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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상승 분류

RE)태국 홍수와 터키 지진에 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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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조님!의식상승입니다.
 
이른봄부터 수원지의 물을 나의 논에 들어 오도록 만들어 둔 농부는
한여름 아무리 가물어도 자신의 농사를 보전할 수 있는 법입니다.
그렇지 못한 농부는 가믐이 오면 피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이치와도 같이
인류가 지극히 사랑으로 돌아가서
예수와 같은 정신으로 남이 나인줄 아는 경지에 이른다면
어찌 나의 삶이 죽음과도 같이 피폐하여 지겠는지요?
 
내가 단 한번이라도
남에게 천원이라도 베푼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나의 공덕이 됩니다.
그러한 공덕이 나의 것입니다.
남이 나의 공덕을 가져갈 수가 없습니다.
 
가난한 모든 이는 전생부터 공덕이 없었음으로 부터 이어지고
부유한 모든 이는 전현생의 공덕이 있었음으로 부터 이어 집니다.
이는 모두 과거 할머니 할아버지의 공덕이며
더불어 그 자리에 떨어지는 자손들의 공덕입니다.
 
나라 역시 각각의 공력이 있으며
공력이 높으면 길이 번성하고
공력이 쇠잔하면 기울게 됩니다.
 
가난이란 것은 본질적으로 그 사람의 인간성의 문제가 아니요 오로지 공력의 문제입니다.
사람은
공력이 없으면 가난하고 공력이 있으면 부유합니다.
공력이 있으면 지혜롭고 공력이 없으면 어리석으며
공력이 있으면 건강을 얻고 공력이 딸리면 건강을 지키는 것도 어렵습니다.
세상 만사는 쌓아놓은 공력(공덕, 공부 등 다 같은 뜻입니다)으로 돌아가고
쌓은 것이 없으면 공력이 쇠잔하여 번성하지 못합니다.
 
빈부귀천이 그 사람의 인간성은 아니며 그 모두가 공력의 차이일뿐입니다.
인의의 덕성이 지극하면 공력이 쌓이고 인의가 부덕하면 공력을 소모합니다.
무엇이고 다 그러합니다.
 
그러니가난과 시련이 어찌 인간성을 나타나겠는지요.
운이라는 것은 의로운 마음과 어진마음이 있으면 상승하고
의롭고 어진마음을 저버리면 하강합니다.
사람이 불의의 길을 걸어 가면 운기가 하강합니다.
 
사람의 운명이 그러한 바와 같이
나라마다 각각의 운기가 있습니다.
나라에 어질고 의로운 군자나 천진한 이가 많으면 나라의 운기가 상승하고
나라에 어질고 의로운 이보다 불의한 악인이 많으면 국운이 쇠잔합니다.
 
지상의 모든 인류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이 그 수준을 유지 합니다.
인간의 마음을 알고자 하면
가만히 그 눈을 들여다 보는 것만으로도 그 심보를 알 수 있습니다.
 
각성하지 못한 의식으로는  상대의 마음을 정확히 들여다 보기도 어렵습니다.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대중들이 인류의 마음을 잘 알지 못합니다.
 
모든 것은 적절한 조합으로 돌아갑니다.
인간의 눈에는 늘 표면적 행복과 불행을 바라보나
천지의 눈에는 오로지 대중의 마음을 봅니다.
여러분의 어진마음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알지 못합니다.
인류는 대개가 스스로를 잘 알지 못합니다.
 
천지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인류의 의식으로 인함입니다.
태풍이나 홍수 등으로부터 재해를 당하는 이들에 대하여
일주일 전에 인류를 회집하여
그날 그자리에 머물다가 죽게될것인가 또는 살아 남을 것인가를 선택하도록 합니다.
이러한 일에는 먼저 조율과 조합이 있습니다.
조율은 천상의 신명과 인간의 영이 만나는 조정하는 것을 의미하고
조합은 인간 세상에서 이루어지고 나타나는 현상을 뜻합니다.
 
삶과 죽음이 인간의 굴레에서는 고뇌가 되겠습니다.
때문에 인간의 시야에서나 삶과 죽음을 고뇌합니다만
천지의 시야에서 고뇌가 없습니다.
그것은 마치 하나의 세포와도 같아서
낡은 세포는 떨어져 나가고 새살이 돋는 이치와 같습니다.
 
이러한 조합속에서 어머니 지구는 오랜 동안 인류로부터 받아온 불편한 기운을 털어내게 됩니다.
낡은 에너지 속에 머무는 인류는 어머니 지구와 조율합니다.
각자는 스스로 자신의 자리를 잘 찾아 잡아야만 합니다.
결국은 적절한 진화의 과정에 있습니다.
지금 그리고 앞으로 점점 더 낡은 에너지가 있는 곳에서는
땅이 터지고 갈라지며 질병과 사고와 재앙이 엄습합니다.
재앙의 원인자는 낡은 에너지로 인해서 입니다.
인간과 천지가 조합하고 조율하는 이치를 잘 모를 수도 있겠으나
모든 것은 항상 조율되고 조합합니다.
그것은 큰 시야에서 보면 모든 것은 항상 적절함 속에 있습니다.
 
의식상승을 하여 여러분의 의식이 점점 성인의 눈으로 돌아가고
여러분의 의식의 지고한 인의의 지경에 달한다면
여러분이 그러한 조합을 막는 경지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여러분 공력은 어떠한지요?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은 육신 즉, 몸의 문제가 아니며 의식의 문제입니다.
의식이 상승하면 살고 의식이 하강하면 죽습니다.
육신의 죽음은 죽음이 아니요.
진짜의 죽음이란 것은 의식이 깨어나지 못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비록 제약속에 있을지라도
나의 영이 성인과 같은 지경에 이르면 만사는 순리대로 돌아 갑니다.
 
관조님에게 빠진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 앞서 공력을 기르세요.
길은 언제나 있습니다.
다만 지금 모를 뿐입니다.
 
아직 그러한 지방의 나라들은 진화하지 못했습니다.
터란 것이 있어서 그 터에는 언제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습니다.
풍수에서는 좌청룡 우백호 남주작 북현무가 없는 까닭입니다.
그런 곳에서는 세찬 바람이 언제나 들이 닥치는 땅이니
누가 이런 자리에 자리를 잡았는지요?
다 과거의 조상과 그 자손들입니다.
모두 공력이 딸리는 까닭입니다.
지상의 모든 인류는 한치의 어긋남 없이 지노릇을 합니다.
지공덕으로 잘 되고 지 죄에 걸려 지가 죽습니다.
 
공력이란 바라는 마음없이 풍족히 나누어 주는 마음입니다.
샘의 마음이요 내의 마음이며 강의 마음이며 바다의 마음입니다.
여여하며 그 베품의 인의는 끝이 없습니다.
 
근원의 하느님의 사랑은 영원히 마르지 않습니다.
지상의 모든 인류가 다 먹고 남을 만큼 풍족합니다.
지구의 불합리는 모두 과거에서 현재에 이른 인류의 속좁음이 만들어낸 결과물들입니다.
또 지구의 합리는 모두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는 인류의 넓은 마음이 만들어 낸 결과입니다.
 
근원의 하느님은 영원한 풍요의 바다이며
인류에게 서로 싸우고 다투라 한적이 한 번도 없으며
가슴을 열고 진실하여 벽이 없고 화기가 무르녹는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합니다.
낡은 인류의 의식은 권위와 지배와 소유와 탐욕과 미움과 원망 시기와 질투 중상모략으로 이어져서
참혹한 결과를 불러 옵니다.
 
지금 여러분에게 무한한 풍요와 사랑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한지요?
과거속의 여러분은 가슴은 얼어붙어 있으며
두려움과 근심 걱정으로 고난했습니다.
그것은 신성의 마음도 아니요 근원의 마음도 아닙니다.
 
지상에 스스로 생겨난 이는 아무도 없으며
자녀가 부모를 보고도 부모라 부르지 않으므로
근원의 하느님은 인류에게 관여하지 못합니다.
이는 하나의 가정에서도 동일합니다.
자녀들이 부모를 알지 못하고 부모를 저버리고
부모앞에서 차라리 고아이기를 바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점점 자녀들이 부모로 부터 멀어지고
아주 멀리 벗어나게 되면서 부모에 대한 기억이 사라지게 되면서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를 잊어 버렸을 때 고아라 합니다.
지상의 고아는 70억인류요
이들 인류가 근원의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늘 반목 쟁투하고 시기질투하며 늘 서로 싸우고 다투니
그로서 현세의 인류는 지진과 해일과 질병과 사고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모든 인류는 각가 자신에 맞는 진화의 길을 걸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이것은 거대한 드라마일 뿐입니다.  
드라마가 모두 끝나면 판을 마감하고
다시는 싸우지 않고 서로 미워하지 않고 반목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들 인류가 꿈을 깨고 서로 사랑하는지경에 이를 때
지상에 천국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모든 인류가 바라는 세상 더 이상 불공평하지 않은 세상
더 이상 슬픔이 없는 세상
생로병사의 고난으로 부터 영원히 벗어난 세상이 열려 갈 것입니다.
 
1987년 이후로 현재까지 이어져온 이 숨가쁜 진화의 과정이
서서히 종착역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때에 이르러 인류는 스스로 빛으로 화할 것입니다.
공력을 쌓은 것이 없으면 고진동의 세상으로 들어가기 힘이 듭니다.
이제는 진정으로 인류가 서로 사랑해야 할 때입니다.
그리하여 인류가 존귀한 하느님의 자손들로 돌아가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늘 행복하셔요
 
빛과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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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관조님의 댓글

<DIV>사랑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 기억이 남니다</DIV>
<DIV><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님</span>의 말을 들으면 천지가 환해지지고 기쁨이 충만해집니다.</DIV>
<DIV>뿌린대로 거둔다고 하였으니 좋은 밭에 뿌려진 씨았은 삼십배 육십배 백배로 거둔다고 했으니</DIV>
<DIV>내가 공덕을 쌓지아니하고 어찌 결실을 밎겠는지요 님의 말씀처럼&nbsp;쉼 없이 공덕을&nbsp; 쌓는것만이 좋은 결실은 얻는것은 지극히 합당하다고 여겨집니다. 한밤에 시간을 쪼개어&nbsp;말씀을 오려주신 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DIV>
<DIV>한마리의 나비의 날개짓이 지구반대편에서 거대한 태풍을 일으키다고 했으니 말 한마디&nbsp;</DIV>
<DIV>&nbsp;행동 하나도 조심해서 하겠습니다&nbsp;&nbsp;</DIV>
<DIV><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님</span> 항상 기쁨과 평화가 함께 하기 바람니다.</DIV>
<DIV>&nbsp;</DIV>

의식상승님의 댓글

<DIV>&nbsp;</DIV>
<DIV>지금은 사람의 힘으로 다 되는 세상이 아닙니다. </DIV>
<DIV>너무 혼자만의 힘으로 해나가려 애쓰지 마시구요. </DIV>
<DIV>중지를 모아야 합니다. </DIV>
<DIV>천지인 삼합수가 만나서 돌아야가만 만사가 형통하는 시대입니다.</DIV>
<DIV>사람의 힘만으로 만사가 형통하지 못합니다. </DIV>
<DIV>&nbsp;</DIV>
<DIV></DIV>
<DIV>또한 언젠가 과거로 흘러 나오는 척이 있는데 </DIV>
<DIV>원척이 너무 크면 현실에서 잘 되지 못합니다. </DIV>
<DIV></DIV>
<DIV>그렇기 때문에 군자는 자신의 길을 담담히 나아가만 합니다.</DIV>
<DIV>사람이 올바르다거나 진실한 것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DIV>
<DIV>어찌 나의 마음을 사람들이 알아 주겠는지요? </DIV>
<DIV>하지만 얄팍해서는 안됩니다. </DIV>
<DIV>그렇게 만만한 것이 아닙니다. </DIV>
<DIV>&nbsp;</DIV>
<DIV></DIV>
<DIV>의식상승을 하려하면 힘이 듭니다. </DIV>
<DIV>그러나 그 힘든 상태가 매우 좋은 것입니다. </DIV>
<DIV>그 힘든 상태를 즐기세요. </DIV>
<DIV>힘든 상태야 말로 정말 좋은 것입니다. </DIV>
<DIV>이것이 군자들이 한자리에 앉아서 10년씩 고난의 공부를 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DIV>
<DIV></DIV>
<DIV>그 의미를 알고 나면 그것이 내가 성장하는 발판이 되고 있음을 알 게 될 것입니다. </DIV>
<DIV>&nbsp;</DIV>
<DIV>의식상승이 돈을 잘 벌게 해준다거나 내가 원하는 것을 다 들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 </DIV>
<DIV></DIV>
<DIV>의식상승이란 심오한 이해이며 </DIV>
<DIV>그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것이며 </DIV>
<DIV>여러분은 이미 어떤 단계까지 상승하여 있습니다. </DIV>
<DIV></DIV>
<DIV>다지 지금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도 모르고 다른 사람도 모를 뿐이지만 </DIV>
<DIV>여러분의 현재 의식이 대중들과는 이미 다릅니다. </DIV>
<DIV>&nbsp;</DIV>
<DIV><U></U></DIV>
<DIV><U>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에 대하여 먼저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U></DIV>
<DIV><U>여러분은 현재까지 정말 위대하고 장합니다. </U></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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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U></U></DIV>
<DIV><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은</span> 정답을 주는 곳이라기 보다는 </DIV>
<DIV>여러분을 돕는 조력자일뿐입니다. </DIV>
<DIV>&nbsp;</DIV>
<DIV></DIV>
<DIV>여러분이 행복하라고 </DIV>
<DIV>여러분이 잘 되라고 조언을 드렸을 뿐이지만 </DIV>
<DIV>그것이 진정으로 인간완성의 길을 의미 하는 것이 아닙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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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다만<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이</span> 말하는 것들은 </DIV>
<DIV>인간완성의 밑거름 또는 발판 정도는 될 수 있습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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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DIV>여러분은 안전합니다. </DIV>
<DIV>여러분은 다 잘 될 것입니다. </DIV>
<DIV>여러분은 이미 알았습니다.</DIV>
<DIV>여러분이 자신이 누구라는 것을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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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여러분은 지금 의식이 영성에 이르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DIV>
<DIV>이로서 여러분이 분리감 속에 있을 수 있겠으나 </DIV>
<DIV>그렇다고 해도 여러분은 대중들과는 이미 의식이 다릅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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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은</span>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DIV>
<DIV>여러분을 5차원의 출입문턱까지는 이끌었다구요. </DIV>
<DIV>그러니 행복한 고민일 수도 있습니다. </DIV>
<DIV>지금 여러분은 의식상승의 목마름으로 양이 안차서 부리는 투정일 수 있습니다. </DIV>
<DIV>충분히 이해 하고 왜 답답해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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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하여도 </DIV>
<DIV>지금 여러분은 여러분 보다 못한 지경에서 고난하는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DIV>
<DIV>그리고 또한 &nbsp;여러분은 여러분의 공부가 다 된 것은 아닙니다. </DIV>
<DIV>여러분은 앞으로도 더 많은 공부를 하게 될 것입니다. </DIV>
<DIV>&nbsp;</DIV>
<DIV>현재까지 공부의 진행도는 좋습니다. </DIV>
<DIV>여러분이 영적인 면에서 좀 더 심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DIV>
<DIV><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과</span> 더불어 대화를 나누어볼 필요성이 있겠습니다. </DIV>
<DIV><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은</span> 언제든 열려 있으며 방문을 환영하겠습니다. </DIV>
<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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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우리는 언젠가 다같이 만날 것이며 </DIV>
<DIV>인류의 등불로서 </DIV>
<DIV>지상에 빛과 사랑을 전해 나갈 것입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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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여러분의 가슴은 열려 있고 </DIV>
<DIV>여러분의 열정은 태양처럼 뜨겁습니다. </DIV>
<DIV>&nbsp;</DIV>
<DIV>진실로 우리는 하나이며 </DIV>
<DIV>우리의 길은 새롭게 열려 갈 것입니다. </DIV>
<DIV>지금 우리는&nbsp;새로운 세상이 열리는&nbsp;문턱에 이르러 있습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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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nbsp;</DIV>
<DIV></DIV>
<DIV>늘 행복하세요. </DIV>
<DIV>&nbsp;</DIV>
<DIV></DIV>
<DIV>빛과 사랑으로.........</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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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상승님의 댓글

<DIV>맨위의 글은 실은 관조님을 위해서 써드린 글입니다. </DIV>
<DIV>알지만 다 말하기도 어렵고 통하기도 어려운데 </DIV>
<DIV>지금 여러분은 의식상승의 본질은 가름하는 경지일 것입니다. </DIV>
<DIV>&nbsp;</DIV>

관조님의 댓글

<DIV><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님</span> 감사합니다 . 관조입니다.</DIV>
<DIV>항상 가르침 주시니 거저 감사할 다름입니다.</DIV>
<DIV>그런데 지난 11월 3일 글중에서 저에게 빠진것이 있다고 하셨는데 궁금합니다.&nbsp;</DIV>
<DIV>저의 우매함을 일깨워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른환자 침대아래 스티커를 몰래 붙었는데&nbsp; </DIV>
<DIV>그것이 합당한건지도 알고 싶습니다</DIV>

의식상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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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빠진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만 일단은 마음을 추수리리세요. </DIV>
<DIV>심신을 안정하고 좀 더 내적 관조를 깊이 있게 들어가 보세요. </DIV>
<DIV>내면의 울림을 중시하세요. </DIV>
<DIV>&nbsp;</DIV>
<DIV>스티커를 주변에 붙여 놓았다고 문제될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DIV>
<DIV>그 문양이 인류의 진화를 돕는 것은 분명하니까요.......</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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