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파워스틸을 허리벨트에 순간접착제로 부착해서 사용한 후에 다시 재사용이 가능할까요?
컨텐츠 정보
- 1,915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질문) 파워스틸을 허리벨트에 순간접착제로 부착해서 사용한 후에 다시 재사용이 가능할까요?
의식상승님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제가 12각 벨트를 만들었는데 꼼꼼하게 간격을 미처 만들지 못했습니다
괜찮을까요?
벨트 수명이 다되면 12각을 강력접착제로 붙쳤는데
재활용이 불가능해서 나중에 버릴때 12각이 스틸이라서 토치불로 녹여야 하나요?
답변)
네 안녕하세요. 의식상승입니다.
위에 첨부한 사진을 보니 파워스틸을 무난하게 잘 부착하셨네요.
파워스틸을 허리벨트에 부착해서 사용하면
허리를 건강하게 하고 튼튼하게 합니다.
허리를 부드럽고 유연하게 해줍니다.
허리가 아픈 경우에는 매우 빠르게 치유합니다.
통증완화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허리보호 벨트를 착용하면 허리 아픈 것은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나중에는 허리가 아픈 것을 아예 잊고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1. 파워스틸을 허리벨트에 부착하는 간격
허리띠에 파워스틸을 부착하는 간격은
파워스틸이 서로 닿을 정도로 너무 좁게 부착하거나
또는 간격을 너무 넓게 부착하지 않으면 되는데요.
부착하는 간격은 0.5cm ~ 1cm 정도의 간격으로 부착하시면 됩니다.
간격이 너무 심하게 불규칙한 정도가 아니라면
파워스틸간격이 조금 넓거나 조금 좁아도 아무 상관은 없습니다.
부착하는 간격이 일정하지 않아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대략 허리벨트에 20개 정도 부착하면 12각에너지는 허리에서 잘 작동합니다.
파워스틸 20개 정도의 에너지량은 엄청나게 높은 것입니다.
12각의 기운은 허리를 치유하는데 정말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파워스틸이 부착된 허리밸트를 착용하게 되면 평생 허리아플 일이 없습니다.
파워스틸을 허리벨트에 부착해서 사용하는 방법은 세가지인데요.
그중에 스카치테이프를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순간접착제를 사용해서 부착하는 방법의 장단점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2. 스카치테이프로 파워스틸을 허리벨트에 부착해서 사용하는 방법의 장점과 단점
스카치테이프로 허리티에 파워스틸을 부착해서 사용하는 방법에는 장단점이 있는데요.
스카치테이프로 부착해서 사용할 때 대표적인 단점으로는
1년에 두세 번 정도 새로 테이프를 갈아 붙여야 하기 때문에 조금 불편하고 귀찮을 수 있습니다.
테이프로 부착해서 6개월 정도 사용하다 보면 테이프가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는데요.
그러면 스카치테이프를 새로 교체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또한 허리에서 발생하는 열기에 의해서 테이프면의 끈적이가 파워스틸과 허리띠에 늘러 붙어서
파워스틸과 허리띠가 깨끗하지 못한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테이프를 갈아주면 사용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6개월 정도에 한 번씩 다시 테이프로 재부착해주면 얼마든지 다시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카치테이프로 부착했을 때 장점으로는
나중에 허리띠를 바꾸더라도 파워스틸을 오랫동안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의식상승의 경우는 파워스틸을 허리띠에 스카치테이프로 부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에 2~3번 정도 테이프를 갈아주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파워스틸 20개 정도를 허리띠에 부착해서 거의 10년 넘게 쓰고 있어요.
위 사진은 의식상승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허리벨트입니다.
스카치테이프를 부착해서 사용한지 7개월 정도 된듯합니다.
1년에 두어번 테이프를 바꿔주고 있습니다.
수년전에 스카치테이프의 끈적이가 너무 많아져서 토치불에 태워 봤더니
끈적이가 타면서 파워스틸면이 조금 까맣게 변했습니다.
파워스틸의 텐션이 사라졌으나 현재까지 12각 에너지는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테이프면이 지전분해 보이지만 벨트 안쪽면이기 때문에 아무 상관없습니다.
12각허리벨트를 착용하게 되면 허리를 강화하는데 있어서 정말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파워스틸을 스카치테이프로 허리띠에 부착해서 사용하는 경우에는요.
6개월에 한번씩 테이프만 갈아 주면 되니까요.
이 방법은 파워스틸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의식상승이 사용하고 있는 파워스틸의 크기는 2cm인데요.
지금 2cm 제품이 품절되어 당분간은 입고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의식상승이 사용하는 허리벨트의 폭은 2.8cm 입니다.
3cm 파워스틸를 사용하면 좋겠으나 허리벨트의 폭이 파워스틸보다 좁은데요.
허리벨트의 폭이 너무 좁은 경우에는 3cm 파워스틸이 벨트 밖으로 튀어 나가기때문에
스카치테이프로 부착해서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파워스틸 3cm 제품은 폭이 넓은 허리띠에 부착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허리띠 뒷면이 거칠은 경우에는 스카치테이프가 잘 부착되지 않을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그리고요 스카치테이프로 파워스틸을 허리벨트에 부착하는 경우에는
넓은 투명테이프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폭이 좁은 스카치 테이프로는 부착이 잘 되지 않습니다.
테이프도 보면 두께가 두꺼운 것도 있고 얇은 것도 있는데요
두께가 얇은 테이프가 더 잘 붙습니다.
3. 순간접착제로 파워스틸을 허리벨트에 부착해서 사용하는 방법의 장단점
허리띠에 파워스틸을 순간접착제로 부착해서 사용하면 간단하게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허리벨트에 파워스틸을 부착하는 방법은 허리벨트의 뒷면이 위로 향하게 한 후에
그 위에 파워스틸 20개를 0.5cm 간격으로 배치한 후에 순간접착제를 한방울씩 떨구면 아주 잘 붙습니다.
그대로 2시간 이상 그대로 놔두면 순간접착제가 마릅니다.
순간접착제가 완전히 마른후에 벨트를 착용하면 됩니다.
순간접착제로 허리벨트에 파워스틸을 부착했을 때 장점은
파워스틸일 매우 단단하게 부착되므로 허리띠가 수명이 다할 때까지 이상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카치테이프로 부착했을 때 처럼 여러번 테이프를 갈아 붙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그리고 너무 저렴한 5000원 짜리 벨트에 순간접착제로 부착했더니 얼마 안가서 파워스틸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벨트의 가죽면에 너무나 부실해서 당연히 다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파워스틸을 튼튼한 가죽벨트에 순간접착제로 부착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충분히 순간접착제를 도포해야만 쉽게 떨어지지 않고 오래 갑니다.
순간접착제로 부착했을 때도 단점이 있는데요.
일단 한 번 순간접착제로 부착해버리면 나중에 다시 떼어내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의식상승은 될수 있으면 순간접착제로 부착해서 사용하는 방법은 권장 드리지 않습니다.
스카치테이프로 부착하는 방법보다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만약, 다시 떼어내서 사용할 때는 파워스틸이 매우 얇기 때문에
떼어내는 과정에서 파워스틸이 휘어질 수도 있고 파손될 수도 있습니다.
벨트에서 파워스틸을 떼어 냈다해도 순간접착제가 파워스틸에 눌어붙어 있을 것입니다.
깨끗하게 떨어지는 경우는 재사용하시는데 아무 이상이 없을 것입니다.
파워스틸을 토치로 가열하는 경우에 어느 정도는 순간접착제 찌꺼기를 제거할 수 있겠으나
토치의 고열로 인해 파워스틸이 휘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불로 파워스틸을 가열하면 까맣게 색이 변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 해서 별다른 이상이 없으면 다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일단, 허리띠에 파워스틸을 부착되면 엄청난 효과가 있기 때문에
4 ~5년 정도 사용하는 중에 허리벨트가 고장나서 다시 바꾸는 경우
그냥 기념으로 사용하시던 벨트를 보관하시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좋은 허리띠의 경우에는 1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합니다.
만약 파워스틸이 초고가라면 다시 떼어내서 다른 곳에 사용하시면 되겠지만
20개 16,000원 정도니까요.
잘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한번 순간접착제로 부착을 하게 되면 다시 재사용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너무 강하게 접착된 경우에는 떼어내기 어려울 수 있는데요.
떼어내는 과정에서 파워스틸이 망가지거나 혹흔 손을 다칠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좋은 결과 있으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