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감동을 주는 영화 = 어거스트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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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러쉬

 

 

될수 있으면 좋은 영화를 봐야 한다는 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 이상하게 눈물이 흐르게 됩니다.

바로 우리들 자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프레디 하이모어가 주인공 소년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티없이 맑은 미소가 인상에 남는 군요.

 

이 영화를 통해서 소리에 대해서 숙고해 보았습니다.

가족에 대한 그리움 같은 것이 짙게 베어 있습니다.

감독이 전하는 메시지는 현실과 소망이 서로 분리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자식이 서로에게서 분리되는 고통을 실랄하게 체험을 하고 있지만

결국은 음악이 그들을 모두 하나로 만들어 주는 군요.

 

모든 것은 조화와 균형입니다.

조화와 균형을 잊어 버린 것은 늘 불안하고

근심걱정으로 살아가게 되지요.

 

세상에 왜 음악가들이 존재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습니다.

왠만해서는 감동을 안 받는데 이 영화는 감동을 전해줍니다.

마음에 눈을 뜨도록 해주지요.

 

 

이런 영화는 필히 봐주어야 할만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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