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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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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참으로 다행입니다.
온라인 세상에서 악의 씨앗을 사방천지에 뿌리면서 다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 과보로서 자손 대대로 못살고 집안이 몰락하고 풍비박산이 나서 되는 일이 하나도 없게 됩니다.
사람의 도리를 저버리고 오로지 탐욕과 쾌락과 돈만 쫒는 삶의 결과가 그러합니다.
 
악마의 화신이 지상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난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지탄하기에 앞서서 왜 그러한가를 보면 알 수 있는데요.
당신들의 삶에 재앙과 살기가 가득한 까닭은 우연히 그러함이 아니며
무수한 생애 동안 세세생생 돌고나며 재앙을 거대한 산처럼 키워왔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돌아보건데 인간이란 물건은 크게 망해야 반성을 하게 됩니다.
큰 사고가 나고 질병이 나서 재앙속에 뒹굴러야 그때가서 겨우 마음을 조금 참회합니다.
참회의 시작, 참회를 이제 처음으로 해본 것이라면 그것은 매우 작은 시작점에 들어선 것일 수 있습니다.
참회라는 것은 잠깐 마음 한번 돌린 것은 안한 것보다다 백배 낫지만 그러나 그것은 매우 부족합니다.
참회에도 심오한 경지가 있는데 사람이 참회를 해서 본질로 환원되는 경지에 이르러야 합니다.
 
의식상승의 경우는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전쟁터에 떨어졌는데
돌아보니 지옥같은 삶에서 불만을 갖기 보다는 나 자신을 돌아 보는 참회의 삶을 살아 왔습니다.
잘못을 저질렀거든 곧바로 반성하는 것이 의식상승의 특징입니다.
지나온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하루에 한 두시간씩 거의 평생을 참회를 했었습니다.
오래 할 때는 24시간을 연속으로 해보거나 6시간을 앉은 자리에서 참회하였습니다.
 
내가 아는 이에게 악을 행했거든 그 하나를 정화하는데만도 거의 수년 이상을 참회를 했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서운하게 한 사람이 있거든 마음으로 무수한 나날을 참회하다 보니
그런 분들하고의 관계가 정말 좋아졌습니니다.
내가 마음을 바꾸면 상대방이 먼저 알고 있습니다.
 
참회에 참회를 날마다 오래 동안 해오다 보니 이제 참회만큼은 거의 달인의 수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틈만나면 참회를 하는데 한순간의 방심이 모든 것을 망하게 하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참회는 자기 정화를 하든데 있어서 참으로 좋은 방법에 해당합니다.  
인간은 자기 참회를 하지 않으면 어쩌면 짐승과 동일합니다.
인간은 참회하지 않으면 교만방자함이 하늘에 닿게 됩니다.
인간은 참회하지 않으면 늘 깨지고 부딧치고 망가지고 온세상을 다 불태우게 됩니다.
인간은 회하지 않으면 언제든 악마가 될 수 있습니다.
 
일평생 참회만 하다 보니 나중에는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게 되더군요.
이제는 인자무적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참회라는 것은 하나의 지극한 경지입니다.
사람에게 참회가 없으면 죽음과 같으니 참회를 할줄 몰라서 멈출줄 모르는 사람은
사고와 재앙이 끊이지 않게 됩니다.
마침내 허망한 삶을 살다가 죽음을 결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회에도 경지가 있으니 일평생 날마다 참회를 거듭하면 성인과 같은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의식상승 참회를 끊임없이 거듭한 결과
지구 인류에 대한 사랑 한 가지만 남았습니다.
 
지구인류에 대한 사랑!
이것이 삶의 전부가 되었습니다.
인류는 나의 마음을 모르지만 나의 평생의 마음이란 것은 단 하나만 남았는데
전체 인류에 대한 사랑 한가지만 남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솥에 물을 가득이 담아놓고 불을 지펴서 물을 펄펄 끓이다 보면
나중에는 물이 모두 증발하게 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물이 모두 중발해서 아무것도 남지 않은 상태가 바로 참회의 심오한 경지인 것입니다.
참회라는 것은 그와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사람의 모든 허물이 흔적도 없이 남김없이 모두 소멸하게 되므로
결국은 빛의 존재로 화하게 되는데요.
 
사람에게 만약, 참회가 없다면 당신은 곧 죽음입니다.
천지분간을 못하고 미쳐서 날뛰다가 철퇴를 맞는 법입니다.
 
자 이제 겨우 단 하나의 반성이지만 그것은 좋은 씨앗이 됩니다.
그 참회는 꾸미는 것이 아니라 말로 떠드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부터 나오는 깊은 참회여야 합니다.
참회란 인간완성의 밑거름입니다.
참회가 지극해지면 나중에는 천지에 통하게 되는데요.
참회에 참회를 거듭하다보면 나중에는 그 사람이 신비한 존재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되돌아 보건데
지금의 인간은 평생 동안 참회를 해야 사람이 됩니다.
 
대중들을 돌아보니  
사람이 단 한 번도 참회를 모른다.
그러면 이제 죽었다고 보면 틀림없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날마다 참회하지 않으면 그 교만방자함의 끝을 알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 다스려지지 않아 천방지축으로 날뛰면서 미쳐서 살아가게 되는데요
그런 사람은 죽어도 편안히 못죽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인류의 위기입니다.
인간이란 것이 일평생 거대한 죄악속에서 살게 되면  그러한 영혼은 씨도 싹도 없이 사라지는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주의 대변역기인지라 하느님께서 전체 우주를 개조하여 새세상을 만드는데
과거의 낡은 습성을 그대로 이어가면 새로운 세상에도 악의 씨앗을 뿌리게 되므로
하느님이 부정한 물건을 씨도 싹도 없이 소멸하는 이치입니다.
 
이제는 우주가 더 이상 확장하지 않고 안으로 모아 드든데 이것은 우주가 가을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이제는 근원의 하느님이 인간을 추추하여 결실을 이루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인류를 추수하고 나면 그 나머지는 모두 씨도 싹도 없이 남김없이 모두 소멸하게 됩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뜻입니다.
 
이제 을미년입니다.
 
하느님의 세상은 빛과 사랑의 세상이며 모든 인류가 등불과 같이 밝아진 세상입니다.
그런데 그 등불이란 것은 나중에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고 지금 여기에서 되어야만 합니다.
여기 지구에서 등불이 된 사람이 다가오는 세상에서도 등불이 됩니다.
그 등불은 나중에 등불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되어야 합니다.
나중에 죽어서 천국에 간다. 이것은 거짓입니다.
지금 되어야만 나중에도 되는 것입니다.
나중에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되어야 나중에도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참회는 지금 해야 합니다.
나중에 참회하려면 불가능입니다.
왜냐하면 현세의 인간은 너무나 많은 짐을 짊어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 되지 않으면 죽음을 밟게 되는 것입니다.
의식상승 사람들을 들여다 보면 지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줄 아는데
그 몸뚱아리에 태산만한 짐을 지고 있는게 훤히 보입니다.
그런데도 엄청나게 잘난체를 합니다.
 
아 안타깝게도 지금의 인류는 거의 모두가 거대한 짐을 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다 내려 놓아야 합니다.
 
일부 영성인들이 자신의 고결함에 취해서
대중들보고 위대한 부처라 하는데 이는 착각중에 착각입니다.
대중은 자신의 본질을 회복하지 않으면 매우 위험하며
 
여기 반성의 글을 쓰신 이분처럼 평생을
이 세상에 포르노 광고나 하면서 댕기신 분들의 삶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대로 놔두면 머지않아 다 죽습니다.
 
집안이 몰락하고 하는 일마다 결과적으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영성인들도 보면 아주 말은 청산유수처럼 너무 잘하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뭐하나 된게 없습니다.
 
그것은 아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영성을 지식으로 알다 보니 그러는 것입니다.  
아는 것은 누구나 다 합니다.
아는 사람천지입니다.
지금 그런 세상인 거 아시지요.
아는 것은 작은 것입니다.
5%도 못봅니다.
 
그러니 아는 것을 넘어서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대중은 위태합니다.
대중에게 있어서 재앙이 끊이질 않습니다.
의식상승 그들의 가정을 돌아보니 너무나 바닥을 칩니다.
하는 일마다 실패 하고 자녀들이 다 잘 되지가 않습니다.
참으로 참상중에 참상입니다.
 
인간의 삶이라는 것은 농사짓는 이치와 같습니다.
선의 농사는 영원한 삶을 추수하는 것이지만  
악의 농사는 죽음을 추수하는 것입니다.
 
의식상승 얼마전에 인터넷도박프로그램을 짠 분을 만났는데
그 사람이 하는 말이 도박을 왜하냐고 합니다.
 
도박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놈이 모니터 여러대 켜놓고 상대의 패를 다 보고 있다는 거에요
그러면서 돈을 넣다 뺏다를 반복하다가 나중에 싹 쓸어 간다는 거에요.....
그걸 낚시라고 한다나......
상대가 나의 패를 다 아는데 어떻게 상대를 이기겠는지요.
당연히 돈을 따지 못합니다.
그런데도 연예인들도 유명인사들도 여기 다 걸려 들지요.
세상의 모든 도박 프로그램은 다 이렇게 짜여져 있습니다.
상대는 내 패를 모두 봅니다.
이걸 모르고 지랄 발광을 하다가 다들 결국 패가 망신합니다.
 
그런데 좀 우스운 것은 프로그램을 짠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도박을 왜하냐는 거에요,
 
자신이 도박프로그램을 짜서 세상을 악으로 물들인 사람이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자신은 죄가 없는줄 안다는 것입니다.
이기주의도 이런 이기주의가 없습니다.
 
그런데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마다 다 실패 합니다.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요.
하는일마다 쉴새 없이 실패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집안이 풍비박산이 낫습니다.
 
근데 조금의 참회를 모릅니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남을 악의 구렁텅이에 빠뜨린 죄가 태산인데
자기자신에 대해서 조금도 반성하지 않거든요.
 
이래 놓고 자신은 노인들을 공경한다나
자신은 평생 동안 남에게 피해를 안 주면서 살려고 노력했다나......
 
음........ 이런게 인간이네요.
그 이기심이 하늘을 찌릅니다.
그러니 사람은 참회하지 않으면 죽음입니다.
 
회개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참회하고는 다릅니다.
회개라는 것은 책임회피에 가까운 말입니다.
어떤 대상에게 반성하고 고친다는 말인데
 
지가 지은 죄를 지가 스스로 반성해야지 어디가서 덜어 달라고 빕니까?
내가 저지른 행위는 모두 내가 한 거에요
누가 풀어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도 우주 법칙대로 돌아간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내가 지은 죄는 내가 풀어야합니다.
우주에서는 절대 누가 대신 풀어 주는 법이 없습니다.
지가 한 행위는 모두 지것이지 누구도 대신 가져가지 못합니다.
 
내 몸는 내가 만들지 않았을 지언정 내가 한 행동과 내가 한 말 내가 한 생각 내가한 마음은 모두 내가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 삶은 모두 내가 그렇게 만든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회개는 깊은 반성이 아니고 책임을 힘센 존재에게 떠 넘기는 태도입니다.
회개는 짐떠넘기기입니다.
지잘 못을 누구에게 용서를 비는 거여
지가 지자신을 고쳐야지
 
스스로 반성해야 그게 진실한 참회입니다.
 
참회에 누가 대신 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스스로 자신이 해야만 합니다.
참회를 할 때는 자신을 정확히 들여다 봐야만 합니다.
처음에는 잘 안 보이는데 자주 하다보면 훤히 보입니다.
그러면 스스로 고칠 수가 있거든요.
 
자신이 저지른 행위에 대해서 어떤 힘센 존재의 기운으로 덮어버리게 되면
진실로 반성이 되지 않습니다.
매사에 이런 식이니 잘 못을 거게 성인에게 떠 넘기는 것입니다.
반성을 못하니까 늘 너의 죄를 대신 짊어졌다나
모르는 사람들은 이걸 그대로 믿는데 실상은
지죄는 하느님도 풀어 주지 않습니다.
지가 고쳐야 하느님도 풀어주시는 거에요.
 
대중들은 선한 마음으로 선도되지 않으면 거대한 화를 피할 길이 없습니다.
때문에 요즘은 종교인들이 먼저 나가 자빠지는 사례가 많은 것입니다.
 
 
다행이 오늘 여기 이분이 참회한다하니 죽음을 벗어나서 삶을 얻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의식상승는 진실로 평생을 참회하면서 살았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참회하지 않으면 죽음입니다.
세상의 명예와 권세와 힘을 다 가졌어도
날마다 반성하고 진실로 자신을 참회하지 않으면 사람되기 힘듭니다.
인간은 스스로 참회하지 않으면 그 교만방자함이 그 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끝을 모르는 교만방자한 마음을 모두 내려 놓고
진실하고 정직한 본래의 마음을 되돌아가면 됩니다.
 
본연의 양심으로 돌아가서 어질고 의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야만 길이 열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살 수 있습니다.
그래야 사람이 됩니다.
그래야 나의 가족을 온전히 보전할 수 있습니다.
진실로 그러합니다.
 
지상을 거니는 모든 인류가 사랑으로 돌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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