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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어리석은 행동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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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시대는 양심적인 사람이 이토록 드믄 것일까?
검찰에서 오라하면 가서 조사 받으면 되지
뭐가 무서워서 도망 다니고
또 그걸 숨겨 주고
추악한 모습만 드러내고
말없이 죽어가는가?
아는 것만 밝히고 감옥살이도 하면 되지
하나같이 다 도망다니고 숨고
아버지가 죽었다 하는데 대체 자식들이 숨어서 아버지를 찾아 오지 않는다.
이것이야 말로 근본과 인륜을 저버리는 최악의 가족이 아니겠는가?
하늘을 우러러 얼마나 부끄러운 것이냐?
이 세상살이가 돈으로만 사는 것이냐
감옥이 무서워서 벌벌 떠나
그래 가지고 무슨 일을 하겠는가?
뭐 좀 하시는 분들하면 옥살이도 하는 건데 거기가 그렇게 무서운가?
허망한 돈을 다 털어 버리고 감방에서 정신통일을 하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것인데
다 숨고 도망 다니고
이게 무슨 천하의 소인배다운 행동인가?
그래 놓고 무슨 놈에 종교냐 종교가......
종교라 한다면 검찰이나 법원같은데 무서워해가지고는 소인의 종교가 아니겠나?
천하에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
감방이 그렇게 무서워
좀 쉽게 생각해야지
죄를 지엇으면 벌을 받으면 되고
양심에 꺼릴 것이 없으면 당당하면 되고
고칠 것은 고치고
책임질 것은 책임지고
버릴 것을 버리고 해야지
할아버지가 되어 산에 가서 객사하고 그럴 일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개조하여
새나라를 만들고자 하면 책임을 지고
짐을 내려 놓아야죠.
하나같이 도망다니고
숨고 숨겨주고
대체 이게 무슨 짓들인가?
그 부끄러움이 하늘을 찌른다.........
그런데 마지막까지 유병언 씨를 숨겨준 분들
결국 당신들이 유병언씨를 자살하도록 방조한 거나 다름 없는 게요.
할아버지가 되어서 산속에서 죽게 하고
끝으로 유병언씨가 정말 죽었다고 믿는 분들이
40%나 될려나
이게 이게 무슨 꼴인가?
왜 그렇게 두려워하는지
감방에 가서 감옥에서 명상을 하면되는데
거기서 참회를 하면되는데
거기서 양심을 살리면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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