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머지 않아 세상을 갈아 엎을 것인데

그때에 낡은 기운이 가득한 곳에 뼈가 뒤틀어지고 심장이 터질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묵은 기운으로 인함이지요.

지구라는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이 치열한 행성에
묵은 기운과 낡은 에너지가 가득하므로
점진적으로 지구는 낡은 에너지를 토해 낼 것입니다.

그것은 삶과 죽음의 교차점입니다.

위나 아래나 안이나 밖이나 모조리 썩었다면
우리는 오잉!의 소리를 떠올릴 것입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17861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1108_0006640842&cID=10202&pID=10200

이 놈의 일본, 중국, 미국, 러시아, 포르노 때문에 대한민국 젊은이 들이 양아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문화 개방하랬더니 쓰래기 문화를 폭포처럼 들여 와서 이 나라 젊은이들의 혼을 다 빼놓았습니다.
요즘 일이 아니고 아주 오래전부터 그러했죠.

나라를 망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나라 국민들에게 향락문화를 뿌리내리는 것입니다.
길이길이 나라를 멸망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포르노 같은 것을 많이 유포하는 방법입니다.

초딩들도 다보는 세상이니 어쩔 수 없죠.

아름다운 지구에서
아름다운 인류가
빛으로 살아가는 길!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입니다.

이제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자니
여기 저기 묵은 기운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대중이란 보편의 삶이며
그 보편의 삶이란 죽음과도 같은 삶입니다.
보편의 삶은 고착화된 의식으로 살아 가는 삶입니다.

그러한 삶을 죽음의 기운이라고도 하죠.
스스로 스스로를 소멸해 가는
그래서 결국은 남는 것이 없는 허망한 삶

농부가 농사를 지었는데 전부 병들었다면 어쩔 수 없이 모든 농작물을 갈아 엎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새로 시작하듯이
지구인류의 삶이 모두가 병든 것이라면 지구는 곧 갈아 엎어질 것입니다.

그렇게 갈아엎어진 대지위에 새하늘과 새땅이 열려 갈 것입니다.
반드시 지구는 갈아 엎어 질 것이고
오염된 지구는 스르로 자정 할 것이니
수만의 대중중에 거의 하나의 선인도 나오지 않는다면
그 농사는 추수 할 것이 없는 쭉정이의 논이라 하겠습니다.

지금 인류에게는
돈이란 문제와 성이란 문제가 목에 걸려 있습니다.
이제는 성문제와 돈문제로부터 졸업해야 할 시기가 가까와져 가고 있습니다.
대중들의 삶이 오직 돈을 중심 삼고 성을 남용한다면 새하늘과 새땅이 가속화 합니다.

아직까지는 한사람 한사람 정화되어 빛으로 화하는 길을 열어 주고 있을뿐
지구인류는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서 본질을 찾아야만합니다.

경찰과 도적은 역할이 다르지만 진동수는 동일합니다.
사기꾼과 사기 당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구 인류가 모두 선하다면
어디 사기꾼이나 도적이나 강도가 있겠는지요.
수천만대중들의 생각이 모두 고유한 의식을 지니고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본질로 부터 벗어나서 길을 잃고 방황합니다.

지구인류는 스스로 자신의 본질로 환원해야 합니다.
돈은 적절함을 찾아야 하고 성은 조화가 되어야 하죠.

물질중심과 성의 남용은 죽음을 낳았습니다.

이제는 모두 본질로 환원해야 합니다.
근본은 하느님이시요.
본질은 나의 참자아인 신성입니다.
근본을 알고 본질로 환원하는 길
그 길이 바로 살아남는 길입니다.

늘 풍요와 기쁨 속에 머무세요.

빛과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