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마다 연비가 자동차마다 다른 이유
컨텐츠 정보
- 6,232 조회
- 1 댓글
- 1 추천
- 목록
본문
자동차마다 연비가 자동차마다 다른 이유
1. 차종별로 연비가 다릅니다.
어떤 차종은 연비가 많이 들어가며 어떤 차종은 연비가 적게 들어갑니다.또 같은 차라도 어떤 차는 연비가 많이 들어 가는 차가 있고 어떤 차는 연비가 적게 나오는 차가 있습니다.
2. 사람마다 운전하는 습관때문에 연비가 다릅니다.
자동차를 부드럽게 출발하고 서서히 서는 경우와 급가속 급발진 급부레이크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 연비 차이가 확연이 다릅니다. 운전습관에 따라 당연히 연비가 달라 지게 됩니다.
3. 도로에서도 자동차가 달리는 속도마다 연비가 다릅니다.
평균 60km~70km 로 달렸을 때 다르고
평균 80km~100km 로 달렸을 때 다르고
평균 100km~130km 로 달렸을 때 다르고
평균120km~150km 로 달렸을따 다릅니다.
4. 도로의 상황에 따라서 연비가 다릅니다.
도로가 막힐때 도로가 잘 빠질때 다릅니다.
5. 차량의 상태에 따라 연비가 다릅니다.
차량의 상태에 따라 다른데 차량을 잘 관리 하여 원활한 상태에서 연비가 다르고 차량의 고장상태일 때 연비가 다릅니다.
6. 또 황동12각의 부착 수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와 같이 상황에 따라 연비가 달라지므로 정확한 연비를 얻기란 조금 애매한 점이 있습니다.
히라미에서 주로 황동12각을 많이 구매 하시는 분은 일정한 장거리를 늘 다니시는 분들입니다.
거의 같은 조건의 운전습관을 가지고 있으며 거의 매일 같은 속도로 달리기 때문입니다.
단거리가 아닌 장거리를 매일 다니기 때문에 연비가 게이지 수치로 정확히 드러나므로
제품구매를 계속 하시거든요.
일단 황동12각을 부착하면 차가 부드럽게 돌아 가므로 소음이 감소합니다.
마찰 저항이 낮아지므로 당연히 기름이 절감됩니다.
장거리 운행시에 그때 그때 눈금으로도 절감되는 것이 확연히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나 요즘은 날씨가 이상고온으로 시내 주행이든 고속도로 주행이든 거의 모든 차량들이 하루 종일 에어컨을 틀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때 가혹한 운행이 되는 것 아닐런지요.
이런 상황에서 시내주행시 연비 테스트를 하시면 에어콘을 풀로 가동함에 따라 20% 절감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연비가 절감이 안 된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얼마전에 등대님도 시내주행에서 하루 종일 에어컨을 켜고 다녔더니 오늘은 연비절감이 조금 밖에 안 됩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그럼 이런 상황이 연비절감이 전혀 안 된 것인지요?
거기다가 운전을 가끔 하시거나 연비테스트가 일정하지 못한 경우 또 여기 저기 가다 서다를 자주 반복하는 경우 연비가 절감이 되는지 안 되는지 감을 잡지 못하게 되고 맙니다. 이런 경우에는 연비가 절감이 안 된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생각하시면 차량의 소음이 줄고 차량이 부드럽다는 것만으로도 연비가 절감 되고 있음이 분명하다는 것을 눈치채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빛과 사랑으로......
관련자료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