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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내할일을열심히하는거에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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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의식상승입니다.
남에게 피해 안주면서 부모님을 건강하게 모시고 산다는 것은
사람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그리고 착한 소망이십니다.
좋은 소망이신데 그것은 어쩌면 그것은 누구나 꿈꾸는 아주 평범한 생각에 속합니다.
왜 사람들이 힘써 살고 있냐면요.
삶이란 것은 작은 소망을 지키기 위해서
작은 노력만 한다고 그것이 잘 지켜지기 힘이 듭니다.
그래서 열심이 노력해야만 그것이라도 지켜 나갈 수 있습니다.
세상은 정말 위태한 일이 많이 있습니다.
팔자가 좋은 사람은 위태롭지 않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지구 인류의 80% 이상의 사람들은 제약이 많이 있습니다.
그 위험성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질병이나 사고 같은 것들이 그런 것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지키고 보전하기 위해서는
작은 일이 아니라
위대한 일을 꿈꾸면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정을 길이길이 지켜나가는 길이 됩니다.
소박하게 사는 것이 꿈이라 한다면
그것은 어쩌면 참으로 순진한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세상은 한순간도 어찌될지 모르는 것이기에
힘을 길러 두어야 하고 미리 미리 다가오는 어려움을 막을 방비를 해두어야 합니다.
의식상승에서는 그것을 인덕을 쌓는 것이라 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로 돈을 쌓아 두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위에 있는 것이 덕을 쌓는 길입니다.
그러니까 작은 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큰 움직임을 가져야만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호랑이를 그리려 했더니 고양이가 그려졌다고 합니다.
또 고양이를 그리려 했더니 쥐가 그려졌다고 하죠.
삶이란 이와 같습니다.
인생이란 크게 바라보아야만 그나마 작은 것이라도
제대로 지켜 나갈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극한 효성이 있으니 그것은 참으로 좋은 심성이신데요.
사랑하는 부모님을 잘 보전해 드리기 위해서라도
세상을 살면서 작은 세상이 아니라
넓고 큰 위대한 정신을 갖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작게 소박하게 하나라도 잘하자
이런 생각은 좋은 듯이 보이지만
실상 자신을 무력하게 할 소지가 높다는 점을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일을 열심히 해서 봉급을 많이 받는게 좋지
너무 작게 받으면 기분이 나빠지는 것과 같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안 주는 최선이란 다른 것이 아니고 내가 남에게 덕을 베푸는 것입니다.
남을 멀리하면서 피해를 안 주려는 생각은 결과적으로 남을 끌어 드리고
피해를 주는 결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 하면 내가 의식에서 늘 주지하는 것은
그것이 언제나 현실로 반드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의식상승은 남에게 피해를 안 주려는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늘 어떻게 하면 남을 잘 되게 할 수 있을까?
낮이나 밤이나 그러한 생각 속에 있습니다.
거의 평생이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의식상승의 삶에는 불의한 자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두려워하는 것은 반드시 현실에서 언젠가는 나타나는 법이니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절대 두려워하거나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주 생각하면 그것이 언젠가는 현실로 나타나는 것이 우주의 절대적 법칙입니다.
더불어 조용히 살고자하면 이상하게도 반대로 시끄러운 일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의식상승은 조용한 곳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현실에서 거의 조용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시끄럽거나 조용하거나 피해를 주거나 피해를 받거나 하는 생각이 일체 없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적절함 속에 머뭅니다.
남녀 간의 문제는 인과에 따른 환생법칙에 따라 각자가 전생부터 연결이 되어 있으며
이것에는 역할 바꾸기가 있으니 참으로 피로한 항목 중에 하나입니다.
사람은 과거를 모르면 현재를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과거를 알면 지금 나타나는 현실이 왜 그러한지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대개의 사람들은 자신의 전생을 모릅니다.
사람이 다시 환생하는 것을 잘 알지 못합니다.
과거에 대한 기억이 없고 기억할 수도 없습니다.
자신의 전생 과거가 보이지 않으니 현생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면 삶이 답답할 뿐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전생 과거를 추정해 보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현생이 고단하거든 그것으로 과거의 삶이 얼마나 고단했는지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현재의 삶이 풍요롭거든 과거의 삶에 인덕을 널리 베풀어 쌓아 둔 것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과거 생에 쌓은 것을 가지고 현생에서 먹고 사는 것입니다.
누구나 자신이 전생에 쌓은데로 현실의 삶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현존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두 가지의 과제는 돈 문제와 성문제입니다.
지금의 현실에서 일어나는 비참하게 일어나고 있는 세상의 참상은
깊이 들어가보면 거의 이 두 가지 문제로 인해서 일어나는 고통에 속합니다.
삶에 대한 심오한 이해를 통해서 깨달음을 이르러 현실을 졸업하지 않으면
돈 문제와 이성의 문제로 인해 정말 큰 고통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좀 더 깊이 분석해보면 지구운행 시스템자체부터 어긋난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도 지구에서 살면 나름대로의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다가오는 세상은 이러한 부정한 것이 모두 해소가 될 것입니다만
아직은 이 세상이 낡은 기운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의 세상이라는 것은
약 백여년전 동학농민들이 꿈꾸던 세상이라고 하면 맞습니다.
동학 농민들이 부르짖던 세상이 지금의 세상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세상에 대하여 만족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요?
아마 거의 만족핮 못할 것입니다.
현존 인류가 꿈꾸는 세상은 이런 세상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지금의 세상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세상은 뭐냐면요
지상에 천국이 열리는 것을 원합니다.
동학농민들이 무심지경에 부르던
노래가 있는데요.
갑오세 갑오세 을미적 을미적 거리다가 병신되면 못가리
이 노래에 숨긴 의미가
있는데요.
이 노래 담긴 진정한 의미는 곧 지금의 세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갑오는 2014년을 말하는 것이요
을미는 2015년이며
병신은 2016년이기 때문에
부정적 측면에서 보면
앞으로 삼년간 지구가 급박하게 변화하는 것을 보실 것입니다.
모든 부정한 것이 폭발하고 모든 불의한 것이 속이 뒤집어져
죽어가는 것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곧 정화입니다.
긍정적 측면에서 보면
사랑이 빛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마음을 사랑으로 돌아간 사람들은 더욱 빛나는 삶이 열려갈 것이고
날로 상승할 것이며 하는 일마다 원만히 이루어져 갈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어디에 초점을 맞추는가 하는 그 방향으로 자신의 삶이 이루어져 갈 것입니다.
세상의 부정성에 초점을 맞추시면 나날이 미치도록 괴롭고 힘들 것입니다.
세상을 긍정성에 맞추면 나날이 좋은 것을 이루는 길이 열려 갈 것입니다.
그것이 가속화 됩니다.
삶의 방향에 있어서 사람의 길이 아닌 부정성에 초점을 맞추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agape)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는 것이 백배는 더 유익합니다.
길이 어긋나면 죽고 길이 올바르면 안전합니다.
이 세상이란 것은 내가 보는 대로 보이고 내가 듣는 데로 들립니다.
내가 늘 어디에 초점을 맞추면서 살아가고 있느냐는 하는 점입니다.
세상이 두 부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한 부류는 죽음과도 같은 세상입니다. 바로 부정성의 세상입니다. 그 세상은 늘 죽음을 밟고 다닙니다.
또 한 부류는 무한한 사랑의 세상입니다. 이 세상은 기쁨과 행복이 끊임없이 열려 갈 것입니다.
내가 초점을 어디에 맞추고 사느냐에 달렸습니다.
공무원이 되어서 그 분야에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잘 간다면 그것도 하나의 길이 될 것입니다.
도덕을 쌓는 길이라는 것은 나보다 힘들고 어려운 이들을 위해서 널리 사랑을 펼치는 일입니다.
어느 곳에 있더라도 언제나 사랑에 집중해 나가면 됩니다.
두려워하는 것에 대해서 절대 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두려운 것을 뚫고 나가야 합니다.
그것은 정말로 환영입니다.
그 실체를 안 다면 절대 두려워하시지 않을 것입니다만.........
사람의 삶에 있어서두려워하는 것은 그것에게 공격해달라는 신호가 됩니다.
반드시 때가 되면 두려워하는 것이 나를 공격해 들어옵니다.
그러니 두려워하는 것의 망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두 눈을 똑바로 뜨고 반드시 그 두려워하는 것의 실체를 똑바로 보아야 합니다.
그 두려움을 깊이 파고 들어가서 실체를 본다면 그것은 대개가 환영과 같은 것입니다.
그 실체를 알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내가 상대에게 미워하는 마음 싫어하는 마음 원망하는 마음이 일어나는 것은
그들에 대한 증오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생각을 이제 하나하나 내려놓으세요.
그러면 세상에서 불의한 자에게 공격을 받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보통은 이런 현상을 겪거나 이런 현상이 나의 삶에 나타난다면 거기에는
필시 전생부터의 관계가 있습니다만 .........)
자 여기 두 가지의 마음가짐이 있습니다.
마음 상태에 따라 현실이 좋아지기도 하고 최악의 사태를 만들기도 합니다.
편안하고 안정된 것 부드럽고 온유한 것 심신이 안정되어
태산과도 같이 마음이 서있는 사람은 깡패와 조폭과 악인들이 절대 피하고 싶어 합니다.
불안하고 두렵고 겁내는 것 거칠고 경직된 것 심신이 불안한 것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은
깡패와 조폭과 악인들이 건드려 주고 싶은 충동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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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상승은 어느 누구도 두렵지 않고 그냥 모든 사람이 편안합니다.
그것은 의식상승의 의식이 사랑안에 머물기 때문입니다.
의식상승은 오로지 인류에 대한 사랑에 머뭅니다.
의식상승은 아무도 미워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 나를 공격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 대하여 그들이 왜 그러했는지 어느날 손바닥을 들여다 보듯이 깨달았습니다.
과거의 역할바꾸기에서 내가 그들보다 열배는 더 그들을 괴롭혔음을
3D 영화를 보는 것보다 더 선명하게 보았습니다.
과거의 생에서 나의 악행이 저들보다 열배는 더 했음을 자각한 후로 깊은 참회를 했습니다.
아주 오래 동안 참회를 했습니다.
나는 그들에 대한 공격성에서 벗어나 그들에 대한 사랑으로 돌아갔습니다.
어떤 사람도 우연히 아무 이유도 없이 나를 그냥 치지 않습니다.
어느생에선가 내가 지금 당하는 것의 몇 배로 내가 그들을 공격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금 나에게 보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전생에 잘 해줬던 이들은 이번 생에서도 나에게 잘 해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아주 정말 잘해 줍니다.
그것은 내가 전생에 그에게 큰 덕을 베푼적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내가 전생에 덕을 베풀었던 자는 이생에서 나를 잘 대해주는 것이고
내가 화를 줬던 사람은 반드시 나에게 보복을 합니다.
아무 이유도 없이 나를 끊임없이 공격합니다.
그 이유는 모두 내가 했던 것을 돌려 받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법칙이며 이것은 누군가 끊지 않으면 멈추지 않는 수래바퀴가 되어
영원히 돌고 나면서 서로 죽고 죽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난다는 것은 마치 아무 영문도 모른체
갑자기 포탄이 날아다니는 전쟁터에 뚝 떨어진 것과 같은 상황인 것입니다.
이것이 특별한 사람만 그러한것이 아니라
보편적 대중들의 삶이 그러합니다.
때로는 자신이 원하지 않은 일이 마구 나타나서
현실에서 삶을 처참하게 짓밟고 갑니다.
만약 여러분이 깊은 명상을 통해서 자신의 전생을 들여다 볼만큼 밝은 혜각이 열렸다면
내가 전생에 상대보다 열배는 더 했음을 확연히 들여다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대중들은 전생에 나를 괴롭히는 상대보다 내가 열배는 더 했음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상대에게 당하면 먼저 상대에 대한 원망이 나오고
미움이 나오며 심하면 원한이 사무치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어찌 나에게 그렇게 할 수 있어
어떻게 나에게 그토록 참담한 일을 저지를 수 있단 말인가?
내가 왜 이런 일을 겪어야 하지!
나를 이토록 비참하게 하다니 오냐 내가 너를 반드시 죽여 버릴 것이다.
내가 반드시 너를 죽여주마…….
가슴에 사무치는 원한으로 인해서 이렇게 맹세하게 됩니다.
그러면 다음 생에 인간으로 와서 상대에게 반드시 보복합니다.
당하는 상대는 또 영문도 모르고 당합니다.
공격하는 사람도 자신이 왜 그러는지 모릅니다.
그냥 아무 이유도 없이 상대가 죽도록 밉습니다.
이것이 대중들이 돌고 나면서 서로 죽고 죽이는 고단한 수레바퀴인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보편적 삶입니다.
부정적 측면에서 인류를 바라보면 죽지 못해서 사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인류가 겪으면서 사는 삶을 보면 무수히 참상의 삶을 살아갑니다.
의식상승은 그러한 인류의 삶을 깨달으면서
사랑으로 되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의식상승의 어린 날을 보면 말로는 다 못할 정도로 죽음의 참상을 거닐었습니다.
초중고 대학1학년 때까지 나는 늘 자살을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차라리 죽는 것이 덜 고통스러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군대를 가면서부터 독서를 시작했는데요.
그때부터 지상을 다녀간 위대한 성인들의 경전을 보면서 깨닫기 시작했는데요.
이 세상에는 나보다 더 백배는 더 고통을 받으면서 사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인류가 늘 죽음을 밟고 다닌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의식상승은 그때부터 마음을 고쳐먹고 인류를 위한 수행의 길을 걸어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의식상승은 지구인류를 모두 건지는 길을 걸어가겠노라고 하늘에 맹세했습니다.
그리고 벌써 30여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의식상승은 30년 동안 어떻게 하면 지구인류를 다 건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자신의 앞가림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을까?
늘 그 생각 속에 있습니다.
그 마음을 한결같이 해나가는 마음을 일심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마음이 불처럼 뜨거워지는 것을 열정의 발심이라고 하지요.
이것이 성인의 마음이고 천지의 마음입니다.
작은 것은 바람 한 점만 불어도 날아가니 마음이 작으면 휘둘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세상을 온전히 살아가기 위해서는 작은 마음이 아니라
천지와 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온 세상이 평온해지고 악인도 내 앞에서 어린아이와 같이 선해집니다.
인자무적이니 두려워 할 사람 아무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간혹 성직자들이 큰 병이 들어 의식상승에게 연락이 옵니다.
왜 그러합니까?
제 한 몸도 간수하지 못합니다.
세상이란 그렇게 위태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속에 자신의 본질의 사랑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늘 고난이 멈추지 않습니다.
용기 인내 지혜 확신 자비 기쁨 명료 이해 깊이 풍요 관용 사랑의 12가지 덕성은 균형 잡힌 마음입니다.
마음을 천지와 같이하여 온 세상을 품으면서 세상을 살아간다면
경관을 하든지 공무원을 하든지 선생님을 하든지
뭘 하든지 빛나는 존재로 대접받으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덕이란 강물과 같은 것입니다.
덕은 강물과 같이 흘러나가야만 합니다.
이곳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지구 인류 전체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그러한 마음을 지니고 세상을 살아갈 때 마음의 그릇이 무한히 커지게 됩니다.
어디 가서 무엇을 하더라도 궁극에서 큰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주어진 여러분의 가정을 길이길이 보전하는 방법입니다.
의식상승의 세상은 지구인류에 대한 사랑이 핵심입니다.
의식상승은 지구 전체 인류에 대한 지극한 사랑에 머물고 있습니다.
의식상승의 어린 날은 죽음과도 같았습니다.
나는 늘 죽음을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다 청년기에 이르러 지구인류가 처한 참상을 보면서
인류에 대한 사랑을 펼치면서 세상을 살아가기로
인생항로를 완전히 바꿔 버렸습니다.
그것은 악이 선으로 변형하는 대역사였습니다.
의식상승의 가슴속에는 오직 인류에 대한 사랑이 충만합니다.
두려움이나 근심 걱정 같은 것은 터럭만큼도 있을 수가 없습니다.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이 존재합니다.
현생의 인류는 수만생의 윤회환생의 사슬에 걸려 대체 왜 그러한지도 모른 채
서로 죽도록 미워하고 서로 원망하면서 시기질투와 중상모략의 드라마를 하면서
고통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제 모든 드라마를 끝내야 할 때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본질인 사랑으로 돌아가세요.
그러면 여러분의 본질인 AGAPE의 지고한 사랑만이 남습니다.
의식상승은 지상의 모든 인류를 사랑합니다.
의식상승의 가슴에 오직하나 지구인류에 대한 사랑 하나만 존재합니다.
그리고 지금 인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늘 기쁨 속에 머무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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