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화에 Emissary Wheel 문양을 부착하면 놀랍게도 빛의 등산화로 변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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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을철이 되면서 등산 다니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럴때 파워스티커가 유용하게 쓰입니다.
 
등산 다시시면 발이 상당히 피곤하지요.
이 때 등산화 바닥면에 파워스티커를 3장씩 부착하시면 발의 피로를 덜어주게 됩니다.
12각이 부착된 등산화를 신으면 신기하게도 산을 날듯이 올라가게 됩니다.
발의 피로감이 거의 없으며 발목을 다치는 사고예방에도 대단히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등산화가 스마트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 번 시험삼아서 부착해서 신고 다녀보시기 바랍니다.
 
옛날에 축지술도 알고보면 이런 원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Emissary Wheel이 축지술을 하는 도구는 아닙니다.
Emissary Wheel은 빛의 도구이고 사랑의 도구입니다.
Emissary Wheel의 역할은 여러분의 본질을 바라보는데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점점 무궁무진하게 확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등산화 신발에 부착하는 방법은요.
아주 간단합니다.
2분정도면 부착이 완료됩니다.
 
먼저 등산화 깔창을 빼낸다음
신발 바닥면에 파워스티커를 부착하시면 되는데요.
파워스티커를 부착할때는 파워스티커를 감싸고 있는 겉비닐을 벗기지 말고
비닐과 파워스티커를 같이 부착해주면 좋습니다.
부착이 끝났으면 이제 깔창을 씌우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파워스티커는 강한 힘을 받는 발다닥면에 그냥 사용하기에는 조금 약합니다.
파워스티커는 니켈위에 금도금 또는 은도금을 합니다.  
재질이 니켈이라 반으로 접으면 부러집니다.
그러나 살짝 휘어지는 것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파워스티커를 부착하실 때는 겉비닐을 떼어내지 말고 같이 부착해둡니다. 
그러면 부러지지 않고 충격에도 쉽게 부러지지 않습니다.
 
파워스틸이 있는데요.
아주 강합니니다.
파워스틸을 신발바닥에 부착해 주셔도 좋습니다.
파워스티를 부착하고 스카치 테이프 같은 것으로 부착해부면 됩니다.
그리고 그위에 깔창을 깔아주면 마무리가 됩니다.
 
신발에 부착하실 때는 각 신발바닥에 중앙부위에 1장 부착하셔도 되고 3장 부착해도 됩니다.
1장보다 3장 부착하니 격자에너지가 형성되고 훨신 발이 더 가볍습니다.
어디 걸어만 가도 피고하신 분들
관절염이나 좌골신경통이 있으신분들 부착해서 신으면 통증이 사라집니다.
이것은 발뿐만이 아니라 무릅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발이 자주 붓는 분들 여러가지 발에 관련된 병증치료에 탁월합니다.
신발에서 발냄새가 나지 않으며 신발을 신으면 발 바닥에 찌릿찌릿 기운이 흐르는데
이 기운은요 부드럽고 따듯하며 상쾌한 5차원 빛의 에너지가 흐릅니다.
 
의식상승이 사용하는 트랑고 경등산화 사진입니다.
 
 
종이로된 금박 스티커도 효과는 있지만 발바닥에서 땀에 쉽게 젖을 수도 있고
마찰을 가하면 금방 망가지고
신발 바닥에 끈적이가 남아 신발을 버리게 되니 종이스티커는 신발바닥에 부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5차원 빛의 등산화가 완성 되었습니다.
 
구두, 운동화, 등산화, 축구화, 각종 신발에 부착하면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육상선수가 사용하면 세계신기록도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의식상승도 파워스티커를 1장 부착할 때보다 3장 부착한 후에 정말 놀랐습니다.
정말 12각 스티커를 활용할 곳이 많습니다. ^^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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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의식상승님의 댓글

파워스틸의 경우는 등산가방이나 등산장비에 부착하면 좋습니다.
등산복이나 모자에는 바늘로 실로 꿰메서 사용할 수 있는데 빛의 등산복이 됩니다.
직접 실험해 보시면 정말 놀랍다는 것을 금방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산에 올라갈때 피로감이 거의 없고 몸이 가볍습니다.

의식상승님의 댓글

파워스티커를 부착하면 신발에 따라 깨지는 경우가 있으니
파워스티커 대신에 파워스틸을 깔고 다니면 좋습니다. <
파워스틸은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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