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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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의 뿌리
세상에 나와 있는 이념의 뿌리는 주인과 종이라는 계급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저진동의 인간은 주인과 종을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병입니다.
주인과 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수많은 이념과 사상 주의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념의 뿌리를 깊이 들여다 보면 주인과 종의 관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민주주의 자본주의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로부터 이어지는 이러한 낡은 이념들은 오늘날 심각한 부작용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미완성의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사람 자체가 미완성이므로 사람이 무엇을 만들어도 완전하지 않습니다.
물질로 이루어진 이 세계에는 완벽한 것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사상과 이념은 매우 불완전합니다.
본시 물질은 에너지의 진동을 낮춰서 물질이 생성되었습니다.
에너지의 진동이 낮아지면 물질이 되고 에너지 진동이 높아지면 다시 에너지로 되돌아 갑니다.
우주안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에너지의 진동을 떨어뜨리므로해서 물질 원소로 화한 것입니다.
이렇게 생성된 원소마다 매우 불완전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에너지의 진동이 떨어져서 물질로 나타나고 물질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모두 에너지로 돌아갑니다.
모든 물질원소는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해체되어 처음의 기운으로 되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물질은 잠시 동안 상을 이루다가 해체 되어 기운으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물질은 유한한 것입니다.
지구상에 물질로 이루어진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면 결국은 해체되어 기운이 되어 본래의 자리로 되돌아 갑니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물질은 한순간도 쉼이 없이 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구의 변화는 에너지가 모였다 흩어졌다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기운의 진동이 떨어뜨리면 물체가 되고 진동을 높이면 물체가 해체 되어 기운으로 화하게 됩니다.
물질의 생성이란
에너지 파동을 낮추면 물질로 현현했다가 때가 되면 모두 해체되어 본래 왔던 자리로 사라져 가는 것입니다.
사실 물질은 허상과 같습니다.
물질은 에너지가 모여서 잠시 상을 이루고 있을 뿐 때가 되면 공으로 되돌아 갑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은 파동이 모여서 물체로 보이는 것입니다.
그것은 본래 공한 것입니다.
허공에 떠있는 별도 때가 되면 해체됩니다.
물질로 이루어진 별도 유한한 것입니다.
때가 되면 별이 지는 것이죠.
물질이란 것은 시작과 마침이 있습니다.
물질로 생겨난 것은 때가 되면 모두 소멸합니다.
물질이 끊임 없이 변하는 것
그러다 해체 되어 기운으로 되돌아 가는 것
이것이 물질의 핵심입니다.
낮과 밤이 끊임 없이 반복되는 것과 같이
고진동의 에너지가 진동을 떨어 뜨려 물질로 현현했다가 때가 되면 해체되어 모두 사라지고
그랬다가 다시 물질로 현현하는 하는데 이것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우주안에 있는 모든 것은 생각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해도 맞습니다.
사람의 생각을 따라서 물질이 나타나고 사라지고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근원 신들 사람들의 생각이 물질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생각이 만물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유물론이란 것이 있는데 이것은 매우 불완전한 반쪽짜리 사상입니다.
우주만물이 음과 양의 합일에 의해서 생성되고 존재하며 운행됩니다.
물질은 영원하지 못합니다.
물질은 잠시 나타났다가 때가 되면 모두 해체 됩니다.
이러한 물질을 실상으로 보는 것은 완전한 허상입니다.
모든 물질은 실상이 있어서 물질로 화하고 실상이 물질을 떠나가면 그 물질이 해체되어 소멸하게 됩니다.
유물론이라는 것은 허상을 실상이라 주장하는 이론입니다.
유물론은 만물이 신의 기운에 의해 생성 변화 결실 저장하는 원리로 운행되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허상의 물질을 중심삼는 유물 사상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들은 물질이 아무 원인도 없이 뿅하고 나타난줄 알고 있습니다.
우주안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사람이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물질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수 없습니다.
물질은 신에 의해서 생성되고 변화하는 것입니다.
신이 있어서 물질이 존재하게 됩니다.
신과 물질은 하나이므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만약, 신이 없으면 물질은 존재하지 못합니다.
모든 물질은 신과 물질이 합해서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물질은 실상이 되지 못합니다.
실상은 신이며 신은 물질이라는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것이 살아서 움직이는 동물 초목 같은 것뿐만 아니라 돌이나 바위 같은 것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신과 물질이 합해서 존재하게 됩니다.
어떤 물질이라도 신이 나가면 그 순간부터 물질이 해체됩니다.
그러므로 물질을 실상으로 아는 것이야말로 완전한 착각입니다.
물질이 실상이면 물질 스스로 자신을 만들어야 합니다.
스스로를 만드는 물질은 우주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질은 스스로를 만들지 못합니다.
신이 있어서 물체가 현현하고 신이 나가면 물질이 해체되어 소멸합니다.
만물은 신에 의해서 생성 변화 결실 저장하는 것입니다.
모든 물질 원소는 근원에 의해서 만들어진 가상체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물질은 실상이 아니라 허상입니다.
물질은 끊임없이 변화됩니다.
신과 물체가 합해져서 사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물리학자들은 조금도 알지 못합니다.
물질이 생성 변화하는 원리를 깨닫지 못하면 물질의 실상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모든 물질은 유한합니다.
그러므로 물질에 뿌리를 두고 있는 모든 사상은 조금도 완전하지 않습니다.
인류가 만들어낸 대부분의 사상과 이념이 물질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대단히 불완전한 것입니다.
그러한 사상과 이념은 불완전하므로 결국은 붕괴 됩니다.
그래서 세상의 수많은 이론이 자꾸만 바뀌는 것입니다.
사상과 이념이 물질에 기초하면 결국은 쓸려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머지않아 세상의 물질이 기운에 의해서 새루운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지금보다 1000배의 진동이 투영되면 물질이 지금과는 다른 것으로 상승하게 될 것입니다.
의식상승이 봤을 때는 지금은 세상이라는 것은
세상이든 물질이든 사람이든 모든 것이 불안정해 보입니다.
완전무결이라는 것은 현재의 세상에 존재하지 못합니다.
결벽증 환자들은 이 불완전한 세상에서 끊임없이 완전한 것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불완전한데 자꾸만 완전함을 추구하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무한한 것이 있습니다.
무한한 것은 사람의 이면에 거하는 영입니다.
무한한 것은 오직 영(spirit)입니다.
영은 영원히 죽지 않는 불사의 존재입니다.
사람의 생각이 영에 가까우면 점점 온전해지게 됩니다.
영은 무한하므로 사람이 자신의 영을 통하면 온전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물질에 가까우면 점점 더 유한해지게 됩니다.
사람의 생각이 물질에 국한되면 그때부터 길이 어긋나게 됩니다.
물질은 유한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람이 눈에 보이는 물질만을 실체로 아는 것은 정말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물질로 이루어진 세상이다 보니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만든 사상이나 이념이 물질을 바탕으로 해서 만들어진 것들이 많습니다.
유한한 사상과 이념들 때가 되면 쓸려 나가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사상이나 이념이 계속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 무엇을 보아도 물질로 이루어진 것들은 실상이 아닙니다.
그것은 현재 매우 불완전한 상태에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이 세상에 물질로 이루어진 것들은 영원한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다 때가 되면 해체 되어 사라져가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한 것 그것은 사람의 내재한 영 한가지 입니다.
의식상승은 항상 이러한 물질의 불완전함을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생명이 태어나면 언젠가는 죽게 되어 있습니다.
물질로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것이 물질로 이루어진 사물의 유한성입니다.
한마디로 물질이라서 그렇습니다.
물질 몸으로 이루어진 사람은 생로병사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의식상승의 공부는 불완전 요소를 제거하는 공부입니다.
만약, 사람이 늙고 병들어 죽는 세가지의 불완전성을 제거하면 사람의 수명이 길어지게 됩니다.
늙고 병들어 죽는 것 이 세가지 요소만 제거한다면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의식상승을 통한 인간완성의 길은 사람이 늙고 병들어 죽는 것 이 세가지를 극복하는 공부입니다.
그것을 좀 더 쉽게 설명한다면 물질의 진동을 영의 진동수만큼 높게 끌어 올리면 불완전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의식상승이란 몸의 진동을 영의 진동만큼 높여나가는 공부입니다.
사람은 진동이 떨어지면 늙고 병들어 죽게 됩니다.
물질로 이루어진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면 자꾸 해체되어 기운으로 되돌아가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람도 이것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러나 몸의 진동을 높일 수만 있다면 수명이 길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수명을 늘이려면 몸의 진동을 높여야 합니다.
진동이 높아지면 젊어지고 건강해지고 수명이 길어지게 되지만 진동이 떨어지면 쇠퇴하기 시작합니다.
진동이 바닥까지 떨어지면 영혼이 불편한 육신의 몸을 벗어내게 됩니다.
영혼과 몸의 진동이 완전하게 하나가 되면 늙고 병들어 죽는 길에서 점점 벗어나게 됩니다.
의식상승이라 함은 몸의 진동을 진아의 진동과 일체화 시키는 공부입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지금처럼 불완전의 세상이 아니라
완성을 이룬 완전한 세상이 열립니다.
그 세상은 사람이 영원히 죽지 않는 불로불사의 세상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조금 더 가야 합니다.
앞으로 지구에 흐르는 진동이 그렇게 변화 됩니다.
그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당연히 수명이 길어 지게 되어 있습니다.
지구의 진동이 점점 높아지면 저진동의 기운을 가진 사람들은 적응할 수 없기 때문에 쓰러지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지구의 진동이 지금보다 천배 이상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진동이 높아지면 저진동의 기운을 가진 사람들은 견디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진동을 높이는 공부를 해두어야 합니다.
의식상승의 공부는 그러한 진동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공부입니다.
각자(覺者)는 때를 아는 존재입니다.
지금의 때는 우주가 시작된 이래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시기는 우주의 역사상 가장 각별한 때 입니다.
지금은 우주가 완성되는 때입니다.
지금은 인간이 완성되는 때입니다.
이 일은 여러분 대에서 일어날 입니다.
우리의 앞세대도 아니도 뒷세대도 아닙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겪을 일입니다.
그 세상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주적 시간으로는 찰라보다 더 짧은 시간입니다.
이제는 십년도 순식간에 지나가 버립니다.
정말 머지 않았습니다.
인간완성이란 인간이 완전한 존재로 거듭나는 길입니다.
인간완성의 핵심은 사람이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 시기에 인류는 자신의 본질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자신의 본질로 환원되면 인간완성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인간완성을 이루려면 먼저 자신의 본질로 되돌아야 합니다.
사람이 자신의 본질로부터 벗어나면 길을 잃게 될 것입니다.,
현생 인류는 두 가지의 숙제를 풀어야 합니다.
첫째는 자신의 본마음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것은 정말로 중요한 것입니다.
본마음으로 되돌아 가지 않으면 점점 더 살아남기 힘듭니다.
본마음으로 되돌아 가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으로 되돌아가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두번째는 근원을 통하는 공부입니다.
근원을 통하는 공부란 곧 인간완성의 공부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본마음으로 되돌아가면 근원을 통하는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누구라도 자신의 본마음으로 되돌아가지 않으면 절대 근원을 통할 수 없습니다.
의식상승의 길은 인류가 본질로 환원하는 것을 말하며
인간완성의 길은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의식상승의 말은 지금 우주가 나아가는 방향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세상을 돌아보니 지금 인류의 40%는 심각한 중병에 걸려 있습니다.
나머지 60%도 온전하지 않습니다.
대다수의 인류가 큰 병에 걸려 있습니다.
인류의 80%는 매우 위태롭습니다.
세밀하게 깊이 들어가면 인류의 98%가 위험한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대략 2% 정도만 그나마 좀 나은데 그들도 온전한 것은 아닙니다.
오직 지구인류의 0.2%정도만 본마음으로 되돌아가 있습니다.
의식상승의이 세상을 돌아보니 곳곳에 살기(殺氣)가 가득히 채워져 있는 것을 봅니다.
그 기운이 대단히 머리 아프고 극심한 두통을 일으킵니다.
지구 곳곳에 여전히 살기가 강하기 때문에 그 세상과 마주하면 구토증세가 나타납니다.
아직도 세상에 부조화한 기운이 가득차 있습니다.
이것을 모두 풀어내야만 사람이 살 수 있는데요.
인류는 대립과 갈등 분열 증오와 원망 미움 시기 질투 음해와 중상모략으로
서로를 죽이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
사람을 죽이려는 사람들은 모두 죽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인류는 두 패로 나누어 서로 대립과 갈등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악한자와 악한자가 서로 싸움을 합니다.
선한자와 선한자의 싸움이 아닙니다.
그것이 바로 계급입니다.
주인과 종
지배하는 자와 지배당하는 자
강자와 약자
앞으로 열리는 세상에는 지금과 같은 계급이 없습니다.
주인과 종의 관계는 모두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세상에는 완성을 이룬자와 완성이 덜 된자
둘만 있습니다.
지금 지구에서 벌이는 이념전쟁은 계급전쟁입니다.
이른바 선악시비입니다.
두패로 나누어 옳고 그름의 시비를 다투고 있습니다.
이는 서로 상대의 잘못만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를 죽이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매우 낡은 기운입니다.
이러한 낡은 기운을 모두 청산해야만 새세상에 갈 수 있습니다.
주인과 종이라는 이 악습을 지구상에서 청산해야 합니다.
사회주의나 자본주의나 다 그런 관계입니다.
주인과 종이라는 관계가
하나는 사회주의로 나타나고 하나는 자본주의로 나타난 것 뿐입니다.
이러한 계급이 거대한 살기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대다수 인류가 자신도 잘 모르는 것을 가지고 사람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내놔도 결국은 다 불완전합니다.
그러니 결과적으로 잘 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지구상에 거대한 살기가 남아 있습니다.
살기란 사람을 죽이는 기운입니다.
살기가 있으면 사람을 죽게 합니다.
거대한 살기에 의해서 전쟁이 일어나고 전염병이 돌고 천재지변이 일어나게 됩니다.
인간들이 내뿜는 살기로 인해서 가믐 홍수 지진 스나미 화산 폭발 같은 것들로 나타나게 됩니다.
자 이제 지구의 정화가 필요합니다.
인류는 지금 낡은 것을 소멸하는 종착역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낡은 사상과 이념이 하는 일이란 것은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산가는 생각으로 인해 쉴새 없이 상대에게 안 좋은 것을 주는 것입니다.
상대에게 좋은 것을 주지 않고 안좋은 것을 날마다 줍니다.
이것이 과거의 세상이 가르쳐온 공부입니다.
이러한 낡은 가르침이 돌고 돌아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죽이는 것입니다.
의식상승이 가르치는 공부는 상대에게 좋은 것을 주는 공부입니다.
사람을 이롭게 하고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잘되게 하는 공부입니다.
이곳 의식상승 공부는 상대에게 좋은 것을 주는 공부입니다.
의식상승의 공부는 사람과 사람이 서로에게 좋은 것을 주는 공부입니다.
의식상승의 공부는 인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공부입니다.
낡은 세상이 어떻게 하든 의식상승을 공부하는 사람은 상대에게 좋은 것을 서로 주고 받는 공부를 하면 됩니다.
우주의 원리는 심은데로 거두는 원리입니다.
모든 것은 행위에 대한 결과를 추수할 뿐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행한 대로 그대로 추수합니다.
각자는 자신에 맞는 결과를 얻게 됩니다.
스스로 모르고 있을 뿐 누구나 다 자신이 심은대로 거두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다만 대다수 사람들이 왜 그런지를 스스로 깨닫고 있지 못할 뿐입니다.
사람의 기운은 말하고 생각하고 마음먹고 행동한 그 모습 그대로 갈무리 됩니다.
누구라도 스스로를 자각한다면 절대로 함부로 살지 않을 것인데요.
부자든 가난하든 공부를 많이 했든지 무식하든지 귀하든지 천하든지
누구라도 자신의 행위에 대한 결과를 추수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자신의 모습이 화석처럼 모두 굳어져 있습니다.
덜 수도 없고 보탤 수도 없이 그대로 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그 기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사람을 깊이 관찰해 보면 모든 인간은 겉모습과 속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세상에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정확히 보는 눈이 없어서 못보는 것일뿐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자신의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부를 좀 하다보면 사람의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기꾼은 사기의 기운을 가지고 있으며 도적은 도적의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인은 선인의 기운을 가지고 있으며 악인은 악인의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질고 의로운자는 인의의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술인은 예술의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선생님의 기운을 장사꾼은 장사꾼의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속이 부실하면 겉치장에 주력할 것입니다.
그러나 속이 온전하면 겉치장에 주력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세상은 미완성의 세상입니다.
현재까지 완전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지구가 과거보다는 많이 진화를 했으나 다가오는 세상에 비하면 걸음마 수준입니다.
지금은 미완성의 세상입니다.
완성을 향해서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짐을 내려 놓을 시간입니다.
짐을 가득히 짊어지고 있으면 미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지금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짐을 많이 짊어진 사람들은 지구의 진동수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속이 뒤집어져서 못견디게 될 것입니다.
머잖아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다가오는 세상은 완성된 세상입니다.
그 세상은 인간완성을 이룬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그 세상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그 세상은 모든 부조화와 불균형이 사라진 세상이 열리게 됩니다.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우주의 시간에서 보면 그것은 찰나와 같습니다.
의식상승의 공부는 인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공부입니다.
사람의 본마음이 사랑입니다.
이 마음이 바로 근원에 마음입니다.
이 마음이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사람의 본마음은 하느님의 마음과 같습니다.
우리의 공부는 인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공부입니다.
인류에 대한 사랑은 여러분을 완성시키는 바탕이 될 것입니다.
이 공부는 사람이 자신의 본마음으로 되돌아가는 공부입니다.
이 길은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되돌아가는 공부입니다.
지금은 사람이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되돌아가야 할 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