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날 (박수애님 편)

 가정은 한 사회의 세포와 같아서 가정이 화목해야

사회 전체가 화평할 수 있습니다.

부부가 화목하여 세상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보다 더 큰 덕이 없고

부부가 불화하여 세상에 악 영향을 미치는 것보다 더 큰 패악이 없습니다.

부부가 화목하여 평화로운 가정을 이루는 것이

이 세상에 전쟁과 다툼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시금석입니다.

진정 지상에 천국을 건설하는 일은

화목한 가정으로부터 출발합니다.

화복한 가정이 지상천국의 제1관문입니다.

우리사회가 본받을 만한 모범적인 가정의 한 단면을 보았습니다.

진실은 만사람의 가슴에 공명을 불러일으킵니다.

시종 웃음과 뜨거워진 눈시울로 1시간을 보냈네요.

인위적으로 각색된 잘 짜여진 어떠한 영화도

이보다 더 감동적이지는 못할 것입니다.

한편의 감동적인 명작영화를 감상한 느낌입니다.

마지막 수애님의 남편을 향한 영상편지는 이 영화의 크라이막스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가정이 이 부부가 사는 것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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