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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국 동피라미드의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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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미 오래전부터 한국 피라미드의 현실에 대해서 일러드렸던 이야기입니다만
방위나 각도 이론 같은 것은 한국피라미드에서만 존재하는 낡은 이론에 지나지 않습니다.
피라미드에 있어서 절대각도 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실험을 해보면 피라미드는 각도가 51도보다 더 높아도 작동하고 각도가 낮아도
잘 작동합니다.
지구의 위치에서 피라미드를 보면 북반구쪽으로 가면 피라미드의 각도가 높은 경우가 많고 남반구쪽으로 가면 피라미드의 각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이것은 지역에 따라 피라미드의 각도가 달라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피라미드라는 것이 한국에 들어온 후로 아집과 독선이 되었는데요.
피라미드를 만들면서 이것은 최고 저것은 가짜란 말을 만들어 낸 것은
참으로 부끄럽고 창피한 일입니다.
피라미드는 절대각도가 없습니다.
이집트대피라미드의 각도라는 것은
그냥 그 지역에서 사용되는 각도일 뿐 표준이 되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의식상승에서는 방위나 각도같은 것을 중시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는 피라미드보다 더 중요한 것이 12각(Emissary Wheel) 입니다.
의식상승은 12각문양(Emissary Wheel)의 세상입니다.
12각은 인류에게 사랑을 전하는 빛의 도구입니다.
의식상승에서 보급하는 12각문양의 핵은 영(soul)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크리스탈피라미드를 만든 목적은
첫번째가 인류의 의식상승에 있습니다.
의식상승에서는 그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이 길을 열어가고 있는데요.
의식상승 세상에서는 동피라미드는 그냥 옵션에 지나지 않는데요.
피라미드는 주가 아니고 부에 속합니다.
그래서 피라미드의 방위나 각도같은 것을 중시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한가지 부연하자면
현재 의식상승에서 판매되고 있는 동피라미드의 경우는
피라미드를 만드시는 분이 워낙에 정교하고 꼼꼼하신 분이라
각도 만큼은 정확하게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피라미드에서 각도이론을 떠나서 이치상으로도 쉽게 알 수 있는 것은
피라미드를 만들 때 연결 부위가 많으면
연결부위가 적은것 보다는 튼튼하지 못합니다.
타제품과 여기 제품의 차이점은
타제품은 피라미드에 연결 부위가 많다는 점이고
의식상승에서 보급하는 제품은 피라미드의 구조물의 연결부위가 적다는 점입니다.
연결부위가 많은 피라미드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꾸 부딪히거나 건드려서 움직일 때마다 유격이 생겨서
나중에는 외려 각도가 틀려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연결부위가 많으면 잘 망가지기 때문에 A/S가 많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의식상승에서 보급되는 피라미드는 연결부위가 최소화해서
오랜 시간을 사용해도 각도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파이프의 굵기도 굵은 것을 사용하여 매우 튼튼하기 때문에 잔고장이 없습니다.
자 이제 피라미드의 각도와 계산공식 방위같은 것들에 너무 얽매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또 일반 사람이 만들면 안 되고 지들이 만들면 되고 이런 것은 에고가 하는 소리입니다.
피라미드는 누가 만들던지 에너지가 작동이 잘 되고
또 어떤 재질로 만들어도 작동이 잘 됩니다.
방위와 각도 안 맞아도 피라미드에너지는 잘만 작동합니다.
솔직히 한국의 피라미드는
아집과 독선의 사람들이 만들다 보니 발전성이 없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아집과 독선이 가득한 사람들이 피라미드를 어지럽혀 놓았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피라미드를 아는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이러다 보니 12각과 피라미드를 가지고 특허분쟁이나 하고
자기것만 최고이고 남의 것은 다 가짜고
그런 괴변을 늘어 놓게 되는 것이지요.
이게 깨달음의 공부를 한다는 자들이 할말인가요?
그래서 한국에서 피라미드를 만드는 제작자들은 비판받아 마땅한 것입니다.
피라미드를 만든다는 사람들이 너무 좁아터진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대한민국에서는 피라미드가 널리 보급되는 것을 가로 막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 피라미드의 병입니다.
이러한 까닭에 한국에서 피라미드라는 것이 피로한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대략 이 정도선에서 답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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