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각파워 분류
RE)의식상승을 잘하는 방법
컨텐츠 정보
- 2,634 조회
- 2 추천
- 목록
본문
네 안녕하세요의식상승입니다.
* 우울증의 원인
현대인들은 우울증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우울증의 원인을 보면요
그 핵심은 바로 그 사람의 정체성에 있습니다.
모든 것의 주인공은 바로 나입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 나에 대해서 세상의 반응이 안 좋으면 우울해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울증은 바로 나의 정체성에 관한 것입니다.
우울증이란 나의 정체성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정체성이란 본질의 나를 말합니다.
나는 내 몸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 마음 안에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나는 몸이다.
내가 몸이라고 하면 정체정이 몸에 있게 됩니다.
나는 마음이다.
내가 마음이라고 하면 정체성은 마음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대하는가?
나를 봐주는 사람들이 누구인가?
나와 남의 대인관계 이것이 곧 정체성이 머무는 자리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자주 만나고 보고 듣는 이들은
나의 정체성을 밝혀 주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나 형제 직장 동료 친구 아는 사람 등등 내 삶에 등장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또 사물이나 환경 등등
그들이 나에 대하여 어떤 말을 하는지
어떤 눈빛을 보내는지
나를 어떻게 대하느냐에서 우울증이 되거나
기쁨증이 되거나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외부의 존재들이 나에 대한 평가를 낮게 주게 되면 기분이 나빠지게 됩니다.
그런데 반대로 나에 대한 평가를 높게 주면 기분이 좋아지게 되죠.
그러니까 모든 우울증은 사람관계에서 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보편적 정체성이란 것은
내가 마주하는 모든 이들의 반응에 의해서 나의 정체성을 확인 받게 되기 때문에
여기서 정체성을 좋게 평가하면 기분이 좋아지겠지만
반대로 정체성이 나쁘게 평가 받으면 기분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의식이 외부로 향하게 되면
정체성을 외부에서 가져 오기 때문에 위태로운 것입니다.
우울증이란 정체성상실에서 오는 증세입니다.
외부의 평가가 좋으면 그럭저럭 현실에서 살아가는데는 별다른 지장은 없을 것입니다만
그런데 외부의 평가가 떨어지면 바로 지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매우 위태 위태한 것이 세상살이입니다.
그러므로 정체성은 외부보다는 내부에서 가져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면 의식의 초점이 몸에 있게 되면 정체성이 몸이기 때문에 몸이 손상되면 정체성 상실이 일어나게 됩니다.
의식의 초첨이 마음에 있게 되면 마음이 상하게 되면 또 정체성 상실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 의식의 초점이 마음차원을 넘어서면 그 때 부터는 정체성상실은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의식이 마음차원을 넘어 서는 것은 의식이 영에 이른 것을 말합니다.
때문에 의식이 영에 이르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본질의 나는 누구인가를 알아야만 합니다.
우울증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나란 존재를 정확히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내가 몸이나 마음이 아닌 항구불변의 영이란 것을 자각하게 되면
더 이상 정체성 상실 따위는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그러면 그 때부터는 지구상의 어떤 누구도
나에 대하여 간섭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의식상승이란 이렇게 나를 찾는 공부입니다.
나를 정확히 알게 되면 남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내가 가야 할 길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것을 잘하는 것이 의식상승의 길 입니다.
* 스티커의 사용방법에 대해
스티커의 경우에는 오랜 동안 실험을 해보면서
한 개 보다는 열개가 효과적이고
열개보다는 백개가 더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백개 보다는 천개가 더 낫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12각은 적은 수량보다는 많이 부착하여 배치하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프린트라 하여도 한 장보다는 여러장을 부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발로 모아 놓으면 12각 한개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12각은 부착되었을 때 효과가 나타나며 어딘가에 모아 두면 별 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사물이란 것은 작동과 비작동이 있습니다.
사물이란 그 본연에 걸맞는 작동을 해야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물의 본질을 끌어 내기 위해서는
사물에 그 의미를 부여해야만 작동합니다.
사물은 그에 걸맞는 이름을 붙여야 작동하며
사물은 그 가치를 알아주어야만 작동합니다.
사람이 사물을 대할 때는 그 사물에 대하여
귀하게 생각하면 귀하게 작동하고 천하게 생각하면 천하게 작동합니다.
그러므로 사물을 사용할 때는 귀중하고 소중하게 대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사물이 귀해지고 소종해지게 됩니다.
하지만 어떤 사물이라도 이게 뭐야
별볼일 없군
이렇게 말하는 순간부터 사물의 작동이 멈추게 됩니다.
빠르게 고장나기도 하고 그 본연의 역할을 잘 하지 못하게 됩니다.
사람을 대함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을 극진히 대우하면 좋게 결과를 가져오고
사람을 함부로 대우하면 그로 인한 처참한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진실로 그러합니다.
지구상에 어떤 물체이든지 사람이든지 모두 다 마찬가지입니다.
귀하게 대하는 것
소중하게 대하는 것
감사하게 대하는 것
기쁘게 대하는 것
그 가치를 찾아 나가는 것
그 의미를 부여하는 것으로
사람과 사물이 나에게 좋게 작동합니다.
12각 스티커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것이 이렇게 소중한 것이구나 하면
그때부터 12각의 기운이 아주 잘 작동합니다.
그러나 12각을 보구서
이게 뭐야
이런게 뭔대 좋은 기운이 나와
말도 안돼! 라고 말한다면
바로 그 순간부터 12각은 가만이 있게 됩니다.
이것이 12각을 쓰고도 잘 모르겠고
잘 작동하는 하나의 중요한 원인입니다.
12각의 세상에는 작동과 비작동만 존재합니다.
사람은 동작하지만 12각은 작동합니다.
스스로 알아서 움직이면 동작
명령을 주어서 움직이면 작동 그렇게 부르는데요
12각은 사람이 바라봐 주는 데로 움직여 줍니다.
12각을 잘 사용하면 무한한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실지로 그렇습니다.
12각은 다발로 어딘가에 쌓아 둘 것이 아니고
부착하고 걸어 두고 바라봐주고 소중히 다룰 만한 귀중한 문양입니다.
누군가를 의식하여 숨겨서 쓰게 되면 거의 유명무실할 수도 있으니
12각을 자랑 스럽게 사용하는 것이 12각의 에너지를 최대한 잘 끌어내는 방법입니다.
그러니 잘 활용하면 엄청나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12각을 천장에 가득히 부착해 두면 암환자 분들 같은 경우는 그 날 부터 모든 통증이 사라지고
암의 진행이 바로 멈추게 됩니다.
몇개월 뒤에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프린트라도 천정에 풀이나 스카치테이프로 정성들여 부착하면 됩니다.
12각을 사용할 때 남들이 이상하게 볼 거라는 생각으로 절대 의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의식상승을 잘 하는 방법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누구나 하는 일만 하면 범인(凡人)이라고 합니다.
보편적 대중이란 뜻입니다.
사람의 지각이 열려서 남들이 못보는 것을 보는 것으로
보편적인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사람을 지인(智人)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요
이 세상은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 의해서 돌아간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나무는 땅속에 보이지 않는 뿌리에 의해서 존립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행동은 보이지 않는 마음에 의해서 움직이구요
천지자연의 기동작용은 근원의 힘에 의해 돌아갑니다.
만사는 보이는 부분과 보이지 않는 부분의 조합입니다.
오로지 개인의 이득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사람을 소인이라고 합니다.
소인은 눈에 보이는 작은 것을 탐하여 결과적으로 큰 일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왜냐하면 보이지 않는 부분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이것이 소인의 길입니다.
대인은 삶이란 자기 개인의 욕망을 버리고 세상에 나아가 더 큰 일을 이루어 나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사람이 현실에 물리적인 것 한가지만 바라보면서 살게 되면 오로지 물리적 법칙대로만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물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비물리에 의해서 돌아갑니다.
이것을 기운, 운수, 공력, 공덕 등등으로 부릅니다.
사람이 오로지 눈에 보이는 것만 보면서 살게 되면 범인의 삶을 벗어나기 힘이 듭니다..
사람이 더 큰 이득 더 가치있는 일 더 좋은 일 더 기쁜 일 더 행복한 일을 이루고자 한다면
작은 이득을 보고 움직이거나 개인의 욕심 등 소인의 마음을 털어 버리고 남을 위한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작은 마음이 아니라 넓고 큰 대의를 보고 움직여야 합니다.
더 큰 뜻을 가지고 세상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므로 무수한 이득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마치 어머니가 아기를 지극한 사랑의 마음으로 돌보듯이
내가 지극한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말합니다.
세상살이란 것은 오로지 내 개인만을 위해서 살게 되면 범인이 되는 것이고 삶이 어찌 될찌 모릅니다.
삶이란 것은 어느 한순간에 날아가니 정말로 위태위태합니다.
그러나 내 개인을 넘어서서 이 세상을 사랑하면서 살게 되면
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고 더 가치있는 일을 할 수 있구요 더 좋은 일은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 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마음을 활짝 열고 열린마음으로 돌아가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시야로서 큰 세상을 알기 어렵습니다.
사람이 단지 돈만 벌기 위해서 산다면 여기가 바로 지옥이 되고 말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세상에는 무수한 질병과 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의식상승이 말하는 것은 어떤 일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를 말합니다.
사람마다 가는 길이 있는데 이것은 나쁘고 저것은 좋고 이런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더라도 그곳에서 등대가 되어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면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 그때부터 새로운 운이 열리게 됩니다.
진실로 사람이 세상을 사는 이유는 뭘까요?
간단히 말해서 사랑하기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의식상승을 잘하는 방법이란
나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가는 공부이고
더 나아가 남에 대해서 깊이 있는 이해를 하는 공부입니다.
질문에서도 의식상승이 어렵다고 하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이해가 안 되는지 하나하나 질문을 하면서
이해를 얻을 필요성이 있을 것을 것입니다.
의식상승이란 무엇인가?
의식상승이란
첫째 자기자신을 정확히 아는데 있습니다.
두 번째는 남에 대한 깊은 이해 입니다.
세 번째는 세상에 대한 이해 입니다.
의식상승은 나와 남과 세상을 알아가는데 있습니다.
영어 공부를 하는데
어떤 분은 쉽다고 하고
어떤 분을 알듯 말듯하다 하고
어떤 분은 잘 모르겠다.
정말 어렵다고 합니다.
당연합니다.
무엇이고 그러합니다.
하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머지않아 알아지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의식상승은 사실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자기가 기를 알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조급해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 하나 알아가면 되니까요?
남은 나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남은 나에 대한 반영입니다.
남이 곧 나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을 잘 되게 하면 결국에는 내가 잘 되게 됩니다.
요즘 의식상승이 가장 강조하는 것이 타인에게 덕을 베풀어 두라고 합니다.
의식상승에서는 남이 곧 나라고 하는데
이 말은 남의 반응이 나에 대한 반응이기 때문에 남이 나라고 하는 것이거든요.
그러니 남이 나라고 하는 말은 남의 몸이 나의 몸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나에 대한 남의 반응은 절대적으로 나에 대한 반응입니다.
외부의 사람들은 내가 생겨 먹은 것에 대하여 반응이기 때문에
상대가 어떻게 생겨 먹었든지 상대에게 잘 해줘서 상대의 반응을 좋게 만드는데 있는 것입니다.
남을 잘 되게 해주고 넘어가는 데서 결과적으로 내가 잘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남보고 나에게 잘하라고 하는 것보다 더 어리석을 요청은 없다고 하겠습니다.
남이 나에게 잘한다.
이런 일이 세상에 얼마나 되겠는지요?
그런 일은 세상에 별로 거의 없습니다.
근데 어떤 사람들은 남에게 특별히 잘하지도 않았는데
그 주변 사람들이 그에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얼굴이 잘 생겨서
돈이 많아서
성격이 좋아서
그렇게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 사람은 얼굴도 못생겼고 키도 작고 성격도 지랄 같은 데도 잘합니다.
이런 경우라면 전생에 베푼 것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거의 틀림없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에 이런 케이스는 정말 없습니다.
돈 한가지만으로
얼굴도 이쁘고 키도 큰 것만으로
성격이 좋은 것만으로는
결국은 사람들의 인기를 계속 몰아오기 힘이 듭니다.
그런데 사실 이렇게 얼굴이 잘 생기고 키도 크고 돈도 많은 것도
전생에 쌓은 공덕 때문에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환경적으로 외모적으로 복을 타고 난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어찌 해야 할까요?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남에게 뭘 얻으려고 애쓰는 것보다는 내가 남에게 베푸는데 있습니다.
남이 나에게 잘 해주기를 애타게 바랄 수도 있습니만
그 전에 내가 남에게 잘 해주는 것이 더 낫고 더 빠르고 더 편합니다.
근데 내가 뭔가를 바라고서 베푸는 것보다는 그냥 아무 조건없이 베풀어 주고 마는 것입니다.
대인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더 크고 위대한 정신을 가지고서 베풀어 주면 그 결과가 아주 좋습니다.
의식상승에서 가장 쉬운 의식상승 방법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늘 남에게 베푸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한 가지라도 무조건 좋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한가지씩이라도 한 3년 정도만 하면 하늘에 복을 받아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주의 법칙입니다.
의식상승의 경우에는요
어쩌면 자만스런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원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의식상승의 정체성이 영에 있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개인적으로 원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아쉬운 것도 없고 원하는 것도 없으며 궁금한 것도 없습니다.
인간의 굴레에 갖혀서 드라마를 하지도 않습니다.
그렇지만 의식상승에게도 바라는 것이 단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인류에 대한 사랑입니다.
인류에 대한 사랑은 지구상에 사는 인류에 대하여 의식상승을 이루게 돕는 일입니다.
그것은 지구의 인류가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게 하는데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오로지 영원히 죽지 않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사람의 영입니다.
그 영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영마다 엄청나게 공력차이가 있습니다.
늘 덕을 베풀면 공력이 강력하고 베푼것이 없으면 공력이 매우 약합니다.
공력이 약하면 늘 헐떡이게 되고
공력이 있으면 편안하게 됩니다.
공력이 약하면 점점 쇠잔하게 되지만
공력이 강하면 그 운수가 영원불변합니다.
하루에 하나씩만 선한 일만 해도 3년 뒤에는 커다란 공력이 쌓이게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사람은 정말 드믑니다.
그만큼 세상에서 덕을 쌓는 일을 하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좋은 일은 의도적으로 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존재는 결국에는 공력에 차이밖에 남는 것이 없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덕을 많이 쌓아 두면 대인이 되고
세상을 살면서 덕을 베푼 것이 하나도 없으면 소인이 됩니다.
소인은 하는 일이 점점 막히게 되므로 힘들어 허덕이게 됩니다.
대인은 무한한 사랑에 머물고 있습니다. 점점 더 앞 길이 열려 가게 됩니다.
소인은 개인의 작은 생각에만 머물면서 하루하루를 소진하지만
대인은 세상에 나아가 널리 덕을 펴면서 무한대의 공력을 쌓게 됩니다.
당연이 하는 일이 잘 풀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의식상승에서 가장 쉬운 방법은
사람들에게 평소에 덕을 베푸는 방법입니다.
덕을 쌓아야만 내 앞길이 열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람이 책을 읽는 것도 알고 보면 이것을 잘하려고 책도 읽고 명상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급한 것은 없습니다.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날마다 좋은 일을 하다보면 나중에는 엄청나게 큰 일도 이루게 됩니다.
그런 사람은 어떤 일을 하더라도 결국은 사람들의 인망을 얻어서크게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빛과 사랑으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