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완성의 길


사람이 환생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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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환생하는 이유? 

 

우주의 운행에 따라 천시에 맞춰 성인이 세상에 나와

인류 대중을 교화하였다. 

서가여래부처와 공자와 예수 그리고 노자가 있다. 

과거 이런 분들이 지상에 내려 왔을 때는 우주가 성장하는 시대였다. 

우주의 성장법칙은 분열과 대립을 통한 성장이다. 

우주가 성장할 때의 법칙이란 상대를 죽여야 사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세상은 대립과 분열, 정복과 지배,  권력과 힘으로 돌아가는 세상이였다. 

이 세상에 모든 것이 서로 극하는 기운으로 상대를 죽이던 때이다. 


그 때에 석가모니부처가 바라본 세상은 생로병사와 아비규환의 세상이였기 때문에 

부처는 이 세상을 매우 허망한 것으로 바라 보았다. 

대중들에 삶을 볼때도 대중들이 윤회라는 고통의 덧에 걸려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끌려 다니는 것으로 바라보았다. 

 

부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면 이 세상은 고해가 된다. 

그러나 지금의 세상은 부처가 바라보던 시대가 아니다. 

부처가 말한 세상은 과거의 세상이고 지금의 세상은 그 때와는 전혀 다르다. 

지금의 인류는 부처가 왔던 세상과는 거의 반대로 돌아가는 세상이다. 

 

윤회환생에 대해서 그 심오한 이치를 알고 보면 

윤회환생은 인류의 진화와 상승을 돕는 거룩하고 위대한 법칙이다. 

인류가 윤회환생을 하는 데는 다 목적이 있어서 환생을 하는 것이고 

그 환생은 사슬에 걸려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영혼마다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환생을 한다.  

모든 우주는 우주의 법칙으로 돌아간다. 

우주는 근원의 힘에 의해서 돌아간다.

 

우주를 운행하는데 있어서 

인류를 양육하기 위해서 환생은  대단히 좋은 법칙이다. 

근원으로부터 우주의 법칙을 만들 때 

영혼의 윤회 환생을 만들어 놓은 이유는 인간을 고통스럽게 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 아니고 

인류의 진화와 상승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우주의 대법칙이다. 

 

환생의 원리를 자연을 통해서 볼 수 있다. 

농작물의 생리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다. 

봄에 씨앗을 심어서 여름에 성장하고 가을에 거두고 겨울에 저장한다. 

별을 1년 단위로 운행하여 만물의 결실을 거두게 된다.

사시의 순환을 통해 초목을 기르고 자라게 하고 거두는 이치는 

우주를 운행하는 근원의 절대 불변의 법칙이다. 

자연을 보면 근원이 우주를 운행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본래 우주에는 시간이 없지만 

별이 생성되면서 시간이 만들어지게 된다. 

별의 중심축을 기울여 회전운동을 하면서 시간이 만들어 진다. 

태양으로부터 나의 위치가 가까워지면 여름 

태양으로 부터 나의 위치가 멀어지면 겨울이 된다. 

이것이 우주의 법칙이다.  

별을 생성하여 허공에 별을 띄워 생명체를 낳아 별을 성장하게 하도록 다스리는데 

이러한 이러한 힘은 다 어디서 오는 것일까? 

별을 생성하고 운행하는 힘은 근원에서 온다. 

 

초목은 씨앗으로 갈무리를 하지만 

사람은 영혼으로 갈무리를 한다. 

이 세상이 고통스럽다고 해서 영혼이 사람으로 환생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환생은 영혼이 끌려 다니면서 생겨나는 현상이 아니라 사실은 그 영혼의 선택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영혼이 사람으로 오는 이유는 진화상승을 통해서 인간완성을 이루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환생은 우주의 위대한 법칙이였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 

지금은 환생을 반복할 때가 아니다. 

이제 앞으로는 더 이상 환생이 없다. 

우주가 완성되면 환생이 없어진다. 

생하게 되나 늙고 병들어 죽지는 않는다. 

영혼과 인간이 완전한 하나가 되어 완성되기 때문에 그렇다. 

     

우주가 완성되면 인간이 완성된다. 

인간이 완성되면 우주가 완성된다. 

인간이 완성되면 우주가 완성 되므로 지나온 과거처럼 이제 더 이상 환생하지 않아도 된다. 

인간이 완성된다고 해서 어째서 환생을 안 하게 될까? 

그 이유는 더 이상 환생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영육일체화라는 것은 물질이 영성에 가깝게 진화했다는 뜻이다. 

인간의 완성이란 영혼과 육신이 일체화 되기 때문에 더 이상 환생을 하지 않아도 된다. 

즉 육신이 영혼만큼 진동이 높아지는 것이다. 

그러면 육신은 더 이상 죽거나 썩어질 육신이 아니라 금강체로 변화하게 된다.

불벌에서 말하는 금강법신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곧 의식상승을 통한 인간완성이 길이다. 

 

영이란 무엇일까? 

영혼의 성질을 보면 절대적 자유를 나타낸다. 

영은 본래 자유이다. 

그런데 만약 영에 달린 혼이 안 좋으면 자유가 사라질 수 있다. 

혼이 굴래이기 때문에 그렇다. 

영이란 혼이 좋아야 한다. 

혼이란 세상을 살아온 기록표다. 

혼이 좋으면 아무 굴래가 없다. 

혼이 좋은 영은 굴래가 없다. 

 

지금의 세상은 인간이 완성된 세상이 아니다. 

아직은 인간의 육신이 생로병사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시간이 흘러가면서 늙고 병들어 죽게 되는데 

머지 않아 사람이 늙고 병들어 죽는 일이 없어지게 된다. 

단지 수명이 길어진 것이 아니라 몸의 진동수와 영혼의 진동수가 동일해지는 현상이다. 

지금은 죽어서 영이 처음 왔던 본처로 돌아가지만 앞으로는 영이 몸을 가지고 다닌다. 

영원히 죽지 않는 몸으로 거듭나는 것 이것이 바로 불로불사다.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고진동의 세상이다. 

고진동의 주파수에 의해서 돌아가는 세상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다. 

 

통신사에서 4G에서 5G의 세상을 열어가는 것은 

이는 빛과 사랑의 세상이 오는 것을 예고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모든 것은 앞으로 열리는 빛과 사랑의 세상에 대한 것을 알려 주는 것이다. 

 

선에서는 육신의 진동을 끌어 올려 빛과 같이 가볍게 만들어서 

나비가 날아가듯이 육신을 가볍게해서 허공을 통과하는 기술을 개발했었다. 

육신의 진동이 빛과 같이 높아지면 허공을 날고 

육신의 진동을 낮춰서 원하는 곳에 현신할 수 있다.

아직 이렇게 하지 못해도 이미 과학에서는 모든 것이 파동이란 것을 알아 냈다. 

이것이 파동의 원리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진동에 의해서 돌아간다. 

진동을 높아지면 처음에는 열이 발생하는데 어느 단계를 넘어가면 물질이 비물질화 된다. 

선이란 것이 간단하게 말하면 진동을 조정하는 기술이다. 

진동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선의 공부이다. 

 

지금의 세상에서는 사람의 몸이 무겁고 탁하며 진동수가 매우 낮은 상태다.

앞으로 열리는 세상은 진동수가 높아지기 때문에 몸이 밝아지고 가볍다. 

지금의 세상에서는 질병이 만연하고 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며 사람간에 대립과 갈등으로 서로를 상하게 한다. 

앞으로의 세상에서는 질병이 없고 사고도 없으며 사람간에 상생하고 사람간에 덕으로 대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이제 사람이 사람의 몸의 진동을 높이 끓어 올리려면 그에 걸맞는 공부를 해야한다. 

앞으로 열리는 세상은 고진동의 세상이다. 

지금부터 주파수를 맞추는 연습을 해둬야 적응할 수 있다. 

우주의 진동이 높아 갈 때 저진동이 몸이 적응하기 매우 힘들어지는데 

갑자기 심하게 아프거나 움직지도 못하게 될수 도 있다. 

지금부터 부지런히 덕을 쌓으면서 나의 진동을 높여야 한다. 


지금 우주의 진동이 높아지므로 지구의 진동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우주의 진동이 높아지면 지구의 진동이 높아진다. 

지구의 진동이 높아지면 사람의 진동도 높아지게 된다. 

사람의 진동이 높아지면 지구의 진동이 높아지고 

지구의 진동이 높아지면 우주의 진동도 높아진다. 


낡은 생각은 저진동이다. 

모든 부정적인 생각과 불균형한 것은 저진동이다. 

질병과 사고는 모두 저진동에서 일어난다.  

 

그러면 우주의 진동이 왜 올라 갈까? 

지구의 진동이 높아지는 이유는 오직 근원의 힘에 의해서 지구의 진동이 올라가는 것이다. 

인류를 진화상승하게 하기 위해서 진동을 높인다. 

진동이 높아지면 밝아지기 때문에 어두운 마음으로는 적응하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철이 들어가야 하듯이 우주도 나이를 먹어서 철이 들어간다. 

우주가 철이 들어 간다는 것은 진동수가 엄청나게 높아진다는 뜻이다. 

앞으로 열리는 세상은 고진동의 세상이다. 


지구의 진동이 높아지는 현상은 모든 것의 부조화와 불균형이 사라지는 것이다.

모든 것이 합리적이고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부정적인 것이 점점 더 많이 사라지고 밝고 긍정적이며 조화로운 것으로 바뀌어 가는 현상이다. 

그 전에 부정적인 것이 다 드러날 것이고 그것이 모두 붕괴되어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점점 더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진다. 

이것이 문명과 문화의 수준이 높아지는 현상이다. 

점점 더 지구의 진동이 높아진다. 

지구의 진동수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진화의 속도가 빨라진다. 

진동이 높아지면 모든 부조화와 불균형이 빠르게 사라져 가게 된다. 

몸은 점점 가벼워질 것이고 사람들이 생각과 마음이 편안하게 안정되어 갈 것이다. 

 

질병이 사라지고 사고가 멈추며 모든 재앙이 점점 더 사라져 가게 될 것이다.  

그와 동시에 많은 정화의 현상이 지구 곳곳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한쪽은 높은 진동에 의해 빠르게 진화되지만 

낡은 에너지가 있는 곳은 빠르게 정화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지구의 문명과 문화는 빛의 속도로 진화해 나가게 될 것이다.


상승이란 옷이 더러우면 세탁하고 집이 지저분해지면 청소를 통해 더러운 것을 치우고 정리정돈 하는 것과 같다. 

진화란 낡은 집 낡은 옷에서 좋은집 좋은 옷으로 변화되는 것과 같다. 

사람간에 낡은 벽이 사라지고 점점 더 잘 통하게 될 것이다. 

사물은 가장 이상적인 것으로 변화 되어 고등문명이 꽃을 피워갈 것이다. 

더 진동수가 높아지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막힘없이 통하게 될 것이다. 

 

윤회 때문에 사람이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있기 때문에 환생을 하는 것이다.

우주가 있어서 근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근원이 있어서 우주가 존재한다. 

과거의 시대는 윤회에 매여 돌고 나는 것이라 하면 맞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오히려 일부러 환생을 했다고 하면 더 맞다. 

지금 이 세상이 빛과 같이 진화상승하고 있다. 

이 세상이 고통스럽다고 하지만 사실은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것이 고통의 원인이다. 

이 세상이 존재하는 데도 다 이유가 있다. 

이 고통스러운 세상이 만들어진 이유?

이 고통스런 세상을 인류가 살아가는 이유? 

다 필요에 의해서 만들었으며 필요에 의해서 선택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다시 환생을 하는 것도 다 필요에 의해서 일어 나는 것이다. 

때문에 왜 그러한지를 알면 된다. 

환생의 법칙은 인류를 진화하고 상승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인간을 완성하기 위해서 거쳐가는 학교다. 

이제 인류는 인간완성을 이루기위한 마지막의 관문 앞에 다 함께 서있다. 

지금 시기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식상승을 통해서 인간을 완성하는 것이다.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을 통하는 것 이것이 인간완성의 원리다. 

의식상승은 양심으로 들어가는 문이요. 근원은 인간완성에 도달하는 곳이다. 

이제는 인류가 인간완성이라는 마지막 종착역에 거의 다 도달했다. 

세상이 고통스럽거나 행복하거나 그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류가 세상을 사는 목적을 아는데 있다.

지금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식상승을 통해서 인간완성을 이루는 것이다.

     

의식상승을 통한 인간완성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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