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거닐다보면 많은분들이 동참할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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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오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가끔...쌩뚱맞은 질문으로 운영자님을 마음 불편하게 하는건 아닌지...
이리기웃 저리기웃하다보니...그렇게 되네요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공간을 운영자님이 힘들여 만드신건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고 이용하고...대화를 나누었으면 하느 바램입니다.
올한해도 다 가고 있습니다.
안좋은 일은 잊으시고...좋은기억만 가지고 새해를 맞이하면 멋지겠네요 ^^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는 소요였습니다. 이만 총총...
[이 게시물은 의식상승님에 의해 2008-02-27 17:29:36 쉼터에서 이동 됨]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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