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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람을 사랑하는 일과 의식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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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별님의식상승입니다.
무대가 있어서 배우가 연극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배우가 있어서 무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왜 지금 나는 그러한 무대에 서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인간이 세상을 산다는 것은 늘 어려운무대에 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왜 우리는 이러한 무대에 서게 되었는지요?
그 무대에 지금 누가 서 있습니까?
그 세상은 바로 사랑별님의 세상입니다.
그 무대는 사랑별님의 무대입니다.
그 무대에서는 극이 시작되고 마감할때 까지 진행되는 과정 속에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선택을 하셔도 그것은 언제나 적절합니다.
그것에는 어떤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고 어떤 선택이 있게 됩니다.
그 세상에서만 이루어지는 것
그 세상에서만 있는 것
무언가를 강하게 붙잡는다 하여도
머물것은 머물 것이요
떠날 것은 떠날 것입니다.
그래서 선택의 문제 이전에 왜 그러한가? 에 대한 이해가 더 중요합니다.
항상 신적인 해법이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명료하며 가장 적중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지금의 상황은 사랑별님의 세상에서 벌어지는 입니다.
어디 다른 곳에서 온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직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마치고 나면
최상의 선택이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현재의 상황은 연고없이 온 것이 아니요
연고가 있어서 왔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과거세에 받은만큼 현재를 돌려 주게 됩니다.
또 과거세에 베품만큼 현재를 얻게 합니다.
물리적인 것과
그것을 가져 가려는 것
그것을 지켜내는 것
그러한 것들 사이에서 님의 선택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선택이전에 그것이 왜 그런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비유를 들어 보겠습니다.
배를 타고 갑니니다.
그 배는 어떤 목적지를 향해서 나아갑니다.
그런데 폭풍우를 만났습니다.
매우 어려울 것이나 이것은 배에게 언제고 다가오는 피할 수 없는 운명같은 것입니다.
이것이 운명입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는
폭풍우를 조금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무탈했습니다.
이것도 운명입니다.
누구의 운명입니까?
그 배와 배를 탄 사람들의 운명입니다.
배가 목적지에 도달하기 전까지 이루어지는 모든 상황이 운명입니다.
배가 처음에 출발할 때 이미 모두 프로그램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운명입니다.
배의 사주속에 운명이 깃들여 있으며 이 운명은 피해 갈 수 없습니다.
이러한 원리는 한그루의 나무에서 비유한 원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모든 사물이 생겨 날때는 년월일시의 기운을 받고 나는 것입니다.
사람이든 사물이든 무엇이든 다 그러합니다.
이것을 기수기연이라 합니다.
배에 대한 비유를 했습니다.
그 배는 지금 어디를 향해서 가고 있습니까?
바로 그 배가 가고자하는 목적지입니다.
그 목적지에 도달할 때까지 배의 운수가 있게 됩니다.
그것은 이미 정해져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운기를 상승하지 않는한
그 배와 그 배에 탄 사람들의 운명도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운기를 상승하면 배의 운명이 변형합니다.
이는 우주 천지 일월 만물 인간이
모두 그렇게 타고난 사주를 따라 운명을 따라서 정해진 길로 갑니다.
이렇듯 만유는 이미 다 정해져 있습니다.
때문에 운기를 좋게 하면
배의 항로가 변경하고
천지의 풍우 작용이 변하며
해류의 변화를 몰고 옵니다.
그로서 안전한 항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쩌면 의식상승은 여러분의 운기를 조절하는 한 점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님에게 주어진 사물이 떠나거나 머물거나 하는 모든 기동작용은 정해진 대로 운항할 뿐입니다.
운기를 좋게 하면 모든 형세가 변형합니다.
그러나 대중의 삶이란 이미 정해진 운기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피해 갈 수 없는 운명이요 정해진 길입니다.
여러분이 의식상승에게 길을 물으시는데
그 길은 운기를 좋게 하면 변형합니다.
실은 이미 사랑별님의 운명도 많이 변화 했습니다.
의식상승의 글을 읽는 순간부터 운명이 변화 했습니다.
또 그 운명속에 의식상승의 글을 읽게 되는 운수가 깃들여 있습니다.
천지의 모든 것은 돌고 돌며 의식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이 변화합니다.
이렇게 단지 의식상승에의하여 이해만 얻어도 이상하게 현실의 변형을 가져 오게 됩니다.
이해라는 것도 놀라운 경지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아직 가슴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여러분은 은현중에 가슴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별님의 운명에는 모든 것이 다 섞여 있습니다.
의식상승도 있고
에고도 있고
신성도 있고
가슴도 있으며
길도 있고
막힘도 있고
이렇듯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힘을 길러 가십시오.
그리고 운기를 좋게 하십시오.
이미 의식상승의 글을 절반 이상 읽으셨다면 이미 여러분의 의식이 다릅니다.
매순간마다 사랑별님의 선택이 있습니다.
사랑별님이 낡은 것을을 원치 않으면
낡은 것이 사랑별님에게서 떠나갈 것이며
사랑별님이 낡은 것을 꼭 붙잡으면
사랑별님에게 낡은 것이 머물게 될 것입니다.
사랑별님의 님의 마음에
마더테레서 수녀님과
시바이져 박사와
역사적 위인들과 같은 삶을 지향한다면
세상의 모든 물리적인 것에 대한 마음을
에너지의 순환체 정도로 보심이 맞으실 것입니다만
그렇지 않으면 현실과 적절한 조합이 필요할 것입니다.
세상에는
권력을 가진자가 있고
돈을 가진자가 있고
권력과 돈 두 가지를 다 가진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이도 있습니다.
어떤 이는 아무 것도 가지지 아니하였으되
영적으로 고도로 진화한 존재도 있습니다.
그러나 영성을 가지고 권력도 가지고 돈도 가진이가 세상에 얼마나 되겠는지요?
세상에 그런 사람은 지극히 드믈며
어쩌면 돈과 권력과 영성을 동시에 지닌 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또 어떤 이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으되
오직 사랑만을 지니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만사는 선택의 문제 입니다.
그리고 어떤 선택이전에
지금 왜 이런 상황이 나에게 주어져 있는지를 깨닫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것은 무엇인가? 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깨달으라고 주어진 것인가? 에 대한 명상이 필요합니다.
여기 한가지 명제가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심플합니다.
즉,
영은 명료합니다.
영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영은 고뇌하지 않습니다.
대개, 고뇌라는 것은 마음에 있으며
고뇌라는 것은 에고적 영역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다시 비유를 들겠습니다.
나비의 변태과정이 있습니다.
알 > 애벌래(보통4번의 허물을 벗음) > 번데기 > 나비
이렇게 4번의 변화를 통하여 나비라는 프로그램이 완성합니다.
이러한 원리는 자연에서 나타나지만
보통의 범인이 신선으로 화하는 이치를 담고 있습니다.
변화는 축복입니다.
나비의 변태과정을 보면
알은 무극을 상징하고
애벌래는 태극을 뜻하며
번데기는 제로포인트
나비는 완성된 신무극을 뜻합니다.
영원한 순환사이클입니다.
자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요
나비라는 씨앗이
영원히 알속에만 머물 수는 없습니다.
알속에서 깨어나지 않는 것은 바로 죽음입니다.
알속에 갇혀서 죽게 되면
그 알은 근원으로 돌아가 버립니다.
알이라는 것은 때가 되면 애벌래가 되어야 합니다.
또 애벌래라는 것은 4번 허물을 벗으면서 성장을 하지만
애벌래가 영원히 애벌래로 머물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나비가 되기 위한 과정에 지나지 않습니다.
때가 되면 과감히 애벌래를 정리하고
더큰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선 번데기가 되어야 합니다.
애벌래가 번데기가 되지 못하면 죽음을 맞이하여
죽음을 통해서 역시 근원으로 돌아가 버립니다.
또한 애벌래가 번데기가 되었다고 해서
영원히 번데기 속에 머물수 없습니다.
때가 되면 나비가 되어야 합니다.
번데기 속에서 깨어 나지 못하면 역시 근원으로 돌아가 버립니다.
그러므로 이제 때가 되면 번데기를 벗어버리고
나와야만 합니다.
더 큰 세상으로 나와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류는 과거에 대한 틀을 버리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빛이 되고 사랑이 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모든 애착과 집착을 버리고 큰 틀에서 전체의 판을 보십시오.
12덕성의 지혜의 자리를 자각하세요.
이해의 자리를 자각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내가 보는 세상은 언제나 착시를 일으키기도 하며
허상을 보기도 합니다.
그것은 실상이 아니라 환영입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지금 나는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고 있습니까?
나는 지금 왜 이러한 상황을 마주하고 있습니까?
이것은 모두 누구의 세상입니까?
이것에 대한 명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다가오는 대중의 삶이 부평초와 같으니 애착과 집착을 버리고 더 큰 시야에서 판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평소에 늘 쉼없이 덕을 베풀어 두면 그것이 모두 나의 위기를 덜어 내는 반석이 됩니다.
지금 나는 무엇을 위해서 이 세상을 살고 있는지요?
나의 의식은 무엇이며 나는 어느 수준의 진화의 과정에 머물고 있는지요?
세상에 있다하면 있으며 없다하면 없습니다.
세상에 된다하면 되고 안된다 하면 안됩니다.
내가 마스터가 되지 않는한 평생 종노릇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나는 지금 의식성장을 넘어 의식이 성숙하려는 기로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잠잠하고
내가 빛과 같거든 아무도 나에게 빼앗아 가거나 건드릴 수 없습니다
내가 허용하지 않는한 감히 나의 세상에 한발자국도 들어 설 수 없는 것이
정상적인 신성의 세상입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숙고해 보세요.
나의 의식이 여일하면 지켜 나갈 수 있겠으나
그 지키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하고
나가는 운의 것을 아무리 막아도 막을 수 없으며
들어오는 운은 아무리 막아고 들어오게 됩니다.
왜 그러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의식이 각성하면 점하나를 치는 것으로도 판을마감하기도 합니다.
나의 세상을 외부의 타인이 마음대로 들락 거리는 것은
다 연고가 있으며
전생부터 지어 놓은 원척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이 그렇게 되는 것은 연고가 있어서 그러합니다.
여기서 심오한 이해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세상에 태풍이 불어 때로는 다 쓸어가버리듯이
사람이 때로 공덕을 베풀어 놓지 않으면
때가 되어 하루 아침에 거두어 가기도 합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현재도 만유가 변화중입니다.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다 보면
현재가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심신을 안정하세요.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버려야 할 상황이 닥칠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lcd 모니터만 고집하던 회사들이 파산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점점 쓰임에서 물러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led 모니터로 옴겨 가나요.
모든 것이 변화의 흐름을 타고 있습니다.
새로운시대에는 새로운 옷을 입게 됩니다.
나의 의식이 뿌리에서 말단의 지엽까지 꿰뚫고 나면
거기 빛과 사랑의 세상만이 존재하게 됩니다.
모든 낡은 것이 더 이상 작동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내게 깨달음의 힘이 없다면
나는 언제든 바닥을 길 수 밖에 없습니다.
나의 의식이 빛과 사랑으로 돌아가서
무한한 빛의 존재로 거듭난다면
나는 더 이상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위에서 말한 바대로
지금 마주한 것이 무엇인지 이해 하시고
왜 그런 상황에 처했는지 사색하세요.
더많은 명상이 필요하겠습니다.
세상에 연고 없이 일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으며
그것은 언제나 어떤 깨달음을 담고 있습니다.
무엇이고 때가 되면 들이 닥치게 되는 것은 천지자연의 이치입니다.
한그루 나무와도 같이.....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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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잘되게 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
사람을 존경하는 것
사람을 이해 하는 것
사람을 감사하는 것
사람을 돌보는 것
사람을 잘 대접하는 것
이 말들은 때로는 나를 희생해야 된다는 의미도 들어갑니다
그래서 질문들입니다
만약 가족에 일원중 누군가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보증을 서 라합니다
그는 절박한 심정으로 부탁하고 또 그것이 아니면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제 입장에서 볼때 그일은 제 자신이 엄청난 피해나 고통이 뒤따를수 있음이 느껴집니다
그런 경우 의식상승에 길에 놓인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그를 이해하고 그에 아픔을 나누기 위해 그 조차로 기쁘게 허용해줘야 하는건가요?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일들을 겪으면 살아갑니다
이속에서 잘못된 상황인지 알면서 또는..잘못되었는데 그걸 아무리 사랑이란 마음을 담았다 하나
그것들을 입밖으로 내 보내므로써 상대방이나 다른 사람을 곤경에 처하게 할수도 있고 부정적인
상황들을 연출할수도 있습니다
완전한 사랑으로 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또 모든것은 가슴으로 느끼고 가슴으로 말하고 가슴으로 대하라 합니다
이또한 아무리 에고를 정리하고 에고를 통제해보더라도
때로는 가슴이 부정적으로 반응하기도 합니다
이 또한 사랑속에 머물기 위해선 어찌 다스려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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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사랑별님의 댓글
<DIV>아! 주옥같은 말씀 감사드립니다</DIV>
<DIV>갑자기 큰 깨달음이 오면서 시야가 탁 트인 느낌입니다</DIV>
<DIV>어차피 3차원 물질우주를 제대로 체험하기를 선택하였다면 그 연극판에서 신명나게 놀다 가야 겠습니다^^</DIV>
<DIV>사랑이라 이름해놓고 진실로 사랑했는지 묻게 되었고 내안에 욕심도 보게 됩니다^^</DIV>
<DIV>진실로 허용하기를 해야 겠어요</DIV>
<DIV>저에겐 이게 답인것 같습니다^^</DIV>
<DIV>소중하고 귀한 답변 감사합니다 </DIV>
<DIV>사랑합니다 ~~~~</DIV>
<DIV> </DIV>
<DIV>참 가끔 너무 좋은글들 많은 사람이 읽었으면 할때가 많습니다</DIV>
<DIV>퍼가도 되는지요?</DIV>
<DIV>갑자기 큰 깨달음이 오면서 시야가 탁 트인 느낌입니다</DIV>
<DIV>어차피 3차원 물질우주를 제대로 체험하기를 선택하였다면 그 연극판에서 신명나게 놀다 가야 겠습니다^^</DIV>
<DIV>사랑이라 이름해놓고 진실로 사랑했는지 묻게 되었고 내안에 욕심도 보게 됩니다^^</DIV>
<DIV>진실로 허용하기를 해야 겠어요</DIV>
<DIV>저에겐 이게 답인것 같습니다^^</DIV>
<DIV>소중하고 귀한 답변 감사합니다 </DIV>
<DIV>사랑합니다 ~~~~</DIV>
<DIV> </DIV>
<DIV>참 가끔 너무 좋은글들 많은 사람이 읽었으면 할때가 많습니다</DIV>
<DIV>퍼가도 되는지요?</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