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신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안녕하세요. 의식상승입니다. 

그동안 사람과 신에 대해서 여러차례 알려 드렸었는데요. 

오늘은 잡신이 들어오는 현상에 대해서 말씀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신과 사람의 관계는 사람이 신을 알든 모르든 늘 작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산다고 할 때 정신을 차리고 사는 것이 정말로 중요한데요. 

만약, 사람이 정신을 차리지 않고 살게 되면 정신이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허망한 곳에 정신이 팔려서 정신이 나가게 되면요 그 때가 제일 위험합니다. 

정신이 나가면 안 좋은 신이 들어오기 때문에 큰 일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본래 사람의 몸은 신의 집과 같습니다. 

신의 입장에서 보면 사람은 신이 거하기 좋은 곳입니다. 

사람의 몸이 집이라고 한다면 본래 그 집의 주인은 그 사람의 영혼입니다. 

사람의 주인은 누구냐면 바로 그 사람의 영혼이 본래의 주인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주인이 그 사람의 영혼인데 정신이 나가 버릴 수가 있습니다. 

정신을 안 차리고 살게 되면 정신이 나가 버렸다고 하죠. 

정신이 딴데 가있는 것입니다. 

정신이 딴데 가있다, 혼이 나갔다 그렇게 표현을 하는데요. 

즉, 사람의 정신이 나가버리게 되면 그 때는 빈집과 같게 됩니다. 

 

정신이 나갔다는 것은 사람과 영혼이 단절된 것과 같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무언가 헛된 것에 정신이 나가게 되면 

빈 집과 같기 때문에 그때부터 잡신이 대량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사람의 정신이 똑바로 서야 하는데 정신이 왜 나가게 되느냐 하는 것은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것은 정신을 헛된 곳에 빼앗겼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강한 충격을 받았을 때 기절을 하게 되는데요 이 때도 비슷합니다. 

이런 때는 잡신이 들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잠시 정신이 없어져 버리게 됩니다. 

 

사람이 마음이 풀려서 정신을 놔버리면 정신이 흐릿해 졌을 때 정신이 나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에 정신통일을 하는 연습을 많이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평상시에 정신통일을 하는 연습을 늘 해두게 되면 이런 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강인한 정신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트레이닝을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평상이 훈련이 안 되면 뭔가 현혹하는 것이 나타나면 완전히 정신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정신을 차리면 어떻게 되죠. 

정신통일을 하게 되면 정신이 영을 통할 수 있게 만듭니다. 

사람이 강력하게 정신이 차리게 되면 생각과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게 되는데요. 

생각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정신이 통일된 상태 이런 상태가 영을 통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이것이 바로 정신통일입니다. 

정신통일이 곧 영통입니다. 

나의 생각과 마음을 완전히 하나로 모아서 정신통일이 되면 무슨 일이든 잘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정신을 가지고 살면 잡신이 범접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마음이 풀리고 정신이 허망한 곳에 끄달려서 나가면 잡신에게 휘둘리므로 해야 할 일을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은 항상 정신을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정신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똑바로 갈 때 이것을 정신이 차려진 상태입니다. 

그런데 마음이 풀려서 정신을 놓고 아무렇게나 살게 되면 마음 속으로 잡귀들이 들어오게 됩니다. 

사람 마음속으로 저질의 잡신들이 들어 오게 되면 정신이 산만해지고 어지럽고 심하면 횡설수설하기 때문에 

정신이 풀리면 큰 일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심하면 사람이 죽거나 망하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사람이 완전히 정신을 통일하면 어찌 될까요? 

사람이 정신을 차리고 살면 감히 잡신따위는 그 사람의 근처에도 오지 못하게 됩니다. 

사람이 정신을 차리게 되면 그 때는 밝은 신명들이 그 사람의 마음으로 출입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신명이 통하는 현상입니다. 

신명이란 밝은 신을 말합니다. 

신명이 마음에 통할 때 신명이 난다. 힘이 나고 일이 잘되고 그렇게 됩니다. 

사람이 정신통일을 하면 밝은 신명들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정신을 차리면 밝은 신명들이 모여 들게 됩니다. 

그런데 사람의 정신이 나가버리면 그때부터 잡신이 모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망합니다. 정신을 놓으면 죽을 수도 있으니 절대 정신을 차려야만 합니다. 

사람이 위대한 정신을 가졌다는 것은 위대한 신명이 거한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오래 동안 정신통일을 하고 위대한 일에 집중을 하게 되면 그 사람에게는 빛나는 신명이 거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항상 정신통일을 하고 사는 사람은 위대한 존재들이 거하는 성전과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위대한 일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에게서 무한한 능력이 나오는데요. 

 

그런데 허망한 마음 허망한 생각으로 정신이 나가 버리면 아무 일도 못합니다. 

사람속으로 잡신이 들락 거린다는 것은 망한다는 뜻이고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일은 날마다 일어 나고 있습니다.  

신들의 세상을 보면 위로는 빛나는 상대신명들이 있고 맨 아래 낮은 곳에는 어지러운 잡신들이 있습니다. 

잡신은 어두운 신입니다. 

사람이 정신을 안 차리면 이런 잡신들이 들어오게 됩니다. 

조현병이라고 있는데 사실은 원리적인 면에서 보면 잡신이 들어 오는 현상입니다. 

조현병이라는 것도 알고 보면 신병입니다. 

이것을 광증이라고 하는데요. 

정신을 막아버리면 조현병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정신이 나가버리고 잡신이 자리 잡으면 그러면 큰 사고를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 정신을 버리고 잡신의 정신이 들어오는 것 이것이 조현병입니다. 

누구라도 정신을 안 차리면 잡신이 들어와서 사람을 종으로 부려 먹는 것입니다. 

즉, 잡귀에게 피를 빨린다고 보면 됩니다. 

자기가 자기를 버리게 되면 그렇게 됩니다.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사람이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도록 자신을 버렸을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누구라도 정신을 똑바로 안 차리고 아무렇게나 살면 잡귀가 들어와서 사람을 농락하게 됩니다. 

사람 마음에 잡신이 가득 차게 되면 광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마음이 광증에 이르면 큰 사고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보면 광증에서 시작되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광증이란 것은 완전히 정신이 나갔기 때문에 미쳐서 날뛰다가 죽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정신을 놓고 허망한 삶을 살게 되면 악귀와 잡신들에게 시달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오래 되면 잡신들이 사람 속에 뱀처럼 또아리를 틀고 들어 앉게 되면 평생의 종살이가 시작됩니다. 

사실은 정신을 놓은 사람이 잡신을 꽉 붙잡고 있기 때문에 잡신이 절대 안나갑니다. 

이게 잡신에게 피를 빨리면서 사는 길입니다. 

정신이 나가게 되면 큰 일이 일어나게 되고 심하면 망하거나 죽게 됩니다. 

 

사람이 완전히 정신통일해서 올바른 길을 걸어가게 되면 감히 잡신 따위가 사람 옆에 근접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정신이 나가게 되면 잡신이 들어오고 잡신이 들어와서 완전히 장악을 해버리게 되면 정신병이 되는 것입니다. 

잡신이 들어와서 그 사람을 완전히 지배하게 되면 그때는 무엇으로도 그 사람을 통재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머지 않아 죽을수도 있습니다. 

마음대로 안되는 게 인생살이라고 했죠 

내마음도 통제하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절대 마음대로 안됩니다. 

그러면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동이 법에 어긋나게 되며 

상황이 불리하면 변질되고 상황이 유리하면 움직이는 기회주의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지경에 이르게 되면 세상살이에서 변변히 할 수 있는 일이 없게 됩니다. 

그러나 의식상승은 이 모든 것을 다 이해 합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잡신들린 사람들은 횡설 수설을 하거나 불안하거나 마치 광증에 이른 것으로 보이게 됩니다. 

잡신이란 뭐냐면요. 이것도 저것도 아닌 떠돌이 귀신을 말합니다. 

정신이 나간 사람들 속으로 들어와서 사람을 농락하는 것입니다. 

이런 저질의 잡귀들이 사람에게 출입을 하게 되면 큰 일이 일어 납니다. 

귀신이 사람을 가지고 노는 것입니다. 

지금도 밖에 나가서 보면 이런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이 늘 정신통일을 하지 않으면 귀신이 마음대로 가지고 놀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안 좋은 일이 끊임 없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면 망하거나 죽습니다. 

 

사람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올바른 길을 걸어가려고 부단히 노력하지 않으면 저속한 잡신의 노예가 될 수 있습니다. 

정신나간 사람을 통해서 악귀와 잡귀가 들어와서 그 사람을 가지고 놀게 됩니다.

정신이 나간 사람은 주인이 없는 빈집과 같아 나중에는 집안에 잡신들이 가득히 차게  됩니다. 

완전히 통제 불능상태에 이르게 되면 곧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길을 잘가도록 해야 겠습니다. 

사람이 정신이 나가면 잡신이 들어와서 광증에 이르다가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정말로 정신을 차리고 살아야 된다는 것을 오늘 다시 한 번 더 말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