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국제 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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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국제 정세
1. 미국과 북한
미국은 북한에 대해서 북한은 바뀌지 않는 나라, 믿을 수 없는 나라, 지구상에서 가장 악한 독재 국가로 봅니다.
북한은 미국을 미제 제국주의 악독한 침략자로 봅니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그동안 북한이 해온 일을 통해서 북한을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나라로 보기 때문에
미국에 입장에서는 북한이 제거 대상1호입니다.
북한의 입장에서 자신들의 가장 큰 적을 미국으로 봅니다.
북한은 미국 때문에 625동란 당시 한반도 공산화통일에 실패했기 때문에
현재까지 미국을 가장 큰 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북한으로서는 철천지 원수가 미국인 것입니다.
근데 그 미국이 한국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더 미운 것이고
그에 동조하는 남한 역시 원수중에 원수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미국과 북한은 서로를 절대 믿지 않습니다.
미국은 북한을 믿지 않고 북한도 미국을 믿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오직 힘에 논리만이 작동을 하게 됩니다.
한반도 정세는 힘에 의해서 돌아가고 있는 것이지 다른 것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이 북한을 제거하려는 이유중에 매우 중요한 것이 있는데요.
북한이 이란이나 시리아 등 미국을 적대시 하는 나라에 미사일과 화학무기 같은 것을 팔고 있기 때문이고
앞으로 핵기술 미사일 제조 기술을 팔 수 있기 때문이며
최근 화학무기까지 팔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북한의 행위로 인해서 북한을 제거 1순위에 올려 놓고 있습니다.
중동이나 남미 지역을 통해 북한의 핵무기가 미국으로 들어 올 수 있고
이스라엘은 북한에 대해 응징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입장에서는 북한을 반드시 제거해야만 하는 대상으로 보는 것입니다.
미국과 연합해서 북한을 제제하고 응징하는 국가 영국 호주 터키 등
북한의 위협을 공동적으로 제거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미국과 북한은 서로가 서로를 제거해야할 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실상 협상이 어렵습니다.
미국은 북한을 협상국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제거해야할 악으로 생각합니다.
미국은 절대 북한을 믿지 않는데 이는 북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입장이 서로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과연 협상이 이루어지기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데 과연 협상이 이루어질까요?
이렇기 때문에 한국이 북한이나 중국과 친북친중해야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요.
한국이 반미반일하면서 친중친미를 하니 형세가 좋지 않게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2. 대한민국의 입장
그러면 대한민국은 북한에 대해서 어떤 입장일까요?
대한민국도 북한을 믿지 않습니다.
북한에 대해서 625전쟁이후 지금까지 북한의 해온 일을 보면서 북한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북한을 믿지 않고 북한에 대해서 함께하지 못하게 된 건데요.
북한 역시 남한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과 북한은 서로 통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남북이 서로 통하지 못하는 것을 통하게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문제인입니다.
문제인 정부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북한을 믿습니다.
그들은 북한과 잘해보려고합니다.
친북 정책을 펴고 있는 건데요.
문제인 정부는 북한과 함께 해나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문제인 정부가 친북인사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문제인 정부의 주요 인사는 대부분이 친북성향의 인사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인 정부는 유달리 사회주의 국가를 좋아 합니다.
마찬가지로 문제인자신도 그들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북성향의 문제인 정부는 미국이나 일본보다는 사회주의 국가를 좋아 합니다.
문제인 정부의 정책은 현재까지 사회주의 정책을 많이 펴나가고 있는데요.
모든 정책이 사회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사회 평준화 정책입니다.
그것이 주로 돈을 노동자 약자 편에 분배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자본 사회주의라는 것인데요. 너무 지나치면 국가가 파산하게 되는데요.
베네수엘라나 그리스 같은 꼴이 날까 걱정됩니다.
노동자들 사회적 약자들에게 돈을 주는 사회평준화 정책을 우선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당장은 매우 좋은데 그렇다고 해서 나라를 망칠 정도는 아직 아니기 때문에 관망한 하고 있습니다.
문제인 정부는 친북 친중 정책에 의해 공산사회주의 국가와 친하게 지내려고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문제인 정부는 북한처럼 미국을 제국주의 침략 국가로 보기 때문에 상당히 적대감을 가지고 있고
일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제국주의 침략자로 보고 과거 일본의 만행을 부각하면서 일본을 경계합니다.
이렇게 문제인 정부는 친미친일 보다는 친북친중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3. 미국의 정책
미국의 대전제는 중국에 대한 견재 정책입니다.
북한을 제거하는 것으로 중국남하를 견재 합니다.
금융과 통상제를 통해서 중국을 강하게 압박하면서
미국의 패권을 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미국에 비협조적인 문제인 정부에 대해서
금융 및 통상압박의 제재를 통해 계속 경고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정책은 한미일공조를 강화해서 중국을 견재하려는게 미국의 입장인데
현재는 문제인정부가 미국과 엇박자를 내기 때문에
북한 군부+노동당 +김정은+ 문제인 정부가 동시에 제재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4. 미국과 일본에 대한 문제인 정부의 정책
미국이 중국을 견재하기 위해서 일본 한국과 연합하면서 중국을 압박하려고 하는데요.
그런데 문제인 정부는 미국과 손발이 잘 맞지 않습니다.
문제인 정부는 일본에 대해서도 같이 잘해 나가는 것이 어려운 구조입니다.
때문에 한미일 공조 체제가 실상은 연합이라고 하기 보다는
같이 하기 싫은데 어거지로 어쩔수 없이 같이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싫다는데 끌고가기는 정말 힘든 것입니다.
문제인정부의 선택이 미국으로 하여금 문제인정부에 대한 신뢰를 버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미국과 문제인 정부는 체질이 다르고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포커스가 일치 하지 않는 부분이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부자연 스럽고 한국과 일본은 어색해 보입니다.
미국은 미국이 원하는게 있고 한국은 한국이 원하는게 있는데요.
정확히 말해서 문제인 정부가 원하는 것 이것이 사회주의론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하고 맞춰가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한미공조에 힘이 드는 형국입니다.
미국은 문제인 정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문제인정부에 대해서 문제인정부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는 점입니다.
당연히 미국은 문제인 정부를 믿지 않고 있으며
일본도 문제인 정부를 믿지 않습니다.
5. 실리를 잃은 문제인 정부의 외교정책
외교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있는데요.
외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익입니다.
국가는 국익이 최우선입니다.
이것은 어떤 국가라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국가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강력하게 이러한 국익을 추구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럼 국익이란 뭘까요?
국익이란 국가안보와 부강한국력 두가지입니다.
외교정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오직 국익입니다.
그러니까 국익이 외교정책의 핵심입니다.
외교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어떻게 만들고 국익을 어떻게 지켜 나갈 것인가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인 정부의 정책을 보면 실리보다는 사회주의적 이념으로
외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손해를 보는 외교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쭉 미국과 비협조 적으로 나가면
금융및 통상에 큰 제재를 받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미국과 중국의 사이에서 어떻게 외교를 해야 하는가?
한국이 미국을 등지고 친북 친중을 위주로 가게 되면
대한민국은 매우 위태롭게 될 수도 있습니다.
외교를 잘하게 되면 한국은 많은 이득을 얻겠지만
외교를 잘못하면 한국이 정말 어렵게 됩니다.
외교에서 계속 안 좋은 수를 두게 되면 결국 나라가 망할 수도 있습니다.
외교를 하려거든 망하지 않는곳 잘되는 곳에 줄을 서야 합니다.
망하는 편에 서면 국가가 멸망하게 됩니다.
6. 대한민국이 사는 길
지금으로서는 대한민국이 친미를 하면서 국가를 보전하는 길이 최상입니다.
미국에 편에 서야 국가를 온전히 보전할 수 있습니다.
사회주의국가 편에 서게 되면 미국과 중국 사이에 껴서 강하게 짓눌리면서 죽게 될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과거처럼 친미를 유지만해도 미국으로부터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지만
지금과 같이 계속 친북친중정책을 위주로하면 미국으로부터 경제제재를 받게 되는데요
계속 미국에 테클 걸면 금융위가가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강대국 사이에껴서 처신을 잘 못하면 큰 사고가 나서 당사자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하고 친하면 끝나는 문제인제
왜 자꾸 미국을 등져서 자꾸 나라를 위기로 몰고 가는 것인지......
지금처럼 친중친북을 하게 되면 이제 패권경쟁의 불똥이 우리에게 튀어 오기 때문에
국가에 큰 위기를 불러 오게 됩니다.
이럴 때는 간단합니다.
액션을 확실하게 취해 버리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양쪽의 힘이 우리에게 몰리지 않습니다.
미국하고 친하게 지내면 우리는 편안하게 무난하게 갈 수 있습니다.
체제는 자본주의인데 이념은 사회주의로 가니까 위기를 불러 오는 것입니다.
중국식 사회주의를 할려고 하는데서 위기를 끌어오는 것입니다.
자꾸 반미 반미하면 미국이 한국을 버리게 됩니다.
미국이 한국을 버리면 최악의 상황인데요 미국이 한국을 버리지는 않겠지요. 당연히
그런데 한국은 미국에 신뢰를 잃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북한보다 더 위험합니다.
미국에 붙어야 하는데 중국에 붙으려 하니까 서서히 제재를 받기 시작하는 것인데요.
전에도 일러 왔듯이 하나를 통해서 열을 알 수 있듯이
중국에 미래를 어느 정도 보았는데요.
중국이란 나라는 분열이 심해지면서 폭삭 주저 않는 형국입니다.
국가의 운이라는 것도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원인을 보면 결과를 알 수 있는데요.
잘 관찰해 보면 보입니다.
모든 결과는 원인이 있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대한민국은 선택을 잘해야 합니다.
자 이것은 아주 쉬운데요,
분명한 것은 미국은 북한을 믿지 않고 북한도 미국을 믿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미국 입장에서는 북한이 제거 대상이지 협상의 대상이 되지 못한 다는 점입니다.
북한 역시 미국이 철천지 원수국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협상의 실패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그냥 힘의 논리만 작동합니다.
만약 북한에 현명한 지도자가 있다면 사는 길을 선택할 것이지만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으면 전쟁을 선택할 수도 있을 것인데
제발 그렇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미국도 한국을 안믿습니다.
이렇게 만든 것은 우리 자신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방향을 틀어 사회주의 국가로 가면 국가가 멸망합니다.
중국과 미국 사이에 껴서 죽습니다.
7. 북한의 권력구조
북한의 권력구조를 보면 군부위에 당이 있고 당위에 김정은이 있습니다.
군부 노동당 김정은 3축체제입니다.
이 3축체제가 북한 권력의 핵심입니다.
북한은 3축 체제를 통해서 천년 만년 해먹으면서 살고자 하는 건데요.
근데 북한이 너무 나가 버렸습니다.
이는 북한에 대전략가가 별로 없다는 뜻입니다.
미국하고 대립 해서 살아 남은 독재국가가 현재까지 없습니다.
북한체제는 뼈속까지 미국을 믿지 않습니다.
미국도 북한을 절대 믿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는 오로지 힘의 논리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모아니면 도로 가는 길밖에 수가 없습니다.
북한 주민들은 독재자 김정은 체제냐 미국의 트럼프 체제냐가 중요하지 않겠지만
김정은> 노동당> 군부의 세력은 자기들의 체제유지가 생명과 같습니다.
북한의 권력자들에게는 이 3축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봉건지주나 사회주의군부독재나 악독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다 백성의 피를 빨아 먹고 살기는 마찬가지거든요.
자본주의나 사회주의나 다 병폐증이 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어차피 거머리처럼 인민의 피를 빨아 먹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지구 정화를 위해서 반드시 제거해야만 할 대상입니다.
그러니까 북한의 기득권은 자신들의 체제유지가 생명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체제를 지키는 것이 자신들이 사는 길이라 믿는 것입니다.
북한정권에서는 체제유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거죠.
그런데 미국의 생각은 뭐냐면요.
북한의 체제유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북한의 독재체제를 악의 뿌리로 보기 때문에 북한 체제를 인정하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반드시 붕괴시켜야할 제거대상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미국과 북한의 입장이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미국과 북한은 협상은 어려운 것입니다.
미국이 북한을 만나는 것은 제거될래 미국이 원하는 대로 할래 경고를 주기위한 마지막 선전포고 입니다.
회담장에 갈 때 북한이 바뀐다고 해서 가는게 아닙니다.
미국은 선천포고를 하고 북한은 미국을 속이고 위기를 넘기려는 계략입니다.
북한으로서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미국은 이미 길이 정해졌고 북한은 변수를 노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은 명백한 입장을 밝히는 자리이고
북한은 변수를 써서 활로를 모색하려는 것인데요.
미국은 정해 놓은 선언문을 읽는 것이고 북한은 전술을 쓰는 건데요.
그런데 결말이 이미 나와 있습니다.
8. 미국과 북한의 협상
그러면 미국과 북한은 어떤 협상을 할까요?
미국의 북한 정책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미국은 결론을 내 놓고 협상을 추진할 것입니다.
손자병법을 적용해 놓고 이겨 놓고 싸우는 전략인 것입니다.
북한은 미국의 전략을 다 알고 있을까요?
그러면 북한의 협상은 뭘까요?
북한은 모든 것을 결론을 내놓고 협상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때문에 북한이 미국에 밀리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미국이 원하는 협상이 이루어진다고 하면
그것은 북한권력자들이 북한을 포기했다는 뜻입니다.
협상이 타결 되기 위에서는 북한에서는 그렇게 하는 수 밖에 없는데요.
북한이 그렇게 할까요?
협상을 위한 협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북한의 조건
1)체제안전보장
북한이 미국에게 체제 보장을 해달라고 하는데요.
그러면 미국이 북한에게 체제 보장을 해주는 대신에
미국의 요구 조건을 모두 들어야 한다고 할 것입니다.
미국의 조건
1)핵무기 제거
북한 핵무기 해체
북한 핵기술 완전해체
북한 핵무기 제조 기술자 완전해체
북한 핵무기 제조기술완전 해체
이것도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2)개혁개방
개혁개방이 바로 체제 변경입니다.
체제변경이라는 것은 니가 원하는 체제를 보장할 테니
북한을 공산사회주의에서 자본 민주주의로 체제를 변경하라고 요청할 것입니다.
그런데 위 두 가지의 조건을 북한이 들어 줄까요?
아마도 북한은 절대 들어주기 힘들 것입니다.
북한이 이 두 가지 조건을 받아 드리지 못하는 이유는
미국의 조건을 들어 주게 되면 그것으로 인해 북한 체제가 결국은 붕괴됩니다.
때문에 북한은 미국의 조건을 들어 주지 못하게 될 건데요.
그런데 북한이 미국이 제시한 조건을 안들어 주면 미국은 전쟁을 하게 됩니다.
물론 미국도 북한도 전쟁을 하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겠는데요
만약 북한이 그동안 처럼 핵무기를 만들고 미국을 위협하고
미사일, 화학무기, 핵무기를 팔려고 할때 그렇게 될 것입니다.
당연히 이제는 더 이상 기존의 전략과 전술을 북한이 쓸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요. 이제는 기한이 다 되어 갑니다.
어차피 북한은 미국과 전쟁을 안해도 망하고 해도 망하며 가만히 놔둬도 망합니다.
그것은 북한의 운이 다해가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무엇을 해도 망하는 판국이라면 차라리 방향전환을 하는 것이 천배는 유리한데
그렇게 하자고 하지 자신들이 죽겠고 안하자니 그래도 죽겠고
무엇을 해도 죽습니다.
이는 마치 말기암환자가 처한 상황과 같아 졌습니다.
말기암환자는 치료해도 죽고 치료를 안해도 죽는 것과 같습니다.
혹 치료가 되었다고 해도 재발해서 금방 죽습니다.
북한의 구조라는 것이 이미 죽은 것과 같습니다.
시한부와 같은 것입니다.
북한이 사실은 미국을 까는 프레임으로 안 했으면 천년만년 해먹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3년전부터 제가 북한문제를 보면서 결말이 이렇게 될 것으로 내다봤었는데요.
이제 종착역입니다.
북한이 미국하고 끊임없는 대결구도로 밀고 간데서 패착의 수를 계속 두어왔던 것입니다.
이제 결실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가 말기함환자가 죽는 것을 몇차례 봤는데요.
죽을 때 순식간에 죽어 버립니다.
그래서 지금 북한은 진퇴양난에 걸린 것입니다.
지금 북한은 초읽기에 몰려 있는 상황이라고 해도 맞습니다.
북한은 미국이 제시한 조건을 들어줘도 체제가 붕괴 되며
미국이 제시한 조건을 들어주지 않아도 체제가 붕괴 됩니다.
미국이 요구하는 조건을 들어주면 혹 미북전쟁이 나지 않겠으나 그래도 북한 체제가 붕괴됩니다.
미국이 요구한 조건을 들어주지 않았을 때 전쟁이 나면서 북한이 잿더미로 변하면서 체제가 붕괴됩니다.
그리고 미국이 전쟁을 하지 않더라도 지금보다 더 강력한 제재를 하는 것만으로도 북한이 붕괴 될 것입니다.
이제 북한은 무엇을 해도 망하게 됩니다.
북한이 미국의 결정을 알고 자신들의 결말을 알면 끝내기가 좋습니다.
그런데 북한이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길을 모르고 뭔가 다른게 있을까 기대를 하게되는데요.
북한이 쉽고 명료하게 방향을 잡기 바랍니다.
자 여기서 중요한건데요 문제인 정부의 선택입니다.
망해가는 북한을 붙들고 북한을 선택한 문제인 정부도 결국은 망하게 됩니다.
망하는 패는 얼릉 버려야지 망하는 패를 붙들고 놓지 않으면 함께 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버릴 것은 버려야지 버릴 것을 버리지 않으면 같이 망하게 됩니다.
일단 망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빨리 버려야 삽니다.
국가적으로 중국도 국운이 하강기입니다.
이제 중국은 전에도 일러 왔듯이 집안 챙기기도 바빠지게 될 것입니다.
문제인정부가 친중을 한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더 좋아지지도 않습니다.
친중을 계속하게 되면 미국이 한국에 경제제재를 가하게 될 것이고
그러면 대한민국이 경제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자본주의국가가 사회주의국가를 쫒으면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차피 허약하고 병들었으면 그것을 회복하는데 주력했더라면 북한체제를 그나마 그럭저럭 유지 했을 건데
자꾸 미국과 같은 강대국을 까는 프레임으로 간 것이 북한두뇌들의 패착인데요.
이제 결말의 시간이 목전에 다다랐습니다.
북한은 지금 망해가는 운입니다.
이것을 문제인 정부가 감싸 안고있기 때문에 같이 망할 수가 있으니 판단을 잘해야만 합니다.
사람죽이는 무기를 만드는 것이 길한 일이 아닙니다.
대다수 국민들이 굶주림에 시달리는데 백성들을 돌보는 일을 등한시 하고
살상무기를 대량으로 만드는 일은 길한 일이 아닙니다.
북한의 패착은 나라를 잘 살게 만드는데 주력하지 않고 살상무기 개발에 올인을 한데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의 운은 과거보다 엄청나게 상승하고 있는데요.
이럴 때는 반미보다는 친미를 하는게 유리합니다.
미국은 왜 이렇게 국운이 융성한 건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앞으로도 쭉 해가 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럴 때 한국이 미국하고 잘 하게 되면 나중에는 한국이 패권국가가 될 것인데요.
중국 러시아 북한이 보면 독재 3인방이죠
이런 나라들의 운은 점점 쇠퇴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는 독재 국가는 어디든 다 망하게 될 것입니다.
9. 미북대전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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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상승님의 댓글
이것은 이러한 과정이 지구의 운명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제 지상에 빛과 사랑의 세상이 열릴 것인데
그 전에 낡은 옷을 벗어야만 합니다.
이것은 지구 인류가 낡은 옷을 벗는 과정과 같습니다.
낡은 옷을 모두 벗어내야만 새세상에 갈 수 있습니다.
억압받고 탄압받는 다는 것에 담긴 의미를 모르면 왜 그렇게 된 것인지 알지 못하게 됩니다.
그 의미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왜 북한에 태어나서 그렇게 살아왔는지 알수 있는데요
그 사는 모습을 보면 그가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