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좋아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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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서
삶이 힘이 들어서 술과 담배로 인해 간을 혹사시켯는데
아무리 좋은 건강을 타고났어도 그렇게 혹사를 시키는데
버틸수가 없었겟지요
간이 안좋아지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매사에 피곤하고 의욕이 없는것을 보고는
그때서야 간이 안좋아졋다라는 것을 알게되엇네요
삶이 힘이 들어서 술과 담배로 인해 간을 혹사시켯는데
아무리 좋은 건강을 타고났어도 그렇게 혹사를 시키는데
버틸수가 없었겟지요
간이 안좋아지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매사에 피곤하고 의욕이 없는것을 보고는
그때서야 간이 안좋아졋다라는 것을 알게되엇네요
간을 느껴보면 굳어간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엇는데
병원갈 돈도 없고 해서
에이~죽으면 죽는거지 이렇게 죽으나 저렇게 죽으나 돈도 없는데
및져야 본적이지 하고
및져야 본적이지 하고
히랸야 문양을 매트에다 깔고 잠을 잣는데
간이 굳어져가는것이 점점 풀리는 느낌이 들고
피곤하지가 않네요 ~
피곤하지가 않네요 ~
자고일어나면 얼굴이 달덩이 피부처럼 변하고
피부가 좋아지고 밝게 빛나고
피부가 좋아지고 밝게 빛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캬라멜같은 부드럽고 달콤하고 깊은 느낌이 들고
사람은 변한것이 없고 목소리도 그대로인데
사람은 변한것이 없고 목소리도 그대로인데
뭔가 깊은듯하면서도 부드럽게목소리가
변해가네요~마치 부드러운 카랴멜같다는 느낌입니다
12각 정말좋네요 ~
감사합니다 ^^
변해가네요~마치 부드러운 카랴멜같다는 느낌입니다
12각 정말좋네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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