
과거생부터 연고가 있어서 그날 그 시간에 그 장소에서 그 사람과 마주하여 시비에 걸리게 됩니다.
전생이든 이생이든 다 인연따라 만나서 주고 받는 것입니다.
아무에게나 우연히 시비를 거는 법은 우주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지구상에 우연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환생은 부처가 만든 법칙이 아니고 우주의 법칙입니다.
우주의 법칙에 대해서 부처가 관찰하고 논설을 했을 뿐
환생이란 우주를 운행하는 기본 법칙입니다.
우주는 부처나 성인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우주는 근원이 만들었습니다.
과거생에 상대에게 했던 일을 이번생에서 돌려 받게 됩니다.
과거생에 악을 행했다면 이번생에서 악을 돌려 받습니다.
과거생에 선을 행했다면 이번생에서 선을 돌려 받습니다.
어느생이든 상대에게 준대로 돌려 받습니다.
때가 되면 열배로 크게 돌려 받습니다.
이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지금도 대다수 인류가 상대에게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을 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되돌아 올 때는 나는 죽습니다.
만약,
나에게 힘이 없다면 상대에게 지는 것이 좋습니다.
지는 것이 이기는 길입니다.
더군다나 내가 아무 힘이 없다면 상대에게 져주는 것이 도리입니다.
그것은 어리석은 행동이 아니고 현명한 도리인 것입니다.
나에게 힘이 있어도 져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내가 잘됩니다.
이제는 이기고 지고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상대를 이롭게 해야만 내가 성공합니다.
가장 미친짓은 힘도 없으면서 상대를 이기려고 하는 짓입니다.
이것은 천리에 역행하는 길입니다.
힘이 없으면 힘을 기른 후에 다시 맞서는 것이 좋습니다.
힘을 기른 후에 상대와 맞장을 뜨든지 해야 합니다.
싸움에서 이기고 싶거든 먼저 힘을 길러야 합니다.
힘도 없으면서 강한 상대에게 대들면 당연히 죽도록 쳐맞습니다.
내가 힘이 있어도 상대를 이기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닙니다.
누군가를 이기면 언젠가는 보복이 되돌아오게 됩니다.
누군가를 이기고 지고 하는 것은 결국은 다 허망한 짓입니다.
차라리 상대를 이기지 말고 상대를 이롭게 하는 것이 순리에 맞습니다.
그래야 내가 삽니다.
그래야 내가 성공합니다.
사람간에 인연이 없으면 돈을 주면서 때려 달라고 해도 절대 건드리지 못합니다.
맞을 일은 피하려고 해도 맞을 것이고 맞지 않을 일은 아무리 맞으려 해도 못맞습니다.
모든 것은 인연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때가 되면 서로 마주하게 됩니다.
인연의 끈은 피해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운명에 겪을 일은 다 겪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주의 원리를 자각했다면 선행을 쌓는 일이 중요합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선행을 쌓아야만 합니다.
사람이 돈이 없어서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지나온 시간 악행을 쌓았다면 그 결과로서 불행이 닥쳐오게 될 것입니다.
지나온 시간 선행을 쌓앗다면 행복이 되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우주의 원리는 매우 쉽습니다.
행한대로 되돌려 받는 것이 원리입니다.
심은대로 거두는 것이 원리입니다.
사람에게 다가올 일을 아는 것도 쉬운 일입니다.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을 보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다가올 일을 아는 사람은 부단이 노력해야 합니다.
사람이 평소 덕을 닦지 않으면 겪을 일이 구만리입니다.
겪을 일을 다 겪다가는 사람 죽습니다.
그러니 평소에 부지런히 덕을 닦아야 합니다.
삶이 고단한 사람은 더 많이 덕을 쌓아야 합니다.
덕을 닦지 않는 삶이란 심하게 위태로운 것입니다.
세상살이에서 성공하려는 사람은 기를 쓰고 부지런히 선행을 실천해야 합니다.
그래야 미래가 편안합니다.
삶이 순탄한 사람은 더욱더 덕을 닦으라는 뜻이고
삶이 고단한 사람은 반드시 덕을 닦으라는 뜻입니다.
하루종일 선행을 베풀 궁리를 하다보면 선행을 잘하게 될 것입니다.
날마다 선행을 생각하면 그 일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죽기살기로 선행을 실천하는 길이 사는 길입니다.
그렇게 해서 오랫동안 선을 행한다면 선행에 통달하게 될 것입니다.
날마다 선을 행하면 과거에 누군가에게 지었던 악업도 다 풀리기 마련입니다.
일생동안 선행의 삶을 살아간다면 과거에 쌓은 허물도 언젠가는 다 소멸하게 됩니다.
사람들을 돌아보니 누군가와 기를 쓰고 싸우려고 하는 것을 봅니다.
기를 쓰고 싸우는 사람들을 보면
전생의 원수를 마주하게 되므로 인하여 죽기 살기로 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원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가까이에 출현하게 됩니다.
그러나 죽도록 싸우면 풀리지 않습니다.
이제는 상대를 죽이려 하면 내가 먼저 죽습니다.
우주가 돌아가는 원리가 바꼈습니다.
이제는 상대를 죽이려하면 내가 먼저 죽습니다.
그러니 상대를 살려야 내가 삽니다.
상대를 잘 대해서 어떻게든 풀어 주어야 합니다.
항상 상대를 위로하고 상대를 이해하고 상대를 용서하고 상대를 이롭게 해주려고 애를 써야만 내 앞길이 풀립니다.
지금 상대가 나를 고단하게 한다면
이것은 과거생에 나는 열배는 상대에게 더 심하게 한적이 있어서 상대가 지금 나를 괴롭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과거생에 잘했다면 이번생에서 상대는 무조건 잘 해줍니다.
과거생에 원한을 맺었다면 이번생에서 반드시 보복당합니다.
내가 했던 모든 행위는 얼로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의식상승을 이루려는 분들은 참회를 통한 자기 정화의 길을 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https://www.hiramid.co.kr/bbs/board.php?bo_table=91&wr_id=509
사람이 자신을 살피지 않고 아무렇게나 되는 데로 살다가는
고난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절대루 세상살이는 그렇게 살아서는 안됩니다.
누군가를 두드려 팰 때는 시원한지 모르겠으나
때가 되면 결국 그에게 보복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당할 때는 열배로 보복을 당하게 됩니다.
누군가를 죽이면 나도 죽습니다.
맨날 누군가를 죽이는 생각
상대가 망하기를 바라는 생각
미워하는 생각에 사로 잡혀서 이런 것으로 인생 다 보냅니다.
세상살이를 이렇게 하는 것은 허망한 것입니다.
세상을 이런 것하면서 살다보면 결국은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인생 망칩니다.
개인이든 국가든 이렇게 하면 망합니다.
삶이란 내가 행한대로 모두 돌려 받습니다.
돌려 받을 때는 4배에서 10배로 돌려 받습니다.
나에게 힘이 없으면 먼저 힘을 길러야 합니다.
그리고 그 힘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힘이 있다고 해서 그 힘을 함부로 쓰면 큰일 납니다.
상대를 죽이려고 하면 결국 상대에게 보복을 당하게 됩니다.
나에게 힘이 있든지 말든지 상대를 공격하는 행위는 결국 더 큰 보복을 불러 일으킵니다.
인생살이에 있어서 시비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맨날 싸우고 맨날 죽일 생각을 하면서 세상을 사는 것이 지옥입니다.
지금 21세기 대명천지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 죽기살기로 싸우고 있습니다.
강대국과 약소국이 싸우면 약소국에게는 국가멸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이 없으면 절대루 싸우지 말고 서로의 이득을 도모해야만 합니다.
국가간에는 조금만 노력해도 이득이 되는 것이 수만가지 길이 있습니다.
이득의 길을 버리고 큰 손해를 보는 전쟁을 하게 되면 결국 약소국은 멸망합니다.
이런 식이면 우리는 중국을 천번 멸망시키고 일본은 백번 멸망하게 해야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길 수 있을까요.
결국 다 같이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솔직히 온 세상 모든 국가가 서로의 이득을 생각한다면 다른 나라를 잘되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지구에 재앙이 모두 사라질 것인데
지금은 상대를 죽이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다른 나라를 죽이기 위해서 이간질을 하고 음해를 하고 이이제이를 하고
온갖공작으로 남이 잘되는 것을 가로막으면 이제는 지 나라가 먼저 망하게 될 것입니다.
힘도 없으면서 강대국에 대들면 결국은 국가가 멸망합니다.
지금 세계가 서로 패를 나누어서 시비를 가리면서 편을 들고 있으나
결국 약소국은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약소국을 누가 책임져 주나요?
자연의 생리가 약한자는 버림받고 약한자는 죽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약한자는 불쌍할 뿐입니다.
위정자들은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생각합니다.
짐승이 위정자가 되면 국민들을 다 죽입니다.
지금 수십만명의 군인이 날마다 죽어 가고 있는데도 그에게는 아무 느낌도 없습니다.
다 가서 죽으라고 막 밀어 넣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 남미 아프리가 중동 동남아 국들이 마약에 쩔어 삽니다.
기득권과 지도자들이 마약을 더 좋아 합니다.
그 정신으로 나라를 잘 이끌겠다고 하니 참으로 가소로운 일입니다.
국민의 정신이 그 나라의 상황을 만듭니다.
지도자가 마약을 빨면 국가는 끝난 것입니다.
지금 미국 영국 유럽은 죽음을 향해서 미친듯이 돌진하고 있습니다.
그 끝은 오직 죽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가멸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같이 망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약소국은 힘을 길러야 합니다.
약소국은 자립지심으로 찾아야 합니다.
약소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성심이 하늘에 닿아야 합니다.
정신이 나가서 마약이나 빨고 있으면 결국 하늘은 그들을 버릴 것입니다.
강대국이 되면 싸우지 않고 상대를 간단히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를 이길수 있어도 이기지 말아야 합니다.
상대를 이기면 원한을 맺습니다.
내가 상대를 죽이면 결국 상대도 나를 죽일 것입니다.
앞으로는 국가와 국가도 서로 이기지 말아야 합니다.
상대를 이기면 상대국은 반드시 원한을 품습니다.
이제는 서로가 서로를 이기지 말아야 합니다.
앞으로는 다른 나라를 이길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롭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다가오는 세상의 법입니다.
상대를 이롭게 해야 내가 이롭습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는 힘으로 이기거나 지지 말고
협력을 통해서 오직 서로의 이득을 도모해야 합니다.
서로의 이익을 도모하는 것
그게 전쟁을 하는 것보다 천배 만배 더 좋은 것입니다.
유럽에서 최약소국과 초강대국이 싸우므로 해서
지금 유럽 나라들이 다같이 망해가고 있습니다.
제국주의의 본산국가들이 이 시기에 다같이 망해가니 사실은 천리에 맞습니다.
서로를 죽이는 전쟁을 지원하는 미국도 같이 망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될 것입니다.
국제정치학자들은 미국이 영원하다고 말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어떤 국가도 배신을 밥먹듯이 하면 하늘이 운을 다 걷어가게 됩니다.
배신이라 함은 신의를 저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불의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바로 불의입니다.
어떤 국가도 하늘이 운을 걷어내면 하루 아침에 망할 수 있습니다.
국가라는 것은 국운이 쇠퇴하면 그 나라는 망합니다.
어떤 나라도 자신의 힘을 함부로 남용하면 결국은 망합니다.
이제 미국하면 마약, 총기사고, 인종차별, 이기주의, 배신, 뒷통수, 권력남용 이런 것들이 떠오릅니다.
좋은 것을 다 빼앗고 안좋은 것을 이웃에게 짊어지게 하는 것!
이게 바로 제국주의입니다.
미국이 다시 제국주의로 회귀하고 있습니다.
좋은 것은 지가 다 가지고 안좋은 것을 주변에 나누어 주는 것
이것이 악습중에 악습입니다.
지나온 과거에는 의식상승은 짐승과 같은 중국을 비판했으나
지금의 미국을 보면 하는 행동이 점점 중국만도 못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중국보다 미국이 더 위험합니다.
지금의 미국은 완전히 통제불능 상태에 빠졌습니다.
국가가 부흥하는 길은 상대와 싸우는 길보다는 항상 서로의 이익을 도모하는데 있습니다.
항상 이익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선(善)이란 곧 이익(利益)을 이루는 일입니다.
선이 곧 이익입니다.
이로움이 선입니다.
국가와 국가가 서로의 이익을 도모하는 길은 전쟁보다 천배 더 쉬운 길 입니다.
일등국가가 되려면 전쟁보다는 오직 이익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감정보다 이익이 천배는 더 중요합니다.
지금 유럽의 가장 약한 나라가 초강대국과 전쟁을 하는데
날마다 군인들이 수도 없이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는 절대 이길 수 없는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계속 싸우면 결국 국가가 멸망합니다.
조만간 우크라이라는 나라가 아예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감정보다는 이익이 천배는 더 중요합니다.
전세계 모든 나라는 대한민국에 와서 인의를 배워야 삽니다.
대한민국은 인의대국입니다.
지금 여기 대한민국에 인의가 있습니다.
당장 전쟁을 멈추고 대한민국을 배우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