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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내가 가야 할 길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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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내가 가야 할 길에 대해서
영적인 일을 하는 분들의 견해는
자살한 영혼은 가장 안 좋은 상태에 도달하게 된다는 것을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의식상승도 그렇다고 봅니다.
절대 자살을 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최악의 선택입니다.
어떤 사물이라도 기운만 붙이면 일등이 됩니다.
사람에게는 각자 자유의지와 선택의 권리가 주어져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선택이 세상을 결정합니다.
국민의 선택이 그것이라면 그것도 운명입니다.
사람이 겪을 것은 겪는 수 밖에 없습니다.
각자가 선택한 길이니까요.
내 스스로 원하는 길이 있으면 그 길을 가시면 됩니다. 사람이 대업을 이루고자 한다면
일생 동안 생각과 마음과 말과 행동이 한결같아야 합니다.
쉽지 않지만 하루 24시간을 통제하고 1년을 통제하며 10년을 통제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이루어집니다.
대개 보통의 사람은 자신에 대해서 통제불가 상태라서 결코 쉽지 않습니다.
세상을 이끌 강력한 힘이 없다면 절대 이 세상을 리더 할 수는 없습니다.
나 자신을 완성하여 내가 직접 이 세상을 이끌 것인가?
아니면 누군가의 밑으로 들어가서 지배 받으면서 일을 할 것 인가를 선택해야 합니다.
힘이 없으면 그냥 누군가의 밑으로 들어가서 납짝 업드려 힘을 길러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그나마 순탄하게 세상을 사는 길이 아닐런지요.
의식상승은 스스로 큰 사람 단 한 명도 못봤습니다.
어떤 사람도 누군가 가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지 않으면 절대 성공하지 못합니다.
내 세상에 대해서 내가 주인이므로
생각한 데로 보이고 생각한 데로 들리며 생각한 데로 규정할 수 있습니다.
내 세상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내가 주인 입니다.
내 세상 일에 남의 세상 일을 끌어 들이면 삶이 고단해 집니다.
내 일은 내가 직접 해야 합니다.
남들이 인생을 어떻게 살든지 간에 나는 나의 길을 가야 합니다.
이 세상이 나를 이끌어 주지 않습니다.
내가 나를 이끌고 나아가야 합니다.
나아가 이 세상도 이끌고 나아가야 하는데요
그러려면 먼저 힘을 기르셔야 합니다.
세상살이는 혼자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과 연합하여 힘을 모아서 일을 하면서 한결 순탄해지게 될 것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이 모르는 것을 한 가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보이는 세상만 알고 보이지 않는 세상을 모르면 절반만 아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은 보이지 않는 세상의 힘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보통의 사람들은 조금도 알지 못합니다.
만약, 사람이 사람만 알고 신을 모르면 절반만 아는 것입니다.
사람의 몸도 영이 이탈하면 바로 사망합니다.
영의 입장에서 육신은 매우 불편한 옷과 같습니다.
그래서 삶이 고단하면 고단할수록 영이 육신을 자꾸 벗어내려고 합니다.
사람이 죽는 것은 결국 불편한 육신을 벗어내는 것과 같습니다.
아이도 영혼이 들어오지 않으면 절대 태어나지 못합니다.
사람으로 태어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죽으나 사나 여기서 반드시 성공해야만 영혼이 편안해 집니다.
사람으로 태어나기 위해서 영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이 안 좋은 것이라면 왜 그렇게 사람으로 태어나려고 애를 쓰겠는지요?
사람이 세상을 사는 이유는 깨닫기 위해서 산다고 합니다.
사람이 영을 통하면 총명해지고 영을 통하지 못하면 아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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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해서
하늘이 알고 땅이 알며 내 자신이 알고 천지신명이 알고 근원이 알고 있습니다.
군자는 천지를 통하고 신을 통하고 천리를 통합니다.
보통의 사람은 지 옆에 있는 사람도 통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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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인류는 현재 정신적 육체적 중병상태입니다.
삶이란 공부(깨달음을 얻는 공부)하지 않으면 매우 위태로운 것입니다.
대중들은 늘 죽음을 밟고 다니면서도 용케 살아 있는 것과 같습니다.
모래가 금이 아닌데도 구태여 모래를 보고 금과 같기를 바라는 것은 사람이 어리석기 때문입니다.
소인은 모두 소인 다운 데
소인을 보고 왜 군자답지 못하느냐고 묻는 다면 그것은 정말 어리석은 질문입니다.
세상에는 소인이 가득한 세상입니다.
소인들을 물고 늘어지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소인도 존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냥 가만히 놔두는 것이 편안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소인을 군자로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내가 군자가 되는 것이 더 빠릅니다.
사람이 일생 동안 어질고 의로운 길을 가다 보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게 됩니다.
혼란한 세상의 문제에 집중할 것이 아니고 나 자신을 바르게 만드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남들이 어떤 길을 가든지 간에 내가 가야 할 길에 집중하는 것이 백배 더 중요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는 가장 특별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한 가지 있습니다.
사람마다 고유한 주파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에게서 나가는 주파수 파동이 자신과 비슷한 파동을 가진 사람들과 동조현상을 일으키므로
자신과 비슷한 주파수대의 사람들을 강력하게 끌어 당기게 됩니다.
일테면 경찰관과 도둑은 역할이 다르지만 24시간 서로 강력하게 끌어 당기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경찰관 앞에 도둑과 강도와 사기꾼이 늘 마주하게 됩니다.
이들의 관계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생 동안 서로를 강력하게 끌어당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를 늘 생각하고 늘 걱정하고 늘 근심걱정하는 고로 자주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이것이 누구에 의해서 일어나는 일입니까?
각자 스스로 선택한 길입니다.
세상에 도둑이 없다면 경찰관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환자가 없다면 의사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로서 일생동안 경찰은 도둑을 보면서 살아가고 의사는 환자를 보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천국이라면 굳이 힘들여 정치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천국에는 정치인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저절로 다스려 지기 때문입니다.
천국에는 도둑도 없고 경찰관도 없습니다.
천국에는 환자도 없고 의사도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는 그런 세상이 아닙니다.
여기는 지옥입니다.
지옥은 지옥 다운 것이고 천국은 천국다울 뿐입니다.
사람마다 다 각자 자신에게 맞는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좋은 일도 많은데 굳이 불행한 일에 집중할 필요 없습니다.
구태여 힘들게 불행한 일을 겪는 일은 더더욱 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 앞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나의 의식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세상을 돌아보면 힘들게 겪지 않아도 될 것을
굳이 끌어들여 겪느라고 몸부림을 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상을 쉽게 사는 것도 스스로의 선택이고 죽을 만큼 힘들게 사는 것도 스스로의 선택입니다.
각자의 세상이 있습니다.
자신의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던지 천국으로 만들던지 자기 세상의 주인은 오직 나입니다.
세상이 힘드냐 편안하느냐가 주제가 될 수 없습니다.
그냥 겪을 것은 반드시 겪는 다는 것이 주제입니다.
세상이 나쁘다고 세상을 등진 다면 산으로 가서 자연인이 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이 나쁜데도 이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그 일을 하는 것을 보면 이 안에 보석이 들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람마다 세상을 보는 눈이 있습니다.
세상살이에서 세상을 지옥으로 보든지 천국으로 보든지 다 자신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세상살이에서 보석을 건지느냐 쓰레기를 건지느냐 하는 것도 다 스스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결국 각자가 선택한 운명입니다.
하시는 일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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