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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의식상승입니다.
방사능 오염으로 인해 많은 걱정을 하셨군요.
아무래도 생선류는 이제 안 드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저는 잘 안먹습니다.
애초부터 비린 것을 좋아 하지 않는데다가
방사능이 많이 들어서 이제는 거의 먹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요즘 생선을 보면
러시아산이든 외국산이든 국내산이든 일본산이 둔갑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검사를 해보면 세슘 같은 것이 나옵니다.
후쿠시마산을 외국으로 보냈다가 한국으로 가져오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싸니까요
돈되면 못할짓이 없는게 요즘 사람들이니까요.
혼도 정신도 이미 다 빠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돈만 되면 못하는 짓이 없죠.
어찌 되었든 일본산 식품을 먹지 않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특히 후쿠시마 산을 조심해야 겠습니다.
일본 사람들 참 양심도 없죠.
그렇게 많은 방사능을 바다로 흘러 보내면서
사과도 하지 않고 지금은 전쟁준비에 혈안이 되어 있으니까요....
그동안 일어 났던 원전사고를 보면
1. 미국
2. 러시아
3. 일본
순으로 터졌습니다.
원자력 발전소가 세군데서 터졌습니다.
주로 원자력발전소 수출국에서 터졌습니다.
다음은 또 어디가 될지 우려가 됩니다.
그런데요.
왜 세상에 이런 것이 생겨 났을까 하는 점입니다.
이것도 지구의 운명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는 전제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원자력이 나온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고효율에너지가 나온 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방사능이라는 대재앙의 물질이 계속 방출된다는 점입니다.
사실은 에너지 사용량에 비해서 엄청난 피해를 가져오는 물질중에 하나입니다.
현재까지 이것이 지구를 살아가는 인류의 선택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지구의 운명입니다.
절대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닙니다.
어쩌면 핵이란 암같은 것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핵의 부정적 측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계속 밀고 나가면 세상에는 이것 말고도 엄청나게 많은 재앙이 있습니다.
칼도 그렇죠 잘쓰면 너무나 유용하지만 잘 못쓰면 사람을 죽이죠.
그런데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것이 터지기 전에 앞으로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 때문인데요.
그러려면 시간이 좀 필요 합니다.
앞으로 10년안에 큰 변화가 오는 것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피라미드나 12각로 방사선 세슘을 당장 막을 수 없다고 봅니다.
물론 어느 정도는 해소를 해줄 수 있겠으나 강하게 뚫고 들어 오는 방사능을 어떻게 막겠는지요?
그렇다면 후쿠시마에 피라미드를 세우고 12각을 부착하면 해결 되나요?
그것은 소용없는 일일 것입니다.
다만 피라미드나 12각가
그러한 위험한 곳에 가지 안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어느 정도 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미량의 세슘이나 요오드의 독을 해독하는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현대 사회하른 것은 아무리 유해한 식품을 먹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친다 해도
오늘날 우리가 먹는 식품속에는 많은 유해한 물질이 첨가 되어 있습니다.
공기도 마찮가지 입니다.
옆에서 누군가 담배를 피우면 같이 들이 마실 수 밖에 없습니다.
또 이 세상이란 곳에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왜 이러한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는지 그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런데요. 허구헌날 이런 것만 피해 당기다가는 오히려 더 위험해 질 수 있습니다.
사실은 그게 그렇게 대단한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세상에 대해서 벌벌 떨다보면 오히려 두려워하는 것이 반드시 나타나서
그러한 현상을 일으키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하나의 전제가 있습니다.
즉 무엇이고 늘 생각한 것은 현실이 된다는 전제로 인함입니다.
이것을 유유상종의 법칙 또는 유도의 법칙이라 합니다.
생각하고 마음 먹은 모든 것은 반드시 현실이 되어 있습니다.
생각한데로 마음먹은대로 정확히 한치의 오차도 없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동시에 두가지 생각을 같이 하기 때문에 그러한 현실이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씨앗을 심으면 그것이 자라서 결실하기까지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듯이
사람이 생각한 것을 현실에서 구현되려면 반드시 일정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씨앗을 심어 놓고 맨날 파해쳤다 다시 묻었다를 반복하면 어찌 되겠는지요?
결국은 시간이 지나도 자라지 않습니다.
자라도 자라다 죽겠죠.
씨앗을 심었으면 거름을 주고 물도 주고 햇볕도 받고 바람과 비도 맞아야만 합니다.
그러고 나면 때가 되면 싹이 나고 자라고 성장해서 꽃피고 열매도 맺는 법입니다.
아마 이걸 모르는 분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삶의 무대에서는 이것이 다릅니다.
현실에서는 대부분의 인간이 이랬다 저랬다를 쉴 새 없이 반복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현실이 늘 그모양 그 꼴이죠.
다시 그러나 안심하세요.
이것은 인간의 몸에 대한 이해 입니다.
인간의 몸은 사실은 언청나게 강한 면역력과 정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은 인간의 몸이 다 막아 낼 만큼 엄청난 힘을 지니고 있지만
문제는 그 사람의 의식입니다.
생각과 마음이 문제입니다.
세상의 무언가에 대해서 불안하고 두려운 생각을 자주하면
그러한 파동이 현실에서 그것을 구현해 버립니다.
불안하고 두려워 하는 것을 실현해 주어서 그것을 증명해 버립니다.
생각이 씨앗이면 마음은 밭과 같습니다.
즉 마음은 밭이고 거름이고 물입니다.
불안하고 두려워 하는 것을 생각과 마음으로 계속 유지 하게 되면
그것이 반드시 현실에 나타나도록 도와주는 강력한 힘이 됩니다.
그러니까 생각도 잘하고 마음도 잘해야만 합니다.
실상은 인간의 몸은 엄청나게 강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되지 않아도 되지만
자꾸만 불안하고 두려워 하게 되면 현실에서 약한 것으로 나타나게 해줍니다.
인간이 매우 약하고 불안정하고 병든 것으로 구현해 주게 됩니다.
이렇게 작동하는 것이 바로 인간의 의식입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인간의 의식 즉 생각과 마음이란 것은
그 사람이 자주 생각한 것을 현실에 나타나도록 만드는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사람이 자신의 의식을 통달하면 몸과 마음과 생각을 현실을 초월할 만큼 강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의식이 인간의 모든 것을 변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인이 초인으로 살아가고 보통의 인간이 보통의 인간으로 살게 하는 것은
단하나 오로지 그 사람의 의식의 힘입니다.
제 주변에 아는 분들은 하루에 1~2시간만 자고
거의 10년 동안 멀쩡하게 살아가는 분들이 여럿이 있습니다.
그 분들은 전혀 피곤해 하지 않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일주일에 한끼만 먹고도 잘 살아갑니다.
물론 물은 자주 마십니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 보다 훨씬 건강합니다.
한달에 한끼만 드시는 분도 있구요.
그러함에도 일체 질병이 들어 오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런 일은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니지요.
이 정도의 분들은 여러분의 주변에도 찾아 보면 어딘가에 있습니다.
이런 것도 알고 보면 모두 의식의 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인간의 의식입니다.
무엇이든지 다 그렇습니다.
무공의 달인도 공부의 달인도 기술의 달인도
모두가 사실은 의식의 힘으로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의식이 강하면 자신이 생각한 대로 마음먹은 대로 원하는 대로 만들어 갑니다.
그게 의식의 힘입니다.
또 의식속에 무수하게 침투하는 불안정한 대중적 코드는 아무리 강한 의식을 지닌 사람이라도
미세하게 침투하여 얼마든지 붕괴 시키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강한 정신력을 지니고도 질병이 발생하는 이유입니다.
아 여기서 또 더 깊이 들어 가면 전생의 업이란 것이 같이 작동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현재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그렇게 대단한 일이 아니란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이 일본의 운명입니다.
그거 우연히 터진 것이 아니고 일본 사람들의 의식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우주의 법칙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죄를 지으면 언젠가는 그 죄가 되돌아 오기 마련이죠.
일본원전의 재앙은 일본국의 업보입니다.
대 재앙을 일으키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거든요.
미국과 러시아는 일단 막았는데 일본은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세슘이 되었든 요오드 등 몸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피하는 것,
그리고 또 방사능이 들어 있는 식품을 드시지 않는 것
이것은 매우 중요한데요.
이제 해물은 한물 갔으니 국내 식품을 위주로 드시는 것이 그나마 안전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몸에 들어온 방사능을 정화 하는 능력입니다.
방사능을 실질적으로 해독하는 식품도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방사능 해독식품을 치면 많이 나옵니다.
실지로 해독합니다.
그러한 식품을 드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몸의 해독력입니다.
이것이 더 중요합니다.
몸의 해독력이란 무엇보다 그 사람의 의식에 달려 있습니다.
의식은 사람의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동력의 수준을 말합니다.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마음먹고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이것은 많은 트레이닝이 필요합니다.
좋은 정보를 많이 모으면 이 세상을 가볍게 살아 갈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정도는 쉽게 제어할 수 있을 거에요.
생과 마음 언어 행동을 알지 못하면 스스로 노예가 될 수도 있습니다.
몸의 노예 마음의 노예 생각의 노예가 세상의 노예가 되면
정말 세상 살기 힘들어 집니다.
지구가 많이 오염 되어 있지만
깨어난 존재들의 강력한 의식은 현실에까지 강력한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것이 의식상승을 이룬 분들의 힘입니다.
병에 통달한 자는 병을 두려워하지 않는 법이죠.
그런 분에게는 병이 감히 달려 들지 못합니다.
의식이 높아지면 방사능이 가까지 오지 못하도록 할 수 있고
방사능이 오더라도 정화 할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 해를 미치는 일본 원전을 처음으로 되돌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인간의 삶과 운명은 모두 그 사람의 의식의 힘에 의해서 살아 갑니다.
사주라는 것은 태어난 연월일시로 누구도 절대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 삶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변화 할 수 있습니다.
태어난 사주에 살이 많으면 정말 여려번 죽을 고비를 만나게 됩니다.
만약 그대로 살아가면 운명대로 살아가지만
의식의 변화에 따라 어떤 운명도 다 변화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의식을 변화하는 것이 3가지가 있다고 하죠.
1 독서 - 양질의 독서를 말함 아무 거나 잡다한 것을 쌓으면 오히려 방향을 잃기도 합니다.
2 명상사색 - 깊이 있는 생각
3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것 -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 어질고 의로운 행동, 남에게 덕을 베푸는 것
3번이 가장 빠르지만 사색의 힘도 강력합니다.
언젠가 몇만권의 책을 읽었다는 사람을 만난적이 있는데
독서를 많이 해도 심성이 바르지 않으면 세상에서 정말 추악할 정도로 교만 방자한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힘을 지니면 수만명을 죽여 버립니다.
이러면 독서를 통해서 악을 배양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양질의 독서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이 어떤 수행을 한다는 것도 알고 보면 모두 의식을 변화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삶이란 그 사람의 의식에 따라 세상살이가 완전히 달라 집니다.
의식에 의해 그 사람의 운명이 변화하는 것이죠.
인간의 의식은 마치 배와 같습니다.
인간의 몸은 배
인간의 의식은 선장, 항해사, 기관장, 갑판장, 선원
이 세상은 바다와 같습니다.
이들이 얼마만큼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가에 따라
아무리 험난한 고비를 만나더라도
항해를 잘해서 목적지에 무사히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의 의식이 얼마나 높으냐에 따라 삶과 운명이 달라집니다.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실을 잘하면 사람의 운명이 좋아지고 삶이 행복해 집니다.
사람이 삶을 잘가면 행복하지만 잘못가면 파멸과 죽음을 불러 오기도 합니다.
그것이 모두 그 사람의 의식으로 인함입니다.
때문에 의식이 그 사람의 전부라고 해도 맞습니다.
의식이 강력하면 강력할수록
이 세상의 현실이 그 사람을 지배하지 못합니다.
그 사람은 오히려 이 세상을 변화 할 수 있습니다.
의식이 불안정하거나 부조화하면 질병이나 사고와 같은 재앙이 그 사람을 마음대로 침범합니다.
이것을 두고 세상살이에 놀아난다고 표현 합니다.
세상이 그에게 치고 들어오기도 전에 먼저 스스로 붕괴되고 맙니다.
잘못된 정보는 사람의 운명을 나락으로 떨어 뜨리고 좋은 정보는 사람을 빛의 세상으로 인도 합니다.
지금은 삶과 죽음이 교차되는 시기 입니다.
좋은 선택을 하면 아무리 위태한 것도 감이 치고 들어오지 못합니다.
나쁜 선택을 하면 세상의 종이 되어 두려움과 근심걱정을 하면서 세상의 노예가 되고 맙니다.
인간의 생각과 마음은 번개 보다 더 빠릅니다.
이것이 인간의 의식이 얼마나 빠르게 반응하는지 알 수 있는 것이지만
보통의 인간은 자신이 이 세상에 의해서 강력하에 지배당하면서도 그것을 전혀 인식조차 못한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세상이 그렇게 한것이 아니고 스스로 생각과 마음의 힘에 의해서 그대로 현실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실상은 자신이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신의 입장에서 보면 세상에 잘 못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정확히 자신의 상태에 있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왜 그런지를 전혀 모른다는 것이 안타까운 일입니다.
인간의 의식이 본질로 환원되면 세슘이나 요오드가 들어와도 모두 녹아 내립니다.
아니 그것보다 더 한 것이 와도 죽지 안습니다.
자신의 주파수가 세상에 흐르는 주파수보다 높아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무당이 작두날위에서 마꾸 뛰어도 발이 베이지 않는 것이나
인도의 요가 수행자가 벌건 석탄위를 걸어가는 현상이
모두 주파를 다르게 했기 때문에 무사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간단히 말해서 의식에서 나오는 주파수 파동과 정확이 일치 합니다.
자 이제 여러분 자신이 얼마나 강한지 얼마나 위대한지를 인식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사람이 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하는 것은 모두 그 사람의 의식에서 옵니다.
기존의 교육이
이 세상이
우리의 부모가
이 나라가 이러한 국민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것은 또 이미 오래전 병법에서도 쓰이던 것들입니다.
적국의 첩자가 침투하여
백성들을 혼란 에 빠뜨리고 사람과 사람을 이간질하고
그 나라 백성들의 단결을 무너뜨리게 되면 손쉽게 그 나라를 이길 수 있습니다.
인간의 의식도 이것과 동일합니다.
모든 것은 나의 의식을 따라서 전개 되어 나갈 것입니다.
세상이란 것도 나의 의식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실은 나와 연관 없는 것은 나의 눈에 절대 보이지도 못하는 법입니다.
무엇이고 자꾸 파고 들면 그것이 바로 자기 자신이 됩니다
세상이 이렇고 저렇고 이래서 그렇고 그것 조차도 이미 모두 여러분의 의식입니다.
여러분의 의식에 들어온 세상입니다.
그것은 바로 여러분 자신이 됩니다.
만약, 거기에서 강력한 존재로 거듭나지 않으면 보편적인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인간의 존재는 사실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요
가장 강력한 구조물이 바로 인간의 존재입니다.
동물도 강력한데 동물의 의식은 인간하고는 많이 다릅니다.
동물은 자연성이 강한데 비해서 인간처럼 완성성을 지니지 못했습니다.
동물은 자연 재해를 미리 아는 능력이 있지만 인간처럼 완성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이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에 통하면 빛의 존재가 됩니다.
인간이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면 지구상의 재앙이 조금도 침투하지 못하게 됩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마음 먹느냐 하는 것이 그 사람의 삶입니다.
그것은 곧 여러분 자신입니다.
여러분의 생활 공간에 12각을 다량으로 배치해서 생활 한다면
어느 정도는 방사능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 방사능에 오염된 것을 어느 정도는 해소하는 역할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식재료에 침투한 방사능을 제독하는 시험을 안해봐서 정확히 알 수 없으나
12각 황동벽걸이 위에 방사능 오염식품을 올려 놓고 시간이 흐르면
어느 정도는 해독이 될 것입니다.
12각을 널리 활용하는 방법도 매운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강력한 의식은 강력한 면역력을 발휘하게 합니다.
면역력이 강해지면 세슘이나 요오드와 같은 방사능을 얼마든지 방사능을 막아 낼 수 있습니다.
절대 방사능 오염식품은 드시지 마시고 혹 드셨을 경우에는 방사능 해독식품을 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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