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각을 적용하면 현실이 정말로 좋아질까요?

질문) 12각을 적용하면 나의 현실이 정말로 좋아질까요? 

 

현실이 매우 어렵습니다.

12각을 적극적으로 썼을 때 내가 하는 일이 성공할 수 있을 까요? 

12각을 지금적용한 것보다 더 많이 적용해야 할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의식상승입니다.

그동안 카톡을 쓰지 않아서서 질문을 늦게 보아 답변이 늦었습니다.

 

12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계시는군요.

열심히 적용 하셨네요. 

지금 아주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는 하시는 일이 잘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더 일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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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질문자님은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내 삶은 누가 어떻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 됩니다.

내가 내 삶을 잘 펼쳐 나갈 때 12각도 잘 도와줍니다.

12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면서 의식상승의 글을 읽고 계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다 잘 될 것입니다.

 

상황 따라 이랬다저랬다 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상황이 어찌 되었든지 간에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굳건해야 합니다.

생각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처음 그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한결같이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때가 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12각의 12가지 정신을 보시기 바랍니다.

12각에미세리윌은 영혼의 12가지 기운을 뜻합니다.

 

용기 인내 지혜 확신 / 자비 기쁨 명료 이해 / 깊이 풍요 관용 사랑 

 

 

 

 

나 자신에 대해서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나의 소망에 대해서

나의 미래에 대해서 

강한 확신을 가지셔야 합니다.  

그리고 12각에 대해서도 강한 확신을 가지고 쓰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12각을 제대로 쓸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살아온 삶이 있습니다.  

나의 삶, 나의 의식, 나의 정신, 내 마음의 눈으로 이 세상을 볼 수밖에 없습니다. 

 

나라는 의식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내가 보는 세상이 보이는 것입니다.

나에게 맞춰서 보이는 것입니다.

다른 세상이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나 자신에 맞는 세상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건 내가 보는 세상입니다.

 

 

만약, 나의 삶 속에 

안 되는 일이 많고 실패를 많이 하고 되는 일이 한 개도 없다.

생각과 마음에 부정적 의식이 매우 깊게 자리 잡고 있다면

그래서 내 삶의 대부분이 부정성으로 꽉 차 있다면 당연히 잘 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건 정말 당연합니다.

그게 바로 내 세상입니다.

그 세상은 누가 만들어 준것이 아니고 내가 만든 세상입니다.   

부정성이 강한 사람은 그런 일만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는 일마다 잘 안되고

내가 원하는 일이 한 개도 안 이루어지고

마음에 드는 일이 하나도 없다. 

나는 정말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

 

나는 흙수저에 주어진 환경도 나쁘고 부모 복도 없고 스팩도 없고 운도 없고 부정적인 생각만 강하다. 

 

그렇다면 그것이 나의 업이고 나의 운명입니다.

그것이 내 인생입니다.

그것이 나에게 주어진 환경이고 그게 나의 삶입니다.

 

 

 

그런 상황에 처한 사람은 하나도 기뻐하지 않습니다.

기쁠 일이 없을 것입니다. 

 

 

 

 

이런 나에 대해서 제삼자가 봤을 때 어떻게 보일까요?

 

완전히 찌그러진 삶으로 보일 것입니다.

상으로 보면 고통의 상이고

운으로 보면 쪼그라든 운이고

기가 아주 약한 사람으로 보일 것입니다.

볼 것이 거의 없는 사람으로 보일 것입니다. 

 

 

 

사람이 사주도 안 좋고 부모복도 없고 흙수저인데 부정성이 강하고

아무 힘도 없고 수가 얕다면 그러면 가는 길이 정해져 있습니다.

하수는 바닥을 기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은 죽을 고생수 입니다.

 

 

 

자신의 삶에 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해서 그 길로 계속 나가면 앞날이 정해져 있습니다.

망하는 삶이 펼쳐질 것입니다.

한마디로 거지 같은 삶입니다.

 

 

 

 

누가 나의 삶을 좋게 해주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내 삶을 누가 대신해준다. 

세상에 그런 일이 없습니다.

내 삶의 주인은 나입니다.

누구도 대신 해주지 않습니다.

 

 

 

맨날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대한 불만

환경 탓 나이 타령 상대에 대한 서운함과 원망

자신에 대한 자괴감과 실망

삐뚤어진 생각과 마음

이런 것이 내가 되게 하면 안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처음 시작된 곳이 있고 성장을 해온 환경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틀이 몸과 마음에 배어 그에 걸맞게 살아갈 것입니다.

맨날 자신에게 맞는 일만 일어납니다.

 

변화 없는 삶

미래를 모르는 삶

방황하는 삶

부정성의 삶

안 되는 것으로 둘러쳐진 삶

불안한 삶

자기 자신을 조금도 깨닫지 못해서 혼돈의 삶을 살아간다.

이런 것이 내 삶이 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설령, 지금 내가 사는 집이 너무 작고 낡았고 매우 협소할지라도

그것을 깨끗이 청소하고 정리 정돈을 잘해 두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바르게 해두어야 합니다.

말을 올바르게 잘 하고 행동을 올바르게 해나가야 합니다.

스스로 거룩한 존재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내가 귀인의 정신이 되지 않는 한 귀인의 삶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사람은 항상 복을 받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러자면 복을 받을 만큼 생각과 마음을 바르게 하고 

행동을 바르게 하고 말을 잘해야 합니다.

나의 생각과 마음속에 부정적인 것이 단 하나도 없어야 합니다.

 

 

 

생수병에 똥 한 방울이 들어 있으면 그걸 누가 마십니까?

생수병에 한 방울의 오물이 있으면 그것을 바로 버리게 됩니다.

 

생수만 그런 것이 아니고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세상을 아무렇게나 살면 몸과 마음에 똥이 가득 차게 되어 있습니다.

 

옷에 작은 구멍 하나만 생겨도 당장 내다 버립니다.   

그런데도 나의 생각과 마음 나의 말과 행실에는 온통 펑크가 나 있습니다.

나의 마음과 생각속에 쓰레기가 가득채워져도 다른 사람눈에 안보이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합니다. 

 

맨날 그에 맞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에게 많은 문제가 있어도 절대 고치지 않습니다. 

그게 평범한 사람들의 공통점 입니다.

 

 

 

늘 마음을 속이고 겉으로 꾸미고 위선을 떠는 게 사람입니다.

 

사람은 겉과 속이 정확히 일치해야 합니다.

그러기 쉽지 않더라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결국은 복을 받습니다.

 

 

 

 

 

그러함에도 사람들은 평상시 자기 혼자 있으니까

아무렇게나 말하고 아무렇게나 생각하고 아무렇게나 행동합니다.

내 생각이고 내 마음인데 내 마음대로 하는데 무슨 상관인가?

문제는 이러한 상태가 현실로 모두 나타납니다.

내 안에 있는 것은 밖으로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나에 맞는 현상만 일어납니다. 

 

 

없다 하면 없고 있다 하면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것은 현실에도 있습니다. 

내 안에 없는 것은 현실에도 없습니다.

 

 

말하는 습관 생각의 습관이 무섭습니다.

망하는 분들을 보면 맨날 망하는 말만 합니다.

흙수저들은 흙수저 같은 말만 합니다.

금수저들은 금수저 같은 말을 합니다.

꼭 지같은 말만 합니다.

 

말한 것이 때가 되면 모두 현실로 펼쳐지는데 그게 뭐가 문제죠? 

잘못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지행동대로 현실로 나타나기 때문에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평범(平凡)한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갑니다.    

아주 평범하죠.

평범한 사람들은 늘 평범한 일만 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을 두고 범인이라 합니다.

범인이 범속한 일만 겪는 데 거기 무슨 문제가 있죠?

 

 

 

그게 싫으면 생각과 마음의 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말과 행실의 수준을 귀인과 같이 만들어야 합니다.

비범해져야 합니다.

그래야 운명이 좋게 변화됩니다.

나는 평민인데 귀족같은 일이 일어난다? 

세상에 그런 일은 없습니다. 

 

말을 할 때도 거룩하게 하고 행동을 할때도 거룩한 행실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거룩한 생각을 하고 거룩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말과 행동이 거룩하게 나타납니다.

 

 

 

 

안에서 먼저 이루어져야 밖에서도 일어나는 것입니다.

안에 없는 것은 밖에서 절대 나타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된게 원하는 일은 어지지 않고 맨날 원치 않는 일만 일어나는 거야? 

내 인생은 왜 이렇게 거지 같은 거야! 

에이 재수 없어! 퉤퉤!

 

이게 바로 대중의 삶입니다. 

다 어디서 온것이 아니고 지가 그렇게 만들고 있음을 반드시 자각해야 합니다.,     

 

 

 

 

 

의식상승은 공부는 나를 깨닫고 상대를 깨닫고 세상을 깨닫는 공부입니다.

본질로 환원해서 근원을 통하는 공부입니다.

 

 

 

 

 

사람이 복을 받고 싶으면 좀 촌티를 벗어 내고 신수가 훤해 져서 귀인의 반열에 올라야 합니다.

소인같은 짓만 하는 사람은 귀인의 삶이 절대 열리지 않습니다. 

 

 

평범하다는 것이 평민이란 뜻입니다. 

어디가나 흔한거

볼거 없는 거

 

사람은 속이 중요합니다. 

속에 거대한 사람이 들어 있어야 합니다. 

귀인이 들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현실에서도 그게 나타납니다. 

 

 

 

그러자면 평범한 티를 벗어내야 합니다. 

목욕탕가서 때 타월로 팍팍 문질러서 평범의 티를 벗어낼 수 있으면 그렇게라도 벗어내야 합니다. 

 

 

 

 

 

사람을 볼적에는 속에 머가 들어 앉았는지 볼줄 알아야 합니다. 

꼭 지 같은 것만 들어 앉아 있습니다.

꼭 지같은 것만 만난다고 하죠. 

그러니까 그에 맞는 일만 겪는 것입니다. 

 

 

 

안이 좋으면 밖이 좋아 진다. 

안이 거지 같으면 밖에서도 거지 같은 일만 일어 납니다.

이것이 우주의 절대 법칙입니다.

 

 

 

 

그러니 말을 할 때도 거룩한 말을 해야 합니다.

사람이 거룩한 말을 하고 거룩한 생각을 하고 거룩한 행동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귀인의 운명으로 변화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수준에 맞는 일만 일어납니다.

이걸 깨달아야 합니다. 

 

 

 

 

열 명을 모아 놓고 다 같이 힘든 상황을 주게 되면

그중에 3명 정도는 고함치고 힘들어 죽겠다고 소리를 지르고 난리를 법석을 떠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힘들어서 죽겠다고 아우성입니다.

다 같이 힘든데 말이죠.

지들만 힘든 것 아닙니다.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라고 합니다.

거기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근데 힘들 때 힘들다고 난리를 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에 가야 할 길에 집중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이루어야 할 목적지에 강하게 집중합니다.

내가 이 일을 못 하면 나는 죽는다.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에 목숨을 건다.

 

사람의 정신이 완전히 하나로 모이면 안 되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그에게는 지금 너무나 절박하기 때문입니다. 

절박하면 정신이 저절로 모아진다는 것입니다. 

당연한 것입니다. 

정신이 흐트러지면 될일도 안됩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합니다. 

나의 생각과 마음이 하나로 모이면 하늘도 통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절박한가요?

절박하면 정신통일을 해야 합니다.

생각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다른 일에 마음을 빼앗겨서는 안 됩니다.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가야 할 길에 강하게 집중해야 합니다.

그래야 망하는 길로 들어서지 않습니다.

 

 

 

맨날 누구는 복이 많아 잘되는데

나는 부모복도 없고

가난한 흙수저에 

스팩도 없고

더럽게 운도 없고

되는 일이 하나도 없네!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말을 달고 사는데

만약, 그런 사람이 혹여라도 잘 되는 일이 있으면 우주법칙 위배입니다. 

 

 

 

 

 

패배의식에 찌들어서 사는 사람들을 보면 늘 실패담 이야기를 합니다.

맨날 안되는 이야기만 입에다 달고 삽니다.

그 사람은 완전한 실패의 아이콘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니 잘되려는 사람은 절대로 실패담을 입에 달고 살면 안 됩니다.

 

 

 

성공담을 입에 달고 살아가야 합니다.

되는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좋은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감사의 노래를 입에 달고 살아야 합니다.

너무도 감사하고 고마워서 춤을 춰야 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을 준거처럼 기뻐해야 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대해서 강한 기쁨을 느낄줄 알아야 합니다.

 

 

외부 세상이 거지 같은 것이 아니고 내 세상이 거지 같은 것입니다. 

외부 세상이 거지 같아도 내 세상은 천국이여야 합니다. 

그래서 안에서 기쁨이 외부세상으로 넘쳐 흘러가게 해야 합니다. 

내 안에 무한한 사랑과 무한한 감사와 무한한 행복이 피어나게 만들어야 

밖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내 안이 지옥이면 밖에는 더 볼 것도 없이 지옥입니다. 

 

 

 

불안 초조 근심걱정 두려움 안달복달 미움 원망 시기심 이간질 비웃음 같은 것은 망하는 기운입니다. 

이런 것이 사람 속에 담겨 있으면 병이 되고 사고가 되고 망하는 결과가 옵니다. 

 

이거에 찌들려 사는 분들은 

당연하게도 맨날 거지 같은 일만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맨날 누구는 복이 많아 잘되는데

나는 부모복도 없고 흙수저에 스팩도 없고 더럽게 운도 없고 되는 일이 하나도 없네!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말을 달고 사는데 

그런 사람이 혹여라도 되는 일이 있으면 우주법칙 위배입니다.    

 

누구라도 이런 생각과 이런 말을 늘 입에 달고 살았다면 현실에도 그렇게 나타납니다. 

 

 

내 인생을 내가 만든 것입니다.

누가 그렇게 해주지 않았습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고 내 인생은 내가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인생의 책임자는 나입니다. 

 

이것을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은 자신이 말한 대로 됩니다.

사람은 생각한 대로 됩니다.

당연합니다.

현실이 어떻든지 간에 결국은 내가 생각한 대로 되어 있습니다.
나와 현실은 정확히 일치합니다. 

 

 

 

 

서울에서 부산을 가는데 그냥 쭉 가면 됩니다.

만약, 가다가 되돌아오고 가다가 되돌아오기를 계속 반복만 한다면

결국, 천년이가도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합니다.

 

 

 

생각이 그렇고 마음이 그렇습니다.

 

촐싹댄다고 합니다.

그건 참새 같은 것입니다.

맨날 중구난방으로 어지럽게 날아 홀짝홀짝 날아다닙니다.

너무나 촐싹댑니다.

그러니까 멀리 못가죠.

작으면 그렇게 됩니다. 

경망스러운데 경말스러운 일만 일어나게 됩니다.  

참새는 갈 수도 없지만 멀리 가다가 죽습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는 촐싹이들의 운명입니다.

그걸 단명살이라고 합니다. 

 

학은 서서히 날지만 상승기류를 타고 수천 리를 날아갑니다.

나의 삶을 학처럼 도도하게 위대하게 

높은데서 멀리 내다 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마음이 하루도 빼지 않고 날마다 태풍이 난 것처럼 요동친다면 그것은 고단한 삶입니다.

매일매일이 불안 초조 근심걱정 두려움 미움 원망 질투 자격치심 열등감 강박증 이라면 잘 될 일은 없습니다. 

 

 

 

사람은 철이 들어야 합니다.

철이 들었다는 것은 스스로 자각을 했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자신도 모르고

상대도 모르고

세상도 모르고

근원도 모르고

 

모르는 것으로 병풍이 쳐져 있다면 그 사람은 아무것도 이루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도 왜 사는지도 모르고 자신이 지금 뭘하는지도 모르고 

먼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자신의 상태도 모르고 그냥 하루살이처럼 되는데로 하루하루 살아가자. 

이 상태로는 잘될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게 바로 밑바다 인생들의 공통점입니다. 

 

 

 

그들이 아무 확신도 자신감도 없이 쭈그러져서 사는데 뭐가 문제죠. 

거기 아무 문제 없음을 봅니다. 

당연한 일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그렇게 살라고 강요했나요? 

다 자신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내 삶은 내가 만들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누구 때문에가 없어야 합니다. 

 

 

 

난 그냥 모르는 사람이다.

아무 스팩도 없는 평범한 노동자다. 

이런 자신을 누가 만든 거죠???

 

 

 

 

안되는 생각

안되는 상황

안 되는 일

망하는 생각  

부정적인 생각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삶

 

이것이 일상이 된 사람은 그에 걸맞은 일만 일어납니다.

그건 당연합니다.

근데 당연한 일이 일어나는데 뭐가 문제죠.

그것은 정상입니다. 

 

 

 

실패에도 원인이 있고 성공을 해도 다 원인이 있습니다.

열 번이든 백번 실패를 해도 그것을 분석하고 보강을 하고 해법을 찾는 사람은 성공합니다.

잘되겠다는 사람은 때가 되면 잘 됩니다.    

준비된 사람은 기회가 옵니다. 

기회가 오면 성공을 합니다.

 

 

 

 

 

 

자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원하는 일에 강하게 집중을 하시고요.

소망에 집중하세요. 

 

 

항상 기쁨에 머무시기 바랍니다. 

자신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자주 웃으시면서 늘 기쁨속에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기뻐해야 그 다음에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강한 확신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무슨 일이든 성공을 하려고 하면 나의 성심이 하늘에 닿아야 합니다.

사람의 성심이 하늘에 닿을만큼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성공을 합니다.

생각과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한결같이 오랫동안 집중을 하게 되면 안 되는 일이 없다고 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하기 너무 힘들죠.

힘든 것 당연합니다.

쉽게 날로 먹을 수는 없습니다.

 

 

근데 

무엇이든 힘들다고 생각하면 힘이 들고 쉽다고 생각하면 쉬워집니다.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안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근심 걱정 불안 초조 두려움 미움 원망 증오 등등 

마음이 늘 불안해 하는데 잘 되는 일은 없습니다.

상대든 세상이든 두려움을 느끼면 공격을 받습니다.

한순간이라도 방심하면 무너집니다.

 

 

 

누구나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강하게 집중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 일에 대해 기쁨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잘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외부에서 이루어지기 전에 내 안에서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내 안에 있는 것은 밖에도 있습니다.

내 안에 없는 것은 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보고자 하는 것만 본다고 했습니다.

내 삶이 내 것이고 남의 삶은  남의 것입니다. 

남의 것은 내 것이 아닙니다.

 

 

 

 

나는 죽어도 하겠다.

나는 내가 원하는 일을 반드시 이루겠다.

그 마음이 하늘에 닿으면 이루어 집니다. 

이런 사람은 반드시 성공합니다.

 

 

 

 

12각은 거울입니다.

12각은 여러분의 내면의 진아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나의 영혼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12각을 가까이 두면 영혼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12각은 여러분의 진아를 발현하도록 돕습니다.

 

12각이 모든 것을 알아서 다 해주는 것으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내가 나의 영혼을 모르고 12각이 다해주는 것으로 알면 착각입니다.

나는 자신이 없다. 그러니  12각 니가 나 대신 다 해라!

그렇게 하면 12각이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12각은 스스로 잘하려고 하는 사람들 돕는 것입니다.

12각은 자신의 일을 잘하려고 하는 사람을 돕습니다.  

어떻게든 그 사람이 잘되도록 돕습니다.

그러나 아무 노력을 안하는 분을 돕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늘도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도울수 없습니다.  

 

 

12각은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을 돕니다. 

12각 에미세리윌의 기운입니다. 

 

12각은 그 사람이 꼭 해야 할 일에 집중하게 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멀어지게 돕습니다.

12각은 그 사람이 잘되도록 돕습니다. 

 

 

그렇지만 12각을 쓰면서도 나쁜 것을 원하는 경우에는 돕지 않습니다. 

12각을 쓰면서도 도박이나 불의한 일, 소송 같은 것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사람을 죽여야 내가 산다. 

그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밀어주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그런 일을 하면 영혼을 탈탈 털어먹는 일입니다.

그것은 본질에서 점점 더 멀어지는 일입니다.

12각은 그런 분들을 돕지 않습니다.

돕고 싶어도 도와 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일이 그 사람을 죽이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2각은 무한한 사랑입니다.

12각은 여러분을 사랑하고 여러분이 하는 일을 잘되게 돕습니다.

12각은 여러분에게 해로운 일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합니다.  

 

12각을 쓰는 분들이 더 빨리 잘되시려면 

용기 인내 지혜 확신 자비 기쁨 명료 이해 깊이 풍요 관용 사랑의12가지 정신을 깨달아야 합니다.  

질문자님에게 꼭 필요한 일은 확신입니다. 

 

 

 

확신(確信)입니다. 

확신은 굳을확에 믿을신 입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금강석처럼 굳어져야 합니다. 

 

 

사람이 매사에 이럴까 저럴까 

이랬다 저랬다 하게 되면 그런 일만 일어나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 불안해서 될일도 안됩니다. 

 

 

 

불안 근심 걱정 불안 초조 미움과 증오 원망 남탓은 하수의 길입니다. 

에고는 불안 근심 걱정 불안 초조 미움과 증오 원망 남탓하는 기운입니다.  

 

 

진아란 태산과 같고 바다와 같고 하늘과 같고 대지와 같습니다. 

진아는 천지와 같습니다.  

진아는 여러분의 실체입니다. 

사람이 잘되려면 진아가 발현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이 거대한 바윗돌 처럼 단단해야 합니다. 

정체성이 하늘에 해와 달처럼 분명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에 맞는 일이 일어납니다.    

 

 

12각은 

열심히 하려는 사람 긍정적인 사람 적극적인 사람 죽어도 해내겠다는 사람을 돕는 것을 좋아합니다.

패배의식에 찌들어 있거나 실패담을 자주 말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강한 사람 앞에서는 멈춰서 있습니다.

나는 약하니 니가 나 대신 다 이루어지게 해라!

이런 마음으로는 12각 기운에 천분지 일도 못씁니다.

여러분의 삶은 여러분이 주인입니다.

 

 

 

우주라는 것은 각자에게 맞는 일이 일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생각과 마음이 하나로 모아서 자신에 일에 집중하는 사람은 그 일이 이루어집니다. 

그게 우주의 원리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생각한 대로 되어 있습니다.

 

 

 

12각 에미세리윌은 적극적으로 잘 쓰는 분에게 더 잘 작동합니다.

나의 정신이 혼돈해서는 안 됩니다.

나의 마음이 혼돈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이 조그만 일에도 이랬다가 저랬다가 해서는 안 됩니다.

생각과 나의 마음이 한결같아야 합니다.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할 때까지 한결같아야 합니다.

   

정신을 맑게 해서 기운을 맑게 해서 내가 원하는 일에 강하게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12각을 쓸 때는 확신을 가지고 자신감을 강하게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모든 것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시는 일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2023년도에는 소망하시는 일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올 한 해는 성공하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질문자님께서 원하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의식상승도 오늘부터 기도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