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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한 현상을 벌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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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인간이 필연적으로 돈을 벌어야만 먹고 살수 있는 구조에서 비롯되엇을 것이다.
돈이 인간을 노예로 만들고 있다.
정상적으로 돈을 벌어야지
다단계 조직이 암처럼 번지고 있다.
사랑의 편지를 통해서 1000원씩 보내 달라고 하거나
모든 것이 알고 보면 전체가 잘 사는 길이 아니라
상위 몇% 사람들이 최고로 잘사는 구조가 아닐런지.....
작은 돈 몇푼을 투자해서 큰 부자가 되면 좋겠지만
그런일은 지극히 드믈며 요행수가 있는 몇사람의 경우이며
요행수라는 것은 알고보면 대개가 방탕자의 길이다.
이는 마치 작은 노력을 큰 부자가 되려는 것과 같다.
로또 복권도 그렇고 작은 투자로 큰 부자가 되려는 것
그런것은 던저 버리고 좀 더 실질적으로 좋은 길을 찾아야만 한다.
지구에서 상위 10%가
거의 모든 재부를 거머 쥐고 있다.
나머지는 맨날 노력해도 밑바닥
지구는 재편 되어야 한다.
경쟁을 통해서 살아남는 몇사람만 잘살고
나머지는 모두 도태되고
나락으로 떨어져 바닥을 굴르는 게 현실이다.
어쩌면 이것은 우주의 구조가 그러한지도 모른다.
이 불합리한 구조는 반드시 뜯어 고쳐져야 한다.
자 본질로 돌아가보자.
실상은 내가 지금 생에서 가난했느냐가 부자이자가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사람이 큰 부자가 되려거든
그에 걸맞는 투자를 해야 한다.
이번 생애 동안 다른 사람을 위해서 베풀면 다음생에서는 반드시 부자가 된다.
전생에 베푼 것이 없으면
이번생에서는 반드시 가난뱅이로 태어 나게 된다.
모든 것이 전생노름이란 말이 있다.
노력해서 되는 사람도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반드시 전생과 관련이 있다.
좋은 운이란 것도 모두 공덕을 쌓아야만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공덕론은 지극히 이치에 맞는 말이다.
전생에 베푼것이 없어서 이번 생에서 가난했는데
이번 생에서도 악행을 일삼으면
다음생에는 인간으로 태어나기도 어렵겠지만
세세생생 가난을 면할 길이 없다.
그래서 각자들은 봉사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그들은 이번생에서 평생을 봉사만 한다.
다음 생에서는 반드시 왕이 되거나 부자가 된다.
이것은 단지 불교의 원리만이 아니고 우주의 원리다.
우주의 원리를 석가모니가 좀 더 밝혔을 뿐이다.
그래서 사람을 보면 말하는 것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 것
마음 먹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뼈속까지 알 수 있다.
인간세상을 한생을 전부로보는
단면적인 삶에서는
금생이 전부인줄 알기에
죽으면 끝이라 말하고
아무렇게나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영적스승들의 입자에서 보면 무지의 극치이다.
그러나 그 결과는 무엇인가?
죽음과도 같다.
금생이 다음생으로 모두 갈무리되어 가난이 대를 이어 끝이 없을 것이다.
이제 머지않아서 이 세상은 빛의 세상이 사랑의 세상이 된다.
지금 2012년이 되었으니 반드시 변화의 깃점이 될 것이다.
향후 12년간 지상에 천국이 열려 갈 것이며
이제 과거세부터 모든 성인들이 말했던 그 세상이 열려 갈 것이다.
그런데 이곳 지구 행성에서 커트라인이 있다.
그것은 적선적덕에 달려 있다.
이 크트라인에서 벗어나면
진동수가 매우 떨어지는 행성으로 이주하거나
그곳에서 태어나서 교화를 받게 될 것이다.
지금 지구 행성이 완전한 빛이 되고
사랑이 되어 나가기 위해서
몸털기를 하게 되는데
이 때 죽음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으니
영원한 삶을 지향하는 빛의 존재들은
지고한 사랑으로 돌아가야 한다.
다가오는 세상에서 잘 먹고 잘살기 위해서는
공덕을 쌓아 두지 않으면 안된다.
의식상승는 공부자의 길에서 운명을 바꾸려거든 남모르는 공덕을 쌓아 두어야 한다고 여러 번 말해왔다.
이번 생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힘이 든다.
오로지 물질에만 목숨을 걸면 진동수가 떨어지게 된다.
그러한 의식에서는
다단계의 구조를 가진 경제집단에 귀속되어
상위 몇%의 사람들만 배를 채워주는 개미가 될 것이다.
세상에 이런 것을 보면 이 세상이 속히 멸망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지구의 어두운 면만 보면 반드시 지구는 멸망해야 한다.
또 그것은 의식상승 말하지 않아도 그렇게 될 것이다.
다행이 빛의 존재들이 있어서 지구를 지탱하고 있다.
그렇지만 진동수가 떨어지는 사람들은 더욱 불안해 하고 있다.
경제에서 기후변화에 이르기까지
지옥이 따로 있으랴 바로 우리가 사는 세상이 지옥이다.
지구에는 다 있다.
지구에는 지옥도 있고 천국도 있다.
이곳이 바로 최고의 학습장이다.
우리는 선택만 하면 된다.
빛의 존재와 천국과 사랑과 이해 봉사 근원과 본질로 환원하면 된다.
우리가 어둠의 존재와 죽음과 재앙과 사고와 질병과 패망을 선택할 수도 있다.
모든 것은 여러분 자신에게 달려 있다.
여러분이 이 세상을 살면서도 남모르는 봉사를 하고 사랑을 전하고
적선적덕을 한다면 그것은 또 다른 사람의 것이아닌 바로 여러분의 것이 될 것이다.
여러분의 성심은 여러분의 것이지 어느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것이다.
모든 것은 여러분의 선택이고
여러분의 행사이며
여러분의 세상이다.
여러분은 단지 선택만 하면 된다.
빛과 사랑이 되어 영원히 죽지 않는 빛의 존재가 되든지
거친 파동의 또다른 물질세상으로 하강하여
낡은 의식속에서 질병과 사고에 파묻혀 평생을
나락에서 헤메면서 살든지
그것은 모두 여러분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지금은 바로 그렇듯 바닥이 되든 빛의 존재가 되든 선택하는 시대이다.
여러분의 의식이 낮고 진동수가 떨어지면
이와 같이 인간세상의 골짜기에 들어가서 고통받으면서 살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은 모두 진동수 떨어져서 유유 상종하는 까닭이다.
그러므로 지금 여러분의 상황이 왜 그러한가?
에 대한 고요한 명상의 시간이 필요한 바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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