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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본래 악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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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이성문제로 인해서 큰 고통을 받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글을 읽어보라 어쩌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읽고 나서 조목조목 따져도 좋고 비판을 해도 좋다.
그 비판의 소리를 겸허히 기다릴 것이다.


여자는 본래 악마다

악마는 언제나 덫을 놓는다.
악마는 자신에게 충실한 종을 찾기 위해 덫을 놓는다.
악마가 놓은 덫은 감미롭다.
악마는 덫을 놓을 때 상대의 약점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악마의 덫에 걸려드는 것은 남자라는 종이다.
만약, 당신이 남자라면 그 덫을 피해갈 수 있는가?

세상의 모든 남자는 여자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어떤 남자든 여자 앞에만 가면 여자의 유혹에 걸려들기 십상이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남자들이 여자가 악마라는 것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알기로는 세상에 본래 좋은 여자, 착한 여자란 없다.
그것은 어떤 포장물일뿐 실상은 여자의 속은 분명 악마와 같다.
이것은 세상 모든 여자가 다 그러하다.
미모가 뛰어나면 뛰어날수록 그 속에 더 큰 악마가 자리하고 있다.
이런 말을 하는 나를 보고 사람들은 분명이 미쳤다고 할지도 모른다.
여자라는 존재의 그 이면 속을 보라.
그 속을 자세히 관찰할 수만 있다면 분명히 그 속에는 악마가 들어 앉아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모든 여자는 항상 계획대로 움직인다.
반면, 남자는 그 계획에 끌려가고 있다.
여자가 그런 계획을 세웠다는 것을 알고 있든 모르고 있든 그것은 아무 상관이 없다.
다만, 거기에는 분명 여자의 계획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라.
대다수 여자는 영악하지만 남자는 어수룩하다.
그래서 거의 모든 남자들이 여자에게 여지없이 속아 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여자가 악마인 첫 번째 이유? 그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미모”이다.
당신은 이쁜 여자를 좋아 하는가?
아마도 그럴 것이다.
보통의 여자는 이쁘다.
그러나 혹 미운 여자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 여자는 이쁜 측에 속한다.
사실 여자가 이쁘다고 하는 것은 남자들의 기준이다.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이 여자를 보면 남자가 여자를 볼 때처럼 이쁘다고 할까?
아마도 여자를 보는 동물의 눈에는 여자가 마치 하나의 침팬지와 같이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보통의 남자들은 이쁜 여자만 보면 마음이 움직인다.
왜 남자의 눈에 여자가 그토록 이쁘게 보이는 것일까?
그것은 남자의 가슴속에 여자라는 악마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어쩌면 남성의 속성일지도 모른다.

남자들은 여자를 보면 “강하게 끌린다.”는 말을 한다.
그렇다. 어느 남자든 이쁜 여자를 보면 보통은 마음이 끌릴 것이다.
그러나 그와 같이 여자에게 끌리는 마음은 안타깝게도 커다란 덧이 된다.

여자가 치는 덫이란 고통의 시작이다.
여자가 이쁜 이유는 오직 남자를 유혹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이쁘다고 하는 것은 남자를 유혹하기 위한 철저한 덫이고
그 덫에 걸리는 순간부터 서서히 고통의 늪으로 빠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여자의 이쁜 얼굴이란 오직 남자를 끌어 들이는 수단일 뿐이다.

남자들이여! 부디 여자가 악마라는 것을 알라.
어떤 악마든 궁극적으로는 당신의 정기를 소모하게 할 것이다.
악마는 이쁜 얼굴을 통해 당신의 뼈골까지 다 바치도록 하여 평생 동안의 봉사를 요구할 것이다.
그래서 남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사랑인가?
그것이 진정으로 사랑이란 말인가?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속박에 더 가깝다.
그러한 관계는 결국 파국으로 치닫게 될 뿐이다.
그런 남녀 관계는 적절한 관계가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남녀 간에 적절한 관계가 이루어 질 수 있겠는가?
그것은 오직 남자가 여자의 종이 아닌 “천사”가 되어야만 가능할 것이다.
남자가 천사가 되면 그 순간부터 불균형한 관계에서 균형 잡힌 관계로 회복된다.
여자의 문제가 아니다.
핵심은 남자가 종으로부터 벗어나 천사가 되는데 있다.

악마는 누구인가?
악마란 철저한 이기주의다.
보통의 여자는 악마가 될 소지가 다분하다
그것도 악마 중에서 젤로 강한 악마가 될 가능성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세상에서 가장 깊은 어둠과 같다.
모든 악마는 탐욕의 집산물이다.
남자가 탐욕스러워질 때 여자라는 악마에게 걸려들 것이다.
그리하여 평생을 고통 속에서 허우적거리면서 갈등하면서 살아가게 될지도 모른다.

누가 결혼을 행복이라 말하는가?
많은 부부가 부조화 속에 있다.
여자라는 존재를 얕잡아 봤다가는 평생의 노예로 전락하고 만다.
여자를 얕보는 행위는 반드시 고통의 시작이 될 것이다.
남자들이여! 이제 더 이상 여자라는 악마에게 놀아나지 말라.
당신이 악마에게 휘둘리면 휘둘릴수록 당신의 가치를 잃어 갈 것이다.
여자가 아무 것도 아닌 줄 알고 함부로 대하는 것은 마치 어린아이가 수류탄을 가지고 노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아직 멀었다.
여자가 얼마나 무섭고 고단한 존재인지 모르고 있기에 감히 여자를 함부로 대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지금 여자가 악마라는 것을 알았다면 당신은 이제 깨달은 것이다.
한번 깨달고 나면 다시는 여자라는 악마에게 구속되지 않게 될 것이다.
당신이 여자의 유혹에 넘어간 순간 당신은 커다란 덫에 걸린 것이고
그 덧은 앞으로 당신을 거대한 고통 속으로 몰아넣을 것이다.
한 번 악마의 덧에 걸린 자는 평생 동안 악마의 노예가 되어 종노릇을 하면서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여자는 본래 악마다.
모든 악마는 이쁜 얼굴을 가지고 있다.
산속에가서 독버섯을 먹고 죽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있는가.
독성이 강한 버섯은 매우 고혹적이다.
그것은 정말 탐스럽게 생겼다.
미인이란 독버섯과 같다.
어느 곳에 가도 악마는 많다.
남자가 종의 상태라면 악마의 종으로 살아갈 가능성이 높다.
악마는 언제나 당신을 끌어 들이고 있다.
당신은 지금 이 순간에도 여자를 찾아 헤매고 있는지도 모른다.
무엇 때문에 남자들은 그토록 여자를 찾아 헤매고 있는가?
그 이유는 아직 여자가 악마라는 사실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서 악마와 하나가 되면 결국 남는 것은 무엇인가?
거기에는 오직 삶이 허망하다는 것 깨달음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당신이 천사로 살아가지 못한다면 평생 동안 악마에게 놀아날 것이다.
이것은 결국은 대다수 사람들이 힘겹게 걸어가는 길이다.

악마는 악마일 뿐이다.
악마를 천사로 생각한다고 악마가 천사가 되지는 못한다.
이러한 말을 여자가 들으면 강하게 반박하면서 화를 낼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해도 대부분의 여자는 악마가 분명하다.
여자라는 악마는 미모라는 것을 가지고 남자를 유혹한다.
그리고 그 유혹에 넘어오는 남자를
자신의 종복으로 만들려고 한다.

남과 여가 서로가 사랑을 한다고 하지만 보통의 관계에서는 그 이면 속에는 보통 덫을 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덫에는 어떤 조건이 달려 있다.
대다수 남녀 관계가 원활하지 못한 이유는 조건이라는 족쇄 때문이다.
여자는 이 족쇄를 이용해서 종을 부려 먹으면서 살아가고자 할 것이다.

당신이 만약 여자를 가까이 하려거든 먼저 여자가 악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여기서 여자를 악마라고 표현했지만 지금까지 쓰인 악마라는 말이 의미하는 것은 좋다 나쁘다는 뜻이 아니다.
악마라는 말의 참뜻은 악마로 비춰진 “환영, 환상”이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적절할 것이다.
여자가 악마라고 해서 여자를 함부로 대하거나 미워하라는 뜻이 결코 아니다.
여자를 미워하면 반드시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자가 악마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쁜 얼굴 너머에 숨어 있는 악마의 얼굴을 볼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그것은 마치 고양이가 자신의 발톱을 숨기고 있는 것과 마찬 가지다.
당신이 선택한 여인이 악마라는 것을 알았거든 이제부터 여자에게 함부로 놀아나지 않기를 바란다.

여자는 본래 배우다.
악마는 그만큼 능수능란하다.
악마가 사람들과 동떨어진 다른 곳에 멀리 있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 가정이 붕괴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유는 간단하다.
여자는 악마의 역할로 남자는 종의 역할로 만났기 때문이다.
악마에게는 종이 필요하고 종에게는 자신이 섬길 주인이 필요하다.
그래서 악마와 종의 관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수만 년을 이어오고 있다.
여자라는 주인에게 남자라는 종이 복종할 때 주인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한다.
새로운 생명 앞에서 여자는 자신이 악마라는 것을 잠시 잊는다.
여자는 악마지만 그 악마에게서 아이러니하게도 천사를 탄생시킨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악마도 그 순간만은 자신이 악마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새로 탄생한 천사를 본다.

남자가 여자를 처음 알았을 때 그들은 서로 간에 큰 고통을 쌓아 나가고 있다.
모든 여자는 자신의 얼굴로 남자를 유혹한다.
그것은 강력한 덫이다.
여자가 쳐놓은 덫에 남자들이 아무런 힘없이 걸려든다.
한 번 걸려들기만 하면 그때부터 남자의 종살이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것은 진실로 커다란 고통의 시작이다.
이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악마와 종의 관계! 이 불합리한 관계가 언제쯤 멈출 것인가?
남자들이여! 이제 더 이상 악마의 종이 되지 말아야 한다.
당신들은 이제 종의 자리에서 천사의 자리로 되돌아 와야 한다.

여자라는 존재는 모든 것을 흡수한다.
악마란 무엇이고 빨아들이는 성향이 강하다.
남자가 주는 어떠한 것이라도 다 받아들인다.
그것은 그렇게 좋은 형국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남자가 여자에게 모든 것은 다 내어 놓으면 그것은 여지없이 커다란 원망으로 되돌아올 것이다.
남자들이여 여자를 함부로 가까이 말라.
이제는 적절한 거리를 두어라.
그것은 언제나 그래야 한다.

여자의 유혹 속에 함부로 놀아나다 보면 그로인해서 철저한 보복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세상의 어느 누가 처음부터 여자와 싸우려 했겠는가?
남녀관계에서 점점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간다면 그들은 서로 강한 사랑으로 결속되기를 바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남녀 관계는 빗나간 화살처럼 서로에게 큰 원망과 미움으로 변해 버린다.
이것은 생지옥이다.
남녀 관계라는 것은 생각처럼 마음대로 쉽게쉽게 되는 관계가 아니다.
거리에 나가보라 수만은 악마들이 오늘도 남자를 유혹하고 있다.
그 유혹에 걸려드는 순간부터 고통이 잉태될 것이다.
남자들이여 여자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전에 먼저 당신 자신이 천사가 되라.
오직, 천사만이 남녀관계를 불합리한 관계로 만들지 않는다.

보편적으로 남자는 너그러운 편이고 여자는 속이 좁다.
이것은 여자들도 인정하는 이야기다.
그것은 사실이니까 당연히 여자들도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여자의 장점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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